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맛있는 요리 만들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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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N '집밥 백선생' 닭갈비 만들기. 양념장 만드는 방법

 

여름철 무덥고 지치고 나른할 때 보양식으로 옛날부터 먹어왔던 닭고기요리는 우리조상들이 여름철에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요리해먹던 대표적인 보양음식이다.

 

 

백종원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은 닭고기를 이용해서 고소하고 쫄깃쫄깃한 닭갈비요리를 선보였다.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백종원표 닭갈비요리를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만들어보자.

 

백종원의 닭갈비 요리법은 손질된 닭 한 마리와 다양한 야채재료와 양념장을 준비하고 서로 잘 배합해서 조리하면 집에서도 담백하고 얼큰한 닭갈비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백종의 닭갈비 요리 순서, 닭손질 - 양념장 만들기 - 채소재료 준비

 

닭손질하기

닭의 내장등을 발라주고 닭을 수돗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닭갈비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닭을 요리하게 좋게 적당한 크기로 잘게 잘게 토막내어 썰어준다. 한입에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로 적당하게 썰어준다.

 

닭갈비 양념장 만들기

 

 

닭갈비에 쓰일 양념장의 재료로 쓰일 꼬추장, 간장, 설탕, 맛술, 마늘을 각각 반컵(종이컵)씩 똑같은 비율로 대접에 넣어 섞어주고 여기에다가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만 넣어주면 닭갈비에 쓰일 양념장이 완성된다. 좀더 매운맛을 내려면 꼬추가루도 반컵 더 추가해줘도 괜찮다.

 

 

 

 

채소재료 준비하기

 

 

당근 반개와 고구마 반개, 양파 반개, 감자도 잘게 썰고, 풋꼬추 3개를 큼직하게 썰고, 미적 감각을 살려주기 위해 파 한 개를 큼직하게 썬다. 양배추 1/4개를 먹기좋게 서걱서걱 썰어주고 꽈리꼬추도 3개 정도 큼직히 썰어준다.

 

 

위의 채소재료를 모두 큰 접시에 모아넣고, 닭고기를 튀기는 중간중간 적당한 시점에 종류별로 후라이팬에 넣어주면 된다.

 

 

닭갈비 볶아주기

 

아까 미리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은 닭고기에다 양념장을 적당히 발라서 후라이팬에 놓아서 구워준다.

 

 

양념장을 발라준 닭고기를 하나 둘씩 적당량을 후라이팬에 놓고 가열하는데, 이때 닭고기가 타지않도록 물을 약간 후라이팬에 부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감자, 고구마, 꼬추, , 양파 등 채소재료를 닭고기를 구울 때 함께 넣어서 구워준다.

 

 

닭고기가 노릇노릇해지면서 거의 다 익으면 백종원표 닭갈비 요리가 완성된다. 우동가락을 사리로 함께 넣어주어서 닭갈비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고 한다.

닭갈비요리를 먹고 1/3 정도 남았을 때, 여기다가 공기밥을 두개 정도 넣어서 비벼먹으면 정말 그맛이 꿀맛이다.

 

 

무더위에 치쳐서 기운 빠지고 나른해지는 여름철 백종원이 추천하는 쫄깃쫄깃하고 매콤한 닭갈비요리로 입맛도 되찾고 활력도 되찾는 것은 어떨까?

여러분도 집에서 닭갈비요리를 해먹어보시길 권한다. 닭갈비요리가 생각처럼 까다로운게 아닌데, 재료와 양념장만 제대로 준비하면 20만에 손쉽게 만들 수가 있다.

 

밖에서 파는 비싼 춘천닭갈비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집에 있는 재료를 써서 얼큰하고 매콤한 양념장만 잘 만들면, 저렴한 비용으로 맛좋은 닭갈비 요리를 얼마든지 손쉽게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백종원이 만드는 요리는 비싸고 고급스러운 요리가 아니다. 그냥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간편하고 저렴하게. 그리고 손쉬운 방법으로 만들어 먹는 서민용 요리라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백종원요리는 서민들이 즐겨만들 수 있고, 대중들이 손쉽게 만들어먹는 요리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무더워에 쉽게 피곤해지는 여름철에 보양식으로 더할나위없이 좋은 닭갈비 요리로 우리집밥상을 푸짐하게 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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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백종원 두부조림요리 레시피, 만능간장 만드는 방법, 양념장

 

 

요즘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을 통해서 다양하고 실용적인 요리를 선보이고 있어 흥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해주고 있다.

 

 

 

백종원이 마이다스의 손으로 만들어낸 요리들은 기존의 정형화된 요리법에서 벗어서 그만의 독창적인 요리방법을 가미해서 서민들의 소박한 식탁을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요리로 재탄생시켜주고 있어서 서민들의 풍요로운 요리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과거에는 의미없이 만들었던 요리들이 백종원의 새로운 요리법으로 되살아나면서 미각도 되찾고 영양과 맛도 살아나고 서민들의 식탁이 한층 더 풍요로와질 수 있는 것 같아 여러 가지 유익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비린나 물씬 풍기는 꽁치통조림과 고등어통조림이 백종원의 손을 거치면서 맛깔스럽고 담백한 생선구이요리로 탈바꿈해 여름철 입맛과 영양을 되살려주는 효자음식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기력해지고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영양 만점의 두부를 사용해서 만들어보는 두부조림 요리는 입맛을 되살려주는 데는 매우 긴요한 음식인데

백종원이 소개하는 만능양념장과 환상적인 조합을 통해서 더욱 맛깔스럽게 재탄생한 백종원의 두부조림 요리법을 여름철 만능반찬으로 추천하고 있다.

 

집에 있는 흔한 재료와 저렴한 비용으로 백종원의 독창적인 기법이 가미되어 새로운 명품요리로 되살아난 백종원표 두부조림 요리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만능양념장 만들기

 

백종원표 양념간장을 미리 만들어주면 어떠한 요리를 만들더라도 만능으로 쓰일 수 있는 만능양념장이 될 수 있다.

어떠한 요리를 만들더라도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백종원의 만능양념장을 만들어보자. 

 

 

 

미리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놓은 상태에서 잘게 썰은 돼지고기 종이컵 3컵을 후라이팬에 넣는다. 돼지고기 3컵은 돼지고기 한근의 분량이다.

 

 

 

후라이팬에 다시 간장을 종이컵 6컵을 넣는데, 간장은 고기의 2배분량이 들어간다.

같은 후라이팬에 설탕 한컵을 넣어서 후라이팬을 5분 정도 끓이면 어떠한 음식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만능양념장이 완성된다.

 

 

 

 

◆ 백종원의 두부조림요리 만들기

 

 

 

1 한팩 분량의 두부를 먹기좋은 크기로 가지런히 썰어주고 후라이팬에 넣어준다.

 

 

2 여기에 미리 썰어준 파와 꼬추를 넣는다.

 

 

3 갈아놓은 간마늘 한수푼, 가는 고춧가루 반수, 굵은 고춧가루 한수푼을 같은 후라이팬에 넣어준다.

 

 

4 여기에다가 아까 만들어놓은 만능양념장 한국자와 물 한국자를 넣고 후라이팬을 팔팔 가열해준다.

 

 

5 그리고 고소한 맛이 나게 후라이팬에 깨 한수푼 넣어주면 두부조림 요리가 완성된다.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간 양념장으로 간을 맞춘 두부조림요리는 돼지고기 연한 냄새가 배겨서 짧잘하면서도 깊은 맛이 우러러 나온다.

밥맛 없고 식욕이 떨어지는 요즘같은 여름철에 돼지고기와 간장양념으로 간을 맞춘 두부조림요리는 입맛을 되살아나게 하는 밥도둑 노릇을 톡톡히 할 것 같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백종원의 두부조림요리는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국물까지 있어서 밥에 비벼먹어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다른 반찬이 없어도 김치와 두부조림만으로도 훌륭하고 풍요로운 여름철 반찬으로 아주 좋다.

 

별로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고 조리하기도 간편한 것이 백종원의 두부조림요리의 특징이다.

재료만 준비되면 25분만에 간단하게 완성되는 돼지고기 양념장을 곁들린 두부조림요리로 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되살리고 영양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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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집밥 백선생백종원의 고등어통조림을 이용한 고등어구이 요리법

 

 

바다에서는 나는 우리나라 2대 생선이라고 할 수 있는 꽁치와 고등어는 영양가가 푸짐하게 들어있지만 그 비릿한 맛 때문에 의외로 먹기를 꺼리는 분들이 많이 있다.

 

꽁치와 고등어는 가격도 싸고 마트나 슈퍼에 가면 얼마든지 생선통조림을 살 수 있지만, 고등어와 꽁치에는 나는 심한 비린내 때문에 먹기가 여간 고역이 아니며, 고등어통조림 자체를 사먹지 않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필자도 몇 번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고등어통조림과 꽁치통조림을 사왔다가 그 비린내의 역겨운 냄새  때문에 먹다 말고 버린 경우가 허다하게 많이 있다.

 

특히 다른 생선보다도 고등어와 꽁치에서 심한 비린내가 많이 나고있는데, 이와같이 고등어 등 생선에서 나는 비린내를 확 제거해버리고 고소하고 담백한 고등어구이요리를 재탄생한 백종원의 고등어통조림 구이요리법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소유진의 남편으로 요식업체 더본코리아 대표로 있는 백종원의 비린내를 제거한 고등어통조림생선구이 요리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잠길 정도로 잔뜩 넣어준다.

 

 

2 대접에다가 튀김가루를 쏟아놓고 고등어통조림에 있는 고등어를 꺼내어 튀김가루를 잔뜩 발라준다. 만일 튀김가루가 없으면 그냥 밀가루를 사용해도 상관없다.

 

 

3 튀김가루옷을 잔뜩 덮어준 고등어를 잔뜩 달궈진 후라이팬에 얹어준다.

 

 

4 고등어가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뒤짚어서 뒷부분을 익혀준다.

 

 

고등어가 노릇노릇한 색깔을 내면서 익으면 백종원표 고등통조림 구이요리가 완성된다.

 

고등어의 냄새를 완전 제거하고 구수하고 달짝지근한 고등어구이요리가 완성되었다. 백종원의 고등어통조림 구이요리는 고등어생선통조림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맛볼 수 있다.

 

 

백종원의 고등어통조림 구이요리는 정말 요리하기가 너무도 간편하다. 양념이나 재료는 튀김가루와 식용유만 준비하면 되고 요리하는 데에 15분이면 충분하다. 정말 짧은 시간에 간편한 재료를 써서 비린내를 제거한 담백한 고등어구이 요리를 만들 수가 있다.

 

 

기존에 고등어통조림에서 나는 심한 비린내 때문에 생선통조림 먹는 것을 꺼려했던 분들은 백종원표 고등어구이요리의 고소한 맛에 홀딱 반해서 생선구이 예찬론자로 변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깔끔하고 고소해서 밥도둑 노릇 톡톡히 할 것 같다.

 

찜통더위에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도 떨어지는 요즘같은 여름철에 입맛을 살려주고 미각을 되찾아주는 요리로 고등어구이만한 요리도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고등어나 생선요리는 심한 비린내 때문에 먹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tvN 집밥 백선생에서 보여주는 백종원의 고등어통조림구이 요리법을 통해서 배운 레시피 덕분에 식욕과 입맛도 되찾고, 깜끔하고 담백한 고등어구이요리의 참맛을 실컷 맛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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