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5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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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1회, 아폴로11호 개발자인 베르너 폰 브라운은 나치전범 

 

 

5월 3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1회에서는 아폴로 11호를 개발해 달착륙을 성공시킨 위대한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의 그동안 숨겨져왔던 비밀이 공개되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1969년 7월 21일 미국의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하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었다.

아폴로 11호를 달에 쏘아올려 달착륙을 성공시키는 데에 일등 공신은 바로 베르너 폰 브라운이었는데 그는 원래 나치의 히틀러가 총애했던 독일 과학자출신이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은 미국으로 망명한 후 58년 익스플로러 1호라는 인공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데 성공하는 등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과학자로 지금까지도 미국민들의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원래 독일사람이었던 베르너 폰 브라운은 1932년 베를린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며 로켓개발자의 꿈을 꾸어나갔다. 그런데 그는 얼마후에 히틀러에 발탁되었고 히틀러의 총애를 받으며 독일마사일 V1, V2를 개발했는데 1945년 독일이 패망하자 동료과학자 132명과 함께 목숨을 걸고 미국으로 망명한다.

 

 

미국으로 전격 망명한 베르너 폰 브라운은 마셜우주비행연구센터 소장으로 발탁되어 최최의 인공위성 개발, 아폴로 11호 개발 등 큰 성과를 이루면서 미국에서 과학영웅으로 등극한다.

그는 평생 미국의 우주과학 발전에 몸바쳐 일함으로써 큰 업적을 쌓았고 국민들로부터도 최고의 과학자로 존경과 신망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1977년 미국민들의 애도속에 65세의 나이로 신장암으로 사망했다.

 

 

그런데 그가 죽은 지 17년이 지난 1994년 애리조나대학교 천문학을 가르쳐온 톰 게렐스교수는 폰 브라운은 원래 악랄한 나치의 전범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오랫동안 폰 브라운을 연구해온 톰 게렐스교수는 그의 나치행적을 찾아낸 것이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독일 나치에 몸담고 있을 무렵 그는 히틀러에게 발탁되었고 히틀러는 그에게 최고의 미사일무기를 개발하라는 주문을 받았다.

 

 

히틀러는 그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페네뮌데로켓연구소를 설립해주었고 페너뮌데로켓연구소에서 그의 미사일등 신무기개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

 

 

미사일개발에 한참 몰두했던 베르너 폰 브라운은 수용소에 수용되었던 사람들을 로켓제작을 위해서 동원해줄 것을 히틀러에게 요구했고 로켓제작을 위해 동원된 인부들은 한달도 채 되지않아 과로로 쓰러져서 죽거나 교수형에 처해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며, 이같은 강제노역에 동원되어 일하다가 극심한 과로와 구타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총 2만명이 넘었다고 한다.

 

즉, 베르너 폰 브라운은 미사일개발이라는 목적달성에만 메달린 나머지 많은 인부들을 가혹하게 혹사시킴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한다.

 

 

아폴로 11호를 달에 성공적으로 착륙시킴으로써 미국민들의 큰 존경을 받았던 그가 사실은 악랄한 나치의 전범이었다는 주장은 미국민들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최초의 인공위성 발사와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 등 위대한 업적을 쌓아 미국민들로부터 최고의 과학자이자 영웅으로 존경받았던 그가 나치의 전범이었다는 톰 게렐스교수의 주장에 많은 사람들은 충격을 받으면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베르너 폰 브라운이 나치전범이었다 아니다 라고 하는 게렐스교수의 주장은 논란만 크게 가중되었으며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한참 후인 2010년 미국내 나치전범들의 추방을 위해서 설립되었던 미법무부 특별수사국의 보고서가 공개되었는데 이 보고서에서 베르너 폰 브라운이 나치전범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되어서 미국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뜨렸다.

 

 

45년 독일이 패망하자 소련은 점령지에서 나치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대거 소련으로 끌고갔는데 당시 소련과 경쟁관계에 있었던 미국은 많은 나치의 과학자들을 소련으로 빼앗길까봐 큰 우려를 하고 있었다.

당시 미국의 트르먼대통령은 ‘페이퍼클립’ 작전을 만들어서 독일 나치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미국으로 망명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당시 미군이 점령하고 있었던 페네뮌더로켓연구소에서 엄청난 무기들이 발견된다. 페네뮌더로켓연구소에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가변익제트기, 잠수함미사일 등 이전에 없었던 엄청난 최첨단무기들이 대거 발견되었는데 페너뮌더로켓연구소에서 이 무기들을 개발한 책임자가 바로 베르너 폰 브라운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트루먼대통령은 즉시 베르너 폰 브라운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미국으로 망명시키라는 명령을 내렸고 이렇게 해서 베르너 폰 브라운은 45년 극적으로 미국으로 망명하게 되었다.

 

 

당시 미국은 독일에서 우수한 미사일무기들을 개발했던 폰 브라운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해 미국의 신무기와 우주항공무기들을 개발하도록 할 속셈이었다.

그런데 베르너 폰 브라운의 전력이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었다. 사실 그는 독일에서 악랄한 나치전범의 전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소련과 신무기개발과 우주항공무기 개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던 미국으로서는 베르너 폰 브라운은 결코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인재였던 것이다.

 

 

그래서 트루먼대통령은 그의 과거 나치전력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도록 명령했으며 그가 나치의 탄압을 받으면서 목숨을 걸고 나치에 항거했던 양심있는 과학자라고 급포장을 해서 언론에 알린 것이다.

미국민들은 이러한 베르너 폰 브라운의 용기있는 행동에 감동받았으며 그를 양심있는 과학자로서 존경하게 되었다.

 

 

미국이 첨단우주무기 개발을 목적으로 그가 악명높은 나치전범이었다는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쳤던 것인데 2010년 법무부 특별보고서가 공개됨으로써 폰 브라운의 과거 전력이 만천하에 폭로된 것이다.

 

 

미국 로켓개발의 영웅인 그가 사실은 과거 끔찍한 나치전범이었다는 사실에 미국민들은 크게 실망했고 오로지 우주항공무기 개발을 위해서 진실을 조작한 미국정부는 큰 비난을 받았다.

 

 

베르너 폰 브라운은 인류 최초로 달착륙을 성공시켰던 위대한 과학자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사람이 아무리 공이 많다고 해도 한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도리나 금도라는 것이 분명히 있는 법이다.

 

 

자신에게 부여된 목적 달성을 위해서 그 목적이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고 해도 무고한 일반사람들을 2만명 이상이나 희생시켰다는 것은 그의 위대한 업적으로도 결코 가릴 수 없는 부분이며 상쇄시킬 수 없는 부분이다.

 

 

힘없고 무고한 일반백성을 수만명 이상 희생시키고서 이룩한 신무기개발이나 과학기술 발전은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

왜냐하면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바로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어떤 위대한 가치라 해도 인간의 생명이나 인간의 존엄보다 더 큰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초의 달착륙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폰 브라운이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만일 지금 한국에서 지금까지 전혀 없었던 최첨단 로켓 개발에 성공해서 달이나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고 하자! 그런데 그 로켓개발을 하기 위해서 강제로 국민들을 동원하고 2만명 이상의 사람들을 죽게 했다고 한다면 그 책임자는 결코 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바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과 존엄성이며 그보다 더 큰 가치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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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9회, 러시아 스베르드로프스크 UFO 동영상, 추락한 UFO, 진짜 외계인시체 해부

 

 

1998년 미국의 TNT방송사가 보도한 러시아의 UFO추락과 외계인 사체 발견이 ‘서프라이즈’에서 방송되어 큰 화제를 뿌리고 있다.

러시아는 과거로부터 미국과 더불어 UFO가 가장 많이 출몰하는 UFO스팟지역으로 유명한 나라인데 구소련 정부의 철저한 비밀주의와 은폐로 인해서 미국보다도 더욱 UFO의 흔적과 외계인 관련자료를 얻기가 힘든 곳으로 유명하다.

 

러시아 스베르드로프스크지역에 추락한 실제 UFO사진

 

 

그렇지만 소련의 구 공산당정권가 몰락하고 난 후 2000년대 중반이후 러시아의 정보공개법으로 인한 구 기밀자료가 일부 해제되어 과거 러시아에서 발생했던 UFO 추락사건의 진실에 더욱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미국의 케이블방송사인 TNT는 98년 9월 러시아의 KGB에서 보관하고 있던 UFO추락과 외계인 사체동영상을 전격 공개함으로써 미국 전역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케이블방송사 TNT가 방송으로 공개한 동영상은 러시아의 스베르들로프스크지역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 사체를 해부하는 동영상이어서 과거 로스웰 UFO 추락사건 못지않게 엄청난 충격파를 던져주었으며 이 동영상이 구소련의 KGB가 보관해왔던 자료라서 놀라움은 더욱 배가되었다.

 

 

러시아에는 원래 과거부터 UFO 목격담과 외계인 근접조우 등 UFO와 관련된 미스테리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하였던 곳으로 유명한 나라인데 정말 굵직굵직한 UFO 사건들이 오랫동안 포착되었으며 유럽의 UFO연구가들이 크게 주목하며 관찰하던 곳이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으로 ‘몰제브카 삼각주 M-zone’ 지역이 있는데 이곳은 러시아정부가 비밀리에 외계인들과 협력하여 최첨단기술을 이전받고 UFO관련 공동실험을 하는 비밀지하를 말한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툰트라지역에 위치한 이곳 지하기지에서 외계인이 드나들었다는 것, UFO가 격납되어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곳 주민들의 목격담이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러시아 툰트라지역의 빌레이강 근처에 있는 돔형태의 비밀지하기지도 발견된 적이 있는데 이곳을 탐사했던 니콜라이 스보틴교수의 증언에 의하면 돔형태의 구조물 지하아래에 수많은 거대한 시설들과 여러개의 방들로 이뤄진 비밀지하기지라고 밝혔는데 건축년대가 수천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판명났고 이미 고대시절부터 외계인들의 지구방문이나 식민지건설을 위한 전진기지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있다.

 

 

이렇게 UFO 및 외계인조우와 관련된 굵직굵직한 미스테리사건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러시아에서 KGB가 직접 촬영한 UFO관련 동영상이 공개되어서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TNT방송사가 공개한 동영상은 2개로 되어 있는데 첫째 동영상에는 러시아의 스베르들로프스크에 추락한 한쪽끝이 길쭉하게 뻗은 반 타원형 형태의 UFO의 모습이 생생하게 나와있으며 이 추락한 UFO잔해 앞에서 KGB요원들이 조사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고, 두 번째 동영상에는 추락한 UFO에서 나온 외계인의 사체를 과학자들이 해부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주고있는 것이다.

 

 

두 번째 동영상에는 러시아과학자들이 외계인사체의 몸통과 절단된 오른쪽 팔을 조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30cm 길이의 몸통과 길다란 오른쪽 팔, 그리고 4개의 손가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외계인 몸통에서 나온 장기는 탄력있고 끈끈한 액체까지 붙어있는 매우 생생한 외계인 사체 모습을 하고 있었다.

 

 

98년 TNT방송사에서 방송한 이동영상은 미국전역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 동영상이 과연 KGB가 보관해온 실제 동영상인지 문의가 빗발치듯 쏟아져나왔는데 당시 TNT방송사에선 이 동영상을 전직 KGB요원으로부터 입수하였다고 밝혔으며 그의 신변보호를 위해 이름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러시아 스베르드로프스크의 추락한 UFO에서 나온 외계인사체 몸통과 오른쪽 팔 사진

 

 

그러자 시카코대학 스탠드 프리드먼교수는 이 동영상은 조작된 동영상으로 가짜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프리드먼교수가 이 동영상을 조작한 것으로 보는 근거로는 동영상에서 스베르들로프스크지역에 추락한 UFO의 잔해물들을 KGB요원들이 수거하거나 운반하는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 있다는 점을 들었다. 

 

가장 중요한 UFO 잔해물과 부속품들을 수거하는 장면이 포인트인데 이렇게 중요한 장면들이 생략된 것을 보더라도 방송사에서 동영상을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프리드먼교수는 TNT방송사가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서 인위적으로 가짜 동영상을 만들어 이슈화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프리드먼교수는 유사한 예로 과거 로스웰 외계인사체 해부동영상을 들었는데 이것은 산탈리가 소장하고 있던 유명한 외계인시체 해부동영상으로 95년 미국의 폭스방송사가 이 동영상을 방송해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센세이션과 충격파를 던져주었던 적이 있었지만 나중에 이동영상을 자신이 조작해서 만들었다는 사람이 나오면서 가짜 동영상이 드러났다.

 

 

특수분장전문가로 일하던 험프리즈가 동영상에서 나오는 외계인은 자신이 만든 가짜 외계인이라고 밝혀 한편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렇게 러시아 스베르들로프스크 UFO 동영상의 진위여부를 놓고 엄청난 논란이 계속되던 시기에 돌연 러시아에서 놀랄만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2006년 러시아 정보공개법에 의해서 구소련의 기밀문서파일들이 전격 해제된 것이다. 그 기밀해제된 문서들 중에는 68년도 스베르들로프스크 UFO 및 외계인사체 파일도 포함되어 있었다.

 

 

기밀해제된 스베르돌로프스크 UFO 관련파일을 살펴보면 68년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 의해 빛이 나는 UFO가 목격되었으며 밤하늘을 엄청난 속도로 지나갔던 UFO는 그만 스베르들로프스크의 언덕에 추락하였고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KGB요원들이 땅속으로 반정도 박혀버린 UFO와 그 잔해들을 조사하고 수거해갔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결국 러시아의 정보공개법에 의해 기밀해제됨으로 인해서 스베르들로프스크의 UFO와 외계인사체는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또한 스베르들로프스크의 UFO추락사건의 조사를 담당했던 전직 KGB요원 하벨클림첸코프가 기자들에게 직접 인터뷰를 통해 그 당시 사건에 대해 증언하였는데 자신이 68년도에 스베르들로프스크지역으로 가서 추락한 UFO잔해물들을 수색하고 조사했다고 증언하였으며 당시 UFO 부근에서 발견된 외계인사체의 몸통을 직접 수거한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전직 KGB요원 하벨클림첸코프는 수거해간 외계인사체는 KGB 지하연구실로 옮겨져서 의사와 과학자들이 그 사체를 직접 해부하였으며 그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도 사실이라고 증언하였다.

그 촬영한 동영상은 현재 모슨크바에 있는 KGB본부 지하실에 보관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그 동영상이 어떻게 유출되었는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말했다.

 

실제 외계인 시체에서 꺼낸 장기의 모습

 

 

결국 오랫동안 그 진위여부를 놓고 큰 논란이 벌어졌던 스베르들로프스크의 UFO추락사건과 외계인사체 동영상은 진실임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러시아 스베르들로프스크지역에 추락한 것이 사실로 드러난 UFO는 어떤 목적으로 그지역을 날아갔던 것이며 그 UFO에서 나온 외계인들은 어떤 부류의 외계인종족이었을까?

스베르들로프스크지역의 UFO추락사건과 외계인사체가 진실임이 판명났지만 여전히 의문스러운 사항들은 많이 남아있다.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UFO들이 우리들의 하늘에서 계속해서 많이 목격되고 있다. 때로는 동영상으로 때로는 사진으로 그 흔적들을 수없이 많이 남겨지기도 하는데 외계인을 직접 만났다는 경험자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구상의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에서 UFO들이 집중적으로 목격되고 있는데 미국과 러시아 정부당국은 비밀로 함구만 하고있다.

 

 

미국과 러시아정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그같은 UFO관련 사실들을 철저히 숨기려고만 하는 것일까? 미국과 러시아정부는 더 이상 UFO와 외계인 조우사실을 숨기려고만 하지말고 모든 진상을 전세계인들에게 공개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미국정부와 러시아정부가 외계인들과 비밀리에 만나 비밀협정을 맺으면서 추진하는 협력사업들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인류의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미국과 러시아정부는 그들이 갖고있는 외계인 및 UFO관련 파일들을 모두 공개해서 전세계인들의 의구심을 해소해야만 한다.

 

 

러시아 스베르드로프스크의 추락한 UFO와 외계인 사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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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9회,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루크의 환생, 파멜라, 인디고아이들

 

 

4월 19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9회에서는 전생을 기억하고 말하는 신비로운 아이들을 방송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다주었다.

 

 

2012년 5살된 루크 루엘만은 종종 엄마에게 이상한 말을 해서 엄마를 놀라게하고 있다. 아직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세상물정도 전혀 모르는 5살 베기 어린아이 루크는 엄마에게 어느날 ‘너무 뜨거워 이곳을 떠나야 돼, 죽을 것만 같아’라는 말을 종종 했다고 하며 루크는 자신은 ‘어린아이 루크가 아니라 실제로는 다른 사람이다’ 라는 말까지 해서 엄마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엄마한테 루크는 자신은 루크가 아니라고 말했다고 한다. 루크는 자신은 검은머리를 한 30세의 흑인여성 파멜라라고 말했다. 자신은 원래 시카코에서 살았는데 그당시 큰 화제가 발생하여 빌딩에서 떨어져 사망했다고 말했으며 어느날 자고일어나 보니 자신은 어린아이가 되어있었으며 사람들이 자신을 루크라고 부른다고 진술했다.

 

 

루크의 엄마는 니이어린 루크의 말들이 너무도 황당해서 믿지않았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실제 시카고의 파멜라라는 여성에 대해 조사를 벌였는데 조사결과,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1998년 시카고에서 실제로 대형 화제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시카고의 펙스턴고층빌딩에서 실제로 화제사고가 있었으며 그당시 13명의 사람들이 화제사고로 사망했는데 그 사망자명단에 놀랍게도 루크가 말한 파멜라라는 여성이 있었다고 한다.

 

 

루크가 태어나기 14년 전에 발생한 화제사건이었기에 루크가 누군가에게 들었을 가능성도 없었고 5살베기 루크는 글을 아직 배우지도 않았고 인터넷검색도 할 줄 몰랐는데 루크가 이러한 화제사건을 신문에서 읽거나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알아낼 수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부모들이 느꼈던 충격은 상당히 컸다고 한다.

 

 

버지니아대학 청소년 정신과의 짐 터커교수는 루크는 실제로 카멜라가 환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짐 터커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루크 말고도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05년 당시 스코틀랜드에 사는 6살의 카메론 메콜리는 자신이 쉐인 로버트슨이라고 말했으며 과거에 바라섬에 살았었다고 하며 자신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해변가의 하얀집에서 살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짐 터커교수의 조사결과, 실제로 쉐인 로버트슨이라는 사람이 바라섬에 있는 하얀집에 살았었다는 기록을 찾아내어서 6살 메콜리의 주장이 사실임이 밝혀졌다.

 

 

그리고 1993년 영국 노샘프턴셔에 살던 어린아이 제니 코겔은 자신은 아이랜드에 살던 ‘메리’라는 여성으로 남편과 아이들 8명을 둔 주부였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사결과, 실제로 1930년대 메리 써튼이라는 여성이 아일랜드 말라하이드에서 살았으며 군인인 남편과 8명의 아이를 가진 주부였음이 밝혀졌다. 코흘리개 어린아이가 60년도 더 지난 과거에 살았던 이름도 유명하지 않은 평범한 가정주부를 어떻게 기억하고 그같은 실제사례를 말하고 있는 것일까?

 

 

이렇게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말하는 어린아이들은 대부분 나이가 4~6세의 아주 어린아이들로서 글을 읽기는 커녕 인터넷검색도 할 줄 모르는 정말 어린 아이들이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이렇게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 아이들의 전생기록은 매우 신빙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짐 터커교수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은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 자신이 조사한 전생을 기억한 아이들의 사례는 무려 3천건이 넘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이같은 어린아이의 전생기억을 사실로 믿지 않았으며 아이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미리 그같은 사실을 주입시켜 놓고는 마치 아이가 전생을 기억하는 것처럼 언론을 통해 공개해서 돈을 벌어들이는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루크의 전생기억 또한 루크의 엄마 에리카가 조작한 사기극일 뿐이며 아이의 엄마가 돈을 벌 속셈으로 이같은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루크의 엄마 에리카는 아이를 이용해 여태까지 돈을 한푼도 받은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아이를 이용해서 돈을 버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내아이속의 유령’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방영하는 TV방송사에서 루크내 집을 방문해서 루크의 전생기억이 사실인지를 검증하겠다고 나섰다.

 

 

그방송사 제작진들이 루크를 직접 만나 루크의 전생기억이 사실인지를 조사하고 방송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내아이속의 유령’ 방송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비로운 능력이나 미스테리현상들을 연구하고 소개하는 미국의 유명한 방송프로그램이다.

 

 

방송사 관계자는 파멜라의 실제사진이 포함된 비슷한 외모의 흑인여성 사진 30장을 놓고 그 중에서 파멜라의 사진을 뽑아보라고 루크에게 요구했다.

루크는 지체없이 한 여성의 사진을 뽑아들었는데 그사진은 어김없는 실제 파멜라의 사진이었다. 루크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파멜라의 사진을 정확하게 맞춘 것이다.

 

 

또한 방송사 관계자는 루크에게 자신이 전생으로 있었다는 파멜라의 매우 사적인 특징이나 사항들을 질문해 보았는데 방송사에서는 실제로 파멜라의 가족들을 만나 미리 그같은 정보를 입수하고 난 후 루크에게 질문한 것이다.

이같은 질문사항들은 신문이나 매스컴에 나와있는 부분이 아니며 파멜라 개인의 매우 사사로운 특징들이어서 루크나 일반사람들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사항들이었으며 인터넷검색으로도 찾을 수 없는 비밀스러운 사항이었다.

 

 

루크에게 파멜라의 사적인 특징들에 관해 질문해 보았는데 그질문은 ‘파멜라가 생전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라는 질문이었는데 루크는 주저없이 파멜라는 스티비 원더를 가장 좋아했으며 또한 묻지도 않은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라는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 사실까지 말해주었으며 이같은 답변은 모두 사실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져서 엄청난 놀라움을 주고있다.

 

 

또한 루크의 엄마나 주변사람들의 진술에 의하면 루크는 다른 어린아이들과는 달리 동요보다는 팝송을 좋아하며 특히 스티비 원더의 노래를 엄청 좋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평소에도 루크는 어린아이답지 않게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라는 노래를 자주 흥얼거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방송사의 조사에 의해서 루크와 파멜라의 공통점들이 많이 확인되었다.

 

 

이 방송이 실제로 전파를 타고 방영되었으며 과학적인 정밀검증을 거친 후에 방영된 이 방송으로 인해서 전생을 기억하는 일들이 거짓이나 사기극이 아닌 실제로 환생한 사람들이 이야기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생을 기억하는 이같은 사례들은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너무도 그 사례들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진짜로 환생한 사람들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해내는 것일까? 앞으로도 ‘서프라이즈’에서는 이같은 신비로운 사례들을 계속 수집하고 분석해나갈 것이며 언젠가는 이같은 신비로운 현상들이 정확하게 그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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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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