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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7 미국 원정성매매 유명여가수 C씨 29세 누구?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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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성매매 혐의 아이돌가수 C, 연예인스폰 강씨, 지나 가다가 포착

 

   

 

성현아사건에 이어서 또다시 우리나라에 연예인성매매사건이 터져서 엄청난 파란을 몰고오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터진 성매매사건의 주인공은 29살의 유명여가수라고 해서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315일 미국 원정성매매 혐의로 유명 아이돌여가수 C씨를 소환해서 조사했다고 한다.

유명여가수인 C씨가 작년 4월 미국 LA의 호텔에서 교포출신의 사업가 B씨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그 대가로 35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중 여가수 C씨가 알선료를 제외하고 직접 받은 돈은 1,700만원으로 알려졌다.

 

유명 여가수인 C씨는 작년 7월에도 서울에서 한 주식투자자로부터 1,500만원을 받고, 또다시 성매매를 했다고 한다. 검찰소환 조사에서 여가수인 C씨는 자신의 성매매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여가수 C씨 이외에도, 또다른 성매매여성 3명이 함께 입건되었다고 하며, 성매매 남성 2명도 함께 입건되었다고 한다.

또한 서울지방경찰청은 앞서 34일에 여가수 C씨등을 미국의 사업가에게 알선한 혐의로 성매매 브로커 강씨(41)와 그 직원 박씨를 구속했다고 한다

 

여가수 C씨를 미국의 재력가 B씨에게 알선해준 강씨는 성현아 S매매를 알선해주었던 바로 그 스폰브로커라고 하며, 그는 성현아 성매매사건때에 법원으로부터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난 후에 또다시 동일한 범죄행각을 벌였던 것이다.

 

 

연예인스폰 브로커인 강씨는 미국에 있는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재력가 B씨로부터 한차례에 수천만원을 받고, 여성연예인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했다고 한다.

 

스폰브로커 강씨가 미국 재력가에게 알선해준 여성은 유명여가수 C씨 이외에도 단역여배우와 일반여성들도 있으며, 놀랍게도 걸그룹 출신 여배우 L씨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경찰이 현재 소환조사를 벌여나가고 있어서, 앞으로 제2의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브로커 강씨는 성현아사건으로 교도소에서 수감되어 6개월 징역형을 복역하고 난 후에 새로운 연예기획사를 설립해서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예기획사 운영은 하나의 위장전술에 불과했으며, 계속해서 연예인 S매매알선을 벌여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입건된 성매매혐의 연예인이 무명가수도, 무명배우도 아닌, 유명한 여가수라고 해서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충격과 멘탈붕괴 현상을 겪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번에 불구속 입건된 S매매연예인인 유명한 여가수 C씨는 과연 누구인가?

여가수 C씨는 20대 후반의 현재 잘나가는 유명한 여가수라고 하며, 최근 케이블티비에서 진행을 맡은 적도 있다고 한다. 나이가 만 29세라고 하는데, 실상은 만으로 28세라고 한다.

 

또한 여가수 C씨는 2010년도에 데뷔했으며, 최소한 3곡 이상의 히트곡을 보유하고있어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수 있는 유명한 솔로가수라고 한다.

여가수 C씨는 청순한 외모에다가 육감적인 볼륨몸매를 갖고 있어서 글래머여가수’ ‘베이글녀라는 닉네임을 얻을 정도로, 특히 남성팬들로부터 섹시여가수로서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고 한다.

 

청순한 외모와 날씬할 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굴곡진 바디라인을 지니고 있으며, 거기다가 가창력도 뛰어나서, 여가수로서 3박자를 모두 갖춘 인지도가 높은 그녀가 무엇이 아쉬워서 성매매에 말려들었는지, 정말 알다가도 도무지 모를 일이다.

 

 

인터넷상에서는 여가수 C씨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2010년도에 데뷔해서 연예기획사에서 활동해온 솔로여가수로서 볼륲몸매를 지닌 여가수가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금방 정답이 나온다.

 

매스컴에서는 그녀를 여가수 C’ 또는 여가수 G'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그녀의 본명에서 성씨가 씨라서 여가수 C’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여가수 G'라고 표현한 것은 그녀의 본명이 아닌 연예인이름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활동해온 유명 솔로여가수 중 이름의 앞글자가 ‘G'로 시작하는 여가수가 누구인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여가수이다.

 

그런데 여가수 C씨는 최근 자신의 소속사와 결별했다고 하며, 홀로서기에 나섰다고 한다. 여가수 C씨는 왜 갑자기 자신의 소속사와 결별한 것일까?

 

31일날 그녀의 소속사는 여가수 C씨와 원만한 협의를 거쳐서, 각자의 길로 가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는데, 그녀와 소속사가 결별한 진짜 이유는 바로 그녀가 S매매범죄에 연루되었기 때문이며, 그녀의 성매매혐의가 기정 사실로 인정되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우리나라에서 3대 대형연예기획사 다음으로 유명한 그녀의 소속사는 많은 유명 아이돌그룹을 배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성매매혐의가 짙은 여가수 C씨와 결별하는 등, 이례적으로 매우 발빠른 행보를 보인 것이다.

 

다른 경우 같으면, 자기소속의 연예인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을 경우에, 소속사가 앞장서서 입장발표 내지는 변호를 하면서 그 연예인의 보호막이 되어주었을 텐데, 이번 여가수 C씨의 경우에는, 성매매혐의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발빠르게 그녀를 버린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매력적인 몸매와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현재 인지도가 높은 여가수 C씨가 어쩌다가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에 빠지게 되었는지 도저히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2010년도에 데뷔해서 거의 해마다 한곡씩의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어느정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왔던 여가수 C씨는 그깟돈 수천만원이 지금까지 쌓어올린 명예와 대중들의 사랑과 인기보다 더 가치가 크다고 느꼈던 것일까?

고작 단돈 수천만원에 자신이 6년동안 쌓아왔던 여가수로서의 명예와 인기를 팔아버리고 이렇게 추락해버리고 말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질 않을 따름이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브로커 강씨에게 500만원의 돈을 빌렸고, 빛독촉을 하는 강씨에게 포섭되어서 S매매를 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는데, 히트곡이 서너곡 이상 있는 유명여가수로서 계속해서 공연활동과 행사활동을 해왔고,

그리고 케이블티비에도 고정으로 출연해왔는데, 돈이 없어서 성매매를 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한 소식통에 의하면 5년동안 가수활동 중 그녀가 받아간 수익금이 최소 1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바로 여기에 최대의 수수께끼가 있는 것이다. 일반인들처럼 생계형 성매매가 아니라, 그녀의 잘못된 선택으로 스스로 자초해서 나락으로 떨어져버린 것이다.

다시 한번 묻고싶다. 단돈 수천만원이 5년 동안 쌓아왔던 가수로서의 명예와 인기, 그리고 대중들의 사랑보다도 더 큰 가치가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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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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