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달콤한 팝송'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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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조엘의 히트곡 ‘Just The Way You Are’ 올드팝송, 노래듣기 , 7080팝송




피아노를 잘치는 남자 싱어송 라이터인 빌리 조엘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바로 ‘Just The Way You Are’이다. 빌리 조엘은 70년대부터 시작해 80년대, 90년대까지 오랜기간 동안 꾸준히 인기를 누려왔던 미국 팝계의 거장이며 가장 대중적인 팝가수중 한 명이다.



빌리 조엘은 원래 로스엔젤레스의 한 바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피아노맨이었는데 이 당시 피아노를 치면서 구상해두었던 그의 작곡노래들이 나중에 큰 빛을 보게 된다.

빌리 조엘의 ‘피아노맨’ ‘더 스트레인저’ 등의 주옥같은 명곡들이 이 당시 피아노를 치면서 구상해 두었으며 1977년 빌리 조엘이 발표했던 ‘더 스트레인저’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면서 빌리 조엘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았고 이 후 ‘Just The Way You Are’ 같은 빌리 조엘의 최고의 히트곡을 발표되면서 빌리 조엘은 미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추억의 팝가수다.



빌리 조엘이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는 달콤한 팝송 ‘Just The Way You Are’은 77년 발표당시 빌보드 싱글차트 3위에 올랐던 명곡으로 지금 들어도 감미롭고 달콤하기 그지없다.

그럼 빌리 조엘의 최고의 히트곡 ‘Just The Way You Are’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빌리 조엘의 ‘Just The Way You Are’ 뮤직 동영상














Just The Way You Are 가사와 해석


Don't go changing, to try and please me
You never let me down before
Don't imagine you're too familiar
And I don't see you anymore
I wouldn't leave you in times of trouble
We never could have come this far
I took the good times, I'll take the bad times
I'll take you just the way you are


Don't go trying some new fashion
Don't change the color of your hair
You always have my unspoken passion
Although I might not seem to care


I don't want clever conversation
I never want to work that hard
I just want someone that I can talk to
I want you just the way you are.


I need to know that you will always be
The same old someone that I knew
What will it take till you believe in me
The way that I believe in you.


I said I love you and that's forever
And this I promise from the heart
I could not love you any better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날기쁘게 하려고 바꾸려 하지 말아요
당신은 절 실망시킨 적이 없었어요
당신이 이제 내게 너무 익숙해져서
더이상 만나지 않을거라 생각치 말아요
난 아무리 힘들더라도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도 없었겠죠
좋은 시절도 있었고,
어려운 시기도 닥칠지 모르지만,
난 지금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유행을 쫓아 옷을 입으려 하지 말아요
머리색깔도 바꾸지 말구요
내가 신경쓰지 않는 듯해도,
난 항상 당신께
무언의 정열을 갖고 있었어요.


난 재치있는 대화는 원치 않아요
너무 그렇게 애쓰고 싶지도 않아요
난 단지 내가 얘기할
사람만 있으면 되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당신이 항상 그대로의 모습이기를 바래요.
오래 전부터 알아왔던
바로 그 모습으로.
내가 당신을 믿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믿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내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그건 영원히 믿어도 좋아요.
진심으로 약속합니다.
전 지금 당신을 그 어느때보다 더 사랑해요.
당신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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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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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엠의 히트곡 ‘써니(Sunny)’ 노래듣기, 70년대 히트팝송, 유럽 팝댄스곡, happy song

 

 

 

보니엠 멤버 - 리즈 미첼(리드보컬), 토니 애쉬크로프트(댄스담당), 캐롤 그레이(백보컬), 패트리샤 포스터(백보컬)

 

 

오늘은 70년대의 팝댄스 음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970년대 중반경 유럽에 보니엠이라고 하는 4인조 흑인그룹이 있었는데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대표적인 팝댄스그룹이라고 합니다.

 

써니엠의 리드보컬 '리즈 미첼'

 

 

75년 데뷔한 자메이카 출신의 세명의 여성멤버와 한명의 남성멤버로 구성된 4인조 혼성 흑인그룹인데 리드보컬을 담당했던 리즈 미첼은 탁월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니고 있어 팀의 인기를 주도해 나갔는데 보니엠은 76년 ‘써니(Sunny)’를 발표해서 유럽에서 폭팔적인 인기를 끌면서 전세계적인 팝댄스그룹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그룹이지요.

 

 

70년대 중반 당시 유럽에서는 단연 아바가 톱스타로 군림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었을 무렵인데 흑인으로 구성된 보니엠 또한 아바 못지않게 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7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이랍니다. 보니엠이 70년도에 판매되었던 음반이 무려 6천만장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인구수보다도 더 많은 판매고를 올린 것만 보아도 70년대 보니엠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또한 보니엠은 당시 전체주의 공산국가였던 소련에도 초청되어 공연을 가졌던 몇안되는 그룹이지요.

 

 

 

보니엠은 ‘Sunny’ ‘Rivers of Babylon’ ‘Ma Baker’ ‘Happy Song’ 등 연이어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높은 인기를 유지해나갔는데 유럽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들의 대표곡 ‘Sunny’ ‘Rivers of Babylon’는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애창되었던 명곡들이랍니다.

 

 

주로 경쾌하면서 발랄한 빠른 템포의 팝댄스곡들을 많이 불렀던 보니엠은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유럽 아이돌그룹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답니다.

 

 

75년도에 데뷔해서 80년대 중반까지 인기를 이어나갔던 보니엠은 80년대 중반들어 댄스곡들의 인기가 점차 사그라들자 팀의 운명을 예감이라도 한듯 멤버들이 하나둘씩 탈퇴해 나갔고 결국 86년 해체되었던 아까운 댄스그룹이었지만 그들이 남겨놓았던 ‘Sunny’ ‘Rivers of Babylon’ 같은 훌륭한 명곡들은 4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애창하고 있는 명곡으로 남아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보니엠의 대표적인 히트곡 써니(Sunny)를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니엠 ‘써니(Sunny)’ 뮤비 동영상

 

 

 

 

 

 

 

 

 

Boney M - happy song 노래 동영상

 

 

 

 

 

 

 

 

 

 

 

써니(Sunny) / 가사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

The dark days are g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thank you for the sunshine bouquet.

Sunny, thank you for the love you brought my way.

You gave to me your all and all.

 

 

 

Now I feel ten feet tall.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thank you for the truth you let me see.

Sunny, thank you for the facts from A to C.

My life was torn like a windblown sand,

And the rock was formed when you held my hand.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Sunny, thank you for the smile upon your face.

Sunny, thank you for the gleam that shows its grace.

You're my spark of nature's fire,

You're my sweet complete desire.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Sunny, yesterday my life was filled with rain.

Sunny, you smiled at me and really eased the pain.

The dark days are gone, and the bright days are here,

My Sunny one shines so sincere.

Sunny one so tru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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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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