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8 Page)

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반응형

'그것이 알고싶다' 1016, 금호강살해사건 범인 박우성, 법보행분석

 

 

 

 

123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5년도에 발생한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의 미스테리한 범인의 걸음걸이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쳤다.

 

 

201545일 대구시 북부 금호강둔치에서 한 남성이 변사체로 발견되었는데, 살해당한 29세의 남성은 금호강둔치의 다리밑에서 이마와 뒷통수 등 머리부분에 총 17군데에 걸쳐 둔기로 얻어맞아 피를 흘린 채, 숨져있었다고 한다.

 

그 주변에 있는 노강에 혈흔이 쫙 퍼져있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햄머 같은 강한 도구로 피해자의 머리를 17번이나 가격해서 살해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끔찍한 살해사건이었다.

 

그런데 사건현장에는 범인을 식별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 하나도 남아있지않았다고 한다. 사건현장에 범인의 지문이나 유전자DNA, 범행도구 등 범인을 특정할만한 그 어떤 증거도 남겨놓지 않았다고 하는데, 범인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않고 행한 계획범죄라는 느낌이 짙게 풍기는 사건이었다.

 

 

20154월에 발생한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은 범인이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않았고, 사건현장 부근에는 그 어떤 단서도 남아있지 않아 자칫 미제사건이 될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범인은 자신의 지문이나 유전자 DNA나 채취등 그어떤 단서도 남기지않았지만, 범인자신도 어찌할 수 없는 단서가 하나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범인과 피해자 윤용필이 모습이 찍혔던 CCTV영상이었다. 피해자 윤용필은 대구의 모공장에서 야간근로자로 일하고 있었으며, 사건당일 새벽 5시경에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 다른날보다 일찍 퇴근했다고 하며. 피해자 윤용필이 범인으로 지목되는 누군가와 함께 걸어가는 장면이 CCTV영상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CCTV화면에서 피해자 윤용필과 함께 사건장소로 걸어가던 범인의 얼굴이 모자로 가려져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윤용필이 살해당하기 바로 직전까지 사건현장으로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찍혔던 범인은 두터운 외투와 모자로 자신의 얼굴을 철저하게 가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CCTV화면에서 범인을 특정할만한 단서 하나가 포착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범인의 걸음걸이였다.

CCTV화면에 찍힌 범인의 걸음걸이는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매우 특이한 걸음걸이였는데, 범인의 걸음걸이는 팔자걸음과 좌측원회전 보행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피해자 윤용필주변의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조사에 나섰으며. 피해자 윤용필의 친구들과 친척들을 상대로 CCTV화면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화면속의 특이한 걸음을 걷고있는 사람이 바로 윤용필의 15년지기 친구 박우성임을 알아냈다고 한다.

 

피해자 윤용필의 중학교동장이자 친한 친구인 박우성이 윤용필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것이다.

윤용필과 15년 동안이나 마치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왔던 막연한 친구 박우성이 용의자로 지목된 것은, CCTV화면속의 범인의 모습과 그의 모습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었다.

 

분명 CCTV화면에서 범인의 얼굴을 옷에 가려지고 흐릿해서 전혀 보이지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범인의 걸음걸이 스타일만큼은 뚜렷하게 확인할 수가 있는 상태라고 한다.

 

CCTV화면에서 피해자 윤용필과 함께 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범인의 걸음걸이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매우 특이한 걸음걸이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는 팔자걸음과 좌측원회전보행으로 걷고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윤용필의 친구 박우성도 항상 팔자걸음과 좌측원회전보행으로 걷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경찰은 CCTV화면을 확보하고 나서, 윤용필의 중학교동창친구들로 하여금 화변속의 범인이 누구인지를 확인해보았다고 하는데. 친구들은 한결같이 박우성을 지목했다고 한다.

CCTV화면에서 비록 얼굴은 안보이지만 팔자걸음과 좌측원회전보행이라는 특이한 걸음을 걷고있는 박우성과 범인의 걸음걸이가 매우 똑같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얼굴을 안보였지만, 남들과 매우 다른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에, 윤용필의 절친한 친구 박우성은 윤용필사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경찰에 전격 체포된 것이다.

그런데 용의자 박우성의 동생과 가족들은 박우성이 누명을 쓰고 있다고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에 억울함을 호소해왔다고 한다.

 

피의자 박우성의 동생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 윤용필과 박우성은 정말 친했으며, 서로 같은집에서 함께 살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두사람은 인터넷쇼핑몰도 함께 운영했었다고 한다. 마치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를 자신의 형(박우성)이 살해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동생은 형의 범행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박우성의 동생의 말에 의하면 경찰이 자신의 형(박우성)을 범인으로 몰아넣고 짜맞추기 수사를 하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의 형(박우성)을 범인으로 지목된 상태에서 표적수사를 하고있으며. 매우 억울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피의자 박우성의 동생이나 가족들 주장처럼 과연 박우성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있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은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던 대구경찰서의 담당형사를 만나서 당시 상황을 알아보았다고 한다. 친구 윤용필의 용의자로 체포되었던 박우성은 체포된 첫날 경찰에게 자신의 범행일체를 자백했다고 한다.

 

용의자 박우성은 자신의 친구 윤용필을 둔기로 때려서 살해했다고 자백한 그다음날 갑자기 심경이 돌변해서 자백을 번복했다고 한다.

그리고 박우성은 또다시 검찰로 송치되기 하루전날에 다시 경찰에게 자신이 윤용필을 죽였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뉘우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렇게 용의자 박우성은 두번씩이나 자신의 범행을 자백해놓고도, 1심재판에서 자신의 자백을 번복하고 계속해서 자신은 죽이지않았다고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을 시켜서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에게 연락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박우성은 현재 1심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하며. 현재 2심재판을 받기위해 항소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과연 피의자 박우성은 자신의 친구인 윤용필을 살해한 친구살해범인가, 아니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있는 것인가?

 

현재 피의자 박우성이 살해범임을 지목하고 유일한 단서는 바로 CCTV화면 영상이다.

그것이 알고싶다방송에서 CCTV화면속의 범인의 걸음걸이와 피의자 박우성의 걸음걸이를 촬영한 화면을 함께 대조해놓고 필자가 면밀히 살펴보니, 화면속의 범인의 걸음걸이와 피의자 박우성의 걸음걸이는 놀랍도록 유사해 보였다.

 

 

 

걸음걸이 뿐만아니라 CCTV에 나오는 범인의 체형과 몸매스타일등도 피의자 박우성의 그것과 빼다박은 것처럼 비슷하다는 것이 솔직한 느낌이다. 

CCTV화면에 보이는 범인의 걸음걸이를 통해서 범인의 모습을 특정하고 범인검거에 필요한 단서를 확보하는 기법을 법보행분석이라고 한다.

 

CCTV화면이 우리나라의 전국각지마다 설치되어있는데, 범인이 모자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CCTV화면 자체가 흐려서 잘 보이지않는 경우에 범인의 걸음걸이의 특징이나 형태를 놓고서 범인을 특정화시켜나가는 기술이 필요한데.

이것이 법보행분석으로 실제로 영국에서는 이 법보행분석이 도입되어서 범인검거에 큰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이 영국의 법보행분석의 전문가 헤이든 켈리로 하여금 CCTV화면속의 범인의 걸음걸이와 피의자 박우성의 걸음걸이를 촬영한 화면을 비교확인해볼 것을 요청했는데, 앵국의 법보행분석 전문가 헤이든 켈리는 CCTV화면속의 범인의 걸음걸이가 피의자 박우성의 걸음걸이와 매우 일치한다는 견해를 보내왔다고 한다.

 

헤이든 켈리는 CCTV화면속의 범인의 걸음걸이가 팔자걸음으로 걷고 있으며. 또한 왼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걷는 좌측원회전보행으로 걷고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헤이든 켈리는 피의자 박우성의 걸음걸이도 범인과 똑같이 팔자걸음과 좌측원회전보행으로 걷고 있어서 두사람은 동일인물이라고 진단을 내린 것이다.

그리고 박우성의 친구들도 모두 CCTV화면속의 범인이 그 걸음스타일이 박우성이 틀림없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법보행분석기법이 2년 전부터 범죄수사분야에 도입되어 적용하기 시작했는데. 영국은 이미 2000년대부터 법보행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400건이 넘는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에 큰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단순히 범인의 걸음걸이 하나만으로 특정범죄사건의 범인을 잡는 데에 결정적인 증거로 삼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다른 여러가지 증거들과 함께 묶어서 범인검거에 도움을 주는 보완적인 증거로 삼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겠다.

 

  피의자 박우성 사진

 

이제 CCTV의 존재를 알고있는 범인들이 자신의 얼굴을 모자나 외투로 가리는 경우가 허다하여, 범인의 얼굴포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있는 상황에서 범인의 걸음스타일로서 범인의 특정화시켜 범인검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법보행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증거를 찾지못해, 미궁에 빠지거나 미결로 남아있는 수많은 범죄사건들을 해결하는 데에 법보행분석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영국의 법보행분석가 헤이든 켈리도 CCTV화면속의 범인의 걸음스타일이 피의자 박씨와 똑같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그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한가지 결정적인 단서가 포착되었다고 한다. 피의자 박우성이 경찰조사에서 자신의 범죄를 자백한 내용에서 매우 디테일한 내용을 말해주었다고 한다.

피의자 박우성은 자신이 (범행당일날 새벽에) 택시를 타고 피해자 윤용필이 살고있는 대구로 갔는데, 택시기사에게 목이 아파서 종이에다가 행선지를 써서 보여주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택시운전을 했던 택시운전사의 제보를 받았는데. 그 택시운전사는 어떤 승객이 목이 아파서 종이에 행선지를 써서 보여주었다고 하는 똑같은 진술을 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한다.

 

그 택시운전사는 사건이 일어난 당일날 누군가를 경남거창군에서 대구 본리네거리까지 운전해주었던 기사인데. 그 시간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시간대로서 범인의 동선과 시간이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로 피의자 박씨는 경남거창군에 살고있고 피해자 윤씨는 대구에 살고 있다.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아서 제보를 해온 그 택시기사가 거창군에 살고있는 범인을 대구로 운전해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그 택시기사가 진술한 탑승자의 디테일한 내용와 피의자 박우성이 경찰에게 자신의 범행을 자백했던 내용의 디테일한 부분이 정확히도 일치했다는 것이다.

 

 피해자 윤용필 시신 사진

 

박우성은 경찰조사에서 범행과 관련된 매우 디테일한 단서들을 스스로 많이 얘기했다고 하는데. 박우성이 진술한 디테일한 부분들은 범인과 죽은 윤용필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이렇게 구체적인 단서들을 많이 진술했던 피의자 박우성은 나중에 자신의 자백은 거짓자백이었다고 번복하고 있는 것이다. 박우성은 경찰의 강요와 압박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자백을 했다고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또다른 유력한 단서가 나왔다고 한다.

피해자 윤용필은 죽기 전에 사망보험에 들었는데. 그 사망보험의 수익자는 바로 피의자 박우성이라고 한다, 윤용필이 죽어야만 용의자 박우성이 사망보험금 4억원을 취득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었던 것이다.

 

피해자 윤씨가 대구에 있는 직장에 취직을 하면서 장기적금에 들어야 했는데. 적금 대신에 자신의 사망보험을 들어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결혼하기 전까지만, 절친한 친구인 박우성을 자신이 사망시에 보험금의 수익자로 해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윤용필은 사망전 두달 동안 보험료를 납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윤용필이 납입한 보험료는 보험금의 수익자인 박우성이 보내준 돈이라고 한다.

, 박우성은 윤용필이 사망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보험료까지 대신 준 것이다. 그 한달 보험료가 자그만치 285천원이라고 한다.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한달에 28만원 이상의 돈을 매달 죽을 때까지 납입하는 사망보험금에 앞으로 살날도 창창한 20대 남자가 무엇 때문에 들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피의자 박우성측의 말에 의하면 윤용필과 박우성은 두사람이 서로가 합의하에 서로가 수익자가 되는 사망보험금을 각자 들어놨다고 한다. 윤용필이 죽으면 그 보험금수익자는 박우성이 되고. 박우성이 죽으면 그 수익자는 윤용필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박우성은 자신의 보험료는 하나도 내지 않았으며. 자신이 보험금의 수익자로 되어있는 윤용필의 보험료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의 돈까지 보내주었다고 한다. 무슨 냄새가 나지 않는가?

박우성은 윤용필의 사망보험을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돈 30만원을 송금해주었는데. 당시 경제사정이 무척 안좋았던 박우성의 입장에서는 매우 큰 돈이라고 한다.

 

박우성은 이렇게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자신의 돈 수십만원을 윤씨에게 주면서까지 윤용필의 사망보험을 계속 유지시켰던 것이다.

왜냐하면 윤용필의 사망보험의 수익자가 바로 자신인 박우성이었기 때문이며, 그 보험금액은 무려 4억원이라고 한다. 누가 보더라고 눈이 훽 돌아갈만한 엄청난 금액이다.

 

그런데 윤용필이 그 보험료를 내지않자, 자신이 대신 보험료를 보내주었는데. 경제사정이 안좋았던 박우성이 계속해서 매달마다 보험료 30여만원을 보내주기는 곤란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 보험이 해약되면 자신이 받을 수도 있는 수익금 4억원이 날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돈으로 보험금을 두 번 납입한 뒤, 자신이 수익자로 있는 사망보험의 주인 윤용필이 살해당한 것이다.

윤용필이 빨리 사망할수록 매달 납입해야할 보험료는 더 이상 내지않아도 된다. 그리고 수익자인 박우성은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이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왜 친구가 수익자로 되어있는지가 무척 의문스럽다.

그렇지만, 이 윤용필 사망보험금의 수익자가 친구인 박우성이라고 하는 사실관계를 통해서 이것이 사망보험금의 주체인 윤용필의 사망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얻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요즘 사망보험금을 타내기 위해서,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심지어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도 심심치않게 일어난다. 자신의 남편이나 자식도 죽이는 세상인데. 하물며 남이야 ~ 사망보험에 들었던 윤용필이 죽으면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 CCTV를 통해서 확인된 범인의 걸음걸이 스타일과 일치하는 박우성의 걸음걸이

2, 택시기사의 진술과 일치하는 박우성의 진술

3, 숨진 윤용필의 사망보험금의 수익자가 박우성으로 되어 있다는 점

 

위에 열거한 세가지 단서들이 한사람을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의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1심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되어 무기징역이 선고된 피의자 박우성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2심재판에 항소해놓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범죄자들이 완전범죄를 추구하고 위해서, 자신의 지문이나 유전자DNA를 남기지 않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있기때문에, CCTV를 더욱 많이 설치해서 범죄의 사각지대를 모두 포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어디엔가 자신의 범행흔적이 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으며,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을 예의주시하는 제3의 눈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반응형

교황청 모니터로 과거를 보여주는 타임머신 기계 발명의 비밀, 에르네티신부

   

 

서프라이즈’ 698홰에서는 과거로부터 세상에 나돌던 타임머신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와 미래의 세계로 오고갈 수 있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타임머신을 과거 교황청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1972년 자신을 신부라고 소개한 한 남자가 이탈리아의 잡지사 라도메니카 델 코리에레에 찾아와서 매우 놀랄만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타임머신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한다.

 

펠레그리노 에르네티신부인 그는 1958년도에 자신이 몇 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카톨릭의 성 베네딕트에 소속되어 있는 언어학자이면서 입자물리학자인 펠레그리노 에르네티신부는 1956년 어느날 로마교황청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교황을 알현하기 위해 교황청으로 갔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가 알현한 교황 비오 12세는 느닷없이 그에게 타임머신의 개발을 지시했다고 한다. 교황 비오 12세는 에르네티신부에게 유능한 과학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타임머신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당시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의 제작을 지시한 이유는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시대로 돌아가서 직접 예수님을 뵙고 싶다는 염원 때문이라고 한다.

로마교황청의 최고의 수장으로서 구세주인 예수님의 실제 모습과 그당시 처한 상황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예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교황으로부터 타임머신 제작을 하명받은 에르네티신부는 타임머신 개발을 위해 유능한 과학자들을 섭외하였는데, 미국 아폴로11를 개발한 폰 브라운박사와 세계적인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박사를 포함해서 총 12명의 유능한 과학자들을 영입해서 타임머신개발위원회를 구성해서, 교황청의 비밀연구실에서 본격적인 타임머신 개발에 착수하게됐다.

 

 

에르네티신부를 포함한 타임머신개발 위원회는 수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1958년 드디어 타이머신 발명에 성공했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 등이 발명한 크로노바이저라는 이름의 타임머신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타임머신의 원리와는 다르게 작동한다고 한다.

 

보통 타임머신이라고 하면, 타임머신장치를 작동해서 자신이 과거나 미래로 직접 다녀오는 원리로 되어있지만, 이들이 만든 타임머신은 크로노바이저라는 모니터기계에 특정한 시간대의 인물이나 사건이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원리라고 한다.

 

, 에르네티신부등이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과거의 특정한 시기의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기계라고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시기를 입력하면, 그 시기에 벌어진 특정한 인물의 중요한 사건들을 빛과 음파를 이용해서 스스로 촬영해서 모니터화면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한다.

 

 

사람의 말 같은 청각적 데이터나 시각적인 데이터들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정한 부분에 저장된다고 하며, 그러한 시각적 청각적 데이터들이 크로노바이저라는 기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통해 1797년 나폴레옹이 연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하며. 20세기 초반 이탈리아의 독재자 뭇솔리니의 연설장면과 고대 로마시대의 철학자 마르쿠스 키케로가 대중들에게 연설하는 장면등을 생생히 엿볼 수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골고다언덕에서 고난을 겪으시던 예수의 모습도 생생히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로마교황청의 명에 의해서 에르네티신부등이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정말 놀랄만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할 만하다. 이렇게 대단히 신기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하는 자체가 더욱 놀라울 뿐이다.

 

 

그런데 로마교황 비오 12세는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발명된 후에 갑자기 크로노바이저의 폐기를 명했다고 한다.

교황이 어렵게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폐기를 명한 표면적인 이유는 누군가가 이 크로노바이저를 악용해서 세상을 큰 혼란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또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특정한 시기를 관찰한 교황이 자신이 알고싶어 했던 특정한 시기의 사실들이 우리가 알고있던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특정한 종교적 사실이 거짓으로 들통날까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던 타임머신을 그렇게 순식간에 폐기시킨다는 것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인 것이다. 아뭏튼 교황 비오 12세의 명령에 의해서 폐기된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기계부품들과 설계도등이 모두 교황청의 비밀보관소에 감추어졌다고 한다.

또한 당시 타임머신 개발에 참여했던 에르네티신부를 포함한 과학자들은 고황청으로부터 타임머신 개발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영원히 함구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각서까지 썼다고 한다.

 

 

이러한 교황청의 추상같은 명령에 의해 58년도에 발명되었던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일반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다시 사라져버린 것이다.

 

72년 이탈리아 잡지사에 이같은 타임머신 발명사실을 제보했던 에르네티신부는 타임머신 발명에 대한 증거로 골고다언덕에 있던 예수의 사진과 로마시대의 문학가 엔니우스의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을 제시해주었다.

에르네티신부가 크로노바이저의 모니터화면에 나온 예수사진을 직접 카메라로 찍었다고 하며. 역시 크로노바이저의 화면에 나온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을 보고 직접 쓴 필사본이라고 한다.

 

에르네티신부가 밝힌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가 세상에 밝혀지면서 세상에 엄청난 충격파를 안겨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열띤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일부의 사람들은 로마교황청에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교황청은 그 어떤 답변도 내놓치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일각에서 에르네티신부가 증거로 내세운 예수사진과 티에스테스의 원본이 가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가짜로 밝혀진 예수사진은 이탈리아의 토디지방의 엽서그림에서 도용해온 것이라고 하며,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은 진짜원본이 아니라 누구가가 새롭게 지어낸 가짜글이라고 한다.

 

 

이렇게 에르네티신부가 타임머신 발명의 근거라고 제시한 증거들이 가짜로 판명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는 결국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에 대한 추가 증거품들은 내놓지 못한채로 1994년 사망하고 만다. 그런데 2002년도에 프랑수아 브룬신부가 교황청에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프랑수아 브룬신부

 

프랑수아 브룬신부는 교황청의 성서연구원 출신인데, 에르네티신부와 절친했던 관계라고 하며. 그는 1960년부터 수십년 동안 에르네티신부로부터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애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브룬신부는 자신이 에르네티신부로부터 들어왔던 타임머신에 대한 이야기와 그 근거자료를 모아서 책까지 출판했다고 한다.

 

또한 브룬신부는 1994년 에르네티신부가 임종 직전에도 자신에게 교황청에 실제로 크로노바이저가 존재하고 있다고 재차 말해주었다고 한다.

60년대부터 죽기 직전까지 무려 수십년 동안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계속 말해왔다면, 그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더군다가 뛰어난 물리학자이자 신부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있지도 않은 타임머신을 거짓말로 있다고 말하겠는가? 더욱이 수십년 동안이나, 그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직자이자 신부가 아닌가?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할만 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죽을 때까지 36년 동안 타임머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해왔던 에르네티신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한 이유는 분명 종교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라고 본다.

, 교황 비오 12세는 개발완성된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과거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 사실을 보았을 것이다. 사실 그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기위해서 타임머신의 개발을 명했던 것이다.

 

그런데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을 통해서 보았던 과거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에 나온 사실과 다르게 나왔으며. 그것은 현재 기독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만한 사안이었을 것이다.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실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확인한 교황은 황급히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조치한 것이라고 본다.

실제와 다른 종교적 사실이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나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그리니까, 교황 비오 12세는 기독교의 큰 약점이 될 만한 사실을 타임머신 크로나바이저를 통해서 보았다고 추측해볼 수 있으며. 그것 외에는 타임머신을 폐기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로마교황청은 더이상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를 숨기지 말고 인류를 위해서 타임머신의 존재를 세상밖으로 명백히 공개하기를 바란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반응형

일루미나티 렙틸리언의 정체,혈통 사진,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

 

  

 

일루미나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세상밖으로 노출된 외계인종족이 있다. 바로 렙탈리언이다.

 

일루미나티는 비밀결사단체로 미국과 유럽의 정치를 막후에서 쥐락피락하는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파워집단으로 알려져있다. 일루미나티는 그 하부기관인 빌더버그회의미국외교협회를 통해서 자신들의 정치적이상을 서서히 실현시켜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 시점에서 갑자기 왜 일루미나티의 이야기를 꺼내는가 하면, 일루미나티가 세계의 정치와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며. 일루미나티가 독서벗처럼 세계의 여러나라의 정치와 경제영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어서. 자칫 미래에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는 세상이 오게될 것을 미리 경계하고자 하는 생각에서이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적인 영향력은 정말 대단하다, 세계의 부의 9할을 일루미나티의 회원들이 보유하고 있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그리고 미국등 강대국의 지도자들은 대부분 일루미나티 회원들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지하에서 비밀리에 움직이는 비밀결사단체로서 그들은 막후에서 다른 유력한 기관들을 조종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일루미나티는 그들의 하부기관인 빌더버그회의를 통해서 세계정치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일루미나티의 공식적인 하부기관인 빌더버그회의는 세계굴지의 정치인들, 재계의 실력자들이 참여해서 세계적인 관심사안에 대허서 협의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회의체로서,

이 회의에 참여하는 인사로는 세계은행총재, 록펠러가문, 로스차일드가문, 미국국무부장관, 프랑스대통령, 영국 찰스황태자, 헨리 키신저, 미국의 많은 대기업총수들이다. 몇년전 한 탐정이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비밀리에 빌더버그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미국과 유럽의 최고위급정치인들과 재계의 실력자들이 참여하는 빌더버그회의가 얼마나 대단한 파워를 지닌 협의체인가를 충분히 짐작할 수가 있으며, 이렇게 대단한 빌더버그회의를 하부기관으로 두고 이를 적극 활용해서 세계정치를 뒤에서 쥐락펴락하고 있는 일루미나티가 얼마나 막강한 파워집단인지를 충분히 가늠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일루미나티는 현재 회원 400만이 넘는 외형상으로는 엘리트들간의 친목도모를 추구하는 결사단체로 알려져있다. 그렇지만 이것은 겉으로만 알려진 슬로건이며. 일루미나티의 껍질을 벗겨보면, 일루미나티가 얼마나 대단한 핵폭탄 같은 위험한 단체인지를 파악할 수가 있게된다.

 

 

일루미나티는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이 일어나도록 뒤에서 조종하고 샤주했다고 하는 사실을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프랑스의 왕정을 무너뜨린 프랑스혁명과 러시아에 공산주의체제를 가져온 러시아혁명을 일으킨 그 주동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였던 것이다.

 

프랑스혁명을 일으켜서 루이16세 국왕을 참살하고 프랑스공화정의 수반이 되었던 로베스피에르가 바로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이었다고 한다. 또한 프랑스혁명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던 루소도 일루미나티의 중심인물이라고 한다.

 

또한 공산당선언을 발표해서 공산주의국가가 성립할 수 있는 사상적 이념적 토대를 만들었던 마르크스와 엥겔스도 일루미나티의 하부기관인 공산지회의 회원이었다고 한다.

 

세계역사에 큰 변혁을 몰고왔던 중요한 두 혁명을 뒤에서 선동하고 불을 지폈던 혁명의 핵심인물들이 일루미나티의 단원들이라는 것이다. 비밀결사단체 일루미나티는 역사적으로 큰 변혁을 몰고왔던 혁명이나 사건등에 관련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날의 일루미나티는 과거 못지않게 그 세력이 크게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의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리고 일루미나티와 일부의 외계인들이 서로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관계일까?

 

미국의 평범한 여성 스발라와 아리조나 윌더라고 하는 여성이 자신들은 일루미나티에서 노예같은 생활을 하다가 극적으로 탈출했다는 폭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스발라와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였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적으로 일루미나티 조직에 가입되었으며. 어렸을 적부터 일루미나티의 트라우마충격기법과 마인드컨트롤에 의해서 철저하게 일루미나티 조직원으로 길러지고 훈련받아왔다고 한다.

 

  아리조나 윌더

 

두 여성은 거의 30년 이상 동안 일루미나티에서 활동하다가 극적으로 일루미나티 탈출에 성공했으며. 자신들이 일루미나티에서 보고 들었던 비밀과 그정체를 소상하게 밝혔던 용기있는 여성들이다.

 

일루미나티의 회원으로서 30년 이상 충실한 조직원으로 살아왔던 두여성 스발라와 아리조나 윌더가 세상에 폭로한 일루미나티의 실상은 정말 충격적이면서 믿기힘든 내용들이었다. 

이 두여성의 폭로로 인해 일루미나티의 톱클라스는 파충류외계인인 렙탈리언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일루미나티의 최고위급 클라스였던 영국왕실에 배속되어 활동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종교의식에서 주재원으로 활동했었는데. 그 의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파충류외계인인 렙탈리안으로 형상이 변하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고 증언함으로써,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과거 일루미나티의 조직원으로 활동하다가 그들의 횡포와 학대로부터 자유를 찾기위해 탈출했던 스발라와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베일에 쌓여있던 실체와 정체를 모두 세상밖으로 폭로한 것이다.

 

두여성의 증언에 의하면,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바로 세계지배’ ‘세계단일정부의 설립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정치권으로 통합하고, 세계의 경제를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들어서, 세계를 보다 손쉽게 직접 통치하겠다는 목표를 갖고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대륙별로 정치블록화, 경제블록화로 묶은 다음에 다시 여러 블록들을 통합해서, 결국 세계를 하나의 정치경제권으로 통합하고, 자신들이 그 최상층부 지배세력으로 군림해서 다수의 일반사람들을 자신들의 뜻대로 조종하고 통치하겠다는 복안을 갖고있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배게층은 하나로 통합된 세상에서 최상위지도자로 우뚝 솟아서 다수의 세계인류를 노예처럼 부려먹고, 탄압하고 엄청난 살육행위를 해나갈 것이다. 이 소수의 일루미나티 최상위그룹이 바로 적그리스도같은 인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 각국의 정치분야, 교육분야, 언론분야, 군사분야로 자신들의 조직원들을 침투시켜서 그분야의 실력자로 키워낸 다음, 서서히 그 분야를 장악해나가면서, 종국에는 사회의 모든 분야를 자신들의 뜻대로 움직여나간다고 한다.

 

일루미나티가 벌이는 사업분야는 무척 다양한 데. 무기거래사업과 마약사업, 도박사업, 그리고 매춘부사업, 아동포로노사업에까지도 손을 뻗치고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부모가 일루미나티회원이면 그 자녀는 태어나면서부터 자동적으로 일루미나티의 조직원으로 길러지고 훈련되어진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조직에 배정되면,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외상후 트라우마기법과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통해서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조직원으로 육성된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에서 어린아동들에게 트라우마기법을 통해서 훈련을 시킨다고 하는데. 나이 5~6세밖에 안되는 어린아동을 방에 가둬놓고, 고양이 한 마리를 앞에 놓고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한다.

 

그런데 나이어린 아이가 무서워서 고양이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면 그 아이에게 전기충격을 가해서 고통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1~2주일 지난 후에 또다시 독방에 아이를 가둬놓고 고양이를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한다.

그러면 5~6세밖에 안되는 어린아이는 전기충격을 받게 되는 트라우마기억 때문에, 정기충격을 받지않게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죽이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가 점점 나이가 더 먹을수록, 죽이는 대상이 점점 더 큰 동물로 바뀌어나간다고 한다. 이렇게 정신적 육체적 트라우마기법과 마인드컨트롤기법을 써서 회원들이 자신들의 명령에 모조건 따르고, 절대복종하도록 어렸을 때부터 반복훈련을 시킨다고 한다.

 

 

이렇게 일루미나티는 아주 어린 나이 때부터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을 통해서 조직원들을 조직에 충성을 다하는 아주 충직한 조직원으로 육성해나간다고 한다. 이런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받고 자라난 조직원에게는 상부의 명령은 최고의 가치이자 최고로 성스러운 미션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반복적인 세뇌교육을 받고 자라난 조직원들은 일루미나티가 벌여나가는 여러 사업분야 즉, 정치분야, 교육분야, 무기거래분야, 도박분야, 정보분야, 매춘부사업분야, 아동성포르노분야에 들어가서 활동하게 된다고 한다.

이런 사업분야에 대한 선택권은 각 조직원에게는 전혀 부여되지 않고, 오직 일루미나티조직의 최고상층부에서 내린 결정에 의해서 이뤄지게 된다고 한다.

 

한번 일루미나티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면, 그 사람은 평생을 일루미나티의 상부의 명령에 따라서 교육훈련을 받고, 상부의 명령에 따라서 직업을 선택해야 하며. 죽을 때까지 일루미나티의 목표를 위해서 충성을 다하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이다.

 

, 일루마니티의 조직원 개인의 자유나 선택권은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러니까, 일루미나티에 있다가 탈출했던 여성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생활을 한마디로 노예생활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여성 아리조나 윌더가 1999년경 데이비드 아이크가 진행하는 방송에 출연해서 일루미나티에서 벌어졌던 끔찍한 경험담과 목격담을 폭로했다고 한다.

 

아리조나 윌더는 부모의 일루미나티 회원지위의 혈통을 물려받아 어렸을 적부터 자동적으로 일루미나티 조직원으로 배속되었다고 한다.

3살때부터 일루미나티의 조직에서 세뇌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조직원으로 키워진 후, 성인이 된 그녀는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조직원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그후 영국왕실가문에 배속되어서 그곳의 종교의식의 주재원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아리조나 윌더는 영국왕실과 세계의 여러 정치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일루미나티의 종교의식에서, 렙탈리언으로 모습을 바꾸는 놀랄만한 형상을 목격했다고 한다.

 

보름달과 초승달이 뜰 때마다,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 열리는 일루미나티의 종교의식에는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 여왕모친이 참석하며. 정치인으로는 토니 블래어 전영국총리, 조지 부시 전미대통령, 헨리 키신저 등 유력정치인들이 참여했는데. 그곳에 함께 있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이 의식행사에서 참가한 인물들 대부분이 파충류외계인(렙타리언)의 모습으로 외모가 변화하는 현상을 목격했다고 한다.

 

 

 

영국여왕도 렙탈리언 파충류의 모습으로 형상이 바뀌었으며. 여왕모친과 찰스왕자 또한 파충류외계인 렙탈리언으로 그모습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정치인 토니 블래어 영국수상과 조지 부시 대통령, 헨리 키신저도 파충류외계인으로 그모습이 변화되었다고 한다.

 

영국여왕 일가와 유럽의 최고지도자들의 상당수가 모두 렙탈리언의 혈통이었다고 한다. 즉 이들은 모두 파충류외계인인 렙탈리언의 후손들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 종교의식에서는 의식때마다 어린아이나 여자아이, 심지어는 성인을 희생의 재물로 죽인다고 한다. 이날도 어린유아를 희생의 재물로 삼았다고 하는데, 영국여왕과 모친이 어린유아를 칼로 찔러서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의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희생자의 인육과 피를 먹었다고 한다.

 

이같은 일루미나티의 종교의식이 달마다 정기적으로 행해진다고 하며. 종교의식장소인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는 수많은 가엾은 어린유아들이 계속해서 목숨을 잃는다고 한다.

 

그 일루미나티 종교의식의 주재원역할을 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그러한 잔악스럽고 끔찍한 살육행위에 엄청난 환멸을 느끼고, 결국 일루미나티를 탈출했던 것이다.

일루마니티를 탈출한 아리조나 윌더는 1999년 데이비드 아이크가 주재하는 웹사이트방송에 출연해서,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이 렙탈리언이라는사실을 폭로했으며. 그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사악한 짓을 하는가를 백일하게 폭로한 것이다.

 

아래페이지로 이동하면, 일루미나티 조직원으로 있다가 탈출한 여성 아리조나 윌더의 일루미나티와 렙탈리언들의 정체를 소상하게 밝히는 인터뷰내용이 나온다.

 

렙탈리언 외계인

 

 

렙탈리안 외계인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고자 한다. 렙탈리언은 우리지구 주변으로 날아오거나, 지구에서 활동하는 여러 외계인종족 중의 한 종족으로 파충류형태의 외모를 갖고있는 외계인이다.

 

 

렙탈리언은 드리코행성이나 오리온별자리에서 날아온 외계인종족으로 알려져있다. 일각에서는 우리지구 내부에도 파충류 외계인들이 살고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우리지구 지하에 살고있는 파충류외계인종족은 비교적 선한 외계인들이며. 드리코니아행성에서 날아온 파충류외계인들이 사악한 외계인들이며, 이들은 지구정복을 꿈꾸고 있는 외계인종족이다.

 

그 외모가 파충류와 거의 흡사해서 렙탈리언을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부른다. 렙탈리언은 사람처럼 두손과 두발이 다 있어서 전체적인 몸의 구조는 사람과 비슷하지만, 렙탈리언의 얼굴은 완전 파충류인 도마뱀의 얼굴을 하고 있으며. 몸에도 듬성듬성 작은 비늘이 나있다. 렙탈리언의 눈은 뱀의 눈처럼 그 동공이 세로로 길게 나있고, 몸의 색깔은 녹색이라고 하며. 가끔 황갈색이나 흰색의 피부를 가진 렙탈리언도 있다.

 

렙탈리언은 지구인류보다 더 지능이 높고, 더욱 진보된 종족으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과 초능력도 구사할 줄 안다.

 

특히 렙탈리언은 여러나라의 정치권과 경제산업권에 진출해서 지구인과 함께 활동하는 있다고 한다.

 

그들은 몸을 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형태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고있다. 렙탈리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형태로 얼마든지 자신의 모습을 바꿀 수가 있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의 인구의 1% 정도가 일루미나티회원이라고 하며. 일루미나티조직의 최상층부그룹의 다수의 멤버들이 렙탈리언의 후손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를 초기에 설립했던 창립멤버들이 렙탈리언들이라고 하는 말도 나오고 있다. 렙탈리언이 일루미나티를 배후에서 조종해서 세계단일정부를 세워서 우리인류를 자신들의 식민으로 삼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렙탈리언은 자신들이 지구인류 전체를 좀더 손쉽고 효율적으로 지배하기 위해서, 일루미나티조직을 만들었고 일루미나티의 정치적경제적 영향력을 키우고 확장시켜서, 자신들이 지구 전체를 효율적으로 통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렙탈리언들은 아주 오래전에 지구에서 다른 외계인종족과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으며. 전쟁결과 지구를 일시적으로 점령했었지만, 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화되어 버리자, 지구를 떠나갔다고 하는데, 그들은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지구를 지배할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

 

오래전부터 지구를 일시적으로 점령했던 렙탈리언들은 그들의 야욕을 버리지못하고 다시 지구로 서서히 침투해왔으며, 지구인류들 사이에 숨어들어서. 지구에 자신들에게 유리한 단체들을 만들어나갔으며. 세계각국의 엘리트들에게 마인드컨트롤이나 최면요법을 써서 자신들의 지지세력으로 만드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고 한다.

 

리모트뷰잉의 초능력자 잉고 스완은 현재 우리사회의 적지않은 엘리트들이 렙탈리언의 최면에 빠져들어서 그들의 수족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경고한 적이 있을 정도다.

 

미국과 유럽의 유력정치인들 중 상당수가 렙탈리언의 마수에 걸리고 최면요법에 걸려서, 렙탈리언의 옹호세력 내지는 하수인집단으로 전락해가고 있다고 한다. 렙탈리언의 최종목표는 자신들의 허수아비조직인 일루미나티로 하여금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게 함으로써, 보다 손쉽게 세계를 직접 통치하려는데 있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