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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화소 탈출한 탈북주민여성 박지현씨 증언, 수기, 북한의 강제수용소, ‘또 다른 인터뷰’

 

 

영국의 맨체스터에 살고있는 한 탈북자 출신 박씨의 증언이 큰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는 영국 맨체스터에 거주하고 있지만 박씨는 원래 북한에 살던 주민으로서 북한의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던 경험을 한 매체를 통해 공개해서 전셰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또 다른 인터뷰’란 제목의 동영상에서 탈북자출신 박지현씨가 북한에 있을 때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생생한 참상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현씨는 북한에서 부친의 유언에 따라 언니와 함께 북한을 탈출해 중국에서 생활해왔는데 어느날 중국공안당국에 체포되었고 다시 북한으로 송환되어 말로만 듣던 끔찍한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 강제 수용당하게 된다.

 

 

박지현씨가 전하는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생활은 그야말로 생지옥을 연상케하고 있다.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는 아침 새벽 4시간 30분에 기상해서 해질 때까지 여자로서 혹독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으며 여름철에는 오후 9시까지 노동을 해야했으며 그 후에도 노동당규약 암송 등 사상교육을 받고 밤 12시 되어야 비로서 잠자리에 들게된다고 밝혔다.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는 남녀할 것 없이 매일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해질 때까지 강제노동을 해야하는 고통스러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었다.

박지현씨는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 담당했던 일은 야산에서 밭을 만들고 가꾸는 일과 화장실 청소하는 일이라고 하는데 농기구도 제대로 없어 맨손으로 밭을 일귀야 했으며 화장실 청소도 맨손으로 하는 일이었다.

 

 

남자들도 하기힘든 밭을 만드는 일을 여자가 그것도 농기구도 없이 맨손으로 한다는 것은 남한에서는 꿈도 꿀 수 없는 혹독한 강제노동인 것이다.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 먹을 식량이 항상 부족했으며 수용된 사람들은 부족한 먹을거리를 채우기 위해 들쥐나 뱀을 보는 데로 모조리 잡아먹어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내에서는 더 이상 들쥐조차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는 들쥐나 뱀이 최고의 인기식품이었다고 하는데 항상 부족한 단백질을 이런 더러운 동물을 잡아먹어 보충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다음으로 인기식품은 풀뿌리로 자신이 노동교화소에 있을 때에는 풀뿌리조차 모두 먹어치워 찾아보기 힘들었다고 한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한국에서도 쳐다도보지 않는 들쥐를 서로 경쟁적으로 잡아먹었을까 생각하니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의 참상은 듣던 것 이상으로 비참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박씨가 북한에 있었던 1996년부터 98년까지 북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기차역에 사람들 시체가 산을 이룰 만큼 가득 쌓여있었다고 한다.

박씨가 천신만고 끝에 노동교화소에서 출소할 수 있었던 것은 박씨가 파상풍에 걸려 더 이상 노동이 불가능해지자 노동교화소에서 그녀를 사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석방해준 것이다.

 

노동교화소(강제수용소)에서 석방된 박지현씨는 또다시 중국으로 탈출했으며 곧바로 중국에서 몽골로 건너갔고 거기서 한남자와 결혼해 정착했다.

 

 

박지현씨는 진짜 지옥이 존재한다면 ‘북한이라는 나라는 하나의 거대한 감옥’이라는 마지막 말로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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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의 미사일방어체계, ‘사드’미사일 한국배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중국 반발

 

 

미국의 동북아 미사일방어시스탬의 일환으로 일종의 패트리어트 마시일체제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한국배치가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미사일 방어무기인 ‘사드’는 명중률이 높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적군이 발사한 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미사일시스템이다.

 

 

미사일 방어체계를 설명하자면 적이 쏘아올린 마사일이 상승할 때에는 항공기의 레이저무기로 요격하지만 미사일이 하강할 때는 바로 ‘사드’로 요격하는 체제를 갖고있다.

 

적군의 미사일을 상승할 때보다 하강할 때에 요격하는 것은 그만큼 장점이 많다. 일단 조기경보체계나 레이저로 적군의 미사일을 탐지할 수 있는 넉넉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바로 이렇게 적군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하강국면에 들어섰을 때 150~40km 상공에서 그 미사일을 요격해서 방어할 수 있는 ‘사드’는 가장 업그레이드된 일종의 패트리어트미사일인 것이다.

 

 

작년 7월에 한국을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최근 방문한 창완취안 국방부장이 한국정부에 강력히 요청한 사항은 바로 미사일방어시스템인 ‘사드’의 한국 배치를 제고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만큼 방어미사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의 한국배치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군사 역학관계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올 수 있는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사드가 실전 배치되면 한국은 북한이나 중국과의 군사적관계에서 전쟁억지력을 한층 더 높일 수가 있고 군사적 역학관계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단초가 된다. 그럼 최상의 방어미사일로 불리우는 ‘사드’는 실제로 한국에 배치될 것인가?

 

 

‘사드’의 한국배치는 2011년부터 미국으로부터 그 필요성이 언급되어 오다가 작년 6월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이 ‘사드’의 한국배치를 직접요청했다.

그렇지만 한국정부는 아직 ‘사드 배치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협의된 바는 없다’고 밝히면서 미국정부로부터 구체적인 요청이 올 경우 그때가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구체적인 반응을 자제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방어미사일인 ‘사드’의 한국배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럼 방어미사일인 ‘사드’의 한국배치가 중국 국가주석까지 나서서 반대입장을 표명할 만큼, 왜 이렇게 중요한 것이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군사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사드’라는 방어미사일 자체보다도 ‘사드’와 한세트로 작동하는 고성능 레이더인 X밴더 레이더를 이용해서 주변지역 2000km 거리의 미사일의 움직임을 정확히 탐지해낼 수 있는 능력이 더욱 위협적인 사항이 된다고 하겠다.

 

인천지역에서 2000km거리라고 하면 중국의 동부지역까지를 탐지할 수 있고 중국의 동부지역은 중국의 심장부로서 전략적 요충지에 해당한다. 따라서 중국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단계에서부터 미국에 계속 노출되기 때문에 심각하게 우려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중국이 미사일을 쏘는 것을 미국에서 모두 파악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방어미사일 ‘사드’는 중국의 미사일을 발사단계부터 미리 파악해서 정확하게 요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동북아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해 군사적, 전력적 우위를 확실하게 점유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중국에서 국가주석까지 나서서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정치권에서도 ‘사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가 매우 미약하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사드’를 당연히 도입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사드’를 한국에 도입할 경우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동북아시아의 군비경쟁을 촉진시키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드’ 도입에 관한 내 생각으로는 이렇다. 한나라의 국방력 강화문제는 치외법권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의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필요성으로 인해서 스스로 판단해야한다고 본다.

전세계가 공멸하게 되는 핵무기나 생화학무기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무기의 도입이나 개발은 자주국방의 차원에서 판단해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중국이 자기나라에 위협이 된다고 해서 우리정부에 대해 ‘사드’도입의 거부를 요청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국자신의 국가이익을 우선시하는 태도이며 우리가 중국국가 이익에 앞장설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디까지나 우리나라의 국가이익을 더 우선시해야 하며 국방력강화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한국방어시스템인 ‘사드’의 도입도 한국방어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무엇인가 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 중국은 우리나라가 약세를 보이는 순간에는 정치적으로 압력을 행사해왔고 군사적으로 침략해왔던 전례가 많았다. 중국이 한국의 방어를 위해서 그러한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국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받기 위해서 그러한 요청을 하는 것이다.

더욱이 사드 도입의 진정한 목적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수단이므로 더욱 심각하게 고려해보아야 한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커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스스로의 방어를 위해서 ‘사드’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중국의 눈치를 보지말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

 

 

한국은 우리 스스로 지키는 것이지, 중국이 대신 지켜주는 것이 아니므로 중국의 우려나 눈치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방어수단의 도입을 머뭇거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

 

 

또한 중국이 군사적인 주권문제를 가지고 우리한데 이래라, 저래라 요구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넌센스다. 중국은 최근 엄청나게 군비를 확장해오고 있다. 제1항공모함에 이어 이번에는 제2항공모함을 건조해냈으며 기존의 재래식무기들을 최신식무기체계로 바꾸는 등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가고 있다.

 

 

그런 중국이 남의 나라의 주권사항인 군사문제까지 거론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요구하는 것은 중국이야말로 주권을 무시하는 상황이다.

 

 

반대로 우리나라가 중국측에게 우리나라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중국의 장거리탄도미사일을 폐기하라고 요구하면 중국이 들어주겠는가?

더군다나 ‘사드’는 어디까지나 방어용무기이지 공격용무기가 아니지 않는가?

 

 

그러므로 ‘사드’ 도입과 관련해서 중국이 우리나라에 거부요청을 하는 것은 그들의 국가이익 표명차원에서 그냥 넘겨버리는 것이 옳다. 우리의 국방문제는 우리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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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어 51구역의 UFO, 밥 라자르박사 외계인 목격담, 제타레티쿨리, 비행접시

 

 

네바다주 한 가운데에 있는 에어리어 51구역은 UFO와 외계인이 출몰한다는 의혹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미국에서는 군사비밀지역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도상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사고 있는 지역으로 혹자는 이곳 지하기지에 외계인들이 살고있다고 하며 또한 에어리어 51구역 상공에는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지역주먼들에 의해서 종종 목격되어왔다는 증언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한 외계인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함구하고 있으며 단순 군사시설 그 이상이 아니라는 발표만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왜 단순 군사지역이라고 밝힌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해서 큰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걸까? 그이유는 에어리어 51구역과 관련된 일련의 의문의 사망사건 때문이며 또한 밥 라자르박사의 외계인 관련 발언 때문이었다.

 

 

91도부터 96년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의문의 사망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당시 사망했던 사람들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세사람 모두 에어리어51구역에 대해 탐구하고 공개 발언했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모두 목과 팔에 시퍼런 칼자국이 나있었으며 누가 보아도 명백한 타살인데도 불구하고 미국경찰에서는 이들을 모두 자살로 발표하고 수사를 신속히 종결해버렸다.

 

 

이들 사망한 세사람은 또다른 공통점은 사망한 당시 팔이나 주변에 ‘Area 51’이라는 글씨가 써 있었다.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세명의 사망자는 모두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외부에 폭로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했던 것이며 암살자는 사망자 주변에 ‘Area 51’이라는 표식을 해놓음으로써 에어리어 51에 대해 관심을 갖지말 것을 경고했던 것이다.

 

 

이들 세사람의 사망자 중에 한사람인 필 슈나이더는 1995년 5월에 LA컨벤션센터에서 강연을 했는데 폴 슈나이더가 이날 발표한 발언중 놀라운 사실이 공개되어 참석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몰고간 적이 있었다.

 

인공위성으로 찍은 에어리어 51구역 사진

 

필 슈나이더는 과거에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건설자로 일한 적이 있었던 기술자인데 그는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일하던 중 외계인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 그가 일했던 51구역에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았던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가 이곳에서 근무할 당시 미국은 외계인의 기술로 만든 레이저굴착기를 이용해서 지하기지를 밤낮으로 뚫고 들어가는 작업을 했으며 여러구역으로 나눠진 엄청난 크기의 지하기지는 서로간 레일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으며 마하 2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무중력 지하기차가 그 레일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일반 민간인들은 절대로 출입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통재되어 있으며 출입허가를 받은 정보국출신 요원, 공군과 허가받은 외부 인력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엄격하게 통제된 51구역에서 건설기술자로 그곳 지하기지에서 일했던 필 슈나이더는 어느날 한 지하건물에서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중 지하 격납고 옆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 격납고 창문을 통해서 그 안에 있는 외계인을 똑똑히 보았다고 한다.

 

 

그는 너무 놀라서 다시 창문 안으로 그 생명체를 관찰했는데 온몸이 푸른 색으로 되어 있는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이었다고 하며 - 도마뱀 형태의 렙탈리언 외계인 - 그가 가까이 가서 관찰하려고 하자 경호원들이 따라와서 제지하는 바람에 그만 멈추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 후에도 필 슈나이더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 건물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외계인들과 UFO를 목격했으며 그가 공개 강연회를 열어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던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이렇게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폭로하는 바람에 미국 정보국의 요주의인물로 낙인찍히게 되었고 결국 1996년 미 정보국 요원에 의해 암살당하고 만다.

 

필 슈나이더 박사 이외에도 또다른 거물급 인사가 나타나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폭로했는데 그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 박사이다.

 

 

밥 라자르박사는 1988년부터 89년까지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근무했는데 근무할 당시 자신이 목격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해서 또한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밥 라자르박사는 한 방송에 출연해서 에어리어 51구역의 목격담과 경험담을 얘기했는데 그에 말에 따르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일은 미국정부가 포획한 UFO를 분해하는 일이며 그 UFO를 해부해서 어떤 원리로 비행하는 지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의 방송 증언은 필 슈나이더의 증언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밥 라자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는 미국 정보국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거주하면서 서로 협력해서 연구사업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전수받고 있으며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다는 것이다.

즉, 미국정부와 외계인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비밀협정을 맺은 것이며 외계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미국정부가 특별히 허락해준 구역이 바로 에어리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는 거대한 여러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 최첨단무기, 최첨단 비행물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지하 격납고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UFO 8대를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증언에 의하면 UFO가 비행하는 원리는 비행접시 스스로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추진력을 얻어 비행하는 원리라고 한다. 비행접시는 맨 아래에 있는 원자로에 의해서 추진력을 얻는다고 하는데 원자로에 쓰이는 연료는 지구에선 존재하지 않는 광석을 합성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에어리어 51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2의 네번째 행성에서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권위있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박사의 이러한 발언이 만약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오랜기간 동안 국민들을 속이면서까지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비행물체들을 개발해왔던 것이며 외계인들이 지구상에서 민간인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것까지 묵인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비밀을 폭로하는 사람들을 가차없이 살해한 것이다. 발 라자르박사 또한 한 때 총격까지 받았던 적이 있었으며 정보요원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당하곤 했다.

 

 

필 슈너이더, 발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엔지니어전문가, 공학자, 공군장교 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한때 근무했던 에어리어 51구역에서 UFO와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으며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이를 외부에 알리고 있다.

 

 

 

 

 

이제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외계인들의 지구활동을 묵인해왔던 미국정부만이 그 사실을 시인하는 일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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