',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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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남자양궁 개인전 금메달 획득, 금메달리스트 구본찬의 나이 키

   

‘2016 리우올림픽에서 우리나라 남녀양궁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놀랍게도 양궁에서만 금메달을 4개나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813일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개인 결승전에서 한국의 구본찬선수가 프랑스의 장샤를 발라동선수에 7-3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단체전 금메달획득에 이어, 구본찬선수는 남자개인전에서 또다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금메달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앉았다.

 

 

우리나라의 구본찬선수가 이번 남자개인전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우리나라는 13일 현재 총 6개의 금메달을 보유하게 되었고, 종합순위 5위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의 양궁선수들이 양궁의 전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는데, 리우올림픽 양궁에 걸려있는 총 4개의 금메달을 우리나라 선수들이 모두 획득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루었다.

 

우리나라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기대를 모았던 유도종목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하는 부진을 면치못하고 있었는데, 유독 양궁에서만 남녀 단체전, 개인전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따냄으로써, 양궁선수들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는 것이다.

 

 

이번 남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구본찬선수는,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는 우리나라 양궁의 실력파선수로, 올림픽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이다.

 

그런데 남자양궁 대표팀에서 세계랭킹 1위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김우진선수가 양궁개인전 경기의 32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으며, 또다른 대표선수인 이승윤선수는 8강에서 탈락하고 오직 구본찬선수만 남게되었는데,

뚝심있고 패기만만한 구본찬선수는 끝까지 냉정하게 경기를 풀어간 끝에, 결국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고, 결승전경기에서 프랑스의 쟝샤를 발라동을 7-3으로 꺾고, 대망의 금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남자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대표선수들 모두 자칫하면 개인전경기에서 탈락할 뻔한 상황이었는데, 구본찬선수가 혼자서 최선을 다한 끝에 우승의 트로피를 거머쥠으로써 남자양궁의 체면을 살린 셈이다.

 

 

813일 오전 현재, 우리나라가 획득한 금메달 총수는 6개인데, 이중에 양궁대표선수들이 4개의 금메달을 따낸 것으로, 우리나라 남녀양궁선수들이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효자효녀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럼 이번에 최초로 남자양궁에서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구본찬선수의 간략한 프로필을 살펴본다.

구본찬선수는 1993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24살이며, 키는 181cm로 크고 훌미끈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으며, 종교는 불교이고 고향은 경상북도 경주시라고 한다.

 

구본찬선수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양궁을 시작하여 현재 양궁경력 10년째가 되었으며, 성격이 쾌활하고 명랑해서 항상 양궁을 즐기는 마음으로 즐겁게 연습한다고 한다.

 

 

구본찬선수는 안동대학 시절부터 남다른 기량을 뽐내면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웠고, 2014년도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면서, 더욱 기량이 향상되어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고 한다.

이렇게 엘리트코스만을 밟아왔던 구본찬선수가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2016 리우올림픽’의 81312시 현재, 우리나라는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 그리고 동메달 4개로 종합랭킹 5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의 이번 리우올림픽의 목표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확보해서, 종합 10위권에 오르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직 경기일정이 10일 정도 남아있으니, 10권 목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우리나라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획득하고 종합순위 5위에 오르는 최고의 성적을 낸 바가 있다.

 

 

 

우리나라의 역대 올림픽 순위와 메달 획득수   

 

 

 

 

 

 

리우올림픽남자양궁 개인전, 구본찬 결승전경기 동영상

 

 

 

 

 

 

 

 

 

 

 

 

‘2016 리우올림픽경기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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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지망생 A양을 옷벗긴 기획사대표 입건, 걸그룹 여가수 신씨는 누구?

   

요즘 어린 청소년들, 연예인스타로 성공하기 위해서 땀 흘리며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많다. 연예인스타는 청소년들의 우상이기 때문에, 장래가 창창한 10대 청소년들이 연예기획사를 찾아가서, 장차 멋진 스타로 성공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리면서 노력하는 것이다.

 

지금의 많은 아이돌스타들도 과거에는 모두 수년간의 연습생시절을 보내면서, 혹독한 훈련과 연습을 거친 끝에 오늘날과 같은 인기높은 아이들스타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훗날 멋진 아이돌스타가 되기 위한 꿈을 갖고 노력하는 연예인지망생의 꿈을 무참히도 짓밟는 사건이 터졌다.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연예인지망생에게 강제로 옷을 벗게한 혐의로 구속되었다고 한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86일 강요죄의 혐의로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씨(38)를 전격 구속했으며, 강요 방조혐의로 여가수 신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

 

금년 4,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씨가 자신의 소속 연예인지망생인 연습생 A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서, 강제로 옷을 벗게했다는 것이다.

 

 

연예기획사대표 이씨는 A양에게 연예인이 되기에 멘탈이 너무 약하다, 남들앞에서도 벗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연습생 A를 압박했다고 한다. 

연예기획사 대표 이씨는 연예인이 되려면 성로비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연습생 A양에게 말하며, 무려 50분 동안 강요해서, 결국 연습생 A씨가 옷을 벗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연예기획사 대표의 방에 함께 있던 여가수 신씨는, 먼저 옷을 벗어서 눕든 등 대표 이씨의 강요를 방조한 혐의로 함께 불구속으로 입건되었다고 한다.

 

방조죄로 함께 입건된 여가수 신씨는 27세의 나이로 연습생 A양의 선배격이 되는 가수인데, 선배로서 후배를 잘못된 길로 유도하고 있는 정말 못된 선배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여가수 신씨는 과거 여자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데뷔해서 그룹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고 해서, 더욱 놀라움은 가중되고 있다.

 

여가수 신모씨는 예쁘장한 외모라고 하는데, 27세로 89년생이라고 한다. 먼저 옷벗는 시범을 보여서 방조죄로 함께 입건된 신씨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일각에서는 3인조 걸그룹 출신이라고 하고, 2012년도에 데뷔한 걸그룹 출신이라고도 한다. 네티즌수사대가 걸그룹 출신 신씨를 곧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은 연예기획사 대표 이씨가 실제로 연습생 A양에게 성로비는 시키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단계에서는 성로비는 수사의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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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UFO사건의 진실, 한국공군전투기 비행접시와 추격전

 

미국에서 UFO가 출몰한 사건 중에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UFO추락사건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UFO사건이자, 대중들에게 UFO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사건이다.

 

로스웰UFO사건으로 인해서 미국 뿐만아니라,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큰 관심과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던 것이고, UFO신드롬과 UFO붐이 생겨나게된 것도 이 로즈웰UFO사건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것이다.

 

194777일 미국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로부터 100km 떨어진 농장지대에, 하늘에서 갑자기 UFO 두 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당시 로스웰지역의 하늘에는 9대의 미확인비행물체가 날아가고 있는 것이 그 지역주민에 의해서 포착되었다고 하는데, 그 중 2대의 비행접시가 로즈웰 부근의 농장지대에 갑자기 쿵소리를 내면서 추락하고 만 것이다.

 

미확인 비행접시의 추락을 목격했던 그곳의 농장주인이 당국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고 인근에 있는 공군부대원들이 그 추락현장에 출동하였으며, 그지역을 샅샅이 뒤져서 부서진 비행접시의 잔해와 파편조각을 모조리 수거해갔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파편잔해들을 수거해간 미공군의 수색책임자 월터 하우트 대위는 즉각 그지역방송국과 신문사에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는데, 그 발표내용은 로즈웰 인근지역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했으며, 출동한 공군이 비행접시의 잔해들을 수거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인 78일 공군사령부에서 또다시 보도자료를 발표하는데, 공군사령부 대변인은 어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것은 잘못된 발표이며,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기구이며, 목격된 사체는 외계인의 사체가 아니라 실험용 마네킹이었다라고 정정발표를 했다고 한다.

 

로즈웰지역 추락현장을 수색했던 미공군은 하룻만에 추락한 물체가 비행접시라는 것을 부인하고, 기상관측기구라고 정정발표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벌였던 것이다.

미공군이 이렇게 정정발표를 하자, 로즈웰지역에서 UFO가 추락하는 현상을 직접 목격했던 현지주민들과 목격자들이 미정부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거쎄게 반발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당국은 로스웰지역에 추락했던 비행물체는 UFO가 아니라, 단순한 기상관측용기구라고 일축했고, 로스웰사건을 신속하게 종결시켜 버렸다.

 

그렇지만 미국정부의 이런 발표에도 불구하고, 추락한 비행물체가 기상관측용 기구라는 정부발표에 불신감을 갖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일각에서는 미정부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거짓된 발표를 했다고 주장하며, 모종의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미국정부는 47로즈웰사건때에 추락한 물체는 기상관측기구라는 주장을 거듭해서 주장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이렇게 기상관측기구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지만, 1947년 로즈웰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많은 목격자들의 입을 통해서, 로즈웰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세상밖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다.

 

 

로스웰추락사건 당시 추락현장에 직접 출동했던 미공군장교, 그리고 추락한 비행물체에서 발견된 사체를 보관처리했던 장의사, 추락현장에서 일어난 화제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소방대원, 그리고 추락현장의 인근에 살고있던 현지주민등 로즈웰추락사고 당시에, 그 현장부근에서 추락한 물체와 그 추락물체에 타고있던 사체를 목격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과 목격담이 하나둘씩 세상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들 목격자들의 증언들은 한결같이 추락한 물체가 비행접시라는 사실을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JTBC방송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한국방송으로는 최초로 UFO 추락장소로 알려진 로즈웰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UFO추락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을 내보내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지역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은 로즈웰UFO사건을 정밀탐사하기 위해서, 바로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즈웰지역을 전격적으로 방문했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은 로즈웰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당시 사고현장을 목격했던 목격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추락한 비행접시의 단서를 적접 확보하기 위해서, 뉴멕시코주 로즈웰지역을 방문했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은 로즈웰에서 만난 관계자들로부터 로즈웰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될만한 여러가지 자료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로스웰의 UFO가 추락한 지점의 좌표는 북위 53.9도 경도 105.3도라고 한다. 바로 이 지점에세 UFO와 관련된 세상의 모든 음모론과 은폐론이 시작된 것이다.

 

 

현재 로즈웰마을에는 UFO와 로스웰사건과 관련된 시설물들이 존재하는데, ‘로스웰사건에 대한 자료들이 있는 로즈웰박물관이 세워져있다고 한다.

로즈웰박물관에서 만난 뉴멕시코군사학교 교수인 프랭크 킴블러는 로즈웰 UFO추락장소를 샅샅이 뒤져서, 손톱크기의 UFO파편으로 보이는 금속조각을 건져냈다고 한다.

 

로스웰사건때에 부쉬진 UFO잔해로 보이는 이 금속조각은 아주 얇지만 탄력이 좋아, 구부려도 절대 구부려지지 않는 특수한 물질이라고 한다.

 

이 금속조각을 뉴멕시코대학 연구소에서 분석의뢰를 했다고 하는데, 뉴멕시코대학 연구소로부터 1%의 인과 3%의 몰데브덴이 포함되어 있는 이 금속조각의 성분은 지구인류가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비행접시 파편조각

 

, 로즈웰 UFO추락지점에서 킴블러교수가 찾아낸 금속파편 조각은 지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로즈웰추락사건 당시 추락한 비행물체의 파편과 잔해들은 로즈웰공항 근처에 있는 미공군 509폭격부대로 옮겨졌다고 한다. 이 공군부대에는 2차세계대전때 히로시마와 나카사끼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던 비행기가 있었던 부대라고 한다.

 

UFO는 핵무기 같은 중요한 군사시설이나 무기가 있는 곳과 전략적으로 정치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자주 출몰한다고 알려져 있다.

 

UFO는 왜 하필이면 이 로즈웰지역에 출현했던 것일까? UFO가 이 로즈웰지역에 출현했는 이유는 이 로즈웰지역에 핵무기 실험장소와 핵미사일과 핵관련시설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로 로즈웰은 핵관련시설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일련의 외계인들은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핵무기를 미국이 개발해서 이지역에 숨겨놓자, 미국의 핵활동을 감시하기 위해서, 이 로즈웰지역에 자주 출몰했다고 한다.

 

로즈월사건이 발발한 지, 50년이 지난 후인 1997년도에 미국정부가 로즈웰추락사건에 대해서 다시 발표를 했는데, 그때 추락한 비행물체는 기상관측용 기구이며, 외계인 비슷한 물체는 실험용인형이었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1847년 발표때와 똑같이 추락물체가 기상관측용 기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우주역사박물관의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비행실험을 위해서 실험용마네킹을 만든 시점은 1949년도이며, 마네킹을 실제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1953년도부터라고 한다.

 

그런데 로즈웰추락사건은 1947년에 일어났는데, 미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이때에 실험용마네킹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실험용마네킹을 만들기 전의 시기라,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다.

 

  로즈웰의 외계인 사체로 추정되는 사진

 

로즈웰마을에는 현재도 로즈웰추락사건을 목격했던 목격자들이 많이 살고있다고 한다.

 

그당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로즈웰사건 발생 직후에 수색을 맡았던 공군에서 장례사에게 작은 관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당시 로즈웰에서 어린아이의 사망에 관한 기록은 전혀 없었다고 하며, 작은관은 바로 키가 작은 외계인인 그레이외계인의 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로즈웰추락사고 때에, 추락한 두 대의 비행접시에서 두명의 키작은 외계인사체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로즈웰사건을 최초로 신문으로 보도했던 신문사는 로즈웰 데일리레코드 신문사라고 하는데, 120년의 역사를 가진 유수한 신문사는 로즈웰 데일리레코드 신문사에서 당시 로즈웰 추락사건을 가장 먼저 보도했다고 한다.

 

이 신문사는 당시 UFO가 로즈웰에 추락했던 사실을 신속하게 전세계에 보도했다고 한다. 이신문사는 150년의 전통을 가진 지역신문사로 그 누구의 외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오직 진실만을 보도해왔다고 설명한다.

 

 

로즈웰 데일리레코드 신문사는 UFO추락사건이 발생한지 사흘뒤에, UFO의 추락사실을 전세계에 보도하고 타전했다고 하는데, 갑자기 미군들이 들이닥쳐서 신문발간을 중지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미 신문사의 UFO의 추락기사는 영국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등 세계의 많은지역으로 보도가 나간 후였다고 한다.

 

아니 군대가 왜 사설신문사에 침입해서, 강제로 신문발간을 중지할 것을 명령한단 말인가? 언론출판이 보장된 법치주의 국가에서, 군대가 무력으로 한 신문사에 들이닥쳐서, 신문보도나 발간을 중지하라고 강요하는 일은 민주주의국가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은 미국정부가 ‘UFO추락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얼마나 집요하게 공작을 펼쳤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며, 이처럼 미국정부는 로즈월의 UFO추락사실을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감추려고 했던 것이다.

 

스포트라이트팀 기자가 로즈웰마을을 직접 방문해서 그마을 사는 로즈웰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목격자를 전격 만나 취재를 했다고 한다.

 

로즈웰부근의 마을에 살고있는 80세의 잭 로든은 1947년 당시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것을 직접 목격했던 목격자라고 한다. 그는 그당시 10세였는데, 하늘에서 비행접시 형태의 비행물체가 로즈웰의 목장지역으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었다고 한다.

 

 

로즈웰추락사건의 직접 목격자인 잭 로든에게 스포트라이트의 기자가 로즈웰사건애 대해서 질문하자, 그는 로즈웰UFO추락사건은 진짜 있었던 일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더이상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할 수없다고 못박았다. 사실 로즈웰UFO추락사건은 직접 목격한 당사자들은 함부로 그같은 사실을 얘기할 수 없다고 한다.

그당시 로즈웰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그들 모두 미국 군인들로부터 UFO목격사실을 절대 발설하지 말라는 온갖 협박을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UFO추락을 목격했던 로즈웰지역의 장의사의 딸은 군인들에게 UFO추락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는 경우에는 쥐도 새도 모르고 사막 한가운데에 산채로 매장해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 기자는 로즈웰사건 당시 UFO추락현장으로 출동했던 소방관의 딸과 직접 전화인터뷰를 실시했다고 하는데,

프랭키 로우라는 이름의 소방관의 딸은 전화통화에서 그당시 군인들이 집에 찾아왔다고 하며, 그녀와 그녀의 아버지에게 UFO목격사실을 외부에 이야기하면, 죽여버리겠다고 공갈협박을 했다고 한다.

 

 

미군의 협박을 받았던 프랭키 로우는 그후로 너무도 무서워서, 일체 UFO와 외계인사체 목격사실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프랭키 로우는 소방관인 아버지와 함께 장의사보관실로 이송되어온 외계인의 사체를 직접 목격했던 장본인이다.

그녀는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직후에 부서진 UFO잔해에서 떨어진 외계인들 사체를 목격했는데, 미국 군인들이 찾아와서 이같은 사실을 절대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협박했던 것이다.

 

 

1947년 로즈웰사건때 추락한 UFO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했던 목격자들은 무려 600명이라고 하며, 이들 중 상당수가 로즈웰에 사는 현지주민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미군으로부터 살해협박을 받고, 자신들의 UFO목격사실을 지금까지 계속 함구하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이토록 미국정부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사실을 끝까지 비밀에 부치고 싶었던 모양인데, 도대체 왜 미국정부는 자국의 국민들한테 살해협박까지 하면서까지, 그토록 UFO와 외계인의 존재사실을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우라나라 역사기록에 기록된 UFO기록들

 

재미있는 것은, 과거 조선시대에서도 UFO와 비슷한 미확인비행물체를 보았다는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1600년경 조선시대의 광해군시절을 기록했던 조선왕조실록의 광해군일기편의 기록을 보면,

원주지역에서는 처럼 생긴 것이 하늘에서 길게 흘러갔다고 하며, 양양지역에서는 세숫대야처럼 생긴 것이 하늘에서 빛이 났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강릉지역에서는 형체는 큰 호리병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다고 한다.

또한 춘천지역에서는 하늘에 나는 것이 모양은 큰 동이와도 같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처럼 17세기초 광해군시절의 기록에서 보면, 한반도의 여러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숫대야’ ‘호리병’‘ 동이같이 생긴 비행물체가 하늘에 떠있거나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당시 비행기가 개발되어있지 않은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하늘에서 빛이 나는 위와 같이 생긴 물체들이 떠다니고 있는 것을 목격한 조선시대의 백성들이나 관리들이 많았다는 얘기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많이 목격했다는 세숫대야’ ‘호리병’‘ 동이형태의 비행물체는 그 형상이 지금 목격되고 있는 비행접시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비행기가 전혀 없던 시절에, 하늘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던 호리병비슷한 비행물체는 UFO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이처럼 조선시대 뿐만 아니라, 중국의 청나라와 명나라기록에도 UFO와 비슷한 형체의 비행물체에 관한 기록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UFO가 비단 현대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중세시절이나 아주 오래전부터 동양, 서양의 여러지역들의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판 로즈웰사건 (전투기의 UFO추격사건)

 

그리고 2003년 서울 잠원동에서도 비행접시 모양의 UFO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영상전문가의 정밀분석 결과. 이 잠원동의 UFO사진은 조작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이젠 한국에서 UFO가 출현하는 현상은 아주 흔한 현상이 됐다.

의정부시의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서는 아주 주기적으로 UFO가 나타나고 있으며, 거의 해마다 여러번씩 출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UFO가 자주 나타나는 UFO스팟지역이 된 것이다.

 

UFO는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에만 나타나는 비행물체인데, 그만큼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인지, 우리나라에서 UFO가 출몰하는 일이 매우 잦아졌다고 한다.

 

과거 대구에 있는 제11전투비행단에서 미국 로즈웰사건과 비슷한 한국판 로즈웰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79세의 공군 예비역소장인 임병선씨는 1980331일 밤 제11전투비행단에 근무할 당시, 팀스피리트훈련으로 긴급출동명령이 내려져서, 동료와 함께 전투기를 몰고 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임씨는 그당시 팬텀기를 몰고 부대가 있는 대구에서 강릉쪽으로 날아가고 있던 중에, 매우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고 한다.

 

공군조종사였던 임씨는 당시 출동명령을 받고 팬텀기를 몰고 강릉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는데, 25천피트의 상공에서 갑자기 번쩍 빛을 발광하는 미확인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임씨는 즉각 지상통제소에 앞에 미식별비행물체가 계속 움직인다고 보고했으며. 지상통제소에서는 임씨에게 그 비행물체를 계속 추적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임조종사는 작전통제관의 지시를 받고 자신의 팬텀기를 몰고, 괴비행물체를 계속 추적했다고 한다.

 

 

19803월 동부지역 해안가에서, 한국공군의 전투기 2대와 UFO간의 쫒고쫒기는 추격전이 벌어진 것이다.

 

임조종사와 동료조종사가 모는 두 대의 팬텀기가 UFO를 계속 추적하자, UFO는 비정상적 항로를 그리면서 날아갔다고 한다.

 

UFO는 지그재그로 갔다가, 위아래로 선회하는 등 매우 비정상적인 운행을 하며 날아갔는데, 이러한 비행기법은 전형적인 UFO의 비행기법이라고 한다.

UFO는 자신을 쫒아오는 팬텀기들을 교란시키기 위해서, 이런 특이한 패턴의 비행을 하고있었던 것이다.

 

임씨의 팬텀기가 상공에 다다랐을 때에, UFO는 끼어들기 시도하는 등 교란작전을 계속 펼쳤다고 하며, 이내 상공으로 수직상승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33천피드까지 올라간 그 UFO는 그 높은 상공에서 정지비행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이와같은 지그재그 배행이나 수직상승 비행은 인류가 만든 비행물체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비행능력이라고 하며, 오직 UFO만이 할 수 있는 비행능력이다.

 

 

22천피트에 있는 두 대 팬텀기들은 그 UFO를 쫒아서 33천피트까지 따라올라갔다고 하며, 발광하는 UFO 주위를 돌면서, 근접비행을 했다고 한다.

 

두 대 팬텀기들은 그 UFO로부터 200m 떨어진 거리에서 선회비행하면서, ufo를 관촬했다고 한다.

그때 임조종사가 보았던 UFO의 형태는 원반형태의 비행접시의 형태였다고 하며, 특이한 점은 그 비행접시의 중앙부분에서 상하로 굉장한 섬광을 분출하는 불꽃이 분사되고 있었다고 한다.

 

임조종사 팬텀기와 또다른 팬텀기는 약 10분동안 그 UFO를 관찰하다가 다시 철수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임조종사의 팬텀기는 그 UFO40분간이나 추적했고, 33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간 상태에서는 그 팬텀기는 엄청나게 연료가 소모됐기 때문에, 그이상 추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한 임조종사는 팬텀기를 몰고 다시 부대로 복귀했다고 하며, UFO는 동해쪽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때 임씨가 추적한 UFO는 그 어떤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이 개발한 스텔스기도 레이다에 안잡히는데, 스텔스기는 1989년도에 처음으로 개발된 비행기이며, 임씨가 UFO와 추격전을 벌였던 시기는 스텔스기가 개발되기 9년 전인 1980년도라고 한다.

 

그 비행물체는 수시로 상공에서 수직상승하거나 수직하강하는 그런 최첨단기능을 가진 UFO가 분명해 보인다.

 

 

 

1980년 임씨가 팬텀기를 타고 40분 동안이나 추격전을 벌였던 원반형태의 UFO는 결코 인류가 만든 비행물체가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그 비행물체는 선회비행이나 수직 상승, 수직 하강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최첨단 비행기술을 지니고 있는 외계에서 날라온 UFO가 틀림없어 보인다.

 

 

그당시 임씨와 함께 팬텀기를 몰고 UFO를 추격했던 동료조종사였던 공군예비역대령인 이승배씨도 그당시 UFO와의 추격전을 벌일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증언해주었다그당시 두 대의 팬텀기와 총 4명의 조종사들이 UFO를 함께 추적했다고 한다.

 

그당시 UFO를 추격하고 돌아온 임조종사는 공군본부에 UFO추격전 상황을 사실대로 보고했다고 하며, 그 후 공군본부 정보참모부장으로부터 직접 전화가 걸려왔다고 하며, 전화통화에서 작전보고를 들었으며, 공군본부에서는 이걸 분석할 능력이 없다는 짧막한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또한 임씨는 미국 팬타곤에도 이같은 UFO추격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미공군으로부터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그 답변서에는 미공군은 동일한 내용의 보고서를 500건 이상이나 받았다고 하며, ‘임조종사가 추격한 비행물체는 아마도 UFO일 것이다라는 답변내용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미공군측에서는 임조종사가 추격전을 벌였던 그 괴비행물체가 UFO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던 것이다.

 

1980년대 우리나라의 전투기조종사들이 강원도부근에서 원반형태의 UFO와 추격전을 벌인 것은 미국 로즈웰사건 못지않은 대단히 의미있는 UFO추격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공군본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었던 사건이며, 공군본부에도 그자료가 남아있으며, 미국 팬타곤에도 보고되었던 우리나라의 UFO사건으로서, 미공군이 정식으로 UFO라고 공식인정해준 사건이다.

이 한국판 로즈웰사건은 한국에서도 수많은 UFO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항공기를 조종하는 기장들 중에도, UFO를 목격한 기장들이 꽤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스포트라이트제작진이 우리나라 항공기 기장들 29명을 상대로 앙케이트조사를 벌인 결과, 29명중 기장중에서, 8명의 기장들이 항공기운항 중에 UFO를 목격했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이 숫자는 결코 적지않은 숫자이이며, 우리나라 상공에도 많은 수의 UFO들이 수시로 하늘을 활공하고 다닌다는 것을 나타내준다.

 

   

전직 나사의 연구원이었던 헤인즈박사가 수집한 자료에 의하면, 19506·25전쟁때에 미군조종사들이 한반도에서 UFO를 목격한 사례가 42건이나 있었다고 한다.

6·25전쟁 당시 전투기를 몰던 미군조종사들이 한반도의 평양, 서울, 신의주, 강릉, 철원 등지에서 UFO를 많이 목격했다고 한다.

 

UFO가 목격되었던 이 지역들은 전쟁당시 매우 중요한 군사적 거점지역들로서, UFO들은 이렇게 비상사태에, 매우 중요한 도시나 지역에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미국의 ‘로즈웰UFO사건을 탐구하다가 한국판 로즈웰사건까지 탐구하게 됐다.

미국의 로즈웰추락사건6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진위여부를 놓고 찬반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장 유명한 UFO사건이다.

 

미국정부는 끝까지 로즈웰사건에서 UFO가 추락된 사실을 부인하는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

하지만 로즈웰사건 때에, UFO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600명이나 존재한다고 한다. 미국정부의 UFO부정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꼴이다. 손바닥으로 아무리 해를 가리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보는 해까지 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런데 미국의 로즈웰UFO추락사건이 진실이었음을 말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존재한다.

 

월터 하우트 대위

 

1947로스웰사건당시 추락현장에 출동하여 직접 조사를 벌였던 월터 하우트대위가 2005년 자신이 죽기 직전에 유서를 발표했다고 하며, 그 유서에는 그동안 숨겨져왔던 로즈웰사건의 진실이 담겨져 있었다고 한다.

 

월터 하우트는 자신의 유서에서, 로즈웰추락사건 당시 자신이 직접 추락한 비행접시를 목격했으며, 그뿐만아니라 외계인의 사체도 보았다고 진술하고 있다.

 

실제 외계인사진

 

월터 하우트대위가 발표했던 유서에는, 로즈웰에 추락한 비행물체의 정확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그 추락한 물체는 길이 3.5~4.5m크기의 비행접시라고 밝히고 있으며, 비행접시의 폭은 1.8m 크기였고, 창문이나 랜딩기어등의 장치가 전혀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 파편의 재질은, 세상에서 한번도 보지 못했던 얇고 탄력있는 금속성 재질의 파편이었다고 한다.

 

그는 외계인의 사체 2구도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불에 심하게 그을린 외계인의 사체는 키가 1m 내외로 작았으며, 몸집에 비해 머리가 매우 큰 형태의 작은 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로즈웰에 ufo가 추락한 이유는 로즈웰지역의 미공군에 있는 강력한 레이더망에 의해서, UFO의 조종장치가 교란을 일으켜서 추락했던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이처럼 47로즈웰사건당시에 추락한 비행물체를 직접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던 인물인 월터 하우트의 임종전 양심선언으로 인해서, 그동안 진실공방이 무성했던 뉴멕시코주 로즈웰UFO사건의 진실이 속시원히 밝혀지게 된 것이다.

 

월터 하우트가 죽으면서까지 거짓된 이야기를 유서로 남길 이유는 없는 것이다. 월터 하우트가 유언한 대로 1947년 로스웰지역에 추락했던 괴비행물체는 분명 UFO가 확실해보인다.

그리고 그 추락한 UFO에 타고있던 외계인의 사체도 함께 발견되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로써 70여년 동안 무수한 진실공방을 벌여왔던 로즈웰UFO사건은 공군대위였던 월터 하우트의 진실고백으로, 실제로 추락했던 것이 UFO와 외계인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그당시 UFO가 로즈웰지역에 나타난 이유는, 아마도 그지역 공군에서 운영하는 핵무기와 핵미사일등 핵관련시설을 감시하고 조사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가공할 만한 핵무기를 감시하기 위해서, 로즈웰지역에 나타난 UFO들은 운나쁘게도 조종장치의 교란이 일어나서, 로즈웰의 농장지역으로 추락하고 만 것이다.

 

   

현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힐러리 클린터후보는 한 유세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공약을 했다고 한다.

제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외계인의혹을 일으키고 있는 51구역에 진상위원회를 보내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밝힐 것입니다

 

제발 미국정부는 더이상 UFO와 외계인에 관한 정보를 감추려하지 말고, 이제는 떳떳하게 밝혀서, 미국국민 뿐만아니라, 전세계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길 바랄 뿐이다.

 

자신들보다 더 강한 존재인 외계인들에 대한 존재가 밝혀진다면, 자신의 나라 미국의 위상이 흔들릴 것이라는 조바심과 위기의식 때문에, 미국은 초강대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인과 관련된 사실을 계속 은폐해오고 있는 것 같다.

 

정말 힐러리 클린턴이 자신이 공약한 대로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전세계인들이 궁금해하는 외계인들이 거주하고있다고 알려진 ‘51구역의 비밀을 속시원히 파헤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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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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