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슈가맨’ 투야의 히트곡 ‘봐’ 동영상, 김지혜 결혼, 안진경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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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3인조 걸그룹 '투야' 김지혜, 안진경 최근 근황과 나이 

 

 

 

4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걸그룹이 모습을 보여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다.

바로 2000년대 초반 혜성처럼 나타나서 데뷔곡 라는 노래를 히트시키고, 유성처럼 사라진 3인조걸그룹 투야.

 

 

 

 

2001년도에 데뷔했던 3인조걸그룹 투야는 비록 1년이라고 하는 매우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1집앨범 ‘Look’을 발표해서 신비롭고 환상적인 레게스타일의 라는 매우 달콤한 노래를 유물로 남겼으며,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던 장래가 촉망받던 걸그룹이었다.

 

투야는 제1집 앨범 ‘Look’을 발표한 후,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제2집 준비를 하는 상황에서 소속사가 재정악화를 겪으면서, 아쉽게도 1년도 채 되지않은 상황에서 해체되었던, 정말 안타까운 걸그룹이다.

 

투야의 멤버로는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 이렇게 3인조로 구성되어 있다.

3인조 걸그룹이었던 투야는 멤버들 각각 개성이 매우 강하고, 미모로 한몫 단단히 했던 맴버들인데, 특히 리더 김지혜는 2001년도 당시 걸그룹중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을 들었던 완전체 미녀로서,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던 인물이다.

 

  김지혜 사진

 

김지혜는 97년도 패션잡지 쎄씨모델로 데뷔했으며, 당시 인기아이돌이었던 젝스키스 멤버들과 함께 영화 세븐틴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으로 2001년도에 걸그룹 투야에 들어가 가요활동을 시작했다.

 

김지혜는 얼굴도 미인이고 목소리도 예뻐서 비록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그녀의 외모를 기억하는 남성팬들은 의외로 많이 있으며, 2000년 전반기에 얼굴 하나로 남성팬들의 가슴을 무지하게 설레이게 했던 장본인이다.

 

투야가 해체된 이후에, 김지혜는 2007년도에 솔로가수로 데뷔하게 되는데, 김지혜는 2007년도에 널 사랑하니까라는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면서 솔로활동을 시작했지만, 곧이어 솔로활동을 접고 그후에 그녀는 온라인쇼핑몰 루룸 그랑팔레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경

 

2001년도에 활동했던 걸그룹 투야의 멤버 3인방이 슈가맨에 전격 출연하여, 자신들의 15년전 히트곡 를 부르는 모습에 그녀들을 기억하는 많은 팬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15년 만에 다시 3인조 완전체로 방송에 출연한 투야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는 그때와 하나도 변치않은 예쁘고 세련된 비주얼와 눈부신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15년 전의 추억과 환희를 다시 되살려주었다.

 

15년만에 완전체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투야의 멤버들, 김지혜는 37, 류은주는 37, 그리고 막내 안진경은 34. 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그녀들 모두 너무도 곱고 아름답다. 지금 다시 아이돌 걸그룹으로 활동한다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수준급 미모를 간직하고 있다.

 

 

투야의 리더 김지혜는 3년전에 결혼해서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깨알같은 신혼생활의 재미에 푹 빠져지낸다고 한다. 김지혜의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는 평범한 사업가로 김지혜와 동년배라고 한다.

 

  류은주

 

투야의 또다른 멤버 류은주는 2000년 초반 활동당시 보이시하고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던 장본인인데, 이국적이면서 신비로운 비주얼 자체가 눈부시게 빗났던 인물로 30대중반을 넘긴 지금도 그녀의 비주얼이 전혀 녹슬지않고 더욱 빛나고 있다.

 

 

투야의 가장 나이 어린 막내가 안진경으로 두 언니보다 3살이 어린 올해 34살의 나이다.

안진경은 걸그룹 투야가 해체된 후에도 2006년경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멤버로서 약 2년 동안 활동했으며, 그후 다시 솔로가수로 못된사람을 발표하면서 가수활동을 가장 오랫동안 지속했던 멤버다.

 

안진경은 몇년 전까지도 연기활동에 전념해왔는데, 2014년도엔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도 출연했고, 중국에도 진출해서 중국영화 대봉조사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해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그런 안진경이 슈가맨에서 현재는 헬스전문회사의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서 매우 뜻밖이라고 생각된다.

2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있었던 그녀가 이제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회사에 들어가서 한지점을 맡아 운영하는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니, 좀 신선한 충격이라고나 할까?

 

  '투야' 활동 당시 고등학생 시절의 안진경

 

안진경은 현재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바디프랜드의 강남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그녀가 연예계를 완전 은퇴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녀는 현재는 기업에서 한 지점의 운영자로 재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투야의 세명의 멤버들 중 유일하게 아직 미혼인 멤버가 바로 막내 안진경이다.

2001년도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예쁘장한 미모를 바탕으로 투야’ ‘베이비복스 리브등 걸그룹에서 맹활약했던 그녀가 최근까지 거의 15년동안 연예계활동을 해오면서 독야청청 솔로로 지내왔다고 하니, 언뜻 믿어지지 않지만, 엄연한 사실이다.

 

투야에서 유일하게 솔로인 안진경은 앞으로 많은 남성들의 러브콜을 집중적으로 받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미모, 가창력, 퍼포먼스 등 스타로서 필요한 3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던 투야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등 3인방은 그룹이 해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을 벌였다면,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우뚝 솟을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했다고 보여진다.

 

 

걸그룹 투야가 해체되던 당시의 숨겨졌던 이야기를 그녀들이 털어놓아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슬프게 만들었다.

 

2001년도 당시 제1집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투야는 그해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이라는 영예를 안으면서, 2집 앨범작업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부픈 꿈을 안고 제2집 앨범을 준비하던 그녀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몰려오고 있었다.

어느날 의상팀이 없어지고, 또 며칠 후에는 분장팀이 사라지고, 그리고 며칠 후에는 숙소의 보일러가 끊어지고, 또한 숙소의 전기가 끊어지는 등 그녀들이 속했던 소속사와 숙소는 하나둘씩 해체되고 있었던 것이다.

 

소속사의 경제사정등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김지혜, 안진경, 류은주등 3인방은 자신들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소속사의 일방적인 조치로 걸그룹 투야를 해체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신인상까지 받으면서 한창 잘 나갔던 그녀들 3인방은 어느날 전혀 예상도 못했던 그룹 해산조치를 당했고, 하루아침에 걸그룹에서 강퇴 당하게된 것이다.

원래 경제적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못했던 소속사가 경제사정이 더욱 악화되자, 그룹을 해산시킨 것이다.

 

자 그럼 2000년대 초반 비록 짧은 기간 동안 활동했지만, 짧고 굵게 그 커다란 족적을 남겼던 걸그룹 투야의 대표곡을 안들어볼 수가 없다.

걸그룹 투야가 유일하게 남긴 재1집 앨범에는 두 개의 히트곡이 들어 있는데, 한곡이 이고 또 한곡이 이다.

 

투야의 전성시절의 히트곡 두곡을 감상하면서, 2000년대 초반의 향수와 추억속으로 젖어들어가 보도록 하자!

 

 

투야의 히트곡 뮤직 동영상

 

 

 

 

 

 

 

 

 

투야의 히트곡 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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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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