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걸그룹 타이티의 지수, 인스타그램에 400만 스폰서제안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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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의 멤버 지수, 400만 스폰서 제의 폭로, 예쁜 아이돌걸그룹 사진 

 

  

 

걸그룹 타이티의 지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오빤 내꺼’ ‘Skip’ 등 청초하고 발랄한 노래로 젊은층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신세대걸그룹 타히티의 멤버 지수가 느닷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스폰제안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매우 불쾌했었다고 밝혀서 충격을 주고있다.

 

타이티의 지수

 

지수가 속한 걸그룹 타히티는 오빤 내꺼’ ‘러브시크‘Skip’등의 노래로 인기를 끌고있는 신세대걸그룹으로 특히 멤버 지수는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과 청순한 미모로 타이티의 인기를 올려놓고있는 견인차역할을 하고있는 인기아이돌이다.

 

특히 지수는 체육돌로도 유명한데.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때마다 출전해서 여자100m 달리기대회에서 1위나 2위를 차지할 만큼 발군의 달리기실력을 뽐내고 있는 미모와 운동실력을 함께 갖춘 만능아이돌로 잘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제 나이 22세에 불과한 타히티의 지수가 자신의 SNS로 스폰제안을 받았다고 하며, 지수는 매우 놀라고 불쾌해하고 있다는 소식을 소속사측에서 전해주고 있으며, 이러한 스폰서 제안이 계속되고 있어서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한다.

 

 

타히티의 지수는 111일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폰서 브로커라는 A씨의 메시지를 캡처해 올리면서, ‘이런 메시지는 굉장히 불쾌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A씨는 그 메시지에서 고급페이를 줄테니 스폰서알바할 것을 제의했다고 한다.

 

그 소폰서 브로커는 저는 멤버쉽으로 운영되는 단체의 스폰서 브로커인데, 한맴버가 지수씨의 광팬입니다. 틈틈이 만나기를 원하고 있는데, 만날 생각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평균 한타임당 200~300만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라는 스폰서 제안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이런 스폰제안 메시지를 여러번 받았던 타히티의 지수는 굉장히 불쾌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스폰서 브로커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계속해서 이런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서. 타이티의 지수는 기분이 안좋으니까 더 이상 보내지 말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고 한다.

 

지수측으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한 스폰서 브로커 A씨는 페이를 400만까지 올리면서 비밀보장 해줄테니, 손님 한분하고만 만나달라고 계속 독촉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한다.

 

어리고 풋풋한 매력을 지닌 국민여동생 같은 아이돌을 상대로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이런 잘못된 착각을 하고있는 이런 요상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사회가 구렁텅이로 빠져들까봐 참으로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

 

 

인기 연예인에 대한 스폰서 제의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우리나라 검찰과 경찰의 미온적인 대처 때문에, 뿌리를 뽑지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지만 이제 겨우 20대 초반의 정말 어리고 여동생같은 한창 피어나가야할 아이돌멤버에게 돈을 주겠다는 미끼로 스폰서제안을 하다니, 정신이 반쯤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 추잡스러운 짓을 할 수가 있을까?

 

아이돌그룹의 멤버를 정말로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그 아이돌그룹이 발표하는 노래음반이나 음원을 많이 사주고,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 열띤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어서, 그 아이들그룹이 가요계의 정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진정한 팬의 도리가 아닐까 한다.

 

자신의 성적탐욕을 괜히 청순하고 착실한 아이돌스타를 상대로 풀생각을 하다니, 인간의 가장 추한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진실로 아이돌 멤버를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그녀가 속한 걸그룹의 음반이나 음원을 많이 구입해주고, 그 걸그룹이 발표하는 노래에 열렬한 응원과 환호를 보내주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지수의 소속사인 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 제안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걸그룹 타이티는 현재 일본에서 팬미팅과 공연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한국으로 귀국하는 12일경에 도착하는 데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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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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