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인기 아이돌 핫토픽'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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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2015년 아육대회여자씨름 단체전 결승전경기 동영상, 윤보미와 경리

 

 

 

‘2015 추석특집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서 처음으로 여자씨름 단체전 경기가 도입되어 관중들에게 풍성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추석 아육대회에서는 여자 높이뛰기가 사라지고 대신 여자씨름 경기가 새로 창설되었는데, 남자들과 다른 아기자기하고 색다른 여성아이돌만의 힘과 기술의 대결이 펼쳐지는 여자씨름 경기는 관중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추석에는 씨름이 빠질 수 없는 최고의 명절놀이라고 할 수 있다. 여자 아이돌들이 그동안 숨겨놓았던 힘과 기술을 한껏 펼치는 여자씨름 단체전경기는 무척 흥미진진했고 스릴 만점이었는데, 남자씨름 못지않게 치열한 접전을 벌여나갔다.

그럼 여자씨름 단체부경기에서 어느팀이 한라장사에 올랐는지 살펴보아야죠 ~

 

  에이핑크의 윤보미

 

2015년 여자씨름 단체전 경기는 32연승제로 각 걸그룹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해서 2명이상이 이기면 승리하게 된다. 씨름시간은 130다.

여자씨름 단체전 경기는 8개 걸그룹팀이 출전해서 8강 토너먼트를 치러서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경기이며, 처음에는 4개조로 나눠서 예선전을 치르고, 승자가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또다시 승자가 결승전에 진출해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 4개조 예선전 경기 -

 

 

나인뮤지스 대 EXID 경기에서 나인뮤지스가 2:1EXID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또 예선전에서 AOA가 걸스데이를 누르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에이핑크 대 레드벨벳 예선전 경기에서 청순걸그룹의 아이콘인 에이핑크가 아주 간단하게 렐드벨벳을 2:0으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고, 티아라와 시크릿의 예선전경기에서 뜻밖에도 티아라가 2:1로 씨크릿을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

 

이렇게 준결승전에 올라온 4개 팀 - 나인뮤지스, 티아라, 에이핑크, AOA가 다시 준결승전 경기를 치러서 승리한 두 개팀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 2개조 준결승전 경기 -

 

 

먼저, 준결승전에서 에이핑크와 AOA가 격돌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AOA의 찬미가 여자씨름 준결승전 첫테이프를 끊었는데.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윤보미가 체중을 실은 밀치기로 찬미를 쓰러뜨렸다. 윤보미 승리,

 

 

 

준결승전 2차전 - 에이핑크의 오하영 대 AOA의 유나의 대결에서 오하영이 왼쪽으로 꺾으려하자, 영리한 유나가 몸을 반쯤 회전시키면서 오하영을 매트위에 눕혀버렸다. 오하영이 유나를 쓰러뜨리려고 너무 의욕이 앞선 나머지 몸의 중심이 흔들리자 유나가 살짝 몸을 회전하면서 오하영을 매트에 쓰러뜨릴 수 있었다. 유나 승리.

 

 

준결승전 3차전 - 에이핑크의 남주 대 AOA의 혜정의 대결에서 남주는 어렵지않게 해정을 뒤로 밀어서 쓰러뜨렸다. 안정적인 자세로 몸을 낮추고 있던 남주는 혜정이 다리를 걸려고 몸을 세우는 순간, 그대로 혜정을 뒤로 밀어뜨려 넘어뜨려서 승리했다. 남주 승리.

 

 

여자씨름 준결승전에서는 에이핑크가 AOA2:1로 승리하여 에이핑크가 대망의 결승전에 오르게 되었다.

 

한편 다른 조 준결승전에서는 체력과 체격조건이 월등히 앞선 나인뮤지스가 티아라를 간단하게 물리치고 결승전티켓을 거머쥠으로써, 여자씨름 결승전은 에이핑크 대 나인뮤지스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겨루게 되었다.

 

'2015 아육대' 여자씨름 대진표, 경기결과

 

 

 

2015년 여자씨름 단체전 결승전 경기 - 에이핑크 대 나인뮤지스

 

 

2015년 여자씨름 단체부 결승전 경기에 에이핑크가 올라왔는데, 장난기가 발동한 전현무아나운서가 윤보미에게 전의를 불태우기 위해서 고릴라연기를 해줄 것을 요구하자, 윤보미는 결승전경기에서 우승하면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장난기가 가시지않은 젼현무MC가 맛뵈기라도 잠깐 보여달라고 요구하자, 마지못해 윤보미는 고릴라로 변신하는 모습을 잠깐 보여줘서 관중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윤보미의 고릴라 포즈

 

전현무는 윤보미에게 만일 우승하면 고릴라연기 전부 보여달라고 다시 요청했는데, 과연 에이핑크가 다크호스로 다가선 나인뮤지스를 꺾고 우승할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앞선다.

 

 

나인뮤지스는 참가한 아이돌중에서 키가 가장 크고 몸매가 잘 빠져서 마치 슈퍼모델을 방불케할 정도로 멋있고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여서, 참가한 아이돌 중에서 빛이 가장 번쩍번쩍 빛났다.

청순걸그룹인 에이핑크도 나인뮤지스 옆에 서니까 오히려 위축되어 보일 정도로 나인뮤지스의 큰 키와 멋진 스타일은 눈부시게 빛났다.

 

 

나인뮤지스는 혹시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게 아닌가?

나인뮤지스는 육상아이돌대회에 나온 게 아니라, 마치 슈퍼모델 선발대회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온 여성들처럼 보였는데. 다른 아이돌그룹들보다 한 뼘 정도 더 크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다른 아이돌들의 이미지들을 위축시켜버리고 만다.

 

 

‘2015 아육대회에서 스타일과 이미지로 최고의 두각을 나타낸 걸그룹은 단연 나인뮤지스였는데. 과연 나인뮤지스가 멋지고 화려한 외모만큼 여자씨름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결승전 1차전. 에이핑크 윤보미 대 나인뮤지스 소진의 경기

 

 

에이핑크의 윤보미 대 나인뮤지스의 소진의 여자씨름 결승전 첫 번째 대결에서 서로 한치의 양보없이 피를 말리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승부를 보지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게 됐는데, 서로의 힘과 기술이 너무 대등해서 연장전 30초가 지나도 승부가 나지 않아서 최종적으로 몸무게를 재서 체중이 적게나가는 선수가 승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0.04kg 가벼워서 윤보미의 승리로 귀결됐다. 윤보미 승리.

 

결승전 2차전. 에이핑크 오하영 대 나인뮤지스 경리의 경기

 

 

씨름 결승전 2차전에서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나인뮤지스의 경리가 오하영의 힘을 역이용해 반바퀴 돌리면서 쓰러뜨렸는데. 예쁜 경리가 씨름의 멋진 기술을 발휘했다.

 

  오하영

 

오하영과 경리는 키도 서로 비슷하고 체격조건이 거의 유사해서 막상막하의 대결이 예상됐다. 오하영과 경리는 1분 동안 서로 밀치고 당기는 팽팬한 접전을 이어갔는데 종반에 오하영이 경리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경리를 오른쪽으로 꺾어서 넘어뜨리려고 할 찰나, 경리가 오하영의 태클을 역이용해서 오른쪽으로 돌면서 이때의 회전력을 이용해서 오히려 오하영을 넘어뜨렸다. 경리의 왼배지기 승리.

 

 

 

놀랍게도 경리는 씨름의 최고의 기술을 사용해서 오하영을 쓰러뜨렸다. 저렇게 가냘프고 예쁘장하게 생긴 경리가 어디서 저런 씨름의 고급기술을 배워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씨름기술 중에서 가장 큰 기술이 가장 예쁜 아이돌로 꼽히는 경리의 몸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이며. 경리가 혹시 과거 학교 다닐 때 씨름부에 있었던 건 아닌지, 확인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리 승리.

 

결승전 2차전. 에이핑크의 김남주 대 나인뮤지스의 손성아 경기

 

 

2015년 여자씨름 단체전 결승전의 두 경기에서 에이핑크와 나인뮤지스는 1:1 상황으로 마지막 남은 한 경기의 우승팀이 최종 우승팀로 확정된다.

마지막 3차전 결승전경기에서 에이핑크 김남주 대 나인뮤지스 손성아가 마지막으로 격돌하였는데. 키가 173cm나 되는 장신의 손성아에게 김남주는 체격에서나 힘에서나 상대가 되지않았다.

 

  나인뮤지스의 손성아

 

힘에 있어서 한 수 위인 손성아가 별로 어렵지않게 김남주를 체중을 실어서 뒤로 밀어버리자 김남주는 저항도 해보지 못하고 뒤로 발랑 쓰러져버렸다.

손성아 승리.

 

여자씨름 결승전경기에서 나인뮤지스가 에이핑크를 2: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에이핑크는 아쉽게도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그쳤다.

여자씨름 대회에서 놀라왔던 사실은 그동안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아이돌스타로 알려진 나인뮤지스가 그 힘이 엄청나게 쎄다는 사실이다.

 

나인뮤지스는 힘만 쎈 것이 아니라, 씨름을 운영하는 기술 또한 다른 아이돌보다 한 수였다. 저렇게 예쁘고 섹씨한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실제로는 엄청난 파위를 지니고 있는 여장부들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뿐이다.

 

'2015 아육대' 여자씨름 경기의 관전포인트는 에이핑크의 스파클링녀 윤보미와 나인뮤지스의 섹씨미인 경리였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톡톡 튀는 예능감과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는데, 힘도 좋고 운동신경도 좋아서 각종 아이돌 체육대회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보미는 이번 아육대의 씨름경기에서도 에이핑크가 결승전까지 오른는 데에 큰 수훈을 세웠는데, 장신에다가 거구로 막강한 파워를 지닌 다크호스 나인뮤지스를 만나서 눈앞에 보이는 우승컵을 놓쳐버려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그리고 나인뮤지스의 비주얼의 중심인 경리는 예쁜 얼굴만큼 운동도 잘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키고 크고 날씬하며 섹씨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경리가 이토록 힘과 기술이 좋을 줄은 전혀 예상치못했다.

 

여자씨름대회에 출전한 경리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자체가 아름다운 예술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눈부시게 빛났는데,

경리는 비주얼만 멋있는 게 아니라, 씨름경기에서도 놀라운 힘과 정신력을 발휘해서 나인뮤지스가 우승하는 데에 큰 공을 세워서, 앞으로 경리는 글래머로서의 매력 뿐만 아니라, 체육돌로서의 매력을 한껏 발휘해줄 것으로 큰 기대를 갖게한다.

 

‘2015년 추석특집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의 여자씨름 단체전 경기는 섹시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최종적으로 우승했고, 청순걸그룹 에이핑크가 아쉽게도 2위로 준우승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다.

 

‘2015년 아육대여자씨름 에이핑크 대 나인뮤지스 결승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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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추석특집 아아돌육상선수권대회여자달리기 60m 우승 가은, 구하라(구사인볼트) 2위  

 

 

 

2015년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가 열려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928일과 29일 추석특집으로 편성된 ‘2015 아육대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종목 역시 여자 60m 달리기 경기가 아닐 수 없다.

 

 

 

2015년 아육대의 여자 달리기는 종전과 좀 다른 구성으로 진행되었는데, 여자 아이돌맴버들이 총 6개조로 나눠어서 각조에서 예선전을 치러서 1위한 선수에게만, 결승전진출의 티켓이 주어진다.

이번 여자 60m 달리기는 준결승전 없이 속전속결로 그야말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팬들로서는 아이돌스타들의 세부적인 모습을 관전할 수가 없어서 보는 재미가 다소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2015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여자 60m 달리기 경기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지난 설특집 아육대 당시 여자달리기 3위에 올랐던 카라의 구하라다! 구하라는 처음 출전했던 설특집 아육대회에서 모두의 예상을 뒤집고 당당히 3위를 차지해서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저렇게 귀엽고 곱게 생긴 아이돌여신이 마치 총알처럼 튕겨져 나가는 모습에 많은 대중들이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뭏튼 우리 아이돌 여자달리기에서 만년 1위로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달샤벳의 가은을 견제할 수 있는 다크호스로 구하라가 당당히 떠올랐다.

 

이번 ‘2015 추석 아육대에서 구하라는 한결 여유롭고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여자 60m 달리기 트랙에 올랐는데. 예선전에서 우리의 예상을 저버리지 않고 총알처럼 뛰어나가 다른 경쟁자들을 한참이나 앞서나갔으며 완벽한 레이스로 예선전 1위를 거머쥐었다.

 

 

공주처럼 예쁘고 귀여운 미모의 구하라가 총알처럼 빠르게 쾌속 질주하는 모습은 그 자체가 환상적이며 예술이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구하라가 이를 악물고 달려가는 모습에서 굴욕적 이미지가 캡쳐되어 구하라의 굴욕표정이미지로 실검 1위에 뜰 거라고 말했지만, 전현무 아나운서의 평가와는 달리 구하라의 달리는 표정은 깜찍하고 야물찬 아이돌여신의 환상적인 섹시미로 다가온다.

 

 

구하라는 여자 60m 달리기 예선전에서 9.69초의 뛰어난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구하라가 기록한 9.69초의 기록은 결승전에 진출한 여섯명의 아이돌중에서 가은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이날 여자 60m 달리기 예선전에서 우승한 6명의 아이돌들 - 러블리즈 정예인, 카라 구하라, 베스티 혜연, 달샤벳 가은, 소나무 디애나, 오마이걸 비니가 여자 60m 달리기 결승전에서 우승을 다투게 되었다.

 

‘2015 아육대여자달리기의 두드러진 특징은 새로운 신예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점으로 러브리즈의 정예인, 소나무의 디애나 등 처음 출전한 신예아이돌들이 아주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했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 한다.

 

앞으로 이들 신예들이 가은 이후의 여자 달리기 경기를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주자들이 될 것이다.

 

 

2015 여자 60m 달리기 결승전의 최종 우승자는 달샤벳의 가은인가, 아니면 카라의 구하라인가를 놓고 피말리는 접전이 펼쳐졌다.

 

휩쓸이 울리고 엄청난 스피드로 달려나간 가은, 그리고 특유의 순발력으로 쏜살같이 튀쳐나간 구하라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면서 결승전을 향해 돌진해나갔는데. 항상 첫스타트가 좋은 가은이 중간지점까지 선두로 치고나갔지만, 마지막 20m지점앞에서 뚝심있게 달려나간 구하라가 가은과의 거리를 최대한 좁혀나간 순간 결승점에 도달해 버렸다. 육안으로 볼 때에 거의 동시에 가은과 구하라가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렇지만 슬로우모션으로 재생해보니, 가은이 구하라를 반발자국의 근소한 차이로 앞서서 결국 2015 아육대의 여자달리기 우승은 또다시 가은에게로 돌아갔고, 구사인볼트 구하라는 아쉽게도 2위에 만족해야만 했다.

 

 

우리가 육안으로 볼 때에는 가은과 구하라는 거의 동시에 결승점에 도달하는 모습이었지만, 정말 반박자 차이로 우승과 준우승이 갈리는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구하라는 지난 설특집에 이어 이번 추석특집에서도 정말 대단한 달리기실력을 선보여주어서 관람개들에게 엄청난 환희와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주었다.

 

구하라가 아니면 2015 여자달리기가 이처럼 박진감 넘치지는 않았을 것이고, 구하라는 이제 명실상부한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의 달리기여신으로 등극했다.

구하라와 가은의 달리기 실력은 거의 대등소이하다고 볼 수 있는데. 구하라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내년에는 가은을 따돌리고 여자달리기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여자달리기 결승전경기에서 거의 반박자 차이로 1위와 2위가 갈리는 장면이다

 

저렇게 연약하고 가녀린 구하라가 어디에서 저런 초스피드와 엄청난 저력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한없이 감탄할 뿐이다.

과거 수많은 히트곡으로 일본을 뒤흔들어 놓으며, 일본에서 K-POP 여신으로 주름잡았던 카라의 구하라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출 뿐만 아니라, 육상까지 잘하니 우리아이돌계의 만능엔터테이너이자 팔방미인이라고 불리워질 만 하다.

 

 

대한민국에 구하라의 100m 달리기 하는 모습에 홀딱 반하지 않은 남자가 별로 없을 것 같다. 구하라 화이팅!

 

 

 

 

2015 추석 구하라 여자달리기 예선전 경기 동영상

 

 

 

 

 

 

 

 

 

 

2015 추석 구하라 여자달리기 결승전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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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의 글래머 윤보미의 눈물, 알랑가몰라 하차, ‘(U you)유유동영상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2년동안 몸담아왔던 주간아이돌에서 드디어 하차하게 되었답니다. 윤보미는 일훈과 함께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코너의 보조MC로 정형돈과 데프콘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방송을 진행해왔는데요.

 

 

그동안 주간아이돌에서 예쁘고 귀여운 자태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던 윤보미는 201578주간아이돌’ 206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기로 해서 팬들의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답니다.

윤보미는 그동안 주간아이돌 방송에서 수없이 많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큰 웃음을 선사해주었는데, 한번도 미소를 잃지않는 등 착한 모습, 밝은 모습으로 일관해왔답니다.

 

윤보미는 그동안 주간아이돌의 재미와 웃음을 배가시켜주었고 주간아이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왔지요.

주간아이돌을 보고 윤보미의 팬이 된 시청자분들도 많이 있다고 하며, 윤보미를 보기위해서 주간아이돌을 시청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 윤보미는 주간아이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하차소식이 전해진 마지막 방송에서 윤보미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서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방송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좋은 삼촌들옆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가는 것 같아요. 주간아이돌에 언제든지 놀러오겠습니다라고 그간 정들었던 주간아이돌에 대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구요.

 

 

함께 하차하게된 정일훈은 저는 데뷔한 지 3년 정도되었는 데. 주간아이돌에서 보낸 시간이 2년이나 되었으니, 데뷔한 직후부터 주간아이돌가 함께 해왔고 형들이 너무 잘해줘서 고맙고 예쁘게 봐주시는 시청자분들이 계셔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동어린 소감을 전했답니다.

 

 

윤보미는 주간아이돌 마지막방송에서 그만 눈물샘이 터지고야 말았답니다. 원래 눈물이 많은 보미이기에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윤보미는 2년 동안 함께 해왔던 주간아이돌과 삼촌들과 무척 정이 많이 들어나 봅니다.

윤보미는 일훈이 작별소감을 말하고 있는 중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답니다.

 

 

그동안 윤보미는 주간아이돌 알랑가몰라코너에서 너무나도 밝고 코믹하고 깜직한 모습만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가슴 뭉클하고 안타까운 마음만 드는데요.

 

 

주간아이돌 하차소식을 전하면서 폭풍눈물을 흘리는 윤보미

 

주간아이돌에서 보미와 일훈이 하차한 것은 주간아이돌이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주간아이돌 여름방학 특집으로 당분간 알랑가몰라방송이 중단되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주간아이돌 여름방학특집이 모두 끝난 92일 방송에서 알랑가몰라코너가 다시 부활했답니다.

 

 

결국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 코너는 완전 폐지된 것이 아니고, 여름방학특집으로 잠시 중단되었던 것이랍니다.

그런데 다시 부활한 알랑가몰라에 새로운 고정캐스트가 출연해서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요. 보미와 일훈이 빠진 알랑가몰라코너에 에이핑크의 오하영과 AOA의 민아, 빅스의 엔이 새로운 멤버로 캐스팅되었답니다.

 

  빅스의 엔, 오하영, 민아

 

오하영을 케스팅한 이유는 오하영의 남다른 센스를 높이 산 때문이 아닐까요?

오하영은 윤보미처럼 깜찍한 매력은 덜하지만, 센스나 머리 돌아가는 재능은 에이핑크 멤버중 최고라고 할만하답니다.

오하영은 에이핑크에서 가장 나이어린 막내지만, 그때 그때 상황에 알맞은 언어구사력도 뛰어나고 상황에 맞는 센스감각을 발휘하는 능력이 따라올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느껴질 정도랍니다.

 

 

단 오하영의 최대단점은 언니 윤보미가 갖고있는 깨알같은 애교를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과 윤보미처럼 코믹한 제스처에 약하다는 점을 들 수 있지요. 그렇지만 오하영의 뛰어난 센스감각이라면 알랑가몰라코너에서 단연 두각을 발휘하고도 남습니다.

 

92일 주간아이돌 207회 방송에 출연한 오하영은 출연하자마자, 자신의 최대난점으로 지적된 코믹한 제스처를 의식한 듯, 언니 윤보미의 고릴라연기를 그대로 흉내내보이면서 언니의 트레이드마크를 훔치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좌중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답니다.

 

오하영의 고릴라연기

 

 

언니 윤보미가 빠진 알랑가몰라에 동생 오하영이 대신 출연해 언니의 빈자리를 언니의 개인기를 이용해서 채워넣는 좀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다고 할까요?

언니 윤보미가 하차함으로써 슬픔에 빠진 팬들을 위해 언니의 개인기를 선보여서 언니 윤보미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던 것은 아닐까요?

 

 

 

 

같은 에이핑크 소속인 언니 윤보미가 하차한 그 빈자리를 동생 오하영이 대신 꾀차는 모습을 보고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게 된답니다.

잘 되었다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없으니 ~ 잘 되었다고 하면 윤보미가 섭섭할 테고, 잘못되었다고 하면 오하영이 섭섭할 테니까 말이죠.

 

주간아이돌의 알랑가몰라에 오하영이 새로운 고정게스트가 된 것은 큰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데. 결국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한솥밥을 먹던 동생 오하영이 언니 윤보미를 떼밀고 그자리를 빼앗은 꼴이 된 건가요?

 

그동안 일훈이 결근할 때마다 일훈 대타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했던 오하영을 정형돈이 탐을 내는 모습을 종종 보아왔지만, 언니 윤보미를 하차시키고 동생 오하영을 대신 그 자리에 앉힌 것은 상당히 의외라고 느껴진답니다.

물론 정형돈이 항상 가족그룹이라고 애지중지해왔던 걸그룹 에이핑크를 배려했다는 측면도 분명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를 하차시켰지만, 같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오하영을 대신 그 자리에 앉혀서 에이핑크의 연속성은 계속 유지될 수 있게 배려한 측면이 분명 있으니까 말이지요.

 

 

윤보미나 오하영이나 모두 에이핑크의 멤버니까, 소속사입장에서는 손해볼 꺼 하나없는 상황을 만들어준 셈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섭섭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그동안 재미있는 보아왔던 윤보미의 깜찍하고 귀여운 폭풍애교를 더 이상 감상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지요.

 

이제 더 이상 윤보미의 깨알같은 애교와 코믹하면서도 매력적인 자태를 볼 수 없게된 것인가요주간아이돌의 윤보미의 깜찍스러운 애교에 호감을 느껴서 주간아이돌 애청자가 되었던 많은 분들께는 정말 안타깝고 아쉬운 상황이 되었답니다.

 

 

마지막 방송때 나온 윤보미는 너무나도 깜찍한 보이시한 스타일로 출연했답니다. 머리를 말아올리고 빨간야구모자를 쓴 윤보미는 정말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그 예쁜 얼굴은 빛이 번쩍번쩍나는 듯 광채를 내뿜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최근 이니스프리 립스틱광고에 출연해서 자신의 미모를 한껏 뽐내고 있는데요. 윤보미가 단독으로 CF광고에 나옴으로써 윤보미의 미모가 정식으로 공인받은 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에이핑크의 멤버 전원이 함께 찍은 CF광고는 여러번 있었지만, 에이핑크 멤버가 단독으로 CF광고를 찍기는 손나은을 제외하고는 윤보미가 처음이랍니다.

 

그만큼 윤보미의 미모가 출중하기 때문이며 윤보미의 주가가 계속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윤보미의 립스틱광고 사진

 

그동안 고릴라연기와 낙타연기 등 계속 망가지는 연기를 해오면서도 한번도 미소를 잃지않고 항상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여주었던 윤보미, 어디가서도,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하더라도 사랑 많이 받을 거라고 믿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리고 항상 순수함을 잃지않는 윤보미의 모습에 사랑하지 않은 베겨낼 사람은 하나도 없을테니까요! 

 

 

주간아이돌 윤보미의 애교연기 동영상

 

 

 

 

 

 

   

에이핑크의 ‘U you’ 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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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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