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맛있는 요리 만들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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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프랑스식) 스크램블 만드는 방법, 우유와 계란요리 레시피

 

  

 

백종원선생은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저렴하면서도 영양가 높고 맛있는 요리법을 일반 대중들에게 제공해서 친서민적 요리의 전도사로서 서민들에게 유익한 요리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백종원선생은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요리하기에도 편리한 방법을 써서 일반인들 누구나가 부담없이 즐기면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서민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데

오늘의 요리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집에서 몇갰기 갖고있는 흔한 재료인 달걀 3개와 기타의 재료를 사용해서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한끼 간단히 요리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바로 백종원표 스크램블 에그요리로 집에 있는 계란 3개와 우유만 있으면 얼마든지 만들어먹을 수 있는 초간단 요리법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달걀후라이로서는 느낄 수 없는 새콤하고 담백한 맛으로 또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스크램블 레시피를 한번 만들어보자!

 

 

 

스크램블 요리 레시피

 

재료 - 달걀 3, 우유 1/2, 소금 1/3숟가락, 설탕 1/3숟가락, 버터 1/3소주컵, 후추

 

 

1 먼저 달걀 3(왕란)를 대접에다 넣고 노른자와 흰자를 잘 섞어준다. 여기에 우유 1/2컵을 넣어서 계란과 잘 섞어준다.

 

 

 

2 여기에다가 소금 1/3숟가락, 설탕 1/3숟가락을 넣어서 잘 섞어준다.

 

 

3 고소한 맛을 내기위해서 버터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인데, 버터를 큐빅모양으로 잘라서 소주 1/3컵 정도의 양을 만든다.

 

 

그리고 이 버터조각을 가열되고 있는 후라이팬에 넣어서 후라이팬 위로 골고루 퍼지게한다.

 

 

4 방금 전 준비해 둔 계란+우유 재료를 버터를 바른 후라이팬에 부어준다.

 

스크램블 요리의 포이트는 부드러움과 담백함이다. 스크램블 요리를 계란후라이의 맛과 차별화하기 위해서 좀 색다른 방법을 써서 요리해야 한다.

, 후라이요리처럼 바짝 익히는 것이 아니라스크램블요리는 끝이 넓직한 주걱 비슷한 도구가 필요하다.

 

 

5 재료를 볶아줄 때 계란후라이처럼 그냥 막 볶아주는 것이 아니라, 약간 덜 익은듯한 느낌의 부드러움이 나도록 볶는 것이 포인트다. 

재료를 후라이팬에 볶아줄 때에 넓적한 도구로 좌우, 상하로 여러번에 걸쳐 물결모양으로 그어준다.

 

 

6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상에서 하로, 하에서 상로, 이러식으로 넓적한 도구로 왔다갔다 하면서 물결모양처럼 여러번 그어준다이렇게 그어주어야 재료가 타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갖게된다.

 

 

7 이런식으로 가열할 때 중요한 또다른 포인트는 재료를 너무 바싹 익히면 안된다는 점이다. 주걱으로 물결모양으로 그어주면서, 어느정도 익어간다면 바로 불을 끄고 가열을 중단해야 한다.

달걀후라이처럼 바짝 익히면 안되며 어느정도 끈적끈적 할 때까지만 익히고 바로 가열을 멈추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8 마지막으로 후추가루 약간만 뿌려주면 스크램블요리가 완성된다.

 

계란후라이처럼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서양식 스크램블요리가 완성되었다.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스크램블 요리를 가정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10분만에 완성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맛볼 수 있게 됐다.

 

 

표면에 물결모양의 무늬가 만들어져서 눈으로 보기에도 맛있는 스크램블은 간식으로도 좋고, 바쁜 직장인들이 아침 대용으로 간단하게 요리해 먹기에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음식이다.

 

프랑스식 스크램블 요리법

여기에서 좀 더 고급스러운 프랑스식 스크램블요리를 원한다면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서 만들면 된다프랑스식 스크램블 레시피도 일반 스크램블 요리와 방법이 완전 똑같다.

 

 

단지 재료로 우유 대신 생크림을 넣는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팩으로 된 생크림을 마트에 가서 구입할 수 있다. 단지 생크림은 우유보다 더 비싸다는 것이 흠이지만, 비싼 만큼 스크램블의 맛을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계란이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종합영양제로서 건강에 좋은 음식인데, 우리주변에 너무 흔하다보니 우리가 미처 그 좋은 가치를 못느낄 뿐이다.

우유와 계란만 먹어도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의 90% 이상을 얻을 수가 있을 정도로 완전식품이라고 평가받는 식품이 우유와 계란이다.

 

 

백종원표 스크램블 요리에는 완전식품인 우유와 계란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건강식품이 될 수 있으니, 평소에 하루 한끼라도 스크램블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면 영양소도 챙길 수 있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므로 매우 눈여겨 볼만한 요리라고 할 수 있다.

하루 딱 10분만 투자해도 충분히 만들어먹을 수 있는 초간단 스크램블 요리, 만들기가 너무나 간편해서 좋다.

 

바쁜 직장인들 아침에 시간이 급하다고 아침 대신에 몸에도 해로운 인스턴트식품을 사다먹을 것이 아니라,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초간단 레시피 스크램블요리를 만들어먹을 것을 권하고 싶다. 나도 앞으로 매일같이 해먹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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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폭탄 달걀찜 맛있게 만드는 방법, 뚝배기 계란찜

 

 

 

백종원의 요리를 보면 항상 배울 것이 몇가지씩은 있다. 계란을 냉장고에 넣을 때 계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에 가도록 꽂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 이유는 달걀의 뭉특한 부분에 숨구멍이 있기 때문인데. 달걀의 뭉특한 부분을 위로 오게해야 달걀의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계란찜요리는 요리방법은 간단한데, 직접 만들기가 결코 쉽지만은 않은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식당에서 먹는 계란찜요리는 참으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며 짭짤해서 밥상의 감초같은 음식인데, 정작 우리가 집에서 계란찜을 직접 요리해보면, 탄다든지, 바닥에 달라붙는 등 요리해 먹기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백종원선생은 폭탄 달걀찜 요리법을 공개했는데. 백종원표 달걀찜의 포인트는 계란갯수, 불의 강약 조절, 뚜껑으로 이 부분을 잘 조절해주면 맛좋고 부드럽고 담백한 계란찜을 만들 수가 있다.

 

 

백종원표 폭탄 달걀찜 요리 레시피

 

기본재료 - 달걀 6, 1/3, 소금, 설탕

 

달걀찜 요리를 할 때에는 뚝배기를 준비해야 하며, 또한 뚝배기를 덮어줄 덮개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먼저 계란물을 준비하고 기본양념을 넣어서 잘 섞어주어야 한다.

대접에다가 달걀 6개를 넣고 잘 풀어주고, 여기다가 물 1/3컵을 넣는다. 약간 물이 더 많아도 상관없다. 그리고 여기에다가 소금 반숟가락, 설탕 반숟가락을 넣어주면 폭탄 달걀찜을 만들 기본재료는 갖추어진다.

 

 

 

그리고 이 기본재료를 뚝배기에 부어주고 뚝배기를 가스랜지 위에다 올려서 가열한다.

 

 

계란물의 양은 대략적으로 뚝배기 높이의 80% 정도가 좋은데, 이것은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고 단지 좋은 모양을 내기 위해서이다.

 

계란찜요리에서 중요한 것은, 덩어리가 생기면 눌러붙기 때문에,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계속 저어주면서 가열해야 한다는 점이다.

 

 

계란과 물을 넣은 뚝배기를 센불로 가열하면서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계속 저어준다.

 

 

이렇게 가열한 후, 육안으로 봐서 80~90%정도 익었을 때에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이때 뚜껑을 덮어준 후 다시 4~6분 정도를 더 가열한다.

 

 

계란물이 걸죽걸죽하고 건더기로 변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 시점에서 뚜껑을 덮어준다.

 

 

이때 가열하는 시간조절을 잘 해야하는 것이 필수사항인데, 가열하는 동안 뚝배기 뚜껑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지거나, ‘치치지지하는 익는 소리가 나면 다 익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이 때에 가열을 멈추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파, 깨를 약간만 넣어주면 담백하고 고소한 계란찜이 완성된다.

 

 

계란찜요리는 너무 오래 가열하면 밑바닥부분이 타고 달라붙기 때문에, 가열하는 시간안배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뚝배기로 만들어진 계란찜요리는 정말 맛이 고소하고 담백하며 아주 부드러운 식감을 주어서 삼시 세끼 반찬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다.

더욱이 계란찜요리의 주재료인 계란은 영양가가 듬뿍 들어가 있어 완전식품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계란에는 특히 비타민E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노화방지, 두뇌발달, 항암효과, 숙취해소 등의 좋은 효능을 갖추고 있고 값도 싸면서도 건강에도 좋은 국민건강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계란에는 비타민D, 칼슘, 철분, 엽산 등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균형있는 영양소 확보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고마운 식품이다.

 

그맛이 고소하고 부드러워 누구든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바로 달걀찜요리인데, 달걀찜의 주재료인 달걀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영양보충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므로, 고소하고 담백한 달걀찜요리를 자주 해먹어서 입맛도 되찾고 활력도 되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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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집밥 백선생) 고소한 짜장면 만드는 방법, 앙념장 소스

 

 

 

 

짜장면은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가 좋아하는 기호식품이자 국민음식이 된지 오래됐는데, 짜장면을 만들어 먹는데에도 비교적 돈이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어 대표적인 서민식품이랍니다.

짜장면은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 먹어도 맛이 좋은 음식이지만, 여름철 입맛이 떨어졌을 만들어먹으면 입맛을 살려주는 데에 이만큼 좋은 음식도 없지요.

 

 

정식 짜장면을 만들어 먹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돼지고기, 춘장, 양파등 몇가지 재료만 준비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만들어먹을 수가 있는 음식이 짜장면이랍니다.

인스턴트용 수프를 이용한 짜장과는 차원이 다른 백종원표 진짜 짜장면을 한번 만들어먹어 봅시다!

 

 

백종원표 맛있는 짜장면 만드는 법

 

짜장면 만들기에서 핵심은 춘장을 잘 볶아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춘장맛이 짜장면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이죠.

 

짜장면 레시피에서는 먼저 춘장을 만들어야 합니다춘장만들기에서는 춘장을 마치 튀기듯이 볶아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춘장의 성분 - 삶은 대두를 밀가루와 소금으로 발효시켜서 만든 장에 색을 검게 만들기 위해 카라멜, MSG등 화학조미료를 섞어서 만든 장이다

 

 

춘장 하나 300g 기준으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종이컵 2개 분량을 부어 준다.

 4인이 먹을 정도로 춘장 2개를 사용한다면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4(종이컵) 넣어주면 된다.

 

 

춘장을 사다가 집에서 그냥 면에 섞어서 먹으면 텁텁한 맛이 나고 고소한 맛이 덜하기 때문에 백종원은 춘장을 기름에 튀김으로써 중국집에서 먹는 것과 같은 고소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고 한다.

 

 

 

춘장은 후라이팬에서 10~15분 정도 보글보글 볶아준다. 백종원선생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 만든 춘장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1년 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춘장이 다 복아졌으면 후라이팬에 있는 기름을 먼저 쫙 빼내주고 춘장만 남게 한다. 이렇게 춘장을 복아주면 고소한 맛과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춘장을 볶을 때 사용한 식용유는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해두었다가, 다시 재활용이 가능하답니다.

  

 

짜장면 양념재료 만들기

 

 

 

짜장면의 양념재료로 사용할 양파, 양배추, , 호박을 미리 잘게 썰어서 준비해둔다.

 

 

미리 썰어둔 파와 식용유 반컵과 함께 후라이팬에 넣고 가열해준다

 

 

그리고 잘게 썰은 돼지고기(앞다리살)를 한 컵을 넣고 간장을 약간 넣어서 튀겨준다.

 

 

돼지고기를 넣은 파기름을 후라이팬에 튀겨주면서 순차적으로 양파, 양배추를 넣어주고 여기다가 설탕 한 컵과 춘장 1/2(종이컵)을 넣어서 계속 볶아준다.

 

 

이처럼 양념재료를 만들 때에는 춘장의 양 1/2컵을 꼭 고집할 필요는 없고, 각자의 기호에 따라서 춘장의 양을 더 늘리거나, 줄이거나 하면서 잘 조절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전분물을 넣어주는데, 전분물을 넣어줄 때에는 반드시 저어주어야 밑으로 가라앉지 않는다.

다 익은 후에 물을 끄고, 그 위에다가 식용유를 한국자 정도 뿌려주면 짜장의 식감이 살아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념재료를 그냥 면에 섞어 먹으면 간짜장이 되고, (한대접)을 넣어서 섞어주면 그냥 짜장이 된다. , 간짜장과 짜장의 차이는 물을 넣어주느냐, 안 넣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춘장소스는 그대로 간짜장 소스가 된다 

 

 

짜장소스에 물을 한대접 부어주면 그냥 짜장이 된다

 

 

면 만들기

 

 

이제 양념재료에 면을 넣어줄 차례인데, 면은 마트에서 파는 칼국수면이나 생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각자의 기호에 따라서 우동면을 사용해도 상관없다. 면줄기가 굵고 동글동글하게 생긴 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른 후라이팬에 물을 적당량 넣고 끓여준다.

 

 

마트에서 사온 면을 끓는 물에 그냥 넣어주면 죽처럼 될 수 있으므로, 먼저 면을 수돗물로 샤워하듯이 뿌려주어서 전분을 헹궈주고 탱글탱글하게 만든 다음에, 끓는 물에 면을 넣어준다.

그리고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잘 저어준다.

 

 

면을 어느정도 익을 때까지 끓여주고 난 후 불을 끄고. 이렇게 끓인 면은 면만 따로 건져서 찬물로 헹궈주면 면이 완성된다. 찬물로 반드시 헹궈줘야 면이 탱탱해진다.

 완성된 면을 먹을 만큼 떼어서 접시에 담아준다

 

 

면에다가 아까 볶아준 춘장양념재료를 넣어주면 짜장면이 완성된다.

마트에서 사온 짜장면을 그냥 끓여먹던 텁텁한 짜장이 아니라, 볶은 춘장을 사용해서 만든 중국집식 짜장면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춘장등 재료를 직접 볶아서 만들어 먹으면, 중국집 짜장면이 하나도 안부러운 맛깔나고 고소한 진짜 짜장면의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무척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짜장면 만들기는 백종원의 재치와 기술로 집에서도 손쉽게 맛깔스러운 짜장면을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그동안 짜장면을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식감이 중국집 짜장면과 너무 달라서 실망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렇게 백종원방식의 짜장면요리법을 사용하면 중국집만큼 맛좋고 고소한 진짜 짜장면을 만들어먹을 수가 있어서 더욱 좋답니다.

 

삶에 부대끼는 서민들의 기호식품인 짜장면을 중국집에 가지않고도 얼마든지 손쉽고 간편하게 집에서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니, 역시 백종원선생의 기지와 재치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뿐이네요.

 

무기력해지고 입맛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 돼지고기가 살짝 들어가서 영영보충에도 좋은 고소하고 달콤한 짜장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어 봅시다! 그 고소한 미각에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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