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서프라이즈’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지구 예언, 화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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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소년 보리스카, 지구로 환생한 인디고소년, 프라우다와 인터뷰

 

 

 

2003년 러시아의 블즈흐스키 마을에 엄마와 아빠와 함께 살고있는 6살 소년 보리스카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태양계지식을 청산유수처럼 내밷고 있었다.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정원에 나와 아름다운 밤하늘을 구경하고 있던 6살베기 보리스카는 부모가 한번도 가르친 적이 없는 태양계지식을,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까지 각행성의 특징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서 자신의 부모를 깜짝 놀라게했다고 한다.

 

이제 나이 6살로 부모가 한번도 그에게 천문학이나 태양계에 관한 교육을 시킨 적이 없었는데, 어린 아들 보리스카가 청산유수로 태양계지식을 술술 내밷어서 부모는 한편으로는 놀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의 아들이 천재라고 생각하며 기뼈했다고 한다.

 

 

태양계얘기를 꺼내던 중 보리스카는 특히 화성에 대해서 진한 애착을 갖고 구체적인 설명을 해나갔다고 한다.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화성에는 아주 오래전에 엄청난 대형참사가 일어났으며 그 때문에 화성에 풍부했던 대기와 물이 날아가 버려서, 이제 화성은 사막과 같은 황폐한 불모지가 되어버렸다고 한다.

또한 현재 화성에는 사람들이 지하로 숨어들어 갔으며, 지하세계를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보리스카의 말을 들고 놀란 부모는 태양계에 대해 한번도 알려준 적도 없고 책을 사준 적도 없는데, 어떻게 잘 알고있느냐며 보르스카에 반문하고 나섰다. 그랬더니, 보리스카의 답변이 정말 가관이었다. 보리스카는 대뜸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기 때문에, 화성에 대해 잘 알고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6살 소년이 갖고있는 지식이라고 보기에는 그가 내놓은 태양계의 각행성들의 대한 그의 이야기는 상당히 깊고 전문적인 수준이었다고 하며. 도저히 6살베기 소년이 내밷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고 한다.

 

 

정말 보리스카는 자신이 말한 것처럼 전생에 화성에서 살다가 다시 지구에 환생한 것일까? 19961월 러시아의 평범한 부모로부터 태어난 보리스카는 생후 8개월째부터 완전한 문장의 언어를 구사해서 부모를 깜짝 놀라게했다고 한다.

 

또한 보리스카는 1살도 되기 전에 조립식 장난감을 자기스스로 완벽하게 완성할 줄 알았으며, 2살때에는 추상적인 형태의 그림들을 그렸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영적능력 오라를 그린 것으로 해석되었다.

 

보리스카가 3살이 되었을 때에는 태양계 행성을 포함한 우주에 관한 매우 전문적인 내용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보리스카가 이야기하는 화성과 우주에 관한 얘기들을 별 대수롭지않게 여겼다고 한다.

 

그런데 보리스카가 좀 더 나이를 먹고 행한 특별한 이야기와 행동을 보고서 사람들은 보리스카를 전혀 달리 보게되었다고 한다.

8살경 보리스카는 길을 걷다가 처음 보는 여성에게 다가가 마약을 더 이상 복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성은 마약중독자였다고 한다.

 

또한 보리스카는 이웃에 사는 아저씨에게 다른 여성을 만나지말고 부인에게 충실하라고 충고했는데, 알고보니 그 아저씨는 부인이외의 다른 여성과 한참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한다.

나이도 어린 보리스카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지능력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8살때인 20049월의 어느날, 보리스카는 학교에 가기 직전에 갑자기 몸살이 찾아와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갑자기 쓰러진 보리스카는 혼수상태에서 고열과 엄청난 두통에 시달렸다고 하는데, 이런 혼수상태에서도 보리스카는 지금 베슬란학교에 무장반군이 침입해서 아이들을 죽이려고 해요라고 엉뚱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시기에 체첸의 무장반군이 베슬란학교의 1,500명의 어린이들을 인질로 잡아놓고서,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베슬란학교인질사건이 3일째로 접어든 날에는 보리스카의 발열상태는 극에 달하고 있었는데, 그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서 더 이상 참을 수없다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베슬란학교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참살당한다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그시기에 베슬란학교에서는 보리스카의 예언대로 400명의 학생과 교사가 사망했고. 1000여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키면서 인질사건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보리스카는 베슬란학교인질사건이 종료되고 나자, 언제 아팠느냐는 듯이 곧바로 병석에서 일어나서 건강을 다시 되찾았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가지 사건들을 정확하게 예언하면서 높은 예지력을 보여주었던 보리스카는 점점 유명해졌는데, 마침내 러시아의 프라우다지와의 인터뷰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전생에 화성에 살았다는 것이 사실이냐라고 묻는 프라우다지의 기자의 질문에 자신은 분명 전생에 화성에 살았었다고 대답했으며. 자신이 살았던 화성의 모습이 뚜렷이 기억난다고 말했다.

 

 

보리스카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살았던 화성은 지구보다 훨씬 더 문명이 발전된 곳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화성인들을 호전적이어서 크고 작은 전쟁들이 자주 벌어졌다고 하며, 보리스카 자신도 친구들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공중전에 참여해서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보리스카가 화성에서 타고다녔던 우주선은 시간을 초월해서 시간여행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스카는 삼각형 모양으로 된 우주선을 타고 지구근처로 날아와서 지구의 생명체들을 관찰하는 임무를 수행했었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우주선을 타고 지구주변으로 와서 관찰하는 중,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그대륙이 바로 레뮤리아대륙이라고 하며. 그 대륙은 한때 엄청난 번영을 누리던 초고도의 문명권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리스카는 화성에 지금도 지성체들이 많이 살고있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보리스카의 말에 의하면 화성에 아주 오래전에 엄청난 핵폭발이 발생했다고 하며, 그 여파로 화성의 대기가 오염되었고 대지는 황폐화 되어서, 화성인들은 모두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지하로 숨어들어가서 살고있다고 한다.

화성인들을 지하에서 탄소가스를 가공해서 호흡을 한다고 하며, 화성인들은 지구인들보다 두뇌도 더 좋고 초능력을 구사하는 등 뛰어난 능력을 갖고있다고 한다.

 

그당시 8살밖에 안된 소년 보리스카가 밝힌 화성에 관한 내용이 너무도 구체적이어서 단순히 어린 소년의 상상력이라고 치부하기는 곤란하다는 판단이 내려지기도 했다.

 

 

또한 보리스카는 지구의 미래에 대해서도 예언을 했는데, 지구는 미래에 두 번 정도 큰 환란이 닥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렇지만 보리스카는 자신과 비슷한 인디고아이들이 앞으로 많이 탄생하게 된다고 하며. 인디고아이들은 매우 특별한 능력을 지닌 특별한 존재들로서 환란과 재앙이 닥친 지구의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한다.

 

지구보다 훨씬 문명이나 지능이 발전된 외계문명권에서 살았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디고아이들이 앞으로 계속해서 지구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특별한 치유능력과 초능력, 예지능력등 지구인들이 갖지못한 뛰어난 능력을 많이 갖고있는 인디고아이들이 지구에서 많이 환생해서, 앞으로 큰 위기에 처할 지구와 인류에게 구원자로서 큰 활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리스카는 인터뷰를 마치고 기자에게 카일리스라고 말했는데. 이말은 화성인의 말로서 안녕이라는 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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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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