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광고배너 만드는 방법, 제작 - 포토샵 배우기

인터넷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인터넷으로 광고비지니스를 할 경우에, 내 블로그나 카페에 광고배너를 달아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광고배너나 이미지배너를 블로그나 카페에 만들어서 다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이미지)배너는 그 이미지배너에 링크를 달아서 방문자가 그 배너를 클릭했을 때, 해당 사이트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하는 홍보용배너를 말합니다.

요즘, 인터넷블로그나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광고배너를 달아서 수익을 추구하는 블로그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답니다.

또한 내 사이트나 내 홈페이지를 홍보하고 싶을 때, 특정 카페나 블로그에서 내 홈페이지를 알리고 내 홈피로 네티즌들을 유입하기 위해서는 해당 카페나 블로그에 광고(이미지)배너를 달아두면 방문자들을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 카페나 그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이 눈길을 확 사로잡는 광고(이미지)배너를 보고,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 광고배너를 클릭하는 순간, 그 배너에 연결된 자신의 사이트나 쇼핑몰로 곧바로 이동하게 된답니다.

이렇게 광고배너는 카페나 블로그 등 여러 매체들에 달아서 어렵지않게 많은 방문자들을 유입시킬 수 있으므로, 광고(이미지)배너는 요즘, 인터넷비즈니스에서 각광을 받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광고(이미지)배너를 직접 만들어서 특정의 카페나 블로그에 달아서 내 사이트로 많은 네티즌들을 방문하도록 해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럼, 광고(이미지)배너를 만들어서 블로그나 카페에 다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아래 설명대로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광고배너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반드시 포토샵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1) 먼저, 포토샵을 연다. 포토샵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새로만들기’ 또는 ‘신규’를 클릭한다.

2) ‘새로만들기’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폭’에 ‘177’픽셀을, ‘높이’에 ‘245’픽셀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폭 177픽셀, 높이 245픽셀은 광고배너의 가로크기와 세로크기를 말하는데, 이 배너의 크기는 자신이 원하는 크기로 다른 수치를 넣으면 된다. 여기서는 네이버의 사이드바에 넣을 경우에 적합한 가로, 세로 크기를 넣은 것이다.

3) 포토샵에 새로운 작업창이 열렸다. 새로 나타난 작업창은 크기가 작아서 이미지작업을 하기가 불편하므로, 작업창을 ‘돗보기’도구를 이용해서 크게 확대해서 작업하면 편리하다.

왼쪽에 있는 길다란 막대가 도구모음상자인데, 여기에서 ‘돗보기’를 클릭하고, 좌측상단에 있는 ‘돗보기확대’를 클릭한 후, 작업창을 클릭해서 작업창을 크게 확대한다.

4) 위에 보이는 것처럼 작업창이 크게 확대되었다. 이것은 작업창의 실제크기가 커진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형태만 커진 것이며, 이미지창의 실제크기는 아까 설정한 크기 그대로이다.

단지, 작업을 편리하게 하기위해서 눈에 보이는 창만 크게 만든 것이다.

5) 이 작업창에다가 배너로 사용할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지는 미리 적당한 형태의 이미지를 만들거나, 구해서 내컴퓨터에 그림파일로 저장해놓아야 한다.

상단메뉴에서 ‘파일’을 클릭하고 ‘열기’를 클릭해서 내컴퓨터에 해당 이미지를 저장해놓은 경로로 찾아들어가서,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이미지가 열린 새로운 창이 나타난다.

6) 새로운 이미지를 불러냈는데. 이 이미지를 먼저 작업창에 ‘붙여넣기’를 해보자. 새로운 이미지는 기존 광고이미지창의 60% 정도크기로 이미지크기를 조정한다.

위의 이미지처럼 불러온 이미지의 헤드부분에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해서 나타난 단축메뉴에서 '이미지크기'를 선택한 후 폭과 높이를 알맞는 크기로 입력힌다.  

그리고 이미지를 기존 작업창에 붙여넣기를 하려면, 이미지의 배경부분을 지워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이미지만을 붙여넣을 수가 있다.

7) 만약 불러온 이미지의 배경에 그림이나 색상이 있다면, ‘도구상자’에서 지우개틀을 클릭해서 지우개로 배경부분을 말끔히 지워준다. 불러온 그림의 이미지만을 작업창에 붙여넣기 위해서이다.

8) 이제 불러온 이미지를 작업창에 삽입해야 한다.

불러온 이미지창을 클릭한 후, 상단에 있는 ‘편집’메뉴에서 ‘복사’를 클릭한다.

9) 작업창을 클릭한 후 상단에 있는 ‘편집’메뉴에서 ‘붙여넣기’를 클릭한다.

⑩ 불러온 이미지가 위의 그림과 같이 기존 작업창에 복사되었다.

‘도구상자’의 ‘이동키’를 클릭한 후, 작업창에 붙여넣어진 이미지를 클릭해서 아래부분으로 이동시킨다. 이미지를 작업창의 아래부분으로 이동시키는 이유는 작업창의 윗부분에 문자를 넣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⑪ 이제 이미지창에 적절한 문구를 넣을 차례다. 어차피 내 사이트나 쇼핑몰을 홍보하는 광고배너니까, 내 사이트나 쇼핑몰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적당하고 함축적인 문구를 만들어 넣으면 된다.

도구상자에서 ‘문자’툴을 클릭한 후, 상단에 있는 ‘문자서체’를 선택하고 상단바에 있는 ‘문자수치’에 적당한 크기의 값을 입력 또는 선택하고, 도구상자에 있는 ‘색상’을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작업창에 문자를 입력한다.

⑫ 위의 이미지처럼 이미지창에 문구가 넣어졌는데, 사이트나 쇼핑몰의 이름은 설명문구보다 더 크고 눈에 띠는 색상을 선택해서 넣는다.

그리고 이미지창의 맨하단에 사이트나 쇼핑몰의 주소를 입력한다. 서로 다른 문자를 입력할 때에는 우측하단에 있는 레이어에서 서로 다른 레이어를 선택해서 문자를 입력하는 것이 좋다. 서로 다른 레이어를 선택해서 문자를 입력하면 ‘이동키’로 위치를 잡기만 용이하고 그문자의 수정이 쉽다.

⑬ 이미지와 문자가 완성되었다. 이미지배너의 배경색상이 하얀색으로 되어 있는데. 그대로 완성시켜도 되고 좀더 네티즌들의 눈에 띠게 하려면, 배경에 칼라색상을 넣어주는 것이 좋다.

우측 레이어창에서 맨밑에 있는 ‘배경레이어’를 선택하고 도구상자에서 적당한 ‘색상’을 선택하고, 도구상자에 있는 ‘페인트통’을 선택한 후 이미지창의 배경부분을 클릭해준다.

⑭ 이미지의 배경부분에 하늘색 칼라가 칠해졌다. 배경이 하얀색상보다는 더 눈에 띄는 색상이다.

이번에는 이미지배너에 테두리를 입혀보자,

우측하단의 레이어창에서 ‘배경레이어’를 클릭하고 도구상자에서 ‘검은색’ 색상을 선택하고,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선택’ - ‘모두’를 클릭한다.

그리고 ‘편집’메뉴에서 ‘획’을 클릭하고 나면 ‘획’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폭’에 3픽셀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이미지에 검은색 테두리가 입혀진다.

위와같이 깜찍하고 산뜻한 이미지배너가 완성되었다. 푸른색 배경의 이미지 광고배너가 만들어졌는데. 배경의 색상을 바꾸려면, 우측하단에 있는 레이이창의 최하단에 있는 ‘배경레이어’를 선택한 후, 도구상자의 ‘색상’을 클릭해서 다른 색상을 클릭해주면 배경색상을 여러 가지 색으로 바꿀 수가 있다.

⑮ 이렇게 완성된 광고(이미지)배너를 내컴퓨터에 저장해야 한다.

그런데 이미지배너를 저장하기 전에 포토샵에서 이미지작업을 하던 중 많은 레이어들을 열어놓았다. 열어놓은 레이어들을 모두 병합한 후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레이어’클릭 후 ‘보이는 레이어 병합’을 클릭해서 레이어를 하나로 통합한다.

그리고 ‘파일’메뉴의 ‘저장’을 클릭한다. 그러면 ‘저장’ 대화상자가 나오는데. 저장 대화상자에서 저장하기 원하는 파일경로를 지정하고 난후, 파일이름을 입력해주고 파일형식에는 반드시 ‘JPEG'를 선택하고 ’저장‘을 클릭한다.

파일형식에 ‘JPEG'를 선택하는 이유는 다른 형식을 선택해도 저장이 되지만, ‘JPEG'형식이 인터넷에 올렸을 때 용량이 적게 차지하고, 인터넷에 에러없이 잘 올려지기 때문이다. 다른 형식들은 인터넷에 올렸을 때 용량을 많이 차지하거나,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미지를 저장할 때에는 ‘JPEG'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귀엽고 산뜻한 이미지 광고배너가 완성되었다. 이 광고배너를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려서, 자신의 사이트를 널리 홍보하고 알려서 자신의 사이트나 인터넷쇼핑몰로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

배경색만 바궈주면 위와 같이 푸른색 배경, 노란색배경, 하얀색 배경의 세가지 색상의 이미지배너를 만들 수가 있다. 이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골라서 광고배너로 사용하면 된다. 

다음 시간에는 이렇게 만들어진 이미지 광고배너를 블로그나 카페, 웹사이트에 달거나 올리는 방법을 강의하고자 한다. 그럼 다음시간에 뵈요!

(포토샵강좌) 배경이미지 지우는 방법, 배경이미지 바꾸는 방법

요즘 쇼핑몰 운영하시는 분들 많이들 계시지요? 쇼핑몰 운영하시면서 내 상품 이미지를 카메라로 찍었는데 상품이미지를 더욱 멋있게 만들어 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이럴 때 상품이미지의 배경이미지를 지우고 더 잘 어울리는 배경이미지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할 겁니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블로거분들도 자신의 블로그에 더 근사하고 멋진 이미지를 많이 올리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를 그냥 올릴 것이 아니라, 배경이미지를 살짝 바꿔서 블로그에 올리면 더욱 멋지고 근사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색로봇의 검색에서도 다른 이미지로 분류되어 걸리지 않게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그럼 포토샵을 이용해서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방법과 배경이미지를 투명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들 계시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포토샵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는 것이니 포토샵 유저분들은 그냥 패스하시면 된답니다.

배경이미지 지우는 방법, 쉬우면서도 어려운 작업이랍니다. 이론상으로는 간단하지만 막상 작업을 해보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며 살려야될 이미지가 지워지기 일쑤입니다.

더욱이 배경이미지가 단색이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색상과 정교한 이미지로 되어 있을 때에는 지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메인이미지와 지우려는 배경이미지가 붙어있는 부분이 정교하고 복잡한 이미지형태로 되어 있으면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답니다.

먼저 포토샵을 켭니다. 제가 쓰는 포토샵은 최신 기능이 많이 들어간 ‘포토샵 CS5’ 한글판입니다.

포토샵으로 작업할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멋진 성을 살려주고 뒤에 있는 구름과 하늘등의 배경이미지를 없애려고 합니다. 성 뒤에 있는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배경이미지를 투명하게 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즉, 배경이미지를 지우면 배경이미지가 투명하게 되므로 그 배경이미지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을 입힐 수가 있고 자신이 원하는 다른 배경이미지를 붙여넣을 수도 있답니다.

메인이미지를 더 멋지고 근사하게 만들기 위해서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것이지요.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방법으로는 포토샵 왼쪽에 있는 도구틀에서 ‘마술봉’과 ‘자동지우기’ ‘지우기’ 도구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배경이미지를 지울 수가 있답니다,

다른 방법도 있지만 그래도 복잡한 형태의 이미지를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지우려면 위의 도구를 이용해서 지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정교하고 복잡한 이미지일 경우에는 왼쪽에 있는 도구툴에서 ‘돗보기’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답니다.

먼저 도구박스에 있는 ‘돗보기’를 클릭해서 이미지를 확대합니다.

이미지가 많이 커졌습니다. 이제 성의 배경부분을 선택해서 ‘자동지우기’ 도구로 지우려고 합니다.

왼쪽 도구틀에 있는 ‘마술봉’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마술봉으로 성의 배경에 있는 하늘과 구름을 클릭해서 선택해줍니다. ‘마술봉’은 같은색상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한꺼번에 선택해주는 도구라서, 사용하면 매우 편합니다.

그런데 지우려는 대상인 하늘과 구름이 눈으로 보기에는 같은 색상으로 보이지만 하늘과 구름의 색상은 서로다른 여러 가지 색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술봉’을 사용해서 클릭해도 한번에 다 선택되지 않습니다. 여러번에 걸쳐서 선택을 해주어야 합니다.

성의 배경을 지우려면, 성이미지의 테두리부분과 만나는 배경을 먼저 지워주는 것이 순서입니다. 성과 배경이 만나는 부분을 먼저 지워주고 나면 나머지 배경부분은 매우 손쉽게 지워진답니다.

성의 테두리부분과 만나는 부분을 먼저 크게 확대합니다. 그래야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확대한 상태에서 왼쪽도구틀의 ‘마술봉’을 클릭합니다.

‘마술봉’으로 성의 테두리부분 바로 위에 있는 배경이미지를 클릭합니다. 이때 작업을 빨리하기 위해서 ‘shift'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술봉‘으로 배경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시에 여러부분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shift'키를 사용하면 10번 이상 배경이미지를 동시에 선택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배경이미지의 여러부분에 ’마술봉‘으로 클릭해줍니다.

‘마술봉’으로 선택해준 곳을 왼쪽 도구틀에 있는 ‘자동 지우기’도구를 클릭한 후 선택된 여러군데의 배경이미지를 클릭해서 동시에 지워줍니다.

왼쪽부분에 있는 배경이미지부분이 많이 지워졌습니다.

똑같은 방법을 써서 성의 테두리부분 바로 위에 있는 중앙부분과 오른쪽부분의 배경이미지도 차례로 지워줍니다.

중앙부분의 배경이미지가 지워졌습니다. 계속해서 지워지지 않은 다른 부분도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술봉으로 여러군데를 클릭해서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다시 ‘자동지우기’ 도구를 클릭해서 선택된 모든 부분을 지워줍니다.

배경이미지의 많은 부분이 지워졌습니다. 그런데 선택을 해제해서 지워진 부분을 살펴보면 미세하게 나마 지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답니다. 안지워진 부분들을 ‘지우기’ 도구로 슬쩍 슬쩍 지나가면서 문질러서 지워줍니다.

이제 양 사이드 부분만 지워주면 됩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성이미지의 테두리 와 맞닿은 부분의 배경이미지를 먼저 지워주는 것입니다. 성이미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분의 배경이미지는 손쉽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이제 테두리부분의 배경이미지는 다 지워졌습니다. 성의 테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배경이미지만 남았는데요. 테두리에서 멀리 떨어진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것은 식은죽 먹기입니다.

나머지 배경이미지를 지워주기 위해서 이번에는 왼쪽 도구상자에 있는 ‘네모상자 선택’ 도구를 클릭한 후 이미지처럼 지워지지 않은 부분 전체를 사각선택 도구를 이용해서 선택해줍니다.

선택부분을 ‘지우개’도구를 이용해서 지워주는데, 지우개도구를 최대한으로 크게 확대한 후 지워주면 아주 빨리 선택부분을 지울 수가 있습니다.

지우개 도구를 최대한으로 크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마음놓고 선택된 부분을 마구마구 지워줍니다.

금방 배경이미지가 다 지워졌습니다.

이정도이면 배경이미지가 깔끔하게 지워진 거 아닙니까?

배경이미지를 지우는 데에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메인이미지가 상당한 정교하고 복잡했는데 이정도 시간이면 빠른 편입니다.

이제 배경이미지 지우기가 완성된 메인이미지를 자기가 원하는 색상이나 다른 배경이미지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지워진 이미지의 배경부분에 원하는 색상을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오른쪽에 있는 배경레이어를 클릭한 후 전경색을 클릭해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한 후 왼쪽도구상자에서 ‘페인트통 도구’를 클릭하고 마지막으로 이미지의 배경부분을 클릭하면 원하는 색상이 지워진 배경부분에 채워집니다.

성 이미지의 배경이미지를 지우고 난 후 배경부분에 다른 색상을 채워넣었습니다.

배경을 바꾸고 글자까지 넣어서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유럽 중세도시 이미지, 자연풍경, 운치있는 유럽도시 이미지 모음, 유럽성

유럽의 고풍스럽고 운치있는 중세양식의 건물들, 가옥 이미지들입니다. 유럽의 중세건물들은 미학적이고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서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에는 중세에 지어진 중세건물들과 가옥들이 지금까지 그대로 존재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개발을 제한해가며 전통건물과 가옥들을 보존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중세 전통가옥들과 중세건물들이 오늘날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서 엄청난 관광수입을 올리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북유럽의 중심으로 유럽의 여러국가들이 국가적으로 보존해왔던 중세의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이미지들을 모아보았답니다.

여러분의 컴퓨터 바탕화면용의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미지크기는 가로 1000픽셀과 세로 800픽셀로 컴 바탕화면으로 충분한 정도로 대형사이즈입니다.

이슬람사원 이미지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독일의 핑크캐슬

노르웨이의 항구도시

덴마크의 중세 가옥

덴마크의 중세거리, 건물

덴마크의 중세건물과 도시

독일 슈트트 가르트

독일의 중세건물과 다리

디즈니랜드성

스페인의 고성

시드니항구와 범선

연못위의 일본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