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70년대 인기팝송' 태그의 글 목록

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70년대 명곡,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Feelings)’ 동영상, 노래듣기, 인기팝송

 

 

70년대의 명곡 ‘필링(Feelings)’은 브라질 출신의 모리스 알버트가 불렀던 당대의 최고의 히트곡이죠. 1975년 모리스 알버트는 이 ‘필링(Feelings)’을 발표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요. ‘필링(Feelings)’은 빌보드 싱크차트 6위까지 올랐던 무척 감미로운 곡이랍니다.

 

 

모리스 알버트의 달콤한 목소리에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이 더해져 사람의 심금을 촉촉이 젹셔주었던 70년대의 크게 히트했던 대표적인 사랑의 노래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히트팝송이랍니다.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오랜 기간 우리나라에서 사랑받았던 이유는 모리스 알버트가 부른 이후에도 여러가수들이 계속해서 리메이크해서 불러 인기를 유지해나갔으며 또한 여러 영화들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차용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70년대 인기외화 시리즈인 ‘소머즈’에서도 주인공 린제이 와그너가 이 ‘필링(Feelings)’을 구성지게 불러 올드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적이 있었으며 실제로 ‘필링(Feelings)’은 78년 이탈리아영화 ‘Last Feelings’와 ‘필링러브’의 주제곡으로 삽입되기도 했답니다.

 

 

또한 2004년도 우리나라영화인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도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올드팬들의 옛추억을 되새기게도 했을 정도로 명성이 높은 추억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70년대 중반 전세계인들의 심금을 촉촉이 적셔주었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 ‘필링(Feelings)’을 여러분께 70년대 명곡으로 추천하지요!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Feelings)’ 뮤직동영상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 / 가사와 해석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i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감정, 그저 사랑의 감정일 뿐

이제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려 합니다

얼굴에 흘러 내리는 눈물

이제 내 사랑의 느낌을 잊으려 합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일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 you again in my arms

 

아, 뜨거운 감정

아,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당신이 결코 날 떠난 적이 없다는 느낌

다시는 내 가슴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이런 느낌들이 뒤섞이는군요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일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당신이 결코 날 떠난 적이 없다는 느낌

다시는 내 가슴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이런 느낌들이 뒤섞이는군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ings again in my arms

 

사랑의 느낌..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반응형

톰 존스의 히트곡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동영상, ‘Delilah(딜라일라)’ 노래듣기, 톰 존스 노래모음

 

 

60, 70년대 영국을 대표하는 팝가수로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던 톰 존스는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고고댄스 음악이 유행하던 시절 가장 많이 알려졌던 팝가수 중 하나였다.

 

 

톰 존스가 불렀던 ‘Green, Green Grass Of Home’는 그의 대표곡으로 66년 영국에서 발매되어 영국 싱글차트 1위에 올랐던 톰 존스의 효자곡인데 우리나라 가수 조용남이 한국가사로 번안해서 불러 팝송과 번안곡이 동시에 히트했던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톰 존스가 특유의 힘차고 우렁찬 목소리로 열창하는 모습은 마치 오페라의 한 장면을 보는 것처럼 통쾌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청충들에게 선사한다.

이렇게 독특하고 개성있는 창법을 구사했던 톰 존스는 60년대 중반에서 70년대 중반까지 영국과 미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기팝가수의 아이콘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스킬과 가창력이 뛰어났던 가수다.

 

톰 존스, 프리실라와 엘비스 프레슬리 부부

 

톰 존스는 65년에 데뷔해 70년대 중반까지 왕성하게 활동할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와도 절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톰 존스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음악적 교류를 하면서 자주 내왕하며 친하게 지냈으며 10년 정도 선배였던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음악적 영감을 얻기도 했다. 

 

 

톰 존스는 ‘Green, Green Grass Of Home(고향의 푸른 잔디)’ ‘Delilah(딜라일라)’ ‘Love Me Tonight’ ‘Keep On Running’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70년대에 박력있고 힘찬 남성미를 진하게 풍겨주었던 가장 인상에 남는 추억의 팝가수이다.

 

 

 

톰 존스의 ‘Say You'll Stay Until Tomorrow’ 노래 동영상

 

 

 

 

 

 

 

 

톰 존스의 ‘Delilah(딜라일라)’ 노래 동영상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