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리칭의 ‘예스마담3’(자웅대도) 영화 동영상, 홍콩폴리스영화

1980년대는 홍콩(중국)무협액션영화의 중흥기로 홍콩의 액션영화들이 한창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홍콩액션영화들이 우리나라 극장가를 휩쓸던 시기였다.

60년대 홍콩 검객무술영화로 시작된 홍콩영화의 붐은 70년대 이소룡이 불씨를 지펴놓은 맨손무술영화들이 맹위를 떨치면서 흥행을 주도했고 70년대말 성룡의 코믹쿵푸영화로 이어지다가 80년대초반 암흑가 범죄조직의 갱단활극영화들이 흥행의 바톤을 이어받아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는데, 80년대 후반 들어 전혀 새로운 형태의 홍콩액션영화가 등장하면서 홍콩액션영화의 새로운 붐을 조성하게 되었다.

이제까지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남성에서 여성파이터로 대전환을 맞게되었고 그 첫 번째 주자가 바로 양자경과 ‘예스마담’시리즈이다.

여자주인공들이 무술액션을 펼치는 예스마담류 영화들은 남성들 액션 못지않게 파워풀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많은 남성팬들을 극장가로 모여들게 만들었고 여성주인공들의 예쁜 미모와 아기자기한 연기가 더해져서 통쾌한 액션활극과 쏠쏠한 보는 재미가 추가되어 우리나라에서도 젊은층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예스마담영화의 첫 번째 주자였던 양자경은 미스말레이지아 출신으로 한미모하는 덕분에 예스마담(황가사저)에 캐스팅되어 통쾌한 액션을 선보이면서 예스마담영화를 흥행궤도에 올려놓는 데에 성공했는데 그녀가 예스마담 후속작품을 찍다가 부상을 당하고 예스마담영화를 제작했던 영화사 D&B그룹회장 반적생과 결혼과 함께 은퇴하는 바람에 후속작 예스마담의 여주인공은 공석이 되었다. 나중에 양자경은 남편과 이혼하고 92년 영화계에 다시 복귀한다.

흥행성이 증명된 예스마담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대만의 광고모델 출신인 양리칭이 전격 캐스팅되었는데 양자경에 이어 양리칭이 제2대 예스마담에 스카웃된 이유는 역시 아름다운 외모 덕분, 그리고 무용으로 다져진 경력 때문이다. 

그당시 여성액션배우나 무술배우들은 대부분 무용가출신들을 뽑았는데 그녀들이 고난도 발차기액션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오똑한 콧날과 아름답고 큰 눈에다 세련된 비주얼과 날카로운 이미지까지 풍기는 양리칭은 제2대 예스마담의 주역으로 거의 완벽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다.

예스마담의 여주인공은 여성스러운 미모와 날카로운 이미지의 두가지를 모두 풍기는 외모가 필요했고 섹시하면서도 다소 다중적인 매력을 풍기는 양리칭의 미모가 예스마담의 이미지와 잘 부합됐다.

1988년 제작되어 상영된 ‘예스마담3’(자웅대도)는 양자경과는 분위기가 다른 더욱 여성스럽고 세련된 양리칭이 출연해서 화려하고 멋진 활극액션을 선보이며 흥행과 인기에 성공한다. 이때부터 양리칭의 예스마담시대가 활짝 열렸다.

양자경이 중성적인 매력을 지녔다면 양리칭은 아기자기한 여성적인 셈세한 매력을 풍기고 있고 크고 아름다운 눈에서 품어져나오는 세련미와 섹시미를 진하게 풍기면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양자경에 버금가는 액션과 미모는 양자경보다 한수 위라 양리칭의 예스마담은 남자들한테 특히 인기가 높았고 흥행의 성공으로 양리칭은 예스마담 시리즈를 무려 3편에서 7편까지 이어나가는 등 롱런가도를 달려나간다.

예스마담3 - 자웅대도, 예스마담4 - 직격증인, 예스마담5 - 중간인, 예스마담6 - 신탐격전(지하병공창), 예스마담7 - 위정추종 등 양리칭은 무려 예스마담류 영화들을 3편에서 7편까지 총 5편을 찍으면서 예스마담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활약했고 실제로 예쁜 얼굴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한참 높았다.

그럼 예스마담3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양리칭의 매력속으로 흠뻑 빠져들어가보자!

양리칭의 ‘예스마담3’(자웅대도) 하이라이트 동영상

쳔녀유혼의 예쁜귀신 왕조현의 최근 근황 및 사진과 과거사진

80,90년대 청순가련한 미인의 대명사로서 영화 ‘천녀유혼’의 ‘소천’역으로 동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인으로까지 여겨졌던 왕조현의 최근 근황 사진과 모습들이 중국 온라인에 올라오고 있다.

 2015년 왕조현 현재 사진

87년 홍콩에서 만들어진 영화 ‘천녀유혼’이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아시아전역에서 엄청난 히트를 치면서 왕조현은 일약 아시아의 톱스타이자 최고미인으로 우뚝 솟았으며 아시아의 대표적인 청순가련형 미인으로 각인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녀다.

이후 왕조현은 엄청난 인기를 바탕으로 ‘천녀유혼2’ ‘천녀유혼3’ ‘청사’ ‘동방불패’ ‘동사서독’등 수많은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톱스타로 군림하다가 90년대 중반 인기절정의 시기에 돌연 연예계를 은퇴하였고 장기간 칩거에 들어갔는데 2004년 ‘상해미려’를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면서 영화계에서 완전 은퇴한 후 10년 넘게 캐나다 벤쿠버에서 지내왔다.

영화 ‘천녀유혼’에서 가련하고도 아름다운 귀신 ‘소천’으로 분해 그 청순하고도 가련한 미인의 모습을 구현해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왕조현은 80, 90년대에 ‘왕조현신드롬’을 양산시키기도 했던 홍콩의 국보급 미녀스타다.

무한히 빠져들어갈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 오똑하고 복스러운 콧날, 앵두같은 입술 등 미인만이 가질 수 있는 완벽한 미모로 아시아 최고미인의 타이틀까지 얻었던 왕조현은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인기가 높았으며 엄청난 왕조현 팬덤까지 형성하기도 했었던 그녀는 80, 90년대 당시 누가 뭐래도 아시아의 대표적인 청순미인으로서 손색이 없었다.

그런 왕조현이 2013년도 칩거생활 10여년 만에 이상하게 변한 외모를 갖고 대중들에게 모습을 나타내 충격을 주었었다.

왕조현이 2013년경에 대만에 명절을 세러갔다가 백화점과 지하철에서 대중들에 의해 찍힌 사진들이 공개되었는데 마치 딴사람처럼 얼굴이 많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변해 있어 수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2013년도 대만에서 찍힌 왕조현 사진. 얼굴이 많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왕년의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흠잡을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청순하고도 완벽에 가까운 미모를 자랑했던 왕조현의 얼굴이 저렇게 변할 수가 있다니, 정말 경악과 충격 그자체였다.

당시 공개된 사진중 왕조현의 눈부분, 볼부분과 입부분이 많이 변해있었는데 왕조현의 볼이 심하게 부풀어져 있었고 과거에 가지런했던 왕조현의 입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왕조현의 코도 젊은시절의 왕조현의 코보다 좀 비뚤어진 모습이었고 눈은 아래로 쳐져있었으며, 특히 입이 뻐드렁니가 난 것처럼 많이 튀어나온 모습은 과거의 완벽한 대칭형 미모를 자랑했던 왕조현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왕조현의 심하게 일그러진 모습 때문에 나돌았던 소문이 왕조현성형설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왕조현이 왕년의 미모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성형을 여러번에 걸쳐서 반복해왔었다는 내용을 게제했다.

또한 중국의 한매체는 왕조현이 2012년경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얼굴부위에 심한 부상을 입어 성형수술했기 때문에 이렇게 얼굴모습이 변해버렸다고 보도했다.

왕조현의 일그러진 얼굴로 변해버린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던 시점이 2013년도로 왕조현의 나이가 47세인 시점이다.

왕조현의 얼굴이 많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변한 것은 분명 사실인데 나이가 중년으로 접어들었다고 해서 젊은 시절의 미모가 저렇게 변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사람이 아무리 나이를 먹는다고 해도 이목구비의 골격은 전혀 변하지 않으며 단지 눈가나 이마에 주름이 생길 뿐이며 단지 눈꺼플이 아래로 쳐질 수는 있지만 그것도 나이가 70세 이상 되었을 경우에 생기는 현상으로 왕조현은 아직 40대 후반의 젊은 나이로서 해당되지 않는 사항이다.

40대 후반의 아직 젊은 왕조현이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변한 것은 교통사고설과 성형설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왕조현은 자신의 성형설과 교통사고설이 크게 확산되자 2013년경 중국의 한 TV에 출연해서 자신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2분짜리 짧막한 영상으로 출연한 왕조현은 자신과 관련된 교통사고나 성형설에 대해서 일체 부인했으며, 누가 이렇게 쓸데없는 허위루머를 퍼트리는 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고 매우 한탄했으며, 자신은 캐나다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의 캐나다생활에 만족해하고 있다는 안부를 전했다.

당시 중국TV에 소개된 왕조현은 성형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도 않았으며 단지 현재 자신과 관련된 사진, 영상, 루머등이 사실과 다르다는 말로 뭉뚱그려 넘어갔다.

왕조현은 자신과 관련된 루머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않은 채, 단지 현재 캐나다에서 잘 지내고 있다는 안부로 일관하는 내용이었다.

왕조현의 해명과 상관없이 2013년도에 올라온 왕조현의 사진을 보면 분명 왕조현의 외모는 많이 달라져있었으며 그녀의 과거 아름다웠던 미모는 적지않게 일그러졌고 손상된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성형을 하지않고서는 저렇게까지 외모가 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왕조현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조바심을 갖게 되었을 것이고 왕년의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성형에 많이 집착했던 것 같다.

2015년 최근의 왕조현 사진

젊었을 때의 아름다운 미모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시도했던 성형이 중독이 되었을 것이고 과도한 성형의 부작용으로 인해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으로 변했으리라고 추측해볼 수 있다.

성형하지 않고 그냥 놔둬도 그 누구 못지않게 충분히 예쁜 얼굴인데, 왜 쓸데없이 얼굴에 칼을 대서 저렇게까지 일그러진 모습으로 만들었는지 미인의 과도한 욕심이 부른 참상이라고 할까,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런데 2015년도 들어 왕조현의 최근 사진과 근황모습이 다시 소개되어 또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2015년 최근의 왕조현 사진, 13년도보다 인상이 한결 더 나아져 보인다

2015년 3월과 5월경에 왕조현의 SNS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과 근황을 보면 왕조현은 2013년도에 올라온 사진의 모습보다는 한결 더 나아진 외모를 하고있어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다.

왕조현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에 찍은 내사진인데요. 오늘의 나를 거꾸로 보니 더 예쁘지 않나요? 춘련도 거꾸로 돼있잖아요’라는 알 듯 모를듯한 말을 하며 최근에 찍은 사진을 거꾸로 올렸다.

90년대 최고미인의 상징이었던 왕조현의 과거 사진

또한 왕조현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서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 오타와에 처음으로 방문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모두 안녕하세요? 이사진은 오늘의 저예요. 저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을 축복합니다. 아미타불’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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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이 가장 최근에 찍은 2015년도 사진을 보면 성형설이 불거졌던 2013년도때의 사진보다는 한결 인물이 더 나아진 모습을 하고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도에 매우 일그러진 모습과 비교해서 더 편안해지고 부드러운 인상에다가 과거 젊었을 때의 미모가 좀 더 살아난 것 같아 2013년도 모습보다는 보기가 훨씬 더 좋다.

왕조현의 외모는 왜 이렇게 자꾸 변해만 가는 것일까? 또다시 성형을 해서 원래의 얼굴과 비슷한 모습으로 다시 복원시킨 것일까?

올해 왕조현의 나이는 1967년생이니까 이제 49세에 접어들었다.

2015년도의 왕조현의 가장 최근의 모습, 이대로의 모습이 그런대로 보기에도 좋으니 이모습을 계속 간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2013년 성형설이 불거졌을 때의 모습 때문에 많은 팬들이 큰 충격을 받았었는데 최근의 모습은 젊었을 때의 아름다운 왕조현의 모습을 부분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왕조현이 더 이상 성형을 하지말고 지금의 자연스러운 모습, 그리고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길 팬들은 바라고 있다.

왕조현의 영화 ‘천년유혼’ 동영상

왕조현의 '천녀유혼' 주제가 '여명불요래' 동영상

왕조현의 과거 80,90년대 사진

왕우의 ‘외팔이검객’ 영화동영상,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독비도왕), 60년대 고전중국무협영화 추천

홍콩 무협영화의 최고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던 60~70년대에 가장 인상적인 무협액션배우가 바로 왕우(王羽)다. 주로 이소룡이나 성룡에 매료된 젊은층들에겐 다소 생소한 인물로 느껴지겠지만 왕우는 60~70년대의 홍콩(중국) 무협영화의 흥행을 이끌어낸 홍콩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60~70년대에는 홍콩무협영화가 아시아의 시장을 주름 잡았던 시기로 그당시 ‘외팔이검객’ 시리즈로 100만 관객동원이라는 금자탑을 세우면서 아시아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인물이 바로 왕우인데 지금의 표현으로 말한다면 왕우는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스타였으며 홍콩무협영화의 기반을 탄탄히 다졌던 전설적인 액션스타다.

70년대 전후반에 액션스타로 군림했던 이소룡이나 성룡보다 선배로서 이들이 무술영화로 성공을 다질 수 있는 기본토대를 만들었던 무협영화 1세대가 바로 왕우이다.

왕우는 1967년 제작된 ‘외팔이검객(의리의 사나이 외팔이)’ 영화에 출연해 홍콩(중국)무협영화의 엄청난 흥행돌풍을 불러일으켰고 이후 ‘금연자’ ‘신도’ ‘용호투’ ‘외팔이권왕’ ‘사대천왕’등 뛰어난 역작들에 출연해서 홍콩무협영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면서 홍콩영화를 세계적인 영화의 반열에 올려놓았던 장본인이다.

왕우는 특히 60년대 검객무협영화에서 70년대 권법무술영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권법무술영화를 처음으로 도입해서 무술영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왕우가 도입한 권법무술영화가 크게 인기를 끌자 이후 이소룡, 성룡과 같은 스타들이 탄생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외팔이검객에서 사부의 딸로 분해 미모를 뽐냈던 반영자는 이후 '측천무후'에 출연하는등 사극드라마에서 큰 인기를 끌며 맹활약했다

또한 왕우는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용호투' '흑백도' '외팔이권왕' '사대천왕'등의 영화들에 자신이 직접 감독과 시나리오 제작까지 모두 도맡아서 1인 3역을 시도했을 만큼 뛰어난 재능과 창작열의를 발휘하기도 했다. 

왕우는 2013년도에 한국을 방문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스타 어워즈’에서 남자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왕우가 아시아영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을 뒤늦게나마 그 공로를 인정한 셈이다.

60~70년대 홍콩(중국)무협영화계에서 최고의 무협스타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왕우는 중장년층의 올드팬들에게는 영원한 영웅으로 아로새겨져 있으며 추억의 아름다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최고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다.

왕우가 스타덤에 올랐던 작품은 바로 1967년 주연으로 출연했던 ‘외팔이검객(독비도)’로서 우리나라에서 상영될 당시엔 ‘의리의 사나이 외팔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던 영화인데 홍콩, 한국, 아시아에서 엄청난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걸작이다.

60년대 중국무협영화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평가받는 왕우의 ‘외팔이검객’을 감상해보면 왕우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액션의 묘미를 흠뻑 선사했던 왕우의 ‘외팔이검객’ 영화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자!

왕우의 외팔이검객 1 동영상

왕우의 외팔이검객 2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