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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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30대 두여성 실종사건 미스테리, 필리핀 수배자 강상돈 사진

 

 

 

그것이 알고싶다’ 1006회에서 10년 전에 발생한 천안 두여인 연쇄실종사건을 다루어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다주었다.

 

 

 

그 어렵다던 임용고시에 합격해서 교사로 일하고 있던 김미애씨는 어느날 갑자기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 이유는 김씨가 미국에 있는 사업가와 결혼을 올리기로 했다는 것이며 자신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결혼생활을 해나갈 것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남들이 부러워하는 교사로 발령이 난 김씨가 자신의 평생 직장을 포기할 정도로 미국 교포와의 결혼이 소중했던 것일까? 교사 김씨는 아무 거리낌없이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미국 이민길을 결정한 것이다.

 

김미애씨의 미국행에 가족들은 매우 당혹해했다고 한다. 평생직업이 보장된 교사직을 포기하고 돌연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김미애씨를 가족들은 근심어린 눈으로 바라봤지만, 워낙 본인의 결심이 강해서 말릴 수도 없었다고 한다.

 

 

김미애씨는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에 어머니에게 금으로된 반지와 목걸이, 팔찌 등 고가의 귀금속들을 선물해주었다고 하며 동생과 쇼핑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챙겼다고 하는데, 동생의 말에 의하면 미국이민을 결심한 언니 김미애씨는 몹시도 들떠있었고 흥분해 있었다고 한다.

가족들은 김씨의 미국행이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평소에 허튼실수 하나 없이 똑부러진 성격에다 현명했던 김미애씨의 판단을 존중해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32살의 나이에 뒤늦게 찾아온 사랑인 재미교포 사업가를 만나서 미국에서 결혼한다고 말하고는 김미애씨는 돌연 미국으로 떠나갔다고 한다.

   

김미애씨는 2005219일 오전 10시에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미애씨는 미국으로 출국하고 난 후 1년도 되지못한 시점에서 전혀 새로운 상황으로 대반전을 이루게 된다.

 

미국으로 떠난 김미애씨는 전혀 연락도 되지않았고, 아무 소식도 들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김미애씨가 떠나기 전에 주위 사람들한테도 미국에 가는 이유를 각각 다르게 말했다고 한다.

직장에서는 결혼을 위한 이민이라고 말했으나, 친구에게는 미국에 아는 목사님이 있어서 미국에 간다고 했고, 가족들에게는 미국에 원어민교사로 간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 김미애씨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미국에 가는 이유를 각각 다르게 말했다는 것이다.

김미애씨가 미국으로 떠나고 행방이 묘연해지자 가족들이 큰 걱정을 하면서 안절부절못할 그시기에, 돌연 미국에 있다는 김미애씨로부터 편지 한통이 날아왔다고 한다. 김미애씨가 미국으로 떠난 날로부터 7개월 만에 김씨로부터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김미애씨한테서 왔다는 편지에는 자신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김미애씨는 미국 뉴욕에서 유능한 변호사사무실에 취직해 잘살고 있으며 2층집도 장만했으니, 걱정말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랜만에 가족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김씨의 편지에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주소나 전화번호등을 알려주지 않아서 많은 의문점을 남기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어머님께 보내는 편지를 친필로 쓴 것이 아니라, 한글워드로 작성했다는 점도 매우 이상한 점이라고 했다.

 

그런데 김씨로부터 7개월만에 온 편지의 소인이 탕정이라고 찍혀있었는데, 탕정은 충남 천안에 있는 우체국이었다고 한다.

, 김미애씨의 편지는 미국이 아니라 충남 천안에서 보낸 편지였던 것이다.

미국에서 잘 지낸다던 김씨가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편지를 보내왔던 것이다. 분명 김씨에게 무슨 잘못된 일이 발생한 것임에 틀림없다고 가족들은 큰 우려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김미애씨 앞으로 카드연체 독촉장이 날아왔다고 하는데. 그금액이 무려 2,800만원이 넘는 신용카드 연체 통보였던 것이다.

사용된 김미애씨 카드는 모두 8장인데, 그 신용카드 사용시기가 20053월에서 10월까지로 놀랍게도 김미애씨가 미국으로 출국 한 이후에 카드사용이 집중되어 있었던 것이다.

 

 

아니, 미국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사무실에 일하면서 집도 장만했다던 김미애씨가 도대체 왜 3천만 원에 가까운 엄청난 금액의 카드연체를 했다는 것인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 사항이었다.

 

그런데 신용카드를 사용했던 장소도 미국이 아닌 한국의 천안지역으로 밝혀졌다. 신용카드를 많이 사용했던 곳은 천안지역으로 나와 있었는데. 미국에 이민간 김미애씨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천안에 와서 신용카드를 사용했던 것일까?

 

여기에 가장 큰 의문점이 남는 것이다. 미국으로 갔다던 사람이 한국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했고 한국의 소인의 찍힌 편지가 왔다고 하니!

이것은 한국에서 그녀의 신용카드를 누군가가 도용해서 그녀의 카드를 사용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람은 김미애씨 실종사건에 깁숙히 개입했던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김미애씨에게 무슨 불상사가 생긴 것을 직감한 가족들은 20061월에 경찰에 김미애씨 실종신고를 했다고 한다. 경찰을 통해 알아본 결과, 김미애씨의 출국기록이 전혀 없다는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김씨가 미국으로 출국한다던 20052월 뿐만아니라, 그 이후에도 김미애씨는 전혀 출국한 사실이 없었으며, 그 누구와도 전화통화한 사실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출국도 안하고 전화통화도 안했다면 김미애씨는 사고를 당한 것이 분명해보였다, 이세상에 1년 동안 전화통화를 한번도 안하고 사는 사람을 보았는가?

 

이러한 사실은 김미애씨가 사망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으로 간다는 날짜인 219일 이후로 김미애씨는 한번도 전화통화 내역이 없었다고 한다. 전화통화 한번 안했다면, 그것은 이미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경찰의 조사결과, 312일부터 22일까지 김미애씨 카드로 현금인출기를 통해서 35회에 걸쳐서 2,300만원이 인출되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김씨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1300만원어치의 금을 구입했다고 한다. 신용카드를 써서 700g에 해당하는 금을 3차례에 걸쳐서 카드로 구입해갔다고 한다.

 

그 당시 금을 판매했던 보석상주인은 금을 대량으로 사갔던 그남자를 잘 기억하고 있었다고 한다. 카드로 이처럼 금을 1300만원어치나 사간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라고 한다.

그래서 금은방주인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남자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남자는 언변이 유창하고 말쑥한 신사정장을 하고 있었으며, 약간 대머리가 벗겨졌다고 한다.

 

자신이 사업을 하는데. 거래처 사장이 황금을 매우 좋아한다는 이유를 대고 선물로 값비싼 황금을 사간다고 해서 금은방주인이 팔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남자는 자기약혼녀 카드라고 하면서 김미애씨의 카드로 결제를 했다고 한다.

 

김미애와 양지영 사진

 

그런데 그남자는 혼자서 온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남자의 말로는 차안에 카드의 주인인 약혼녀가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남자는 정말로 약혼녀와 함께 온 것일까? 그약혼녀는 당연히 김미애씨이어야 맞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카드의 주인은 김미애씨이니까! 금은방주인이 먼발치에서 보니까, 정말로 차안에 한 여인이 앉아있었다고 한다.

 

김미애씨 카드를 사용한 그 남자의 승용차를 경찰에서 추적한 결과, 그 승용차가 천안에 있는 한아파트로 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남자가 차를 몰고들어간 천안의 아파트는 김미애씨 카드를 자주 사용했던 현금인출기가 있는 곳과 일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이 수사를 통해서 그남자가 출입하던 아파트세대를 확인해보니까, 그곳아파트세대는 김미애씨가 아닌 또다른 여성이 거주했던 집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경찰이 그아파트를 추적했을 당시에는 이미 그 여성은 외국으로 떠난 후였다고 한다.

 

2006년 당시 31세였던 양씨로 확인된 그여성은 그남자와 함께 같은 아파트집에 함께 거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여성 또한 가족들에게 어학연수를 떠난다고 말하고는 중국으로 떠나갔다고 한다. 그녀는 20067월에 중국으로 출국한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기고 떠난 후에 실종되었다고 한다.

 

 

양씨도 김미애씨처럼 중국으로 출국하고 난 후에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하는데, 경찰이 확인해보니까, 양씨도 중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결국 양씨도 김미애씨처럼 동일한 남자의 범행에 이용당했던 피해자였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김미애씨의 카드를 도용해서 수천만원을 인출해간 그남자가 김미애씨와 양씨 모두에게 어떤 범행을 저질렀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두여성의 카드를 도용해서 돈을 갈취해버린 것이다.

 

외국으로 간다고 했다가 실종된 두여성과 또한 김씨의 카드를 도용해서 돈을 빼내간 의문의 한남자는 분명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 남자가 두여성을 실종상태로 만들고 그녀들의 카드를 도용해서 엄청난 돈을 편취해갔다고 결론을 내릴 수가 있다.

 

그리고 실종된 두여성은 외국으로 출국한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외국으로 출국한 기록이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두여성이 국내에 있다는 말인데. 국내에 있으면서 자신의 가족에게 10여년 동안 연락 한번 안했다는 것은 그 두여성은 이미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강상돈 얼굴사진

 

180cm가 넘는 큰키에 잘생긴 용모를 지닌 언변이 매우 뛰어난 남자, 그 남자가 바로 두여성을 사라지게 만들고 신용카드를 도용해서 돈을 갈취해간 범인이다.

 

그런데 김미애씨 친구 박씨는 그 남자를 한번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김미애씨의 친구인 박씨는 김씨 차를 타고 천안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차안에서 전화를 받고 나온 그 남자를 먼발치에서 한번 보았다고 한다.

 

그 남자는 김미애씨가 좋아했던 남자로서 그당시 부인이 있는 유부남이었다고 한다. , 김미애씨는 부인이 있는 유부남과 교제를 했던 것이다.

그 남자는 천안에 있는 음식점을 경영하는 강상돈씨라는 유부남이었다. 김미애씨의 말로는 강씨는 대단한 재력가라고 하며 정관계에 대단한 인맥도 갖고있으며,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강상돈씨는 김미애에게 부인과 이혼을 준비 중에 있으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달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강씨는 김미애씨 실종사건이 경찰에 인지되었을 때, 경찰로부터 참고인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강씨의 진술에 의하면 김미애씨가 자신에게서 9200만원을 차용해갔기 때문에 김미애씨의 카드를 사용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또한 강씨는 김미애씨가 미국으로 출국하기 이전에 이미 그녀와의 모든관계가 끝났다고 주장했다고 한다김미애씨가 강씨를 만나서 자신은 사업을 하기위해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니, 이제 모든 관계를 정리하자고 말했다고 하며, 그리고 그후부터 그녀를 다시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강씨가 자신이 빌려준 돈을 독촉하자, 그녀는 자신의 차를 대신 건네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확인 결과, 미국으로 출국하기 직전 김미애씨의 마지막 통화자가 강상돈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강상돈은 2005년초 빌려간 돈문제로 김미애씨를 만난 이후에 한번도 김씨와 연락도 안했다고 말했지만, 김미애씨가 출국하던 얼마전에 전화통화를 했던 내역이 확인되었다. 강상돈은 김미애씨와 관련해서 여러 번이나 거짓말을 한 것이 확인됐다.

 

 

강상돈은 거짓말 뿐만 아니라, 김미애씨이름으로 가족들에게 보내왔다는 편지를 작성한 인물 또한 강상돈이었음이 확인되었고, 또한 김미애씨의 카드를 무단 사용했던 남자도 강상돈이었던 것이다.

김미애씨 카드로 금을 대량으로 구입했던 남자도 바로 이 강상돈이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 강상돈이 김미애씨가 실종되고 난 후에 그녀의 카드를 이용해서 수천만원대의 이익을 편취해갔기 때문에, 김미애씨가 실종된 사건과 깊숙이 관련된 남자임이 분명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비슷한 방법으로 실종되었던 양지영씨는 중국으로 간다고 한 뒤에도 1~2년 동안이나 가족과 연락을 했다고 한다.

두번째 실종자 양씨가 실종되고 난 후에 양씨가 거주하던 아파트계약을 강씨의 어머니가 대신 해지했다고 하며, 보증금 2,300만원을 강씨 어머니가 가져가서 강씨의 계좌로 입금시켰다고 한다.

 

, 강씨는 두여성의 신용카드 또는 전세보증금을 모두 자신이 갈취해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두여성이 실종되었고 그 두여성의 신용카드와 전세보증금이 가족이 아닌 강씨가 모두 편취해간 것이다.

 

강상돈은 가족도 아니면서, 두 여성의 재산을 함부로 갈취해갔던 것일까?

그렇기 때문에 김씨와 양씨와 모두 교제를 했고, 두여성이 실종되고 나자, 그녀들의 돈을 편취해간 강씨가 두여성의 실종사건에 깊게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두 번째 실종여성 양씨의 친오빠와 결혼식을 올린 여성은 첫 번째 실종여성 김미애씨로 확인된 것이다.

그러니까 김미애씨는 강씨를 알기 전에 양씨의 친오빠와 결혼식을 올렸던 것이고 그리고 곧바로 이혼했다고 한다. 첫 번째 실종자인 김미애씨와 두번재 실종자인 양씨가 한때 올케와 시누이사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강상돈은 오래전에 양씨의 친오빠와 친분관계가 있었으며, 양씨의 친오빠를 통해서 두여성을 알게된 것이다.

 

강씨에 대해 경찰에서 본격 수사에 착수할 무렵, 강씨는 20084월 자신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고 돌연 필리핀으로 출국해버렸다고 한다. 강씨는 천안에 있는 자신이 운영하는 오리집을 처분해서 현금화시킨 후에 도피자금을 마련한 후에 필리핀으로 달아나버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강씨가 김미애씨의 신용카드를 무단 사용했기 때문에 사기 및 절도죄로 기소했다고 하는데. 강씨의 소재지가 확인되지 않아 현재는 기소중지 상태라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이 필리핀으로 날아가 강씨의 소재를 확인해보았는데. 강씨는 필리핀의 일로일로에서 음식점을 운영했었다고 한다. 현지 사람들의 말로는 강씨는 이곳에서 짧은기간 동안 잠깐 식당을 운영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식당은 얼마 있다가 문을 닫고 강씨는 그곳을 떠났다고 한다.

 

또한 강상돈의 친구가 20115월경에 강상돈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강씨는 필리핀의 어느 외딴섬에서 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강씨가 식당을 운영하는 그섬에는 한국사람도 많이 살고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천안 두여성 연쇄실종사건을 접하면서 참으로 이상한 것은 경찰이 이사건에 대해서 왜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에 관한 의혹점이다.

강씨는 20084월에 필리핀으로 출국했다고 하는데. 그 이전에 경찰에서는 강씨가 김미애씨의 신용카드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돈을 편취해간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김미애씨의 실종사건과 강씨가 관련되어 있었다는 것 또한 경찰에서 인지할 수 있는 상태였었다,

 

그런데도 경찰은 무슨 이유에서였는지, 강씨가 천안에서 버젓이 오리식당을 운영하는 동안에도 본격 수사를 하지도 않았고, 기소하지도 않고 수수방관했던 것이고, 경찰이 이렇게 손을 놓고있는 동안에 강씨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 이민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다 준비하고 필리핀으로 유유히 떠나갔던 것이다.

 

경찰의 이러한 행동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강씨가 이미 필리핀으로 달아나서 소재가 불분명해진 시점에 가서야 뒤늦게 강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필리핀 일로일로의 강상돈식당, 지금은 이사갔다고 한다.

 

정말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이며, 항상 뒷북만 요란하게 치는 경찰의 모습을 또다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경찰이 강씨가 도망갈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정말 한심한 경찰이 아닐 수가 없다. 범인이 가까운 곳에 있을 때는 모른 척했다가, 범인이 검거할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나간 후에야 비로소 수사를 벌이는 경찰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조희팔사건에서도 한국경찰 8명이 조희팔측으로부터 수억대의 뇌물을 받아먹었다는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하며, 조희팔이 한국에 있을 때에는 조희팔을 검거하지 않고 모른 체했던 것이 한국경찰이다. 이러한 경찰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천안 두여성 연쇄실종사건의 용의자로 강상돈을 공개수배하였다. 강상돈은 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180cm의 큰 키에 머리가 벗겨졌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0911월부터 강상돈은 인터폴 적색수배자로 공표되어 있다고 한다.

강상돈은 현재 필리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한 섬에서 식당을 운영중에 있다고 한다.

아래사진의 강상돈을 목격하신 적이 있는 분들은 아래 전화로 제보해하시기 바란다.

   

강상돈 현상수배 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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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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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서프라이즈과학자 뉴턴의 업적, 영국 화폐위조범 첼로너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서 세계과학계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웠던 뉴턴은 과거 17세기 당시 악명높은 화폐위조범을 잡았던 명수사관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져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천재과학자라고만 알려졌던 아이작 뉴턴이 17세기 당시 화폐위조범을 잡은 명수사관이었다고 하면 좀 생소한 느낌이 들 것이다.

 

사과는 왜 땅에 수직으로 떨어질까이 짧은 호기심으로 만유인력의 법칙과 중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영국의 천재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26세의 젊은 나이에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중력의 법칙 뿐만아니라,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등을 발견하며 17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높은 명성을 얻었던 위대한 인물이다.

 

1696년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교수로 있던 대학을 떠나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데, 바로 영국조폐국의 감사로 임명된 것이다.

과학자로서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던 뉴턴은 영국 재무장관으로부터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었는데, 그것은 그당시 영국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화폐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달라는 요청이었다.

 

 

 

17세기 당시 영국은 화폐문제로 큰 골머리르 앓고있었는데, 당시 영국에서 유통되던 금화나 은화의 액면가보다 그동전을 만드는 드는 금이나 은의 값어치가 훨씬 더 높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여러 가지 폐단과 범죄가 기승을 부렸다고 한다.

 

범죄자들이 동전의 테두리를 깎아서 금이나 은을 챙겼으며, 동전은 동전대로 사용한 것이다. 또한 동전에서 깎아낸 금이나 은으로 위조화폐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던 것이다이렇게 화폐범죄가 기승을 부린 덕분에 당시 영국에서 유통되던 화폐의 10%가 위조화페였다고 한다.

 

일반에 통용되던 화폐의 모양이나 테두리가 성한 화폐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이러한 화폐범죄로 영국의 화폐질서는 무너져내렸으며, 영국왕실은 커다란 손실을 보게되었던 것이다.

 

 

 

이에 영국 화폐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 영국 재무장관은 뉴턴에게 편지를 보내서 그 해결책에 대한 자문을 구했던 것이다. 뉴턴은 이러한 재무장관의 요청에 응답하여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했던 것이다.

 

뉴턴이 위조 화폐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제시한 방책은 두가지였다. 당시 범죄자들이 금이나 은을 얻기위해 테두리를 깎아서 사용했기 때문에 동전의 모양이 변형되었는데, 이렇게 테두리가 깎인 동전을 화폐로 인정하지 않는 조치였다.

영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동전을 대상으로 원래 동전의 형태를 갖추지못한 변형된 동전은 절대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조치였다.

 

 

또 하나는 동전의 테두리에 톱니바퀴 모양의 골을 파서 새로운 동전을 만들었던 것이다. 새로운 화폐로 등장한 동전은 그 테두리에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범죄자들이 금이나 은을 얻기위해 테두리를 깎아서 톱니바퀴모양이 없어진 동전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된 것이다.

 

뉴턴의 이같은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인해 화폐범죄가 크게 줄어들게 되었으며, 화폐질서가 다시 정상을 되찾았던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 동전들의 테두리가 톱니바퀴 모양이 된 것은 바로 17세기 과학자 뉴턴의 아이디어였던 것이다.

 

 

뉴턴은 역시 천재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것이며 영국 화폐범죄를 줄이는 데에 커다란 공헌을 한 것이다. 뉴턴이 창안한 동전의 톱니바퀴테두리는 왠만한 정교한 기술이 아니고서는 위조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런데 뉴턴의 이러한 획기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실제 동전처럼 톱니바퀴 테두리를 정교하게 만들어 뉴턴을 조롱했던 한사람의 위조화폐범이 남아있었다 

첼로너는 뛰어난 금속가공 기술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뉴턴의 획기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실제 동전과 똑같은 위조화폐를 계속 만들어냈던 것이다.

 

금속세공 기술이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났던 첼로너는 대량의 위조화폐를 만들어서 유통시켰으며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첼로너로 인해서 영국의 화폐질서는 또다시 큰 혼란을 겪고있었다. 당시 화폐위조범 첼로너가 위조화폐를 만들어서 벌어들인 돈은 무려 73억원에 달할 정도로 엄청났다.

 

 

영국의 화폐질서를 또다시 교란시키고 있는 첼로너를 잡기 위해서 뉴턴은 절치부심하고 있었으며, 마침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안해냈다.

 

당시 첼로너는 화폐위조 뿐만아니라, 영국왕실이 발행한 복권까지 위조해서 유통시켜 큰돈을 벌고있었는데, 뉴턴은 다른사람으로 가장하여 첼로너에게 복권을 대량으로 구매하겠다고 제안을 해서 첼로너를 만날 수 있었고, 그 현장에서 첼로너를 긴급 체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뉴턴은 첼로너의 공범으로서 화폐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수감되었던 로슨에게 첼로너와 함께 복권위조 범죄를 벌여서 그를 자신과 거래하도록 주선하는 대가로 석방해준다는 제안을 했고, 로슨은 흔쾌히 뉴턴의 제안을 수락하고 첼로너에게 다가가서 함께 복권위조 범죄를 기도했으며, 결국 첼로너가 뉴턴의 함정에 빠지도록 유도했다.

 

 

, 뉴턴은 첼로너의 공범인 로슨을 이용해서 첼로너를 복권위조 범죄에 끌여들이도록 함정을 팠고, 마침내 화폐위조범 첼로너를 범죄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었다.

뉴턴은 계획적인 함정수사를 벌여서 악명 높았던 첼로너를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뉴턴의 공작에 의해서 체포된 첼로너는 위조화폐를 만들고 유통시킨 죄로 법정에서 교수형을 선고받고 1699년 형장이 이슬로 사라지게된 것이다. 영국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악명높은 화폐위조범을 과학자 뉴턴이 일망타진한 것이다.

 

뉴턴은 이처럼 큰 공을 세우면서 영국조폐청의 감사에서 영국조폐국의 국장으로 승진했고 그후 30년 동안 영국왕립 조폐국장이자 명수사관으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다.

이처럼 과학자 뉴턴은 화폐훼손을 방지하는 아이디어를 만들었을 뿐만아니라 악명 높았던 화폐위조범을 잡아 영국의 화폐유통질서를 바로잡는 등 17세기에 영국에 큰 공을 세웠던 것이다.

 

만유인력의 법칙등 세계과학의 발전에 큰 공헌을 세웠던 과학자로만 알고 있었던 뉴턴이 영국조폐국의 관리로서, 명수사관으로서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였다니, 정말 신기하고 흥미로운 소식이다. 뉴턴의 천재성이 과학 뿐만아니라 범죄수사에서도 큰 빛을 발휘하는 등 그의 또다른 천재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니, 뉴턴은 역시 대단한 천재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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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의 외계인시체유적의 미스테리, 2m 넘는 거인무덤, 외계인존재의 증거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아프리카 중부지역에서 외계인의 집단무덤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의 인류학자 등 과학자로 구성된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고대유적지를 탐사하던 중, 우연히 집단으로 매장된 무덤지대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지역은 아프리카중부에 있는 르완다의 키갈리부근의 정글지대로서 탐사대는 고대문화유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발굴을 진행했는데. 느닷없이 수많은 집단시신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신들의 외모는 전혀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으며, 바로 외계인의 외모를 한 외계인들의 시신이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탐사대가 발견한 외계인무덤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인 1.400년경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200구가 넘는 시신들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탐사대를 이끄는 스위스의 휴고 차일드박사는 조사한 결과, 이무덤에서 200명의 시신들을 발굴했는데, 시신들 모두 인간이 아니었다고 밝혔으며, 키가 2m가 넘는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차일드박사등 탐사팀은 처음 이곳에 고대시기의 오래된 마을유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발굴과정에서 우연히 외계인의 시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을 조사한 결과, 14~15세기경의 무덤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시신으로 발굴된 외계인의 모습은 머리가 인간보다 더 크며, 입과 코가 없고 큰눈을 가졌다고 하며, 어떤 외계인은 신장이 무려 210cm나 될 정도로 인간보다 큰 키를 가졌다고 한다.

탐사팀은 이 외계인무리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왜 이곳에 묻혔는지에 관해 정밀하게 연구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아프리카 르완다의 정글지대 무덤매립지에서 200구의 외계인시신이 원형그대로의 모습으로 발굴되었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큰 충격과 화제를 불러오고있는 것이다.

 

차일드박사는 이 외계인무리들이 약 500년 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로서 아마도 치명적인 바이러스등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지구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집단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소식을 접한 일부과학자들은 이 외계인무덤 주변 근처에 그들이 타고왔던 우주선의 흔적이 없다는 점을 들어서 이시신들을 외계인의 시신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탐사대원들은 그 시신들의 유골을 인간으로 본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탐사대원들의 말에 따르면 그 시신의 유골의 형태는 인간의 모습이 결코 아니었으며, 전형적인 외계인의 형태를 하고있다고 한다.

 

 

시신 집단매립지 부근에 우주선이 없는 것은 과거 큰 무리의 외계인들이 대형우주선을 타고 이곳에 착륙했다가, 이곳에서 탐사활동을 하던 중 일부 외계인들이 질병에 걸려서 사망하는 바람에, 살아남은 일부의 외계인들이 타고왔던 우주선을 타고 황급히 이곳을 떠났던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외계인들 시신 주변에 우주선의 흔적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계인 집단무덤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외계인의 집단무덤 이외에도 과거에 중국이나 터키, 이집트등지에서도 외계인 집단무덤 흔적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 시신의 공통점은 몸통에 비해서 머리가 유난히 크다는 공통점을 갖고있다고 한다.

 

과거 이집트의 고대유적지에서도 2.5m의 큰 키에 큰 두개골을 가진 외계인과 유사한 미이라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외계인 집단무덤을 발굴한 차일드박사팀은 현장보존을 위해서 기자들에게 무덤발굴지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차일드연구팀은 발굴과정이 모두 종료되고 연구가 완료되면, 외계인 무덤의 위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차일드박사는 이번의 발굴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로 큰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으로 유아독존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세상은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의 구태의연한 봉건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무조건 부정하는 인간들은 우주의 중심을 오직 지구라고 생각하고 인간만이 우주에서 가장 대단한 존재이며 유일한 지성체라고 생각하는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있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만 해도 2,000억개의 별들이 있는데도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나머지 2000억 개의 별들은 왜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생명체가 살지도 않는데도 쓸데없이 2,000억개의 별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겠는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은하계의 나머지 2,000억개의 별들은 존재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UFO들이 목격되어 왔고, 고대 벽화그림과 중세 유명화가들의 그림에도 UFO가 수없이 많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얼마전 우리나라 수락산기슭에서도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UFO가 목격되었고, 그것을 UFO헌터인 허준씨가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바로 금년 918일 날에 UFO헌터 허준은 의정부시 수락산 부근에서 공중에 떠서 발광하는 UFO를 발견했으며, UFO를 생생하게 카메라로 촬영까지 해뒀으며 그동영상을 공개했던 것이다.

 

허준은 그 수락산에서 2013년도와 2014년도에도 UFO를 목격했으며 그역시 카메라로 촬영까지 해뒀다. 우리나라 의정부 수락산은 과거부터 UFO들이 많이 출몰해왔던 UFO스팟지역인 것이다.

 

가장 최근인 금년 918일날에도 UFO가 발견되었고 그 촬영한 뚜렷한 화질의 영상까지 있는데도, 아직도 유아독존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무시하고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 벽화그림 등 수많은 근거와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믿지 않는다면, 이세상에 진리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않게 되는 것이다.

 

결론을 짓자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1%의 천재와 99%의 바보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라는 얘기다. 소수에 해당하는 이 1%의 천재들이 항상 진리를 발견하고 과학기술문명을 개발해왔고, 그러한 발견들로 인해서 99%의 바보들이 큰 혜택을 얻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99%의 바보들은 고마움도 모르고 항상 태클만 거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러면서 1%의 천재들이 발견하고 개발한 문명의 혜택은 고스란히 얻어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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