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사랑방 이야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달력

2

« 2025/2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반응형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원인의 진실, 웜홀인가 아틸란티스의 영향인가?

 

 

현재 지구상에는 원인모를 사고가 일어나거나, 미스터리한 일들이 계속 발생하는 미스테리스팟이 몇 군데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핫하고 가장 미스테리한 일이 발생하는 지역으로 알려진 곳은 단연 버뮤다삼각지대라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는 미국과 중남미 부근에 걸쳐있는 400평방미터 크기의 삼각형 형태의 커다란 해역을 말한다.

버뮤다삼각지대의 위치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끝자락과 버뮤다섬, 그리고 푸에르토리코의 세지역을 이었을 때 나타나는 트라이앵글형태의 해역을 말한다.

 

이상하게도 이 버뮤다삼각지대를 지나가는 수많은 비행기, 선박, 요트 등이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사라질만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되었던 항공기와 선박들이 사라지는 사고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에어프랑스 여객기를 비롯해서 거대한 선박, 경비행기, 공군훈련기, 요트 등 이 버뮤다삼각지대를 지나다가 원인도 없이 실종된 사례는 무려 15건에 이르며, 이런 항공기나 선박에 타고있다가 함께 사라진 사람들은 2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를 운항하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죽은 것일까, 아니면 버뮤다삼각지대에 있는 웸홀을 통해서 4차원의 세계로 가버린 것은 아닐까?

마치 블랙홀처럼 수많은 사람들과 비행기, 선박을 빨아들이듯이 사라지는 사건이 수없이 발생한 버뮤다삼각지대는 지구상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불가사이한 지역으로 남아있다

 

2009년도에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탑승객 228명을 태우고, 버뮤다삼각지대 상공위에 비행하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프랑스여객기라서 프랑스를 비롯해서 미국 등의 구조대가 결성되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다고 하는데, 사건발생 후 5일째 되는 날에 비행기의 잔해의 일부는 발견되었지만, 228명의 탑승객 전원은 모두 그 시체조차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사고가 나기 전에 에어프랑스 항공기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고 하며, 항공기가 고장이 나거나, 테러범으로부터 납치를 당한 것도 아니며, 에어프랑스 항공기는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평온하게 운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에어프랑스 항공기가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서고 난 후, 곧바로 관재소와 연락이 끊겨버렸다고 하며, 원인모를 이유로 인해서 갑자기 실종되어 버린 것이고 탑승객 전원이 함께 사라져버린 것이어서, 아직까지도 큰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2007년도에 미국의 잠수함 산후안호가 버뮤다삼각지대의 바닷속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이디망에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특별한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던 산후안호는 버뮤다삼각지대로 접어들고 난 후에 갑자기 레이다에서 사라졌으며, 교신도 완전 끊겨버렸다고 한다.

 

해군본부에서는 난리가 났는데, 잠수함이 무엇엔가 충돌했거나, 사고가 나도 단단히 났을 것으로 보고 사고해역으로 구조선을 보내는 등 본격적인 탐사구조활동을 벌이려고 했다. 그런데 산후안호가 실종된 지 9시간만에 다시 교신을 해왔다고 한다.

 

해군본부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이유는 9시간 동안 실종된 후에 다시 나타난 산후안호의 대원들은, 자신들이 실종된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 점이다.

산후안호의 교신담당자는 자신들의 잠수함은 정상항로를 따라서 정상적으로 운항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에 들어선 후, 무려 9시간 동안이나 레이다망에서 사라져버렸던 산후안호의 대원들 전원이, 자신들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산후안호는 사라졌던 9시간 동안 어디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일꺄?

혹자는 아마도 버뮤다삼각지대 안에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통로인 웜홀이 있을 것이며,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되거나,

실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온 사람이나 대상은 모두 이 웜홀같은 통로로 잘못 들어섰다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세계로 들어가 버린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9시간 동안이나 사라졌던 산후안호도 자신들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웜홀같은 통로를 통해서 다른 세계로 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도 이 산후안호는 버뮤다삼각지대 실종사건중에서 가장 행복한 사례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산후안호는 실종되었다가 다시 돌아왔고, 산후안호에 타고있었던 대원 전원이 아무런 사고를 당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1918년도에는 US사이클론이라는 여객선이 버뮤다삼각지대에 들어섰다가 갑자기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사이클론호는 308명의 승객들이 타고 있었으며, 많은 화물들도 함께 실고,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었는데, 버뮤다삼각지대로 들어선 후에 배전체가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리고 여객선이 고장이 난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 사이클론호는 버뮤다삼각지대 해역으로 들어서자 마자, 감쪽같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사이클론호에 타고있던 308명의 사람들도 모두 사라졌으며, 수많은 화물도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나중에 브라질과 미국당국에서 구조선으로 보내서, 버뮤다삼각지대 해역에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다고 하는데, 사라져버린 선박의 잔해는 전혀 찾지못했다고 하며 단 한사람의 시신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에 배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했다면, 그 침몰한 배의 잔해가 조금이라도 나와야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 사이클론호가 실종된 후에는 아무것도 찾지못했다고 한다.

308명의 승객들은 배와 함께 감쪽같이 아무도 모르는 다른 세상으로 가버리고 만 것이다.

 

 

1967년도 1221일에는 플로리다에서 호텔사업을 하는 댄 블락이라는 사람은 친구와 함께 자신의 요트를 타고, 바닷가로 운항해나갔다고 한다.

 

댄 블락은 요트를 타고 나간 얼마후에 해안경비대로 구조요청을 해왔다고 한다. 자신의 배가 무엇인가에 부딪쳐서 사고가 난 것 같으니, 빨리 이곳으로 충동해달라는 구조요청이었다고 한다.

 

다음은 사고 당시의 댄 블락이 구조를 요청하는 교신내용이다.

 

- 빛이 나는 둥근물체가 우리배가 충돌했다고 하며, 우리들이 타고있던 배는 현재 표류중에 있다고 한다.

우리요트의 동력이 끊어졌다. 구명정을 보내서 우리를 구조해주길 바란다.

마이애미 앞바다 근방인 것 같은데 정확한 위치는 알 수가 없다.

우리배의 위치를 알려기 위해서, 조명탄을 발사하겠다 -

댄 블락은 여기까지 말하고는 곧바로 교신이 끊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해안경비대는 댄 블락에게 구명정을 보내겠다고 약속한 후, 실제로 20분 후에 구명정이 그곳으로 출동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조명탄은 없었으며, 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댄 블락과 친구가 탄 배는 버뮤다삼각지대 인근에서 갑자기 실종되었는데, 댄 브락과의 교신내용을 보면, 그의 요트는 갑자기 나타난 빛이 나는 둥근 물체와 부딪쳤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의 내용은 교신이 끊어져서 더이상 알 수가 없었으며, 요트는 실종되어버리고 댄 블락과 친구, 요트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요트에 부딪친 빛이 나는 둥근물체는 무엇일까?

혹시 외계인들이 타고 다니던 UFO는 아니었을까?

 

 

케리 트렌텀이라는 여자 경비행기 조종사가 있었는데, 그녀는 플로리다 해안가에서 자신의 경비행기로 사람들을 원하는 곳으로 날라다주는 일을 하는 경비행기조종사라고 한다.

1995330일 저녁 케리 트렌텀은 손님을 실은 후,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고서 플로리다를 지나 버뮤다삼각지대 인근을 항해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날은 날씨도 쾌창하고 시계가 매우 좋은 날이어서, 케리 트렌텀은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았다고 한다. 그녀가 플로리다에서 마이애미쪽으로 비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녀의 눈앞이 아주 새까맣게 변해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조종하던 비행기의 모든 계기판이 제멋대로 돌아갔다고 하며, 나침반도 제멋대로 마구 돌아가면서, 전혀 작동하지 않게되었다고 한다.

비행기 조종경력 10년이 넘는 그녀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서, 엄청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자신이 몰고있는 경비행기가 마이애미와 버무댜삼각지대 인근에 접어들었을 무렵에, 갑자기 새카만 담요로 하늘을 둘러쌓은 것처럼 자신의 눈앞이 온통 새까만 색으로 변해있었다고 한다.

 

그날에 일식 은 현상이 일어났던 것을 결코 아니라고 하며, 그냥 날씨가 청명한 날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늘 전체가 새카맣게 변해있었다고 한다.

 

 

비행기는 온통 흔들렸으며 나침반은 작동하지 않았고, 하늘을 까맣게 변해버려 도무지 길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가 모는 비행기의 연료도 얼마 남지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여러차례 관제센터와 교신을 시도했지만, 교신은 완전 불통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방향감각을 완전 상실했고, 이제 곧 죽는구나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할 무렵에, 갑자기 새카맣던 하늘의 장막이 걷혔다고 한다.

동서남북 모든 사방이 시커멓던 장막이 걷히면서, 다시 밝은 하늘이 드러났다고 하며, 자신의 비행기의 모든 계기판과 나침판이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어느순간 자신이 모는 경비행기의 모든 기기들이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버뮤다삼각지대에서 겪은 미스테리현상을 관제센타에 설명했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케리 트렌텀은 나중에 강연에서 자신이 버무댜삼각지대에 죽음을 경험했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다시 인간사회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녀는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죽음의 언저리까지 같다가, 아직 자신이 세상에서 해야할 일이 남은 것을 알고, 신이 자신을 살려주었다고 굳게 믿고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버뮤다삼각지대에서는 1948년 스타타이거 여객기의 의문의 실종사건이 일어났고, 1950년도에는 화물선 샌들러호가 의문스럽게 사라져버렸으며, 1956년도에는 정찰기가 사라져버리는 등 수많은 비행기와 선박들이 원인도 없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럼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수백개의 비행기와 선박들, 그리고 2천여명의 사람들이 사라지는 현상은 왜, 어떤 이유 때문에 일어나는 것일까?

 

버뮤다삼각자대에서 일어나는 의문스러운 실종사건들의 원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과 학자들이 여러가지 견해를 내놓고 있는 상태다.

 

 

버뮤다삼각지대의 실종사건의 원인 (가설)

 

첫째 메탄가스 때문이라는 설이다.

버뮤다삼각지대 해역의 바닷속에는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많은 메탄가스가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바닷속 깊은 곳에 매립되어 있던 다량의 메탄가스는 지각이 흔들리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으면 지상으로 솟구쳐 올라온다고 한다.

 

태풍이나 지진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날 경우에, 이곳에 매장되어 있던 메탄가스가 순식간에 지상으로 분출되어 나오게 되며, 메탄가스의 대규모 방출로 인해서,

선박은 부력을 잃고 좌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며, 공중까지 치솟은 메탄가스로 인해서 항공기는 엔진에 불이 붙어서 추락하고 만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꽤 그럴싸한 이론이지만, 하필이면 항공기와 선박들이 이곳을 지나갈 때에 꼭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난점이 있다.

 

둘째 자기장 때문이라는 설이다.

일부의 지질학자들 설명에 의하면, 버뮤다삼각지대에는 다른 곳에 비해서 자기장이 강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라고 한다.

 

이곳을 지나갈 때, 강한 자기장의 영향을 받아서, 항공기나 선박에 있는 GPS 장치나 나침반 같은 잔자기기등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고장이 나게되고, 그래서 항공기가 추락하고 선박이 침몰하게 된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이 자기장 원인설은 명백한 모순점을 갖고 있다고 한다.

지구상에서 자기장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는 남극점지역과 북극점지역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버뮤다삼각지대처럼 항공기나 선박이 침몰하는 미스테리한 현상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버뮤다삼각지대의 강한 자기장이 항공기나 선박이 사라지는 원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셋째 버뮤다 해저에 침몰한 아틀란티스 유적의 영항 때문이라는 설

 

세 번째로 드는 원인으로는 일부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으로, 바로 버뮤다삼각지대 해저 깊은 곳은 과거 아틀란티스 제국이 침몰된 지역이라는 것이다.

과거 찬란한 고도의 문명을 향유했던 아틀란티스제국이 바로 버뮤다삼각지대 해저속에 침몰되었다고 한다.

 

 

해저속에 가라앉아 있는 아틀란티스제국의 거대한 수정이 존재하는 데, 바로 이 수정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분출되어 나와서, 이곳을 지나가는 항공기나 선박들을 추락시키거나, 침몰시킨다고 한다.

아틀란티스제국은 1만여년 전에 대서양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전설적인 문명국가이다.

 

과거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언급했던 전설적인 문명제국인데, 그 존재에 관해서 학자들마다 찬반의견이 대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일각에서 제기되는 설은 아틀란티스제국은 분명이 존재했던 제국이며, 아틀란티스의 도시의 전기와 동력을 공급해주는 원동력은 아틀란티스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수정이라고 한다.

 

이 거대한 수정은 원자력에 의해서 운영된다고 하며, 이 거대한 수정에서 모든 동력이 솓아나온다고 한다. 이 거대한 수정은 전기, 전자기기등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모든 에너지의 공급원이라고 한다. 

 

실제로 201210월 캐나다의 한 탐사팀이 버뮤다삼각지대와 쿠바지역의 중간지역의 해저속을 탐사한 결과, 그 해저속에서 거대한 크기의 수중도시의 흔적과 유적들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해저속에는 거대한 규모의 피라미드들이 네 개나 발견되었다고 하며, 스핑크스와 비슷한 구조물도 있었으며, 그 외에도 거대한 규모의 신전, 궁궐 비슷한 건조물등 다양하고 여러가지 형태의 건축물들이 해저밑바닥에 존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피라미드 중 하나는 크리스탈로 제작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상당히 높은 문화수준을 향유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상당히 수준높은 도시유적이 발견된 지역은 버뮤다지역과 쿠바경계선 부근의 해저 700m 지점이라고 한다.

 

이 수중도시의 발견을 근거로 해서 일부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은 이 해저속에 있는 아틀란티스대륙의 수정에서 발사된 에너지에 의해서, 항공기나 선박들이 추락하거나 침몰된다는 이론이다.

 

그런데 이 수중도시에서 거대한 크기의 수정을 아직까지 발견하지는 못하고 있어서, 이 설도 근거가 약한 가설일 뿐이라고 본다.

 

네번째 가설은 외계인 때문이라는 설이다.

1967년도 12월 친구와 함께 플로리다해변에서 요트를 타고 바닷가로 나갔다고 버뮤대삼각지대 인근에서 실종되었던 댄 블락은

그당시 관제센타와의 교신에서 빛이 나는 둥근물체가 부근에 있었다고 말했으며, 빛이 나는 둥근물체가 자신들의 배와 충돌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댄 블락은 분명 빛이 나는 둥근물체와 충돌한 후에 자신들의 배가 동력이 끊어졌다고 말했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해보면, ‘빛이 나는 둥근물체는 지구상에 있는 물체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우리인류가 만든 물체가 아니라는 것을 짐각적으로 알 수가 있으며, 마치 외계인들이 타고온 UFO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

 

미국에서는 바닷가 한가운데에서 솟아오르는 UFO에 대한 목격담들은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특히 미국 동부해안가의 해저 밑에 UFO를 저장하는 기지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주장들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동부해안가를 놀러갔던 관광객들이 그곳 해안가와 가까운 바닷가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해저로 들어가거나, 물밖으로 솟아오르는 장면을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미동부 해안가의 해저밑에 외계인들의 UFO기지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버뮤다삼각지대 부근에서 댄 블락이 탄 요트는, 혹시 그 근처의 해저기지에서 나온 외계인들에 의해서 납치된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버뮤다삼각지대에 해저기지를 만들어놓고 있는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기지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을 것이고, 그 인근을 지나가던 항공기나 선박을 강제로 나포해서 어디론가 끌고간 것은 아니었을까?

외계인들이 항공기나 선박들을 나포해간 이유는 자신들의 비밀기지가 외부세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섯번째 가설은 버뮤다삼각지대에 있는 웜홀을 통해서 다른세계로 이동해갔다는 설이다. 버뮤다삼각지대의 특정한 구역에는 웜홀이 존재한다는 한다.

 

 

웜홀은 4차원의 세계나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 웜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다른 시간대의 세계나 다른 공간대의 세계로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이동해갈 수 있는 이동통로를 의미한다.

 

바로 버뮤다삼각지대의 특정한구역에 다른 세계로 순식간에 이동해갈 수 있는 웜홀구역이 존재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른 체 이곳을 지나가던 항공기나 선박들이 이 웜홀구역으로 들어와서,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4차원의 세계나 다른 세계로 이동해갔다고 하는 것이다.

 

버뮤다삼각지대에서 실종된 항공기와 선박들은 수백개나 되는데, 이것들 중 나중에 잔해가 발견된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수백개나 되는 항공기와 선박들이 통째로 없어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이들 항공기와 배에 타고있던 수천명의 사람들도 대부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이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이 웜홀가설이 가장 타당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여태까지 다섯가지의 원인가설에서 웜홀가설이 가장 타당성 있다고 보여진다.

항공기와 선박과 함께 사라진 수많은 사람들은 지구와 다른 세계로 이동해서 과연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왕이면 지구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한 초고도의 문명세계로 이동해서, 범죄나 질병의 걱정없이 행복하고 복된 새로운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반응형

안산 방조제 토막살인사건 살해이유, 피의자 조성호는 과거 성인배우 매니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방조제에서 토막살인사건이 발생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51일 안산 대부도 방조제부근에서 남자의 배꼽아래 부분이 날카롭게 절단된 채 그 아래 하반신 시신이 발견되어서, 엄청난 충격과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불도 방조제 부근 배수로에서 남자의 하반신 토막사신이 발견되었으며, 그로부터 11km 떨어진 곳에서 그남자의 상반신 토막시신이 발견된 것이다.

 

경찰은 토막시신에 남아있는 지문감식을 통해서, 이 남자가 인천시 연수구에 살았던 40대의 남성 최씨인 것으로 밝혀냈으며, 55일 경찰의 발빠른 수사에 의해서, 안산 토막살인사건의 강력한 용의자 조씨를 검거했다고 한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로 검거된 사람은 다름아닌, 피해자 최씨의 집에서 함께 동거했떤 동료라고 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 30세의 조씨가 같은 집에서 동거하는 동료이자 선배인 40세의 최씨를 무참히 살해해서, 그시신을 토막내 대부도 방조제에 버린 것이다.

 

 

피의자 조씨는 사건이 세상에 밝혀지고 난 이후에도, 범행을 저질렀던 최씨의 집에서 계속 생활해오다가, 출동한 경찰에 전격 체포되었다고 한다.

피의자 조씨는 범행을 저질렀던 피해자집에서 계속 거주해오는 대담함을 보이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용의자 조성호와 피해자 최씨는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면서, 함께 일용직일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럼 용의자 조씨가 같은 집에서 함께 동거해오던 선배 최씨를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까? 경찰조사에서 최씨가 자신을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해서,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한 바가 있다.

 

  용의자 조성호 얼굴사진

 

그런데 조씨가 최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해도, 살해방법이 너무나도 잔인했기 때문에, 의구심을 품은 경찰은 최씨 시신을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국과수의 시신 감식결과 피해자 최씨의 얼굴과 갈비뼈부근에 둔기로 맞은 듯한 심한 골절이 발견되었으며, 폐부분은 예리한 흉기로 찔린 흔적이 발견되었다.

 

피의자 조씨는 피해자 최씨를 함머나 망치 등으로 얼굴과 가슴부위를 때리고, 칼같은 흉기로 가슴쪽을 찔러서 잔인하게 살해했던 것이다.

 

경찰조사에서 용의자 조성호는 413일 새벽 1시경에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동료 최씨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후, 10여일 동안 그 시신을 토막내는 등 훼손하고, 26일 밤에 안산 대부도 부근의 두지점에다 그 토막낸 시신들을 갖다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경찰조사에서 추가로 밝혀진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조성호의 최씨 살해이유가 단순히 최씨가 자신을 무시했기 때문이 아니라, 피해자 최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하며,

이에 발끈한 조씨가 하루 전에 회사에서 미리 망치를 가져와서, 그다음날 망치를 사용해서 조씨의 머리에 내리쳐서 살해했다고 한다.

 

 

피의자 조성호의 주장에 의하면, 피해자 최씨가 자신에게 모욕적인 막말을 해서 그에 반감을 갖고 살해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피해자 최씨가 조씨에게 너같은 00을 낳아준 부모는 너보다 더심한 00이다. 말도 잘 안듣고 청소도 안해놓고, 네가 이렇게 사는 걸보면, 네부모가 어떨지 뻔하다고 모욕적인 말을 했으며, 피의자 조성호가 이에 발끈해서 살해를 기도한 것이라고 한다.

 

조성호는 살해하기 하루전날에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망치를 가져왔으며, 그 다음날인 13일 술에 취해서 잠자고 있던 최씨의 머리등을 망치로 때려서 살해했다고 한다.

 

, 피의자 조씨는 처음 진술한 것과 달리, 우발적인 살해가 아니라 계획적인 살해범죄임이 드러나게 된 것이다.

피해자 최씨의 모욕적인 언사에 적개심을 갖고있던 조성호가 범행 하루전날에 범행도구를 미리 준비해왔고, 피해자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든 사이에 망치로 잔인하게 내리쳐서 살해했던 것이다.

 

우발적인 범죄가 아니라 명백한 계획적인 살인범죄임이 드러난 것이다. 우발적인 살인과 계획적인 살인은 형량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안산단원경찰서는 피의자 조성호에 대해 전문프로파일러를 투입해서 본격적인 조사에 벌이고 있다고 하며,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실시한다고 한다.

 

경찰은 이번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 조씨의 실명과 얼굴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사건에 전국민적인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범행수법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해서, 전국민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는 등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피의자 조성호의 얼굴과 실명등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 조성호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투데이의 보도에 의하면, 조성호가 과거에 성인영화업체의 매니저로 활동했다고 하는데, 그는 성인영화 여배우를 모집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성인유료채널에 출연할 여배우를 모집하고, 관리하는 매니저로 일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피의자 조성호는 실제로 지난 20151011일날에 인터넷카페에다가 고소득알바라는 제목으로 여배우를 모집하는 모집글을 올린 적이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성인영화 여배우를 관리하는 매니저활동을 했던 사람이 이제는 용역일을 하면서, 모욕했다는 이유로 동료를 망치로 때려서 처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고 하니, 정말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만 같다.

 

같이 동거하는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그 동거하는 집에서 나와서 따로 살면 되는 것이지, 굳이 둔기를 사용해서 계획적인 살인행위를 저지를 필요가 있을까?

 

정말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 이렇게 잔인하고 흉악한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우리주위에서 살고있다는 사실 자체가 소름이 끼칠 따름이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반응형

'서프라이즈' 713회, 유령이 나오는 스텐리호텔, 소녕유령의 정체  

 

 

 

1974년 소설가 스티브 킹은 새로운 작품 구상을 위해서, 미국 콜로리다주에 있는 스탠리 호텔에 투숙하게 된다.

스탠리호텔은 1909년 로키산맥 인근에 지어진 호텔로서,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호텔이라고 한다.

 

스탠리호텔

 

스티븐 킹은 스탠리호텔의 객실 217호에 묶었는데, 그가 스탠리호텔에 묶었던 첫날밤 잠자리에서 이상한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자신의 아들이 유령에 홀린 것처럼, 호텔복도에서 소방호스를 따라 걷고있는 것을 목격하는 꿈이었는데, 이 꿈은 실제로 있었던 일처럼 너무나도 생생했다고 하며, 그는 이 꿈을 소재로 해서 한 소설을 집필했다고 하는데, 그 소설이 바로 샤이닝이라고 한다. ‘샤이닝은 나중에 잭 니콜슨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성황리에 상영되었다고 한다.

 

또한 스티븐 킹은 이 스탠리호텔에서 겪었던 기이한 경험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직접 올려서 많은사람들에게 알렸다고 하는데, 스티븐 킹 이외에도 스탠리호텔에서 기이한 경험을 한 사람은 꽤 여러 사람 있었다고 한다.

 

  스탠리호텔에서 찍힌 유령사진

 

1993년도에는 영화배우 짐 캐리도 덤앤 더머라는 영화촬영을 위해서, 스탠리호텔의 객실 217호에 묶었다고 하는데, 영화촬영의 강행군으로 몹시 피곤한 몸이었지만,

그 객실에 들어간 짐 캐리는 음산한 분위기 때문에 잠을 청할 수가 없었고 유령 비슷한 헛것을 보았으며, 결국 짐 캐리는 객실을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스텐리호텔은 예전부터 유령이 자주 출몰하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스텐리호텔을 찾았던 많은 사람들이 그 호텔의 여러곳에서 유령을 보았거나, 이상한 물체를 카메라로 촬영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분홍색드레스를 입은 소녀를 보았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지하실근처에서 분홍색드레스를 입은 어린소녀를 봤는데, 금방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다른 방문자는 스텐리호텔에 있는 동안 계속해서 아이울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스티븐 킹과 그의 소설 '샤이닝'

 

호텔곳곳에서 기이한 형체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 퍼져나왔으며, 그호텔 안에서 이상한 물체나 유령같은 형체를 카메라로 찍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스텐리호텔에서 이상한 형체나 유령 같은 형체를 찍은 사진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1900년대초에 스텐리호텔에서 일하던 호텔관리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부터 스텐리호텔에서 기이한 일들이 자주 발생하였다고 한다.

 

 

스텐리호텔의 빈객실의 창가에서 희미한 사람 비슷한 형체가 카메라에 찍히는 가 하면, 호텔 지하실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분홍색옷을 입은 어린 소녀 유령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으며, 객실창문에 뿌연연기 같은 이상한 형체가 나타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스티븐 킹과 짐 캐리가 묶었던 객실 217호에서는 유령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그 객실에서 종업원이 전등을 교체하다가 감전사고를 당하는 등, 기이하고 불미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스텐리호텔에서는 분홍색원피스를 입고, 검은머리를 늘어뜨린 10대 초반의 소녀유령의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고 한다. 과거에 스텐리호텔의 지하실에서 한 소녀가 숨진 체로 발견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과거 스텐리호텔의 지하실을 정리하던 종업원이 그곳에서 숨져있는 소녀의 유골을 발견했다고 하는데, 그 소녀는 분홍색드레스를 입고있었으며 경찰조사 결과, ‘루시라는 10대초반의 소녀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런데 이 소녀가 무슨 이유로 이 호텔의 지하실에서 죽었는지, 그리고 누가 죽였는지를 경찰이 수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억울하게 죽은 루시라는 소녀가 자신의 억울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호텔의 곳곳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스티븐 킹이 소설 샤이닝을 출간하고 난 후에, 스티븐 킹이 스텐리호텔에서 겪었던 이야기가 널리 소개됨으로써, 스텐리호텔은 유령이 나오는 호텔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유령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스텐리호텔을 찾아오는 등, 스탠리호텔은 유령목격담 때문에 더 큰 활황을 누리게 된 것이다.

심지어 스탠리호텔 유령투어라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어져서, 유령을 보기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고 한다.

 

 

2016년도에 휴스턴의 어린이박물관 홍보담당자 헨리 야우라는 사람이 스탠리호텔을 찾아왔다고 하며, 그는 우연히 아무도 없는 1층 로비계단을 카메라로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객실에 머물렀던 헨리 야우는 하루종일 심한 두통과 복통에 시달렸다고 하며, 그 다음날 자신이 찍은 카메라화면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자신이 카메라로 찍은 1층 로비계단에는 분명히 아무도 없었는데, 카메라에 찍힌 사진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옷을 입은 여자의 형체가 나타난 것이다.

 

헨리 야우가 찍은 유령사진은 CNN방송과 여러 매체들에 의해서 미국전역으로 소개되었으며, 초자연현상연구가인 케빈 샘프론이 이 사진을 정밀 분석한 결과,

그 사진에는 검은색옷의 여자유령 뿐만 아니라, 소녀아이의 유령도 함께 찍힌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헨리 야우가 찍은 계단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계단 윗부분에 검은옷의 여인의 형체가 있고, 그녀의 바로 뒤편 왼쪽부분에 어린소녀의 형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유령목격담과 유령사진들이 꾸준히 유포되면서, 스탠리호텔은 더욱 큰 유명세를 치르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호텔로,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로 불리워지고 있는 중이다.

 

 

지금도 스텐리호텔에는 유령을 체험하기 위해서, 미국 뿐만아니라, 세계의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그 호텔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유령목격담과 유령사진이 스텐리호텔의 매출을 크게 높여주고 있는 셈이다.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