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가제트’ 반인반수 실제 늑대인간의 존재와 목격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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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의 정체와 전설, 미국과 브라질 목격담과 동영상 미스테리

   

 

 

보름달이 뜨면 늑대로 변해 사람들을 해쳤다가, 다시 보름달이 뜨면 사람으로 변해서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을 나누는 전설속의 존재가 늑대인간이다.

전설속에서 수없이 전해져내려왔던 늑대인간은 과연 실존하고 있는 생명체일까?

 

 

2007CCTV동영상에 영국의 한 고속도로를 가로지르고 있는 괴이한 생명체의 모습이 찍혔다고 한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4차선의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가고있는 생명체의 모습이 동영상에 촬영되었다고 하는데. 이 생명체는 얼핏 보면 야생동물 같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야생동물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그모습이 우리가 알고있는 동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간의 모습도 아니라는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하고있는 것이다.

 

동영상에 찍힌 이 괴이한 모습의 생명체는 우리가 여태까지 알고있는 생명체는 결코 아니며, 전혀 새로운 형상을 하고있는 정체모를 존재인 것이다.

많은 차들이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달려가는 고속도로를 가로질러서, 횡단하고 있는 이 생명체는 일반 동물들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횡단하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다. 지구상에서 이렇게 빠르게 달려가는 동물은 없다고 한다.

 

 

이 동영상에 나오는 괴이한 형상의 생명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이 생명체가 늑대인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데 몸은 네발로 달려가는 생명체라면 늑대인간밖에 더 있는가?

 

늑대인간, ‘나자리노라는 영화를 통해서 잘 알려져있는 늑대인간은 우리나라의 전설 구미호처럼 유럽의 각국에서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오래된 전설이야기이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각국에서 공통적으로 전설처럼 전해져내려오는 반인반수의 존재가 늑대인간인데.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던 늑대인간이 과거 유럽에서는 실제로 존재했었던 생명체라고 하는 이야기들이 꽤 많이 전해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늑대인간에 관한 히스토리가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살펴보도록 하겠다.

중세에 프랑스에서만 늑대인간에 대한 처형이 3만 건이나 이뤄졌다고 한다. 중세에 늑대인간을 흉내냈던, 실제로 늑대인간이었던 간에, 늑대인간과 관련되어서 당국으로부터 처형을 당했던 건수가 총 3만 건이라고 하니, 유럽의 중세역사는 늑대인간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다.

 

 

1589년에 살인죄로 처형된 독일의 피터 슈투버는 늑대인간으로 유명한 인물인데, 그는 어느날 하늘에서 악마의 전령이 나타나 그에게 늑대의 징표(가죽벨트)와 마법을 전수해주었다고 하며. 그는 짐승의 모습으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했다가 결국 붙잡혀 재판을 받고 처형되고 말았다고 한다.

 

늑대인간에 관한 영화도 활발하게 만들어졌는데, 1935년 영국의 런던의 늑대인간이 그 시초이며, 1941년에는 울프맨이라는 늑대인간 영화가 만들어졌다.

영화에서는 늑대인간에게 물리면 사람도 늑대인간이 된다거나,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이 나타난다라는 설정을 만들어내어서 늑대인간을 한층 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켰다.

 

과연 늑대인간은 전설이나 신화속에만 존재하는 설정된 괴수인가?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반인반수의 괴수인가?

 

 

늑대인간에 관한 전설은 영국, 독일, 프랑스등 유럽에서 전파되기 시작했지만, 근래에는 브라질과 남미, 미국등 전세계 지역에서 늑대인간에 대한 목격담이 계속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2003년 브라질의 한 주택가의 뒷마당 CCTV에서 정체모를 한 괴상한 생명체의 모습이 찍혔는데, 그 생명체를 직접 목격한 집주인은 그것을 늑대인간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당시 집 뒷마당에서 늑대인간과 마주친 집주인 핑거는 그 늑대인간이 자신에게 달려들었지만, 간신히 도망쳐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목격자 핑거에 의하면 그늑대인간의 키는 1.5m이며 피부나 털색깔을 검은색이었다고 진술했는데, 다른 목격자들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한다. 이 사건에 대해 정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곳 마을에서는 그사건이후 밤 9시이후에는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미국 위스콘신주 델러번은 늑대인간이 출몰하기로 유명한 지역라고 한다. 이곳은 유난히도 늑대인간 목격담이 많이 흘러나오는 곳인데, 1939년부터 1999년도까지 총 5번이나 늑대인간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곳 델러번에서는 주로 보름달이 뜬 날에 인적이 매우 드문 곳에서 늑대인간이 출몰했다고 한다.

1989년 로리앤 엔드리지는 자신의 자동차를 몰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도로위에서 어떤 괴기한 생명체를 목격했는데, 그것은 상체를 구부리고 무릎을 끓고 앉아있는 괴상스러운 모습을 있었다고 한다.

 

로리엔은 그 생명체의 모습을 자세히 보기위해서 가까이 다가가 보았더니, 그 생명체의 모습이 전설에 나오는 바로 늑대인간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녀가 본 바에 의하면 그생명체는 뒷다리가 개의 다리처럼 휘어져있었으며, 손가락에는 날카로운 손톱이 있고, 눈은 짐승의 눈처럼 빛이 났다고 한다.

사람들은 엔드리지가 목격한 그 괴물이 아이오웨이 인디언부족의 전설에 나오는 슌카 아리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늑대처럼 머리가 크고 캥거루처럼 걷을 수 있으며, 주로 야생동물들을 잡아먹고 살아가는 슌카 아라킨은 미국대륙의 중서부지방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 슌카 아라킨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제3의 동물일까, 아니면 외계로부터 유입된 외계인이 데려온 외계동물일까?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은 늑대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고 그 실체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다.

그런데 늑대인간을 보았다는 목격담은 수없이 많이 존재하지만, 그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고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브라질의 북동부지역 타우아시에서는 2008년부터 늑대인간이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다고 하며,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브라질 타우아에서는 늦은밤에 어떤 생명체가 주민들 집에 나타나서 식량이나 가축들을 훔쳐서 달아나는 사건이 계속 발생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단지 좀도둑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그 생명체를 목격했던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것은 온몸에 털이난 늑대얼굴을 하고 있었고. 두발로 걸어다녔다고 하며, 몸에서는 유황냄새가 났다고 한다.

또한 같은 시기에 브라질 남부지역에서는 검은망토를 입은 수상한 자가 마을농가의 울타리를 부수고 침범한 적이 있다고 하며. 그 검은망토를 입은 자는 빨간칠을 한 십자가를 무척 무서워했다고 한다.

 

같은 시기에 출몰한 이 두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늑대처럼 생긴 괴수는 늑대인간일 것으로 간주했으며, 검은망토를 입은 사람은 뱀파이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늑대인간과 뱀파이어가 같은 시기에 브라질에서 동시에 출몰하고 있는 것이다.

 

동유럽의 아주 오래된 전설에서는 죽지않고 무덤에서 나오는 브리콜라카스라는 존재가 전해져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초기의 브리콜라카스는 늑대인간이었다고 한다.

 

슬라브지역에서 웨어울프(늑대인간)’라는 말 자체가 브리콜라카스라는 말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한다. 

 

늑대인간의 정체에 대한 가설

 

 

이렇게 오래전부터 유럽 각국에서 목격되었으며 현재는 미국등 중남미지역에서 많이 목격되고 있는 늑대인간의 정체는 무엇일까? 늑대인간의 정체에 대한 여러가지 견해들이 나오고 있다.

 

첫째 전신다모증 환자의 모습 때문에 늑대인간의 전설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이 있다.

과학계에서는 온몸에 털이 자라나 몸 전체가 털로 뒤덮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전신다모증 때문에 늑대인간의 목격담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신다모증 질환을 가진 환자는 마치 늑대의 모습처럼 온몸 전체에서 털이 자라나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마치 늑대인간으로 오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선천성 잔신다모증은 인간의 17번째 염색체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로는 광견병에 걸린 것이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광견병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빛에 예민해지며, 특히 보름달이 뜨면 더욱 통증을 느껴서 심하게 발광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늑대인간의 전설과 묘하게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광견병에 걸린 사람이 보름달이 뜰 때에 발광하는 모습이 공포심을 일으켜서, 늑대인간의 전설이 탄생된 것이라고 한다.

 

 

셋째로 낭광증이 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낭광증이란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사람이 스스로 늑대인간이 되었다고 착각하고, 마치 늑대인간처럼 날고기를 먹고 네발로 기어다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낭광증에 걸린 사람의 행동과 모습이 늑대인간의 전설을 펴뜨리게한 기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늑대인간의 정체애 대한 가설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며, 아직까지도 늑대인간의 정확한 실체에 대해서는 규명되지 못한 상태이다.

 

현재도 세계의 곳곳에서 늑대인간처럼 괴이한 모습을 하고,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괴이한 생명체들이 많이 발견된다고 한다.

세계의 곳곳에서 때로는 CCTV에 찍히고. 때로는 사람들의 휴대폰이나 카메라에 찍히는 이 정체모를 생명체들은 과연 그 정체가 무엇일까?

 

 

동물들처럼 기어다기거나 사람처럼 걸어다니지만, 그 모습은 분명 동물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매우 특이하고 무서운 모습을 하고있는 이 괴이한 생명체들은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존재들일까? 아니면 아직까지 인류가 발견해내지 못한 제3의 종이나 동물일까?

 

분명 늑대인간과 비슷한 괴이한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맞다. 단지 그 생명체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할 뿐이다. 지금도 유투브동영상에는 괴이한 생명체들의 모습이 촬영된 동영상들이 수백건 이상 올라오고 있다.

이 존재들이 만일 늑대인간이 아니라면, 인류가 발견하지 못한 제3의 생명체이거나, 아니면 외계인에 의해서 외계로부터 유입된 외계생명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이한 생명체들은 미래의 언젠가는 그 실체가 밝혀질 것이며, 우리 인류들 곁에서 서로 평화롭게 공존할 날이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래 동영상은 2007년 영국의 한 고속도로 CCTV화면에 찍힌 괴생명체을 포함하여 세계곳곳에 나타난 괴생명체들의 모습들이다.

 

여러분은 이 괴생명체들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 늑대인간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늑대인간을 닮은 괴생명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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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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