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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퀸즈넬박물관의 피눈물 흘리는 맨디인형, 세계3대 귀신들린 인형

    

 

 

인형속에 영혼이 들어가서 기이하고 미스테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일명 귀신들린 인형이라고 알려진 아기인형이 캐나다의 퀸즈넬박물관에 있다고 하는데,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08회에서 맨디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들린 인형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다.

    

 

1991년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주에 있는 퀸즈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기인형 맨디때문에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아기인형 맨디는 1910년도에 독일에 만들어진 평범한 도자기인형이라고 하는데, 어느날 리사 소렌스라고 하는 마을주민이 갖고와서 기증했다고 한다.

리사 소렌스는 어느날 캐나다의 평범한 시골마을에 새로이 이사왔다고 한다그런데 그녀가 이사를 온 그날밤 잠자리에 들었을 때,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밤만 되면 낮선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그래서 리사 소렌스는 아기울음소리가 나는 곳으로 따라가 보았다고 하는데, 그집 지하실에 있는 한 아이인형으로부터 울음소리가 흘러나왔다고 한다.

 

리사 소렌스는 하도 신기해서 그 아기인형을 그대로 놔뒀다가, 며칠 뒤 자신의 딸에게 갖고놀라고 주었다고 한다.

밖에서 그녀의 딸이 아기인형을 갖고 놀고있었을 때, 그 마을주민 한사람이 다가와서 그 인형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리사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그 아기인형의 이름은 랜디라고 하는데, 자기멋대로 이쪽저쪽 옮겨다니는 매우 신비로운 인형이라고 한다.

그 아기인형 맨디는 일주일전에는 자신의 형님집에 마당에 있었는데, 3일전에는 자신의 옆집 지하실로 옮겨갔다고 하며, 어제는 바로 자신의 집마당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은 그 아기인형이 스스로 새로 이사온 리사 소렌스의 집의 지하실에서 발견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아기인형 디는 스스로 마을의 이집저집을 옮겨다니는 아주 기이한 인형이라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생명이 아닌 흙으로 빚어서 만들어진 인형이 스스로 이곳저곳을 옮겨다닌다고 하니!

 

그런데 그 인형 랜디에게는 또다른 놀랄 만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고 한다.

아기인형 맨디는 아주 오랜전에 이마을에서 사고로 숨졌던 여자아이가 애지중지했던 인형이었다고 한다.

오래전에 이마을에 살던 한 어린소녀가 자신의 집 지하실에서 큰 사고를 당해서 죽는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데, 죽을 당시 그 어린소녀는 한 아기인형을 품에 꼭 안고있었다고 한다.

 

어린소녀가 죽고 난 후 얼마 있다가, 그 집가족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집 가족들이 이사를 간 이후에 그 집 지하실에서 아기의 울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주민이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오는 그 집 지하실로 들어가보니, 아기인형 맨디가 얼굴에 피를 흘린 채로 놓여져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 그 아기인형은 그마을의 이집 저집을 옮겨다니면서 마을주민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기인형 맨디에 관한 꺼림찍한 소문을 들은 리사 소렌스는 그 아기인형을 마을에서 가까운 퀸즈넬박물관에 기증해버린 것이다.

퀸즈넬박물관에 맨디인형을 기증한 후부터 리사의 집에서는 더 이상 아기울음소리가 들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퀸즈넬박물관에서는 아기인형 맨디를 기증받은 이후부터 미스테리한 일들이 계속 발생하게 된다. 박물관의 직원의 도시락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리는가 하면, 사무실책상위에 놓아두었던 책들이 사라져버리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없어졌던 직원들의 도시락과 책들이 어느센가 맨디인형의 유리전시관 주변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맨디인형 주변에 다른 인형들을 전시해놓았는데, 그 다음날 주변에 있는 다른 인형들의 유리창들이 모두 깨져버리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래서 맨디인형을 다른 격리된 곳에 따로 전시해놓았다고 한다그리고 며칠 후에 맨디인형의 무릎위에 작은 양인형이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출처를 잔혀 알 수 없는 작은 양인형이 맨디의 무릎위에 놓여져 있었는데, 직원이 그 양인형을 맨디의 몸에서 떨어뜨려놓으면, 전시실의 유리창이 깨지는 등 그 주변이 아수라장이 되버린다고 한다.

 

그리고 그 작은 양인형을 다시 맨디인형의 무릎위에 가져다놓으면, 다시 주변에 있는 것들이 정상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자꾸 미스테리한 일들을 벌여나가는 맨디인형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 박물관측에서는 한 심령술사를 초빙해서 맨디인형의 조사를 맡겼다고 한다. 그 심령술사의 진단결과, 맨디인형에는 과거에 죽은 한 어린소녀의 영혼이 들어있다고 한다.

그 어린소녀의 영혼은 악한 영혼은 아니며, 단지 남들로부터 관심을 끌기위해서 투정을 부리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자기부모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어린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맨디인형에 들어가있는 어린소녀의 영혼은 종종 여러가지 일들을 벌여놓아서 어른들의 관심을 자신에게로 집중시키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과거에 뜻하지않은 사고를 당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이린소녀 영혼이 과거의 상처를 보상이라도 받겠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는 것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그후 맨디인형의 실체에 대해서 이해하게된 박물관직원들은 마치 실제 아기를 다루는 것처럼 랜디인형을 보살피고 달래준다고 한다.

직원들은 박물관에서 미스테리한 일들이 발생하면, 맨디인형을 전시관에서 꺼내어서 밖으로 데려나와 산책을 시켜주기도 하며, 맨디인형을 안아주거나 또는 맨디인형을 꺼내어서 사무실의자위에 앉혀놓는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을 하면 맨디인형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이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온다고 한다.

퀸즈넬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맨디인형의 미스테리한 현상은 매스컴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맨디인형을 소재로 한 여러편의 책들도 출판되었으며, 영화도 제작되었다고 한다.

 

 

마치 자신이 진짜 아기처럼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투정을 부리고 응석을 부리는 맨디인형과 그속에 들어있다고 하는 어린소녀의 영혼은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귀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맨디인형은 또다른 귀신들린 인형인 애나벨로버트와 함께 세계3대 귀신들린 인형으로 불리워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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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폴 워커의 미스테리한 죽음, 일루미나티의 음모, 램지의 저주

 

    

 

2013분노의 질주로 잘 알려진 허리우드 인기배우 폴 워커가 뜻하지않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0131130일 필리핀 이재민돕기 자선행사를 마치고 친구의 차를 타고 돌아갔던 폴 워커는 친구가 운전하는 스포츠카가 가로수를 들이받는 충돌사고로 인해서, 자동차가 뒤집혀지고 그 충격으로 목숨을 잃고말았다.

 

 

  

폴 워커는 2001년 길거리 자동차영화인 분노의 질주의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다.

그후 블루스톰’ ‘에이트 빌로우’ ‘분노의 질주시리즈에 연속으로 출연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하며 21세기의 대표적인 액션배우로서 급부상하게 된다.

 

201311월 폴 워커는 영화 분노의 질주’ 7편의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자선행사를 끝내고 친구의 스포츠카를 타고가다가, 자동차사고로 이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허리우드 액션배우로 42세의 나이로 한창 인기를 끌던 인기 미남배우 폴 워커가 젊은 나이에 아깝게도 많은 팬들을 남겨놓고 저세상으로 떠나고 말았다.

폴 워커가 사망한 당시에 그 사망원인을 놓고 여러가지 소문들이 떠돌아다녔다고 한다.

 

이른바 램지의 저주때문에 폴 워커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문이 퍼져나갔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있는 아스널 소속의 축구선수 아론 램지는 팀의 미드필더를 맡고있어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선수인데, 그럼에도 그가 골을 넣었을 경우에는, 유명인사가 죽는다는 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램지의 저주라고 부른다고 한다.

 

 

실제로 램지의 저주때문에 숨진 유명인사들이 꽤 많이 있다고 한다.

20115월 램지가 시즌 첫골을 터뜨렸을 때, 바로 다음날 오사마 빈 라덴이 숨졌다고 하며, 201110월 램지가 토토넘과의 경기에서 후반전에 결승골을 터뜨렸는데, 그로부터 3일 후에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20122월에 램지가 오랜 부진 끝에 골을 넣었는데, 바로 골을 넣은 그날에 세계적인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이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아론 램지

 

20131130일 아론 램지가 카디프 시티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5시간이 지난 후에 허리우드 인기배우 폴 워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만 것이다.

이번에도 또다시 램지의 저주 때문에, 폴 워커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 퍼져나갔다고 한다.

 

한두사람도 아니고 많은 유명인사들이 아론 램지가 골을 넣을 때마다 사망함으로써 램지의 저주를 믿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반대로 램지의 저주는 단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데 숨진 폴 워커의 하나뿐인 딸 미도우 워커가 자동차제조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서, 폴 워커의 죽음이 다시한번 매스컴의 주목을 받게된다.

폴 워커의 유가족들은 폴 워커 부검결과, 화제로 인한 기도손상이 사망의 직접원인으로 드러나자, 자동차의 결함으로 인해서 폴 워커가 사망했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건 것이다.

 

    폴 워커의 딸 미도우 워커

 

폴 워커는 자동차가 전복된 이후에도 죽지않고 살아있었다고 한다. 만일 자동차사고후 차량에서 불이 나지않았다면, 폴 워커의 생명을 건질 가능성이 높았다고 한다.

자동차의 엔진 부실이나 결함으로 인해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며, 그 화재가 폴 워커의 죽음을 재촉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폴 워커의 사망원인과 관련해서 또다른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일각에서는 폴 워커는 비밀결사단체인 일루미나티의 음모로 인해서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 근거로 드는 것이 폴 워커의 사망에 관한 기사가 그가 죽기 하루 전에 나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실제로 폴 워커의 사망에 관한 기사가 그가 사망하기 하루 전날에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폴 워커의 죽음을 미리 암시하는 어떤 암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비밀결사단체 일루미나티가 바로 폴 워커의 죽음을 미리 암시해왔다고 하며, 또한 그를 죽음에 이르게했다고 한다.

 

그럼 일루미나티는 어떤 단체인가?

세계비밀정부’ ‘그림자정부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 이것은 일루미나티를 가리키는 말이다.

 

일루미나티는 미국의 주요 금융재벌이나 석유재벌, 무기회사회장들이 그 상위그룹으로 가입되어 있고. 세계 유력정치인들도 단원으로 가입되어있는 비밀결사단체로 표면적으로는 엘리트들의 친선도모를 추구하는 단체라고 하지만, 은밀하게 세계정치와 세계경제를 통합해오는 물밑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궁극적으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 세계경제를 통합해서, 전세계인류와 경제시스템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점조직형태로 자신들의 단원들을 세계의 곳곳에 배치해놓고 있으며, 세계의 유력정치인들이나 미국의 재벌들이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그들이 마음만 먹으면 미국경제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도 휘청거리게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로스 차일드가문이나 록 펠러 같은 재벌가문들은 일루미나티의 골수단원들이고 하며, 헨리 키신저, 럼스펄드, 체니, 부시대통령 부자,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등도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자 그룹의 단원들이라고 한다.

 

프랑스혁명을 일으켜서 프랑스왕정을 무너뜨렸던 세력도 사실은 일루미나티이며, 러시아혁명을 일으키게 만든 세력도 일루미나티이며, 1차세계대전을 일으켰던 세력도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1776년도에 독일에서 결성된 이래, 역사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일으켜서, 세상을 자기들 뜻대로 바꾸려했던 것이다. 프랑스혁명의 최고지도자인 로베스 피에르는 일루미나티의 프랑스지부장 출신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데, 그들이 세계단일정부를 세워서 세계인류를 효과적으로 통치하려면, 세계의 인류가 5억으로 줄여야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지금처럼 세계의 인구가 많은 경우에는 세계단일정부를 만들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설사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한다고 해도,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정치를 하나로 통합하고, 세계경제를 하나로 블록화한 다음, 전세계정부들을 하나로 연합시켜서 중앙에 세계통합정부를 구성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의 상위멤버들이 세계통합정부의 지배계층으로 올라서서, 세계인류들을 노예처럼 부려먹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세계인들 모두에게 살속에 칩을 넣어서,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함으로써 세계인류를 완벽하게 통제해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뜻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세계인류가 5억명 이하로 줄어들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지금 인류는 73억이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구수를 대폭 감소시켜려고 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각종 전염병의 발생과 확산, 그리고 3차세계대전을 획책해서, 세계인류를 자신들이 원하고있는 5억명으로 축소시키려고 의도하고 있다.

 

일설에는 에이즈도 일루미나티가 만들었던 전염병이라고 한다. 미국의 국립의학기관이나 CIA의 상당수의 요원들이 일루미나티 단원들이어서, 일루미나티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것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 일루미나티는 세계인구수를 5억명으로 감소시키기 위해서 갖은 음모를 다 꾸미고 있는 중이다.

제일 먼저 미개한 종족들이 사는 아프리카 흑인들을 멸종시키기 위해서, 에이즈바이러스를 만들어서 아프리카의 정글속에 퍼뜨렸다고 한다. 그것으로 효과를 얻지못하자, 에볼라바이러스, 사스 등을 만들어서 또다시 퍼뜨렸던 것이다.

 

그런데 일루미나티가 무슨 이유로 폴 워커를 살해했다는 것인가? 일루미나티는 오래전부터 영화배우 폴 워커에게 반감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폴 워커는 2000년 영화 스컬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스컬스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앤 본즈의 실체를 파헤치는 내용의 영화로 그 주인공역에 폴 워커가 분해 열연을 펼쳤던 것이다

  

영화 스컬스촬영 당시, 누군가로부터 제작자와 주연배우들에게 영화 만드는 것을 중단하라는 압력이 가해졌다고 한다.

 

또한 폴 워커는 리치아웃 월드 와이드라는 자선단체를 만들어서 기아와 질병에 시달리는 소외된 사람들을 구조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러한 폴 워커의 구호활동도 일루미나티의 인구감축계획에 역행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루미나티는 폴 워커를 제거하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고 한다.

 

일루미나티가 폴 워커를 살해했다는 근거

 

일루미나티에서 최상위지도자그룹에 13혈통이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폴 워커가 자동차사고가 난 시점이 2013년도이고 또한 영화 스컬스를 촬영한 때로부터 13년이 지난 시점에 사망했다고 한다.

자신의 상징물이나 암호를 남기는 전통을 갖고있는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상징인 ‘13’을 암시하는 2013년도에 폴 워커를 살해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숫자 ‘33’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숫자 ‘33’은 일루미나티와 동맹관계를 맺고있는 또다른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 프리메이슨의 상위그룹에도 33도 위원회가 존재하고 있다.

폴 워커가 자동차사고로 사망했던 시간이 330분이라고 하는데, 이역시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33’과 일치하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는 폴 워커가 죽기 전에 애니메이션 방송을 통해서 폴 워커의 죽음을 암시했다고 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에 나오는 애완견의 이름이 브라이언이라고 하며, 폴 워커가 영화 스컬스에서 맡은 배역이름이 똑같은 브라이언이라고 한다.

 

그런데 폴 워커가 죽기 며칠전에 애니메이션 패밀리 가이방송에서 애완견 브라이언이 죽었다고 하며, 이것은 폴 워커의 죽음을 미리 암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폴 워커는 단지 자동차사고가 나서 죽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어떤 방법으로 폴 워커를 죽일 수 있단 말인가?

 

일루미나티가 폴 워커가 탔던 스포츠카애 대해 원격조종에 의해서 사고가 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미리 그 스포츠카의 시스탬을 해킹해서, 폴 워커가 그 스포츠카에 탔을 때에 원격조종으로 브레이크나 가속페달을 작동시킴으로써, 그자동차가 사고가 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런데 위싱턴대학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해킹을 통해서 자동차의 페달이나 브래이크등을 작동시키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한다. 이미 강대국들의 첩보기관들은 해킹을 통한 자동차 원격조종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일루미나티의 음모에 의한 폴 워커 살해설에 대해서, 찬반양론으로 갈려져 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과연 폴 워커가 일각의 주장처럼 비밀결사단체 일루미나티에 의해서 살해당했던 것일까? 현재로서는 쉽게 예단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가 뒤에서 조종해서 일으킨 프랑스대혁명과 1차세계대전을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한 전과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마음만 먹으면 영화배우 한사람 죽이는 것은 사실 일도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과연 그럴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다.

 

아뭏튼 분노의 질주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인기스타 폴 워커가 석연치않은 사고로 목숨을 잃어서, 수많은 팬들의 가슴에 안타까움을 남겨 놓았다  

 

 폴 워커가 죽은 후에 대역으로 '분노의질주' 촬영을 하고있는 폴 워커의 두동생들

 

폴 워커는 2013년 영화 분노의 질주’ 7편을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하였는데, 그가 사망한 이후에 그의 남동생들이 폴 워커의 대역으로 출연해서 분노의 질주’ 7편의 후반부를 완성했다고 한다.

폴 워커는 안타깝게도 사망했지만, 그의 두명의 동생들의 역할 때문에, 미완의 영화는 완성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015년도에 개봉된 폴 워커주연의 영화 분노의 질주’ 7편의 후반부에 아련히 흘러나오는 폴 워커의 추모곡 ‘See you again'을 들은 수많은 관객들은 폴 워커에 대한 그리움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세계적인 인기배우 폴 워커의 사망과 관련된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지만, 이러한 논란들도 사실 폴 워커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간절한 그리움 때문에 생겨난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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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스토리히틀러의 여자관계와 성적결함, 애인 에바 브라운

    

  

 

어메이징 스토리 싸인에서 히틀러의 숨겨진 여자들에 관한 내용을 방송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독일제국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그런데 30~40년대 당시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독일총독 히틀러에게는 왜 자식이 하나도 없는 걸까?

 

 

 

또한 히틀러의 전쟁과 유태인 학살 등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히틀러의 사생활과 여자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게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에 히틀러의 숨겨진 여자들에 관한 내용들이 하나둘씩 터져나오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독일의 포악한 통치자 히틀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자들은 누구이며, 그녀들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히틀러의 첫번째여자는 바로 히틀러의 친조카인 겔리 라우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히틀러의 첫째여자 겔리 라우발은 193223살의 나이로 의문사했다고 한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193731살의 매혹적인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추락사했으며 1945년 히틀러의 마지막 연인인 에바 브라운도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영국귀족 유니티 밋포드와 독일여배우 레니 리펜쉬탈도 히틀러와 교제를 했던 여인들인데, 모두 석연치않은 이유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처럼 히틀러와 연애를 했던 여자들은 모두 자살을 하거나, 석연치않은 이유로 사망했다고 한다. 한때 히틀러를 사랑했거나 그와 애인관계에 있었던 여인들은 무슨 이유로 사망하게 된 것일까?

 

히틀러가 첫번째로 사랑했던 여자는 바로 히틀러의 친조카인 겔리 라우발이었는데, 그녀는 17세의 나이에 자신보다 21살이나 많은 히틀러와 연인관계에 있었으며, 히틀러의 집에서 함께 동거까지 했다.

 

   히틀러의 여자들 - 좌로부터 조카 겔리 라우발, 여배우 레나테 뮐러, 마지막연인 에바 브라운

 

히틀러와 조카 라우발은 겉으로는 삼촌과 조카사이였지만, 두사람은 은밀하고도 촉촉한 사랑을 나누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히틀러는 자신의 부모가 그랫던 것처럼 친조카와 근친상간의 연애를 즐겼던 것이다.

 

히틀러의 어머니 클라라는 히틀러 아버지의 18살 어린 친조카라고 하며, 두사람의 근친상간으로 히틀러가 태어난 것이다. 히틀러는 자신의 부모처럼 자신도 21살 어린 친조카 겔리 라우발과 근친상간을 즐겼던 것이다.

 

그런데 히틀러의 첫번째여자인 겔리 라우발은 어느날 히틀러의 집에서 자살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의 말로는 그녀의 성격이나 그당시의 상황으로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히틀러의 가정부의 말에 따르면, 겔리 라우발은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비엔나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몹시도 들떠 있었다고 하며, 입고갈 옷이 없다고 투덜거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게 비엔나여행에 대해 한껏 부풀어있던 그녀가 갑자기 자살했다니, 전혀 예상할 없는 일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겔리 라우발이 스스로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히틀러의 두번째연인인 금발의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도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매혹적인 금발의 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1937년 베를린에서 히틀러와 잠자리를 갖고난 후, 건물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31살의 잘 나가는 금발미녀여배우가 자신이 흠모하던 히틀러와 행복한 잠자리를 갖고난 후 자살할 이유가 과연 있었을까?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

 

또한 영국귀족출신의 유니티 밋포드와 여배우 레니 리펜쉬탈도 한때 히틀러와 연인관계였다고 하는데, 그녀들도 석연치않은 이유로 의문사했다고 한다.

 

아돌포 히틀러와 연애를 했거나, 연인관계에 있었던 여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자살하거나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다. 자신의 여자들이 하나둘씩 의문사하고 있을 동안에, 히틀러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다져가면서, 독일최고의 통치자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다.

히틀러가 최고의 권력을 획득하고 난 후에, 그의 여자들의 의문사는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런데 최근에 히틀러에 관한 매우 놀랄만한 비밀문건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1923년 히틀러의 교도소 주치의였던 요제프 브린슈타이너의 말에 따르면, 당시 히틀러는 고환 하나가 함몰되어 있는 등 성적 결함이 있었다고 한다.

 

 

독일역사학자 패더 플라이슈만은 교도소문건에서 히틀러의 고환이 한 개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히틀러는 불행히도 성적 불구자라고 한다.

 

히틀러조카 겔리 라우발과 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당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녀들은 모두 히틀러와 잠자리를 가진 여성들로서, 스스로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타살을 당했던 가능성이 훨씬 높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젊은 나이인데다가 한창 잘 나가는 미녀들로서 자살할 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었으며, 잠자리를 함께 한 히틀러가 성적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히틀러로부터 살해당하고 자살로 위장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리고 히틀러의 마지막 여자인 에바 브라운이 있다.

에바 브라운도 19454월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녀는 혼자가 아닌, 히틀러와 함께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동반자살했다고 한다.

 

더욱이 그녀는 다른 여자와는 달리 히틀러와 결혼식을 올린 지 40시간 만에 히틀러와 함께 동반자살을 하고만 것이다.

 

1945년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독일제국은 패전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미 소련의 기갑부대가 독일의 동쪽국경을 넘어서 밀려들고 있었으며,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근처까지 다다르게 되자, 패전을 코앞에둔 히틀러는 에바 브라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히틀러의 마지막연인 에바 브라운

 

에바 브라운이 그토록 원했던 결혼식을 지하벙커에서 치렀던 것이며, 결혼식을 함께 치른 두사람은 2일후에 지하벙커에서 권총으로 동반자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히틀러의 마지막 연인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알지못했던 것일까?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가 공식석상에 항상 데리고 다녔던 히틀러의 개인비서였지만, 두사람은 사적으로는 연인사이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마치 육체관계를 맺지않은 것처럼 알려지기도 했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에바 브라운이 자기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히틀러는 남자로서 나한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또한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의 주치의에게 발기부전치료제를 갖다달라고 수없이 요청했다고 한다.

에바 브라운이 왜 발기부전치료제를 요구했겠는가? 그것은 히틀러가 성적 불구자였기 때문이다.

 

 

조카 겔리 라우발, 여배우 레나테 뮐러, 유니티 밋포드, 레니 리펜쉬탈, 에바 브라운 등 히틀러와 연인사이로 지냈던 여러명의 여인들이 매우 석연치않은 이유로 자살을 했거나, 의문사했다고 한다.

그녀들은 모두 히틀러와 잠자리를 가진 여자들로써, 히틀러가 성적불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던 것이다.

 

당시 독일제국의 최고통치자로서 우뚝 성장했던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감추기위해서, 이들 여자들은 모두 살해당했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독일총독으로 올라선 히틀러는 일체의 결함이 없는 가장 완벽한 아리아인으로서 보여야 했기 때문에 ~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폭팔적인 카리스마를 보고 그에게 홀딱 반해서, 그를 사랑했던 이들 순진한 여자들은 단지 히틀러의 일시적인 만족의 도구로 쓰여지고 난 후에,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숨기기 위해서 여지없이 살해당하고 만 것이다.

 

성불구자로 태어난 불쌍한 히틀러! 그가 차라리 성적으로 정상인이었더라면 역사는 크게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 성적으로 완전했더라면 히틀러는 주변에 있는 많은 여성들과 사랑과 쾌락을 즐겼을 것이고. 여자와의 사랑과 향락에 집중하게되었다면 히틀러는 정치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제2차세계대전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성적결함을 갖고 태어났던 히틀러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관심 대신에, 자신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세상과 체제의 변화에 대한 관심만이 더욱 커져서 5천만명을 살상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한사람의 성적 결함이 세상에 큰 재앙을 몰고오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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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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