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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의 히트곡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노래듣기, 7080노래

 



88년도에 데뷔해서 90년대 중반까지 여자가수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승승장구했던 대표적인 발라드가수죠.

양수경은 시원시원하고 사이다같이 청량한 목소리로 때론 경쾌하고 신나는 노래를, 그리고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를 불러 80~90년대를 풍미했던 발라드의 요정 같은 인기가수였죠.



양수경은 88년부터 92년도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했던 행운의 가수이자 가장 대중적인 가수로 한때 인기를 한몸에 받았었는데 98년 결혼과 함께 미련없이 가요계를 떠나고 말았죠.


한적한 가을날 저녁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를 들어보는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노래 동영상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가사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있어요

그저 지난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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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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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올리비아 뉴튼 존의 히트곡 ‘Hopelessly devoted to you’ ‘Let Me Be There’ 노래듣기, 70년대 히트팝송




70년대 미팝계에 혜성처럼 나타나서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미녀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70년대는 우리나라에서는 미국의 팝송이 봇물처럼 스며들어와 큰 인기를 끌던 시대였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K-POP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듯이 70년대에는 미국의 팝송이 유럽과 아시아를 주름잡던 시기였었지요.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던 미팝가수들은 린다 론스타드, 데비 분, 보니 타일러 같은 미모의 여성가수들이 특히 인기가 높았는데요. 그렇지만 이들 보다도 한층 더 높은 인기를 끌었던 주목할 만한 팝가수가 바로 올리비아 뉴튼 존이랍니다.


미팝송의 요정, 미팝계의 신데렐라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한 올리비아 뉴튼 존은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가창력 또한 수준급 이상이어서 아시아와 한국에 특히 많은 팬들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달콤한 팝송에 열광했었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는 70년대에 ‘I honestly love you’ ‘Let Me Be There’ ‘Have naver been mello’ ‘Hopelessly devoted to you’ 등을 크게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톱스타로 명성을 날렸는데 80년대에도 ‘Xanadu’와 ‘Magic’ 그리고 ‘Physical’ 등을 또다시 히트시키며 70, 80년대를 대표하는 팝계의 전설이 되었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은 통산 그래미상을 4번이나 수상하였고 그녀가 부른 주옥같은 히트곡들은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5곡이나 올려놓았을 정도로 70,80년대에는 올리비아 뉴튼 존을 빼고는 설명이 불가능할 정도랍니다.



서양여자치고는 매우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올리비아 뉴튼 존은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매니아 팬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올리비아 뉴튼 존이 불렀던 주옥같은 히트곡들이 애창되고 있답니다.


그럼 올리비아 뉴튼 존이 불렀던 히트곡 ‘Hopelessly devoted to you’와 ‘Let Me Be There’ 를 오랜만에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의 히트곡 ‘Hopelessly devoted to you’ 노래 동영상








올리비아 뉴튼 존의 ‘Let Me Be There’ 라이브 동영상












올리비아 뉴튼 존(우측)과 딸(좌측)




Hopelessly devoted to you 가사와 해석


Guess mine is not the first heart broken,
내 생각엔 내 가슴만 처음으로 아픈 건 아닐 거 같아요

My eyes are not the first to cry I'm not the first to know,
내가 처음으로 우는 것도 아니고, 그걸 아는 것도 처음도 아니에요

There's just no gettin(getting의 줄인 말) over you
그대에게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Hello, I'm just a fool who's willing to sit around and wait for you
봐요, 난 그대를 위해 세월만 보내면서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바보인걸요

But baby can't you see, there's nothin' else for me to do I'm hopelessly devoted to you
하지만  보이지 않나요  난 다른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난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을 뿐이에요

But now there's nowhere to hide,
그러나 내가 지금 숨을 곳은 아무 데도 없네요
 

 

Since you pushed my love aside I'm not in my head,
그대가 내 사랑을 거부한 후 부터 난 제 정신이 아니에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My head is saying "fool, forget him",
내 머리는 말하지요 "바보야, 그를 잊어버려",

My heart is saying "don't let go"
내 가슴은 말하지요 "가게 내버려 두지 마"

Hold on to the end, that's what I intend to do
끝까지 잡아봐, 그게 내가 하려는 거야

I'm hopelessly devoted to you
난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But now there's nowhere to hide,
그러나 지금 숨을 곳은 아무데도 없네요

Since you pushed my love aside I'm not in my head,
그대가 내 사랑을 거부한 후 부터, 난 제 정신이 아니에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난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난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Hopelessly devoted to you
난 그대에게 속절없이 빠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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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조엘의 히트곡 ‘Just The Way You Are’ 올드팝송, 노래듣기 , 7080팝송




피아노를 잘치는 남자 싱어송 라이터인 빌리 조엘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바로 ‘Just The Way You Are’이다. 빌리 조엘은 70년대부터 시작해 80년대, 90년대까지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던 미국 팝계의 거장이며 가장 대중적인 팝가수중 한 명이다.



빌리 조엘은 원래 로스엔젤레스의 한 바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피아노맨이었는데 이 당시 피아노를 치면서 구상해두었던 그의 작곡노래들이 나중에 큰 빛을 보게 된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 ‘더 스트레인저’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이 당시 피아노를 치면서 구상해 두었으며 1977년 빌리 조엘이 발표했던 ‘더 스트레인저’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빌리 조엘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이 후 ‘Just The Way You Are’ 같은 빌리 조엘의 최고의 히트곡을 발표되면서 빌리 조엘은 미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팝가수다.



빌리 조엘이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는 달콤한 팝송 ‘Just The Way You Are’은 77년 발표당시 빌보드 싱글차트 3위에 올랐던 명곡으로 지금 들어도 감미롭고 달콤하기 그지없다.

그럼 빌리 조엘의 최고의 히트곡 ‘Just The Way You Are’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빌리 조엘의 ‘Just The Way You Are’ 뮤직 동영상














Just The Way You Are 가사와 해석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n'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What will it take til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I said I love you and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I could no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날기쁘게 하려고 바꾸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절 실망시킨 적이 없었어요
당신이 이제 내게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만나지 않을거라 생각치 말아요
난 아무리 힘들더라도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겠죠
좋은 시절도 있었고,
어려운 시기도 닥칠지 모르지만,
난 지금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유행을 쫓아 옷을 입으려 하지 말아요
머리색깔도 바꾸지 말구요
내가 신경쓰지 않는 듯해도,
난 항상 당신께
무언의 정열을 갖고 있었어요.


난 재치있는 대화는 원치 않아요
너무 그렇게 애쓰고 싶지도 않아요
난 단지 내가 얘기할
사람만 있으면 되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당신이 항상 그대로의 모습이기를 바래요.
오래 전부터 알아왔던
바로 그 모습으로.
내가 당신을 믿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믿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건 영원히 믿어도 좋아요.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전 지금 당신을 그 어느때보다 더 사랑해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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