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싸인’ 아돌프 히틀러의 여자들, 성불구자 겔리 라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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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스토리히틀러의 여자관계와 성적결함, 애인 에바 브라운

    

  

 

어메이징 스토리 싸인에서 히틀러의 숨겨진 여자들에 관한 내용을 방송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켜서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유럽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독일제국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그런데 30~40년대 당시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독일총독 히틀러에게는 왜 자식이 하나도 없는 걸까?

 

 

 

또한 히틀러의 전쟁과 유태인 학살 등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있지만, 그동안 히틀러의 사생활과 여자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게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에 히틀러의 숨겨진 여자들에 관한 내용들이 하나둘씩 터져나오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독일의 포악한 통치자 히틀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자들은 누구이며, 그녀들은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히틀러의 첫번째여자는 바로 히틀러의 친조카인 겔리 라우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히틀러의 첫째여자 겔리 라우발은 193223살의 나이로 의문사했다고 한다.

 

 

그녀 뿐만이 아니라 193731살의 매혹적인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추락사했으며 1945년 히틀러의 마지막 연인인 에바 브라운도 자살로서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영국귀족 유니티 밋포드와 독일여배우 레니 리펜쉬탈도 히틀러와 교제를 했던 여인들인데, 모두 석연치않은 이유로 사망했다고 한다.

 

이처럼 히틀러와 연애를 했던 여자들은 모두 자살을 하거나, 석연치않은 이유로 사망했다고 한다. 한때 히틀러를 사랑했거나 그와 애인관계에 있었던 여인들은 무슨 이유로 사망하게 된 것일까?

 

히틀러가 첫번째로 사랑했던 여자는 바로 히틀러의 친조카인 겔리 라우발이었는데, 그녀는 17세의 나이에 자신보다 21살이나 많은 히틀러와 연인관계에 있었으며, 히틀러의 집에서 함께 동거까지 했다.

 

   히틀러의 여자들 - 좌로부터 조카 겔리 라우발, 여배우 레나테 뮐러, 마지막연인 에바 브라운

 

히틀러와 조카 라우발은 겉으로는 삼촌과 조카사이였지만, 두사람은 은밀하고도 촉촉한 사랑을 나누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히틀러는 자신의 부모가 그랫던 것처럼 친조카와 근친상간의 연애를 즐겼던 것이다.

 

히틀러의 어머니 클라라는 히틀러 아버지의 18살 어린 친조카라고 하며, 두사람의 근친상간으로 히틀러가 태어난 것이다. 히틀러는 자신의 부모처럼 자신도 21살 어린 친조카 겔리 라우발과 근친상간을 즐겼던 것이다.

 

그런데 히틀러의 첫번째여자인 겔리 라우발은 어느날 히틀러의 집에서 자살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의 말로는 그녀의 성격이나 그당시의 상황으로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히틀러의 가정부의 말에 따르면, 겔리 라우발은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비엔나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몹시도 들떠 있었다고 하며, 입고갈 옷이 없다고 투덜거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게 비엔나여행에 대해 한껏 부풀어있던 그녀가 갑자기 자살했다니, 전혀 예상할 없는 일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겔리 라우발이 스스로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리고 히틀러의 두번째연인인 금발의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도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매혹적인 금발의 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1937년 베를린에서 히틀러와 잠자리를 갖고난 후, 건물창문으로 뛰어내려 자살했다고 한다.

31살의 잘 나가는 금발미녀여배우가 자신이 흠모하던 히틀러와 행복한 잠자리를 갖고난 후 자살할 이유가 과연 있었을까?

 

    독일여배우 레나테 뮐러

 

또한 영국귀족출신의 유니티 밋포드와 여배우 레니 리펜쉬탈도 한때 히틀러와 연인관계였다고 하는데, 그녀들도 석연치않은 이유로 의문사했다고 한다.

 

아돌포 히틀러와 연애를 했거나, 연인관계에 있었던 여자들은 한결같이 모두 자살하거나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다. 자신의 여자들이 하나둘씩 의문사하고 있을 동안에, 히틀러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다져가면서, 독일최고의 통치자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다.

히틀러가 최고의 권력을 획득하고 난 후에, 그의 여자들의 의문사는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런데 최근에 히틀러에 관한 매우 놀랄만한 비밀문건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1923년 히틀러의 교도소 주치의였던 요제프 브린슈타이너의 말에 따르면, 당시 히틀러는 고환 하나가 함몰되어 있는 등 성적 결함이 있었다고 한다.

 

 

독일역사학자 패더 플라이슈만은 교도소문건에서 히틀러의 고환이 한 개뿐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히틀러는 불행히도 성적 불구자라고 한다.

 

히틀러조카 겔리 라우발과 여배우 레나테 뮐러는 당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녀들은 모두 히틀러와 잠자리를 가진 여성들로서, 스스로 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타살을 당했던 가능성이 훨씬 높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젊은 나이인데다가 한창 잘 나가는 미녀들로서 자살할 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었으며, 잠자리를 함께 한 히틀러가 성적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히틀러로부터 살해당하고 자살로 위장시켰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리고 히틀러의 마지막 여자인 에바 브라운이 있다.

에바 브라운도 19454월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했는데, 그녀는 혼자가 아닌, 히틀러와 함께 베를린 지하벙커에서 동반자살했다고 한다.

 

더욱이 그녀는 다른 여자와는 달리 히틀러와 결혼식을 올린 지 40시간 만에 히틀러와 함께 동반자살을 하고만 것이다.

 

1945년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의 독일제국은 패전으로 치닫고 있었다. 이미 소련의 기갑부대가 독일의 동쪽국경을 넘어서 밀려들고 있었으며, 독일의 수도 베를린 근처까지 다다르게 되자, 패전을 코앞에둔 히틀러는 에바 브라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다.

 

    히틀러의 마지막연인 에바 브라운

 

에바 브라운이 그토록 원했던 결혼식을 지하벙커에서 치렀던 것이며, 결혼식을 함께 치른 두사람은 2일후에 지하벙커에서 권총으로 동반자살했다고 한다.

 

그런데 히틀러의 마지막 연인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알지못했던 것일까?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가 공식석상에 항상 데리고 다녔던 히틀러의 개인비서였지만, 두사람은 사적으로는 연인사이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이 마치 육체관계를 맺지않은 것처럼 알려지기도 했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에바 브라운이 자기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서 히틀러는 남자로서 나한테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또한 에바 브라운은 히틀러의 주치의에게 발기부전치료제를 갖다달라고 수없이 요청했다고 한다.

에바 브라운이 왜 발기부전치료제를 요구했겠는가? 그것은 히틀러가 성적 불구자였기 때문이다.

 

 

조카 겔리 라우발, 여배우 레나테 뮐러, 유니티 밋포드, 레니 리펜쉬탈, 에바 브라운 등 히틀러와 연인사이로 지냈던 여러명의 여인들이 매우 석연치않은 이유로 자살을 했거나, 의문사했다고 한다.

그녀들은 모두 히틀러와 잠자리를 가진 여자들로써, 히틀러가 성적불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던 것이다.

 

당시 독일제국의 최고통치자로서 우뚝 성장했던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감추기위해서, 이들 여자들은 모두 살해당했다고 보는 것이 정답이다. 독일총독으로 올라선 히틀러는 일체의 결함이 없는 가장 완벽한 아리아인으로서 보여야 했기 때문에 ~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폭팔적인 카리스마를 보고 그에게 홀딱 반해서, 그를 사랑했던 이들 순진한 여자들은 단지 히틀러의 일시적인 만족의 도구로 쓰여지고 난 후에, 히틀러의 성적결함을 숨기기 위해서 여지없이 살해당하고 만 것이다.

 

성불구자로 태어난 불쌍한 히틀러! 그가 차라리 성적으로 정상인이었더라면 역사는 크게 바뀌었을 지도 모른다. 성적으로 완전했더라면 히틀러는 주변에 있는 많은 여성들과 사랑과 쾌락을 즐겼을 것이고. 여자와의 사랑과 향락에 집중하게되었다면 히틀러는 정치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수천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제2차세계대전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성적결함을 갖고 태어났던 히틀러는 여자와 사랑에 대한 관심 대신에, 자신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세상과 체제의 변화에 대한 관심만이 더욱 커져서 5천만명을 살상한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게 된 것이다. 한사람의 성적 결함이 세상에 큰 재앙을 몰고오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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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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