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연예인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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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서인영의 욕설논란,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이유

 

우리 연예계의 센언니로 알려진 서인영이 또다시 그 성질 때문에, 스캔들이 일어났다.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한 누리꾼이 서인영이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현장에서 제작진들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님과 함께2’의 프로그램 관계자라고 밝힌 그 누리꾼은 서인영이 욕설을 하는 듯한 동영상도 함께 올렸으며,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내내 제작진들과 큰 트러블이 생겨서, 제작진에게 성질을 불리고, 촬영을 펑크내는 등 큰 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118일날 JTBC님과 함께2’의 제작진은 서인영이 개인적인 스케줄사정으로 인해서, ‘님과 함께2’ 방송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서인영측도 크라운제이와는 좋은 친구관계로 남고싶다고 밝히면서, ‘님과 함께2’의 하차소식을 전한 바가 있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8년전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8년만에 또다시 만나 님과 함께2’에 함께 출연해서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었다.

 

그런데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와 함께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후, 촬영 2일째만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갑자기 촬영을 중단하고 하차하고 만 것이다.

이 때문에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촬영과정에서 싸운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님과 함께제작진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장에서 제작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땡깡을 부렸다며, 서인영이 욕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님과 함께2’ 제작진의 한사람이라고 밝힌 그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에서, 서인영은 실제로 전화통화를 하면서, 누군가에게 욕을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다.

 

서인영은 두바이의 호텔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서 빨리나와, 여기 한명은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있으라고 해!’ ‘X! 나 개폭팔하기 전에 빨리 나와라고 말하면서, 누군가에게 욕을 퍼부어대는 장면이 나온다고 한다.

 

이 동영상을 공개한 누리꾼은 님과 함께의 한 스탭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서인영, 크라운제이와 함께 촬영했던 두바이 촬영장에서, 서인영이 호텔숙소 문제와 촬영스케줄 문제로 인해서, 방송작가와 PD에게 신경질을 부리고, 욕설을 퍼부으며 소란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자신을 님과 함께2’의 스탭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의 말대로, 서인영이 두바이 촬영현장에서 방송제작진들에게 욕을 퍼붓고, 땡깡을 부린 것이 사실이라면, 연예인으로서의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이 누리꾼은 두바이 촬영장에서 일어난 서인영의 엽기적인 행동을 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일일이 폭로하고 나섰다.

 

서인영은 인천공항에서 두바이로 출발할 때부터, 소란을 피웠다고 하는데, 서인영은 자신에게 준 비즈니스좌석을 일등석으로 바꿔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4명에게만 주어지는 비즈니스좌석도 마음에 안든다며, 일등석을 달라고 땡깡을 부리는 바람에, 제작진은 어쩔 수 없이 1등석으로 바꿔주었다고 한다.

 

또한 서인영은 두바이호텔 잡는 문제로 또다시 소동을 피웠다고 한다. 서인영은 고급호텔로 바꿔달라고 떼를 쓰고, 관광청직원들에게 욕까지 했다고 한다.

 

 

서인영은 촬영스케줄이 빡빡하다면서 방송작가에게 입에 담기 힘든 욕을 겯들여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한다. 서인영은 촬영이 시작되면, 한시간씩 늦게 나타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하며, 마지막 촬영 때에는 펑크까지 냈다고 한다.

 

마지막 촬영이 있는날, 서인영은 촬영을 일방적으로 펑크내고 한국으로 되돌아가버렸다고 하며, 어쩔 수 없이 혼자 남게된 크라운제이가 혼자서만 마지막방송을 촬영했다고 한다.

 

자신을 님과 함께2’의 제작관계자라고 밝힌 이 누리꾼의 말이 사실이라면, 서인영은 공인으로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될 만한 일을 했다고 본다.

서인영이 과거부터 성깔이 있다고 알려졌고, 센언니라는 별명이 붙을만큼 한성격 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여러사람이 해외로케까지 나가서, 힘들게 현지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자기 혼자만 편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욕설까지 퍼부우면서 이기적인 행동으로 일관한다면, 방송작업을 방해하는 행동일 뿐만아니라 연예인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과거에도 서인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함께 방송에 나온 가인의 말이 맘에 안든다면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엄청나게 가인을 비판해서 큰화제가 된 적이 있다.

 

힘들게 두바이 현지로케를 가서, 서인영 한사람 때문에 전체 제작진사람들이 무척 힘들었다고 하며,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는 서인영 때문에 촬영장 전체의 분위기가 나빠졌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 관계자는 여태까지 수많은 연예인들과 함께 작업을 해왔지만, 서인영 같은 인간은 난생 처음 겪어본다며 혀를 차고 있다.

 

자신을 님과 함께의 제작진의 한사람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서인영의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누리꾼이 공개한 동영상에서, 서인영이 전화기에 대고 욕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고 있어서, 이 누리꾼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서인영 욕설논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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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강수지와 김국진 연인관계 소속사 인정, 나이차이, 보랏빛향기

 

중년의 연예인 강수지와 김국진이 때아닌 열애설에 휩싸여서, 많은 사람들을 흐믓하게 해주고 있다.

 

그동안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출신의 강수지가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여, 실감나는 리얼예능을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안겨다 주었는데,

드디어 김국진과 강수지가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SBS의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중년층의 남녀연예인들이 출연해서, 서로 자연스럽게 친해지면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의 중년 남녀로 출연해서, 알콩달콩한 리얼연기를 펼쳐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왔던 가상의 커플이었는데,

가상의 커플이었던 강수지와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을 통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실제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불타는 청춘방송에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모습들이 여러번 포착되었다.

두사람은 유독 불타는 청춘에서 풋풋하고 설레이는 감정을 주고받으면서, 썸타는 모습을 보여줘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었었다.

 

불타는 청춘방송에서, 김국진과 강수지는 밀고당기는 알콩달콩한 밀당의 모습을 연출했는데, 이것이 가상의 연기인지, 아니면 실제상황인지 때로는 시청자들을 헷갈리게 하면서도, 이러한 두사람의 밀땅의 모습들이 불타는 청춘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주기도 했었다.

 

 

김국진은 MBC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서 불타는 청춘방송은 가상의 세계라기 보다는 실제상황에 더 가깝다고 소개함으로써, 방송에서 강수지와의 애틋한 감정교환이 실제일 가능성을 시사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방송에서 유독 강수지는 다정하게 김국진을 챙기는 모습이 자주 노출되었고, 무뚝뚝한 듯한 김국진도 강수지에게 살갖게 대하는 모습도 함께 노출되어서, 두사람의 남다른 관계를 어렵지 않게 느낄 수가 있었다.

 

결국 해남 땅끝마을 여행 방송에서 두사람의 연애감정이 확실하게 표현되기에 이르렀다.

 

 

명랑한 성격의 강수지가 무뚝뚝한 김국진에게 먼저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고 할 수 있는데,

강수지는 해남 땅끝마을 여행에서, ‘김국진과 연인처럼 데이트하고 싶다는 소원을 밝힘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역시 김국진도 강수지의 생일상을 지극정성으로 만들어줌으로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결국 강수지와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방송에서 연기했던 가상의 연애가, 서로간에 리얼한 감정교류를 통해서, 진짜 실제의 연애감정으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중년들의 로멘틱한 리얼리티프로그램인 불타는 청춘은 나이 50줄에 접어든 중년남녀가 순수한 감정의 교류를 통해서, 썸을 타는 모습 자체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주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흐믓하게 해주었고, 실제로 한쌍의 아름다운 중년커플을 탄생시키는 수훈을 세운 것이다.

 

 

 

중년의 남녀들이 가식없이 자연스럽게 썸을 타는 모습이 이렇게까지 흐믓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모습은 불타는 청춘이 최초가 아닐까 한다.

 

급기야 84일 김국진의 소속사인 라인엔터테인먼트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좋은 만남을 갖고있다고 공식 인정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방송에서 알콩달콩한 밀당을 펼치던 김국진과 강수지는 연기를 넘어서서 실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며, 소속사에서의 공식인정으로 그들의 열애설은 기정사실이 된 것이다. 

 

 

52세의 김국진과 나이 50세의 강수지 모두 50줄에 접어든 상황에서, 중년의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활활 타오르게 된 것이다.

 

두사람 모두 과거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갖고있는 상태라서, 누구보다도 조심스러운 입장인데,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두사람의 열애소식에 열띤 환영과 축복을 보내는 분위기이다.

 

 

인터넷에서는 한매체를 통해서 강수지와 김국진이 결혼을 약속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한매체에 따르면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뒤 1년동안 함께 촬영을 하면서,

사이가 가까워졌고 결혼을 약속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이 결혼설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결혼설에 상관없이, 김국진과 강수지가 공식적으로 연인관계를 인정한 만큼, 결혼은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결혼설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김국진소속사에서도 열애설은 인정했지만, 결혼설은 아직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극적으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된 김국진과 강수지, 그들의 두 번째 핑크빛 사랑이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모든 시청자들은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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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3인조 걸그룹 '투야' 김지혜, 안진경 최근 근황과 나이 

 

 

 

4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걸그룹이 모습을 보여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바로 2000년대 초반 혜성처럼 나타나서 데뷔곡 라는 노래를 히트시키고, 유성처럼 사라진 3인조걸그룹 투야.

 

 

 

 

2001년도에 데뷔했던 3인조걸그룹 투야는 비록 1년이라고 하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1집앨범 ‘Look’을 발표해서 신비롭고 환상적인 레게스타일의 라는 매우 달콤한 노래를 유물로 남겼으며,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던 장래가 촉망받던 걸그룹이었다.

 

투야는 제1집 앨범 ‘Look’을 발표한 후,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제2집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재정악화를 겪으면서, 아쉽게도 1년도 채 되지않은 상황에서 해체되었던, 정말 안타까운 걸그룹이다.

 

투야의 멤버로는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이렇게 3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3인조 걸그룹이었던 투야는 멤버들 각각 개성이 매우 강하고, 미모로 한몫 단단히 했던 맴버들인데, 특히 리더 김지혜는 2001년도 당시 걸그룹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을 들었던 완전체 미녀로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던 인물이다.

 

  김지혜 사진

 

김지혜는 97년도 패션잡지 쎄씨모델로 데뷔했으며, 당시 인기아이돌이었던 젝스키스 멤버들과 함께 영화 세븐틴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으로 2001년도에 걸그룹 투야에 들어가 가요활동을 시작했다.

 

김지혜는 얼굴도 미인이고 목소리도 예뻐서 비록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그녀의 외모를 기억하는 남성팬들은 의외로 많이 있으며, 2000년 전반기에 얼굴 하나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무지하게 설레이게 했던 장본인이다.

 

투야가 해체된 이후에, 김지혜는 2007년도에 솔로가수로 데뷔하게 되는데, 김지혜는 2007년도에 널 사랑하니까라는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면서 솔로활동을 시작했지만, 곧이어 솔로활동을 접고 그후에 그녀는 온라인쇼핑몰 루룸 그랑팔레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경

 

2001년도에 활동했던 걸그룹 투야의 멤버 3인방이 슈가맨에 전격 출연하여, 자신들의 15년전 히트곡 를 부르는 모습에 그녀들을 기억하는 많은 팬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5년 만에 다시 3인조 완전체로 방송에 출연한 투야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는 그때와 하나도 변치않은 예쁘고 세련된 비주얼와 눈부신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15년 전의 추억과 환희를 다시 되살려주었다.

 

15년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투야의 멤버들, 김지혜는 37, 류은주는 37, 그리고 막내 안진경은 34. 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그녀들 모두 너무도 곱고 아름답다. 지금 다시 아이돌 걸그룹으로 활동한다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급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투야의 리더 김지혜는 3년전에 결혼해서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깨알같은 신혼생활의 재미에 푹 빠져지낸다고 한다. 김지혜의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는 평범한 사업가로 김지혜와 동년배라고 한다.

 

  류은주

 

투야의 또다른 멤버 류은주는 2000년 초반 활동당시 보이시하고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장본인인데, 이국적이면서 신비로운 비주얼 자체가 눈부시게 빗났던 인물로 30대중반을 넘긴 지금도 그녀의 비주얼이 전혀 녹슬지않고 더욱 빛나고 있다.

 

 

투야의 가장 나이 어린 막내가 안진경으로 두 언니보다 3살이 어린 올해 34살의 나이다.

안진경은 걸그룹 투야가 해체된 후에도 2006년경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멤버로서 약 2년 동안 활동했으며, 그후 다시 솔로가수로 못된사람을 발표하면서 가수활동을 가장 오랫동안 지속했던 멤버다.

 

안진경은 몇년 전까지도 연기활동에 전념해왔는데, 2014년도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도 출연했고, 중국에도 진출해서 중국영화 대봉조사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런 안진경이 슈가맨에서 현재는 헬스전문회사의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서 매우 뜻밖이라고 생각된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었던 그녀가 이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회사에 들어가서 한지점을 맡아 운영하는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니, 좀 신선한 충격이라고나 할까?

 

  '투야' 활동 당시 고등학생 시절의 안진경

 

안진경은 현재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바디프랜드의 강남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녀가 연예계를 완전 은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는 현재는 기업에서 한 지점의 운영자로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투야의 세명의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아직 미혼인 멤버가 바로 막내 안진경이다.

2001년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예쁘장한 미모를 바탕으로 투야’ ‘베이비복스 리브등 걸그룹에서 맹활약했던 그녀가 최근까지 거의 15년동안 연예계활동을 해오면서 독야청청 솔로로 지내왔다고 하니, 언뜻 믿어지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투야에서 유일하게 솔로인 안진경은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미모, 가창력, 퍼포먼스 등 스타로서 필요한 3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던 투야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등 3인방은 그룹이 해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벌였다면,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 솟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보여진다.

 

 

걸그룹 투야가 해체되던 당시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그녀들이 털어놓아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슬프게 만들었다.

 

2001년도 당시 제1집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투야는 그해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면서, 2집 앨범작업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픈 꿈을 안고 제2집 앨범을 준비하던 그녀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몰려오고 있었다.

어느날 의상팀이 없어지고, 또 며칠 후에는 분장팀이 사라지고, 그리고 며칠 후에는 숙소의 보일러가 끊어지고, 또한 숙소의 전기가 끊어지는 등 그녀들이 속했던 소속사와 숙소는 하나둘씩 해체되고 있었던 것이다.

 

소속사의 경제사정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등 3인방은 자신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속사의 일방적인 조치로 걸그룹 투야를 해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신인상까지 받으면서 한창 잘 나갔던 그녀들 3인방은 어느날 전혀 예상도 못했던 그룹 해산조치를 당했고, 하루아침에 걸그룹에서 강퇴 당하게된 것이다.

원래 경제적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못했던 소속사가 경제사정이 더욱 악화되자, 그룹을 해산시킨 것이다.

 

자 그럼 2000년대 초반 비록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짧고 굵게 그 커다란 족적을 남겼던 걸그룹 투야의 대표곡을 안들어볼 수가 없다.

걸그룹 투야가 유일하게 남긴 재1집 앨범에는 두 개의 히트곡이 들어 있는데, 한곡이 이고 또 한곡이 이다.

 

투야의 전성시절의 히트곡 두곡을 감상하면서, 2000년대 초반의 향수와 추억속으로 젖어들어가 보도록 하자!

 

 

투야의 히트곡 뮤직 동영상

 

 

 

 

 

 

 

 

 

투야의 히트곡 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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