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서프라이즈’ 교황청신부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개발과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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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모니터로 과거를 보여주는 타임머신 기계 발명의 비밀, 에르네티신부

   

 

서프라이즈’ 698홰에서는 과거로부터 세상에 나돌던 타임머신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와 미래의 세계로 오고갈 수 있는 시간여행이 가능한 타임머신을 과거 교황청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1972년 자신을 신부라고 소개한 한 남자가 이탈리아의 잡지사 라도메니카 델 코리에레에 찾아와서 매우 놀랄만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타임머신에 관한 이야기였다고 한다.

 

펠레그리노 에르네티신부인 그는 1958년도에 자신이 몇 명의 과학자들과 함께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다고 한다.

 

이탈리아 카톨릭의 성 베네딕트에 소속되어 있는 언어학자이면서 입자물리학자인 펠레그리노 에르네티신부는 1956년 어느날 로마교황청으로부터 호출을 받고, 교황을 알현하기 위해 교황청으로 갔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가 알현한 교황 비오 12세는 느닷없이 그에게 타임머신의 개발을 지시했다고 한다. 교황 비오 12세는 에르네티신부에게 유능한 과학자들과 함께 협력해서 타임머신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당시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의 제작을 지시한 이유는 자신이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시대로 돌아가서 직접 예수님을 뵙고 싶다는 염원 때문이라고 한다.

로마교황청의 최고의 수장으로서 구세주인 예수님의 실제 모습과 그당시 처한 상황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예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교황으로부터 타임머신 제작을 하명받은 에르네티신부는 타임머신 개발을 위해 유능한 과학자들을 섭외하였는데, 미국 아폴로11를 개발한 폰 브라운박사와 세계적인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박사를 포함해서 총 12명의 유능한 과학자들을 영입해서 타임머신개발위원회를 구성해서, 교황청의 비밀연구실에서 본격적인 타임머신 개발에 착수하게됐다.

 

 

에르네티신부를 포함한 타임머신개발 위원회는 수년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1958년 드디어 타이머신 발명에 성공했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 등이 발명한 크로노바이저라는 이름의 타임머신은 우리들이 알고있는 타임머신의 원리와는 다르게 작동한다고 한다.

 

보통 타임머신이라고 하면, 타임머신장치를 작동해서 자신이 과거나 미래로 직접 다녀오는 원리로 되어있지만, 이들이 만든 타임머신은 크로노바이저라는 모니터기계에 특정한 시간대의 인물이나 사건이 화면을 통해 보여지는 원리라고 한다.

 

, 에르네티신부등이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과거의 특정한 시기의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기계라고 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시기를 입력하면, 그 시기에 벌어진 특정한 인물의 중요한 사건들을 빛과 음파를 이용해서 스스로 촬영해서 모니터화면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한다.

 

 

사람의 말 같은 청각적 데이터나 시각적인 데이터들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우리가 사는 세상의 일정한 부분에 저장된다고 하며, 그러한 시각적 청각적 데이터들이 크로노바이저라는 기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통해 1797년 나폴레옹이 연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하며. 20세기 초반 이탈리아의 독재자 뭇솔리니의 연설장면과 고대 로마시대의 철학자 마르쿠스 키케로가 대중들에게 연설하는 장면등을 생생히 엿볼 수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골고다언덕에서 고난을 겪으시던 예수의 모습도 생생히 엿볼 수 있었다고 한다.

 

로마교황청의 명에 의해서 에르네티신부등이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정말 놀랄만한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할 만하다. 이렇게 대단히 신기한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하는 자체가 더욱 놀라울 뿐이다.

 

 

그런데 로마교황 비오 12세는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발명된 후에 갑자기 크로노바이저의 폐기를 명했다고 한다.

교황이 어렵게 만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폐기를 명한 표면적인 이유는 누군가가 이 크로노바이저를 악용해서 세상을 큰 혼란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또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특정한 시기를 관찰한 교황이 자신이 알고싶어 했던 특정한 시기의 사실들이 우리가 알고있던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특정한 종교적 사실이 거짓으로 들통날까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게 어렵게 만들었던 타임머신을 그렇게 순식간에 폐기시킨다는 것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인 것이다. 아뭏튼 교황 비오 12세의 명령에 의해서 폐기된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기계부품들과 설계도등이 모두 교황청의 비밀보관소에 감추어졌다고 한다.

또한 당시 타임머신 개발에 참여했던 에르네티신부를 포함한 과학자들은 고황청으로부터 타임머신 개발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영원히 함구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각서까지 썼다고 한다.

 

 

이러한 교황청의 추상같은 명령에 의해 58년도에 발명되었던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는 일반사람들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채, 다시 사라져버린 것이다.

 

72년 이탈리아 잡지사에 이같은 타임머신 발명사실을 제보했던 에르네티신부는 타임머신 발명에 대한 증거로 골고다언덕에 있던 예수의 사진과 로마시대의 문학가 엔니우스의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을 제시해주었다.

에르네티신부가 크로노바이저의 모니터화면에 나온 예수사진을 직접 카메라로 찍었다고 하며. 역시 크로노바이저의 화면에 나온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을 보고 직접 쓴 필사본이라고 한다.

 

에르네티신부가 밝힌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가 세상에 밝혀지면서 세상에 엄청난 충격파를 안겨주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진위여부에 대해서 열띤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일부의 사람들은 로마교황청에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교황청은 그 어떤 답변도 내놓치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일각에서 에르네티신부가 증거로 내세운 예수사진과 티에스테스의 원본이 가짜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가짜로 밝혀진 예수사진은 이탈리아의 토디지방의 엽서그림에서 도용해온 것이라고 하며, 희곡 티에스테스의 원본은 진짜원본이 아니라 누구가가 새롭게 지어낸 가짜글이라고 한다.

 

 

이렇게 에르네티신부가 타임머신 발명의 근거라고 제시한 증거들이 가짜로 판명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한다.

 

에르네티신부는 결국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에 대한 추가 증거품들은 내놓지 못한채로 1994년 사망하고 만다. 그런데 2002년도에 프랑수아 브룬신부가 교황청에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가 실재로 존재한다고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프랑수아 브룬신부

 

프랑수아 브룬신부는 교황청의 성서연구원 출신인데, 에르네티신부와 절친했던 관계라고 하며. 그는 1960년부터 수십년 동안 에르네티신부로부터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애 대한 이야기를 수없이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브룬신부는 자신이 에르네티신부로부터 들어왔던 타임머신에 대한 이야기와 그 근거자료를 모아서 책까지 출판했다고 한다.

 

또한 브룬신부는 1994년 에르네티신부가 임종 직전에도 자신에게 교황청에 실제로 크로노바이저가 존재하고 있다고 재차 말해주었다고 한다.

60년대부터 죽기 직전까지 무려 수십년 동안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계속 말해왔다면, 그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더군다가 뛰어난 물리학자이자 신부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있지도 않은 타임머신을 거짓말로 있다고 말하겠는가? 더욱이 수십년 동안이나, 그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해서 큰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더군다나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성직자이자 신부가 아닌가?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할만 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죽을 때까지 36년 동안 타임머신이 존재한다고 주장해왔던 에르네티신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한 이유는 분명 종교적인 이유에서일 것이라고 본다.

, 교황 비오 12세는 개발완성된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과거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 사실을 보았을 것이다. 사실 그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기위해서 타임머신의 개발을 명했던 것이다.

 

그런데 교황 비오 12세가 타임머신을 통해서 보았던 과거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성경에 나온 사실과 다르게 나왔으며. 그것은 현재 기독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만한 사안이었을 것이다.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기독교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이 실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확인한 교황은 황급히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를 폐기조치한 것이라고 본다.

실제와 다른 종교적 사실이 크로노바이저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나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닐까 한다.

 

 

그리니까, 교황 비오 12세는 기독교의 큰 약점이 될 만한 사실을 타임머신 크로나바이저를 통해서 보았다고 추측해볼 수 있으며. 그것 외에는 타임머신을 폐기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로마교황청은 더이상 타임머신 크로노바이저의 존재를 숨기지 말고 인류를 위해서 타임머신의 존재를 세상밖으로 명백히 공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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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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