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맛있는 요리 만들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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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백종원의 불고기튀김덮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 소스 레시피

 

 

 

  집밥 백선생’ 25회에서는 오랜만에 소고기를 이용한 별미인 불고기 튀김덮밥레시피를 공개해서 솔로족들의 큰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에는 소고기가 비싸서 못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70년대에는 황금레시피라고 불리울 만큼 인기가 좋았던 불고기를 이용해서 백종원선생이 고소하고 달콤한 불고기튀김덮밥요리를 선보였다.

 

먼저 우리가 마트에서 사온 불고기용 소고기는 냉동상태인 것들이 대부분인데. 이 냉동소고기 푸는 법을 공개했는데, 냉동된 소고기는 도마 위에 놓고 톡톡톡 치면 굳었던 게 떨어져나가며, 그런 상태에서 손으로 그결을 하나하나 떼어내면 된다.

 

 

너무 오래 냉동시킨 소고기는 물에 살짝 담갔다 빼면, 쉽게 해동시킬 수 있다고 한다.

고기에서 노린내가 나는 이유는 고기의 피때문인데, 소고기를 물에 넣어서 핏물을 제거해주면 냄새가 많이 줄어든다.

 

백종원선생은 이날 혼자 사는 사람이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불고기튀김덮밥 요리를 공개했다 

소고기 튀김덮밥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밑간을 하는 건데. 밑간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맛이 확 달라지기 때문이다.

 

먼저 소고기를 튀기기 전에 맛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다. 고기요리에는 맛소금과 후추가루가 들어가면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냉동된 소고기를 해동시켜서, 넓은 대접이나 도마위에 하나하나 풀어놓고, 그위에 맛소금을 골고루 뿌려준다. 그리고 소고기에 후추가루를 골고루 뿌려준다.

 

그다음에 소고기튀김덮밥의 소스를 만들어줄 차례다.

소스의 재료는 - 진간장, 설탕, 식초, 맛술 비율 - 2:1:1:1

 

 

소고기튀김덮밥 소스에는 간장을 1/2컵과 설탕과 식초, 맛술을 각각 1/4컵 같은 비율로 대접에 넣고 섞어준다. 여기에다 우스타소스를 조금(한스푼) 넣어주면 훨씬 맛이 부드럽고 살아난다.

 

그리고 덮밥에 넣을 밥을 밥솥에 끓여준다.

 

 

이제 소고기를 튀길 차례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량 넣어주고 불을 가열한다. 소고기를 튀길 거니까,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듬뿍 넣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소고기에 튀김가루를 둘러서 뭍혀주는데. 튀김가루는 마트에서 파는 일반 튀김가루를 사서 사용한다. 소고기에 튀김가루를 뭍혀줄 때 물을 필요없고 그냥 소고기 생고기조각에 튀김가루를 골고루 뭍혀준다.

 

 

튀김가루를 소고기조각의 앞뒤에 골고루 뭍혀준 후, 후라이팬에 넓게 펴서 넣어준다. 후라이팬에 넣을 때는 넓게 펴서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후라이팬에 튀겨줄 때는 너무 오래 튀기지말고, 살짝만 튀겨주는 게 포인트다.

 

 

소고기를 살짝 튀긴 후 후라이팬에서 소고기를 꺼내서 접시에 넣고, 잘게 썰은 쪽파를 소고기위에 살포시 뿌려주고, 아까 만든 소스를 소고기위에 한숟갈 반 정도 뿌려주면, 백종원의 소고기튀김 덮밥요리가 완성된다.

 

불고기튀김덮밥은 아까 밑간을 해준 소스의 맛이 더해져서 맛이 더욱 깊어지고 살아난다.

특히 소스에 식초를 넣었는데. 식초를 넣어 소고기의 맛이 더욱 새콤하고 쫄깃해진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불고기튀김덮밥은 반드시 불고기용 얇은고기로 만들어먹어야 튀김고기의 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 소고기나 두꺼운 소고기로 튀김요리를 만들면, 고기가 질기고 두꺼워서 제대로 튀겨지지도 않고 맛도 반감된다.

소고기튀김 덮밥요리의 소고기는 불고기용으로 나온 얇은고기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백종원표 불고기튀김요리는 그자체가 하나의 맛깔스러운 안주도 될 수 있어서, 밥 없이 소주나 맥주안주감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좋고, 밥과 함께 먹으면 식사감으로 푸짐한 한끼식사를 만들어준다.

백종원의 소고기튀김덥밥요리는 조리방법도 간단하고 조리시간도 매우 짧아서 혼자 사는 솔로족들에는 아주 안성맞춤형 요리로 인기를 끌 것 같다.

 

입맛이 없고 나른해질 때, 백종원의 소고기튀김 덮밥요리로 사라진 입맛도 되찾고 삶의 활기를 되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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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두부활용법, 돼지고기 두부김치요리 맛있게 만드는 방법

 

 

 

 

집밥 백선생회에서는 동동주집이나 막걸리집에서 단골메뉴로 나오는 두부김치요리를 백종원선생의 요리비법을 이용한 백종원표 두부김치요리를 소개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옛날 향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동동주집에서 동동주나 맛걸리와 궁합이 잘 맞는 두부김치요리는 남녀노소 다 좋아하는 우리의 전통요리로 인기가 높은 요리다.

 

두부김치요리에는 우리선조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다고 한다. 그냥 돼지고기만을 볶아서 먹는다면 돼지고기의 노린내가 풍겨서 식감을 감소시킬 수 있는데,

두부김치요리에는 김치를 볶아넣어서 돼지고기의 냄새를 잡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김치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고기와 김치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전혀 새로운 고기맛을 즐길 수가 있다.

 

또한 돼지고기에 두부를 함께 쌓아먹음으로써 산성과 알카리성의 절묘한 조합이 이뤄져 위와 장의 부담을 줄여줄 수가 있는 요리철학이 담겨져 있는 요리가 바로 두부김치요리다.

 

우리집 냉장고에 오랫동안 보관해온 두부는 요리해먹는 마땅한 방법을 몰라서 냉장고에 오랫동안 묶혀왔던 재료인데. 백종원선생이 냉장고에서 천덕꾸러기노릇을 하고있는 두부를 활용해서 감칠맛 나고 새콤담백한 두부김치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우리 식탁에서 가장 흔한 재료인 두부를 사용해서 거기다가 삼겹살과 김치, 그리고 몇가지 야채재료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요리해먹을 수 있는 백종원표 두부김치요리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백종원의 두부김치요리 레시피

     

두부김치요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돼지고기의 삼겹살이나 목삼겹살을 후라이팬에 볶아주는 것이 순서다.

 

 

삼겹살을 한근 정도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준다.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볶아줄 때에는 별도로 식용유를 넣을 필요가 없다, 삼겹살에서 충분한 양의 기름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별도로 식용유를 넣지않고 볶아도 된다.

 

, 목삼겹살을 볶아줄 때에는 식용유를 미리 넣어주어야 한다. 삼겹살은 기름기가 많지만, 목삼겹살은 기름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만큼 삼겹살보다 목삼겹살이 지방이 훨씬 적다는 말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목삼겹살로 두부김치요리를 해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삼겹살을 후라이팬 넣어서 살살 볶아준다. 이때에 삼겹살위에 설탕 한스푼을 넣는데, 설탕을 넣어주면, 설탕의 달콤한 향이 진하게 배이게 하기 위해서다.

 

 

또한 삼겹살을 볶는 후라이팬에 물을 두스푼 정도 넣어주는데. 그이유는 물을 넣어주어야 양념이 삼겹살에 골고루 섞일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꼬추 한스푼 반, 간마늘 한스푼, 간장 3스푼 반을 이 후라이팬에 투하해서 잘 섞어주고, 그리고 김치를 한가득 넣어준다.

 

 

김치도 함께 후라이팬에 넣어서 볶아주는데 김치를 너무 많이 익히지 않도록 한다. 김치를 너무 많이 익히면 김치의 아삭한 맛이 없어지기 때문~!

 

 

두부김치요리는 김치의 아삭한 맛을 살려주면 맛이 더욱 좋다.

 

 

김치를 넣어준 후에 양파와 당근을 넣어주는데. 양파와 당근도 살짝만 익혀주는게 좋다. 아삭한 맛을 살리기 위해서!

 

 

여기에다 파와 고추를 함께 넣어준다. 파와 고추를 넣어줄 때쯤 후라이팬의 불을 끈다. 그리고 후라이팬속의 각종 양념이 삼겹살과 김치에 잘 섞이도록 후라이팬을 잘 저어준다.

 

 

이때 불을 꺼야 파와 고추는 싱싱한 식감이 살아날 수 있으며 잔열로 익혀주기만 해도 충분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술술 얹혀주면 두부와 궁합을 이룰 야채소스가 완성된다.

 

 

그리고 별도로 주재료인 두부는 후라이팬에 물을 반쯕 넣고, 거기에 두부를 통으로 넣어주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두부가 익고난 후 으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두부를 네모났게 썰어서 끓여줘도 상관없다. 이렇게 후라이팬에 넣어준 두부를 적당하게 끓여주면 된다.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며 찬기만 날아가도록 끓여주면 된다.

시간이 없을 때에는 냉두부로 두부김치요리를 만들어도 상관없다.

 

 

 

 

이때 두부에다가 참기름을 솔솔 뿌려주면 참기름 향내가 가득 베이게 되어 고소한 맛을 낼수가 있다.

 

두부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며 찬기만 날아가도록 끓여주면 된다. 시간이 없을 때에는 냉두부로 두부김치요리를 만들어도 상관없다.

 

 

두부를 다 끓여주고 나면, 두부김치요리의 모든 재료들이 다 갖추어진 것이다.

 

이제 넗다란 큰 접시에 먼저 상추를 몇가닥 펼쳐놓고, 그위에다 통으로 익혀준 두부덩어리를 놓고 그상태에서 칼로 네모나게 통두부를 썰어준다.

 

 

그 두부위에 깨소금을 조금 살짝 뿌려준다.

 

 

그리고 이 두부를 담은 접시위에 아까 요리해둔 삼겹살 볶은 것을 살포시 얹여주면 백종원의 두부김치요리가 완성된다.

 

 

 

정말 환상적인 비주얼을 가진 먹음직스럽고 얼큰한 두부김치요리가 만들어졌다. 백종원표 두부김치요리는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며, 눈이 즐겁고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느낌이 든다.

 

김치와 돼지고기가 적당히 어우려져 새콤하면서도 쫄깃하고 고소한 두부김치요리를 한입만 입으로 가져가도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천하일품이다.

 

 

두부의 담백한 맛과 삼겹살의 구수한 맛, 그리고 김치의 새콤한 맛이 만나서 환상적인 궁합으로 새콤고소하게 맛나는 두부김치요리가 완성됐는데.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이 두부김치요리만한 음식이 따로 없을 만큼 최상의 반찬이자 술안주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부김치요리는 보통 동동주집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술안주감으로 인기가 놓은데. 밥반찬으로 먹어도 안성맞춤이다.

술안주요리로도 최고이며, 그냥 밥반찬용이나 찌개로도 최고인 두부김치요리는 당신의 입맛을 다시 되살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백종원의 두부김치요리를 한번 만들어 드시면 한국요리가 왜 세계인들에게 인기가 좋은지를 단번에 실감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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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건새우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방법재료

 

 

  

10월 13일 '집밥 백선생' 22회에서는 백종원선생의 별미특식인 '새우간장볶음요리'와  '새우볶음밥요리'가 새롭게 선보였다.

 

우리가 흔히들 왕새우라고도 부르는 건새우는 밑반찬으로 요리해먹으면 아주 맛이 천하일품이다. 작은 크기의 생새우나 젓새우 말고 시장에서 파는 큼지막한 왕새우로 볶음요리를 하면, 입맛에 딱 맞는 맛깔스러운 밑반찬으로 거듭날 수가 있다.

 

 

건새우(마른새우)는 영양가가 매우 높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식품이다. 생새우와 비교해보았을 때 칼륨이 3배나 더 많고 인이 5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건새우(왕새우)는 칼슘이 많기로 소문난 멸치보다도 몇배나 더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A,B,C,E와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영양의 보고로 알려져 있는 효자식품이다.

 

건새우(왕새우)는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키토산이 많이 들어있어서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하니, 건새우(왕새우)는 정말 인체에 유익한 효자식품인데. 문제는 이렇게 건강에 좋은 건새우(왕새우)를 어떻게 요리해먹는가 하는 것이 문제다.

 

우리가 시장에서 눈에 확 띄는 건새우를 집에다 사놓고서도 요리하는 방법을 잘 몰라 건새우를 냉동고에 오랫동안 넣어놓고 장기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오래된 건어물이나 건새우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맛깔스러운 밑반찬요리로 만들어먹을 수 있도록 백종원선생이 새우간장볶음요리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의 새우볶음요리 레시피

   

오랫동안 집에 보관해온 건새우는 특유의 잡냄새가 나는데, 이런 새우의 잡냄새를 제거해주기 위해서 먼저 건새우를 볶아주는 것이 좋다.

 

 

먼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않은 상태에서 건새우를 넣고 건새우를 타지않게 살살 볶아준다. 건새우를 후라이팬에다 놓고 볶아주면 잡냄새나 노린내가 많이 줄어든다.

 

 

새우볶음은 밑반찬으로 많이 사용하는데, 새우볶음을 밑반찬으로 오랫동안 보관하기 위해서는 새우와 재료를 후라이팬에서 볶아줄 때, 재료인 청양고추와 파의 물기를 없애주는 것이 포인트다.

새우볶음의 재료로 들어가는 파와 고추의 물기를 많이 없애주어야 장기보관할 수가 있다고 한다.

 

 

후라이팬의 새우와 재료를 한쪽으로 밀어놓고 빈공간을 만들어준다.

 

 

그 빈공간에다 간장 두스푼, 간마늘 한스푼, 설탕 한스푼, 잘게 썬 청양고추 한웅큼, 잘게 썬 파를 한웅큼넣어준다.

 

 

이렇게 넣어준 재료들 위에 식용유 한스푼 반과 물 두스푼을 넣어서 잘 섞어준 후 다시 후라이팬을 가열해준다.

식용유와 물을 넣어주는 이유는 재료들과 새우가 서로 잘 섞이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후라이팬의 한쪽에 별도로 넣어준 재료들이 부글거리며 익어갈 무렵에 재료들과 새우를 함께 섞어서 다시 약한불로 볶아준다.

 

 

후라이팬에서 볶아주는 시간은 새우의 물기가 다 사라질 때까지 볶아주면 된다.

새우와 재료의 물기가 다 없어지고 쫀득쫀득해지면 불을 끄고 백종원의 간장새우볶음요리가 완성된다.

 

 

건새우를 주재료로 해서 탄생시킨 백종원표 새우간장볶음요리를 자주 만들어먹음으로써 영양가도 충분히 챙기고,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무서운 성인병도 예방할 수가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밑반찬요리가 또 있을까?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돗구아 주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백종원표 새우볶음요리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젖은새우보다 마른새우가 영양가 더 많다는 것이 중요한 팁이다.

 

 

백종원의 건새우볶음밥 레시피

 

재료 - 달걀 2, 파 하나, 건새우 한웅큼, 소금 조금, 간장 한스푼, 식용유 두스푼

 

새우를 밥에 섞어 볶아먹는 백종원표 건새우볶은밥레시피는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다.

위의 재료만 다 갖추어져 있으면 10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백종원표 새우복은밥 요리는 건새우를 갈아서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다. 먼저 건새우 한웅큼을 믹서기에 넣고 완전 갈아준다.

 

 

그리고 식용유 두스푼을 후라이팬에다 두르고 여기에다 대파 한 개를 잘게 썰어넣어주고, 여기에다 계란 2개를 함께 넣어서 후라이팬 한쪽공간에서 후라이로 만들고 나서 잘게 쪼게준 다음, 파기름과 섞어준 후,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추고 조금 더 가열하면 파기름이 완성된다.

 

 

이 파기름을 볶아주는 상태에서 그 후라이팬에다 아까 만들어둔 건새우가루를 뿌려주고 계속 가열해준다.

건새우가루가 후라이팬바닥에서 잘 튀겨져야 새우의 향과 맛을 충분히 살릴 수가 있다.

 

 

이렇게 새우가루와 파기름, 계란을 잘 섞이도록 저어주고 밥을 넣어서 섞어준다.

 

 

밥을 섞어준 후라이팬에 간을 맞추기 위해서 간장을 한 수푼 반을 넣어서 잘 저어주고 조금 더 가열해준 후 불을 끄면 새우볶음밥요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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