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맛있는 요리 만들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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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28, 닭복음탕 맛있게 만드는 방법, 비결 설탕

 

 

 

   

이제 날씨가 매우 쌀쌀해지면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와있다.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면, 퇴근길에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얼큰하고 따뜻한 탕요리나 찌개요리가 아닐까한다.

음식용으로서 뿐만 아니라, 술안주감으로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찌개요리가 하나 있다. 바로 얼큰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볶음탕 요리가 그것이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추운 계절에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닭볶음탕 요리는 만들기가 어려울 것처럼 느껴지지만, 몇가지 기본재료와 기본사항만을 알고있으며. 집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요리해먹을 수가 있다.

 

닦복음탕 요리를 비싼 돈을 주고 음식점에서 사먹지만 말고, 백종원선생의 비볍이 담긴 요리방법을 통해서, 집에서 저렴한 비용과 간편한 요리법으로 손쉽게 해먹어 보자!

 

백종원의 닭볶음탕 요리는 다른 요리도 마찬가지지만, 먼저 양념재료를 준비해서 미리 만들어둔다. 요리를 하기전에 미리 양념재료를 만들어서 준비해두면. 그만큼 요리하기가 간편해진다.

 

 

 

닭요리를 할 때에는 닭을 미리 깨끗이 씻어주는게 중요한데, 씻을 때에 닭의 내장이나 뻣조각을 모두 빼내는 것이 좋다. 닭의 내장이 남아있으면. 안좋은 냄새가 나고 살속에 박힌 뼈조각은 잇빨을 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닭볶음탕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요리하게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닭볶음탕 요리 양념재료 - 양파 2, 당근 1, 대파 2, 고추 4, 빨간고추 2, 새송이버섯 2, 설탕 3스푼, 고춧가루 반컵~한컵, 간마늘 한스푼, 후추 약간

 

 

 

감자 2개를 4토막을 내서 접시에 담고, 양파와, 당근을 큼지막하게 썰고, 대파 2, 고추 4개를, 빨간고추도 좀 크게 썰어서 미리 접시에 담아준다. 새송이버섯 2~3개를 듬성듬성 썰어서 함께 접시에 넣어준다.

 

 

닭볶음탕요리의 특징은 양념재료를 다른 요리와 다르게, 먹음직스럽고 소담스럽게 모두 큼지막하게 썰어서 넣는다는 점이다.

닭볶음탕요리의 핵심키워드는 닭볶음탕의 맛을 좌우하는 설탕과 고추를 잘 배합해서 넣어주는 것이다.

 

설탕은 물이 끓기 전에 미리 넣어주는 것이 좋고. 고추는 나중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닭볶음탕 요리에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당연히 닭을 끓여주는 것이다. 후라이팬에 물 3컵은 붓고 마트에서 닭볶음탕용으로 사온 닭을 넣는다.

닭볶음탕에 들어가는 닭은 미리 먹기좋은 크기로 조각조각 썰어놓아야 한다.

 

 

백종원선생은 닭볶음탕 요리에서 중요한 팁으로 설탕을 미리 넣을 것을 주문했다. 설탕을 미리 넣으면, 끓이는 닭에 설탕이 잘 배겨들어감으로 닭냄새도 없애주고, 달콤한 닭볶음탕의 맛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닭을 끓기 이전에 설탕을 3숟가락 정도 넣어준다. 설탕으로 밑간을 하면, 설탕이 닭의 몸속으로 스며들어가서 닭의 노린내를 잡아준다고 한다. 설탕이 없으면 올리고당이나 꿀을 대신 넣어도 상관없다.

 

 

후라이팬에서 닭이 끓기 시작하면, 감자, 당근, 양파를 함께 넣어준다.

 

 

그리고 간마늘 큰 한숟가락을 넣는다. 후라이팬에서 닭요리가 끓는 동안에 뚜껑을 덮지 말고 그냥 끓이는 게 좋은데. 그래야 닭의 잡냄새가 날아간다고 한다.

 

 

그리고 닭을 좀더 끓인 후에 간장 한컵을 넣는다. 간장 대신 소금(반컵)이나 새우젓을 넣어도 된다.

 

 

이 경우 간장을 많이 넣어서 조금 짭짭한데. 아까 준비한 송이버섯을 넣으면 짠 맛이 흡수된다.

 

 

그리고 고춧가루 반컵을 넣는다. 닭볶음탕을 조금 달달하게 먹으려면, 고춧가루 반컵을 넣고, 좀 매운 맛을 좋아한다면, 고춧가루를 한컵을 넣어도 된다. 고춧가루 대신 고추장을 넣어도 된다. 자기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반컵에서 한컵 사이에서 조절할 수 있다. 

이상태에서 국물맛을 보고. 짜다고 느끼면 물을 더 넣거나, 양파를 더 썰어넣어서 조절할 수 있다.

 

 

마지막에 파를 넣고 후추를 듬성듬성 뿌려준다.

 

 

얼큰하고 담백한 백종원표 닭볶음탕요리가 완성되었다. 달달하면서도 국물맛이 얼큰하고 칼칼한 게, 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찌개요리가 닭볶음탕 요리가 아닐까 한다.

맵고 짧짧한 요리를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오랫동안 가장 사랑받아온 요리중 하나인 닭복음탕 요리는 기본공식만 알고, 기본재료만 준비해두면, 별로 어려운 요리가 아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닭볶음탕 같은 따뜻하고 얼큰한 찌개요리가 더할 나위없이 환영받는 요리가 될 수 있다. 닭볶음탕 요리는 찌개감으로도 너무 좋고. 특히 술안주로는 최고의 요리감이라고 생각된다.

얼큰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담백고소한 백종원의 닭볶음탕 요리로 겨울철 입맛을 되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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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순두부찌개 맛있게 만드는 방법, 양념 재료

 

 

 

집밥 백선생’ 27회에서는 칼칼하고 고소한 순두부찌개요리를 선보였다.

직장인들이 설문조사에서 점심식사 때 가장 많이 먹는 요리로 꼽는 것이 바로 순두부찌개라고 한다.

 

 

그만큼 순두부찌개는 한국인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한국음식인데, 그렇게 많이 먹는 순두부찌개를 사먹는 것이 일상화되어, 정작 집에서 순두부찌개요리를 만들지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한다.

한국사람이 한국전통의 음식인 순두부찌개요리를 만들지못한다는 것은 좀 창피한 일이 아닐까?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순두부찌개요리를 굳이 음식점에서만 찾을 게 아니라, 오늘 백종원선생의 노하우를 익혀서 집에서도 간편하게 순두부찌개 요리를 해먹어보도록 하자!

 

 

순두부찌개를 만드는 중요한 팁은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서 나중에 순부두와 섞어주는 것이다.

순두부찌개요리에서도 순두부전용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아주 손쉽게 순두부찌개요리를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순두부찌개 레시피의 핵심포인트는 바로 양념장 만들기라고 하겠다.

 

 

순두부찌게용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재료 - 잘게 썰은 양파 2, 1, 간마늘 1/2, 간장 1/2, 고춧가루 1+1/2, 간돼지고기 1, 식용유와 참기름을 섞어서 반컵, 소금 1/4

 

 

제일 먼저 파기름을 만드는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잘게 썰은 파를 한 웅큼 넣어 볶아서 파기름을 만든다.

 

이 파기름 위에 간돼지고기 한컵을 넣어서 섞어주고, 여기에 양파 두컵을 넣는다. 이때 돼지고기는 뭉치지 않게 잘 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다 간마늘 반컵과 소금 1/4컵을 넣어준다. 그리고 고춧가루 1+1/2컵을 넣어준다.

 

 

여기에 설탕 한수푼과 반수푼을 넣고 마지막에 간장 1/2컵을 넣어 마무리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념장을 접시에 넣어준다.

 

 

이렇게 순두부찌개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으면, 순두부찌개를 만드는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

 

 

순두부찌게 요리 레시피

 

뚝베기에 물 2/3컵을 넣고 양념장 2스푼을 넣고 불에 가열해준다.

 

 

이 뚝베기안에 길다란 순두부 한뭉치를 넣고, 순두부를 숟가락으로 먹기좋게 톡톡 부숴준다.

 

 

그리고 순두부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계란을 한두개를 깨서 넣어주고,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해 풋고추를 잘게 썰어 넣고, 참깨를 조금 뿌려주면 끝이다.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놓은 덕분에 순두부찌개를 아주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이제 부드럽고 고소한 백종원표 순두부찌개가 완성되었다. 백종원의 순두부찌개요리는 돼지고기와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칼칼하고 얼큰한 맛이 우러나와 그 맛이 천하일품이다.

역시 그어떤 요리에도 돼지고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야 맛이 한층 더 살아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이 순두부용 양념장은 순두부 외에도 육개장이나 칼국수 등 다른 찌개거리를 만들 때에도 활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양념장을 미리 많이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밀폐시킨 채 넣어두고 두고두고 오랫동안 양념으로 써먹을 수가 있다는 점이 중요한 포인트다. 만일 냉동실에 넣어두려면 비닐팩에 아주 얇게 깔아서 넣고 완전 밀폐시켜서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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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26, 떡볶기 맛있게 만드는 방법, 양념재료 소스

   

 

 

가을철, 한참 입맛이 좋아지고 음식이 땡길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입맛이 별로 없고 식욕이 살아나지 않는 분들게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떡볶이 요리를 소개해드리고 싶다.

우리나라 전통의 음식인 떡볶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에는 한류의 영향으로 외국사람들에게도 떡볶기요리가 인기가 좋다고 한다.

 

 

고추장을 넣고 얼큰하게 끓인 떡볶이요리, 거기다가 생선을 갈아만든 오뎅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더욱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천하일품인 국민 최고의 간식 떡복이요리를 집에서도 얼마든지 만들어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 점은 집에서 만들어먹는 떡볶이요리는 사먹는 떡볶이의 맛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한계점이 있다. 왜 그런가! 바로 떡볶이의 필수요소인 양념장의 비법 때문이다.

 

백종원선생이 제시하는 떡볶이 양념장의 황금비율만 제대로 안다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맛있는 떡볶이요리를 만들 수가 있다.

 

 

떡볶이의 양념은 왠만해서 떡볶이안으로 배겨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떡볶이와 양념국물을 같이 먹을 때, 양념의 진한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어서 떡볶이요리는 양념이 배긴 국물과 함께 먹어야만 맛을 낼 수가 있다고 한다.

떡복기요리는 국물맛 즉, 양념장맛이 포인트인 셈이다. 또한 떡볶기는 떡이 딱딱하면 맛을 느낄 수가 없기 때문에, 필히 떡을 오래 익혀서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백종원선생은 집에서 떡볶이를 요리해먹을 때, 가래떡 대신 떡국떡을 재료로 만든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떡국떡이 얇고 가늘어서 양념도 잘 베고 쫀득쫀득해서 맛도 좋고 요리시간도 적게 걸려서 좋다고 한다.

 

떡복이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양념장이다. 양념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 떡볶이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떡볶이의 양념은 양념재료의 비율을 잘 잡는 것이 핵심포인트이다.

이 양념재료의 비율을 잘 조절한다면 맛있고 고소한 황금떡볶이가 완성되는 것이다.

 

 

떡볶이요리법 레시피

 

백종원의 떡볶이의 요리 재료 - , 어묵, 대파, 물 한컵, 양념장

양념장 재료 - 설탕 1, 고춧가루 1, (굵은)고추장 2/3, 진간장 1/2, 물 한컵

 

 

떡볶이를 요리하려면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야 한다. 백종원선생은 떡볶기 양념장의 황금비율을 알려줬는데.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다.

 

 

 

떡볶이 양념장 재료로 설탕 1, 고춧가루 1, (굵은)고추장 2/3, 진간장 1/2, 물 한컵을 대접에다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떡볶기 양념장이 완성된다.

 

 

 

이 황금비율의 양념장을 나중에 만든 떡과 함께 섞어주면 맛좋고 쫄깃쫄깃한 백종원표 떡볶이가 탄생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떡과 오뎅을 만들어줄 차례인데. 떡국떡 2컵 분량과 네모낳게 썰은 오뎅 1컵을 후라이팬에 넣고, 아까 만든 양념장 반컵을 섞어주고 여기에 물 한컵을 부어주고 가열해준다.

 

 

 여기에 파를 함께 넣어서 가열해준다. 백종원선생은 가래떡 대신 얇은 떡국떡을 넣고 떡복이요리를 만들고 있는데, 얇은 떡국떡을 넣고 후라이팬에 가열하면, 짧은 시간에 조리가 완성될 수 있어 그만큼 시간이 절약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일반 두꺼운 가래떡을 넣고 가열할 경우에는 한참동안 불에 가열해주어야 한다. 가래떡을 젓가락으로 찔러서 부드럽게 쭉 들어갈 때까지 오랫동안 가열하므로 시간이 더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후라이팬의 떡볶이가 거의 다 익어갈 무렵 마지막으로 후추를 술술 뿌려주면 떡볶이요리가 완성된다. 후라이팬의 물이 거의 다 없어지면 떡볶이요리가 완성된다.

 

 

오뎅과 고추장이 절절히 가미된 구수하고 얼큰하고 쫄깃쫄깃한 떡볶이요리는 입안에서 살살 녹는게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맞고 적당히 얼큰하고 매콤해서 더욱 맛있는 백종원표 떡볶이요리는 가을철 당신의 입맛을 완전 사로잡은 것이다.

 

백종원선생은 조리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 얇은 떡국떡을 사용했는데, 떡국떡 대신 일반 가래떡을 사용해도 상관없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 일반 가래떡으로 떡볶이요리를 할 때에는 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오랫동안 가열해주어야 한다.

 

그렇지만 백종원식으로 떡국떡을 사용해서 떡볶이를 만들면, 마치 라면을 끓여먹는 것처럼 매우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떡볶기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다.

혼자 사는 바쁜 직장인들, 그리고 솔로족들에게는 간단하고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떡국떡을 사용한 떡볶이요리를 추천하고 싶다.

 

 

  떡볶이레시피의 포인트는 바로 황금비율의 양념장에 있다. 이 양념장만 잘 만들어놓는다면 떡볶이요리는 라면처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다. 떡볶이양념장만 미리 만들어놓으면, 언제든지 손쉽고 간단하게 떡볶이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다.

 

떡볶기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위의 적시한 비율에 맞춰서 미리 양념장을 많이 만들어놓으면 좋다. 떡복이 양념장을 큰 대접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두고, 요리를 해먹을 때에만 꺼내서 떡과 함께 섞어서 사용하면, 두고두고 오랫동안 맛좋고 쫄깃한 떡볶이를 먹을 수가 있다.

 

떡볶이양념장 비율 - 설탕 1, (굵은)고춧가루 1, 고추장 2/3, 진간장 1/2, 물 한컵 - 이것만 잘 알고있으면, 마트에서 사온 떡과 오뎅을 이용해 손쉽고도 아주 간편하게 떡볶이요리를 해먹을 수가 있다.

떡볶기요리, 굉장히 어려운 줄 알았는데, 백종원선생의 비법을 들어보니, 라면처럼 언제든지 쉽게 요리해먹을 있는 게 바로 떡볶이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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