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아프리카 사냥개'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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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6 ‘TV동물농장’ 721회, 도도한 몸짱개 아자와크 TJ, 아프리카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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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우아하고 도도한 모델견, 몸짱개 아자와크의 특징과 속도

 

 

‘TV동물농장’ 721회에서는 우아하고 품위있는 몸짱견 아자와크를 소개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TV동물농장에서 소개한 아자와크는 우리나라에 단 한 마리밖에 없는 희귀견으로 다리가 길고 몸매가 날씬한 게 특징인데 세계에서 다리가 가장 긴 견종으로 이름을 올린 개라고 한다.

 

 

‘TV동물농장에서 소개한 아자와크가 얼마나 우아하고 점잖은 개인지 한번 동물농장의 내용을 살펴보자.

 

우리나라 모델견공계의 뉴페이스로 등장해 많은 애견인들을 황홀경에 빠뜨리는 견공이 여기 있다. 기품있게 통통튀는 발걸음과 우아하게 길게 뻗은 다리, 군살이라고 전혀 없는 날씬하고 각진 몸매를 가진 정말 우아하고 날씬한 견공 아자와크는 견주 이효선씨가 기르고있는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개라고 한다.

 

정말 보기만 해도 늘씬하고 쫙벋은 다리와 몸매가 황홀하고 우아하기 그지없는 견공이다. 우리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자와크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 아자와크는 그 우아하게 생긴 외모만큼 하는 행동도 매우 우아하고 기품있다고 한다.

 

 

주인에 따르면 아자와크는 맨바닥에서 절대로 안잔다고 하며 푹신푹신한 소파위나 담요를 바닥에 깔아줘야 담요나 카페트위에서만 잠을 잔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개처럼 사람들을 쉽게 따르지 않는다고 하며 성격도 다른 개처럼 헤프지 않고 매우 도도하고 시크한 성품을 지녔다고 한다.

 

생긴 모습도 도도하고 하는 행동 또한 도도하고 우아해서 누구든지 한번 보면은 단숨에 홀딱 반해버리고 마는 개가 바로 아자와크 T.J라고 한다.

아자와크 T.J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경계를 하고 쉽게 몸을 내주지않을 정도로 도도한 성격인데 자신의 주인에게는 아주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며 평생 자기주인만을 따르는 아주 충성심이 강한 견종이라고 한다.

 

 

아자와크 T.J는 그 생긴 외모가 보통 비범하고 매력적인 게 아니다. 아자와크 T.J는 눈이 크고 옅은 쌍커플까지 있고 코도 오똑해서 견공계의 소문난 얼짱인데다, 평소에 매우 얌전하고 소심해서 다른 개들처럼 뛰어다니면서 사고를 치는 일이 전혀 없다.

 

아자와크 T.J는 다른개들과 함부로 싸우지도 않고 음식에 대한 식탐도 전혀 없으며 자기먹이한테 주어진 먹이만을 먹을 뿐이어서 사람들이 기르기에는 아주 좋은 견공이라고 한다.

 

이렇게 우아하고 이렇게 멋있는 개가 얌전하기까지 하니 사람들이 정말 반할 만도 하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아자와크 품종은 우리나라에 오직 한 마리밖에 없다고 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자와크는 서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개라고 하며 유목민들이 임팔라를 사냥하기에 적합한 개로 만들기 위해서 개량한 견공이라고 한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아자와크 T.J가 사는 집을 방문해보았는데, 처음 동물농장제작진을 본 아자와크 T.J는 심하게 짓어댔는데 원래 이 견공은 소심하고 낯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강하다고 한다.

 

잠시 짖어대던 아자와크 T.J는 곧바로 소파로 올라가서 아주 우아하게 앉아버렸다. 소파에 다리까지 꼰 채로 우아하게 앉아있는 아자와크 T.J는 마치 유럽상류층의 귀부인이 앉아있는 자태로 다리를 꼰 채로 귀품있게 앉아있었으며 소파에 앉은 후에는 아주 얌전하고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이집에 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게 만들고 있다.

 

주인의 말에 의하면 아자와크 T.J는 몸자체가 살이 별로 없고 바짝 말라있어서 딱딱한 맨바닥에 앉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며 오직 소파위에만 앉는다고 한다주인이 소파위에서 밀어내도 소파에서 안내려갈려고 기를 쓰고 버티는 아자와크 T.J는 주인이 아무리 밀어내도 끝까지 소파를 사수하고 앉아있는다그만큼 아자와크 T.J는 도도한 성품을 지녔다는 얘기다.

 

 

다른 개들은 거실의 맨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서 쉬고 있는데 오직 아자와크 T.J만은 절대로 맨바닥에 눕지도 앉지도 않으며 이렇게 푹신한 소파위를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

 

주인이 소파를 독점하려면 거실바닥에 두툼한 담요를 깔아주어야 한다, 거실바닥에 두껍고 푹신한 담요를 깔아주자 그때서야 아자와크 T.J는 거실바닥으로 내려갔으며 담요위에 몸을 얹고 앉았는데, 자신의 신체일부와 털 한끝조차 맨바닥에 닿지않으려고 몸부림치고 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도도한 개가 맞는 것같다.

 

개가 마치 사람처럼 자신의 품위와 우아함을 지켜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아자와크 T.J는 정말 개가 맞는 것인지, 아니면 전생에 사람이었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여기서 아자와크라는 품종을 소개해 보자면, 아자와크는 아주 오래전부터 서아프리카지역에서 유목민들이 길러왔던 개로서 바람의 사냥개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시속 64km의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아프리카 유목민들이 수렵을 하는데 쓰기 위해서, 발육한 사냥용 개라고 한다.

다리가 워낙 길고 몸이 매우 날씬한 것은 임팔라등을 사냥하기 가장 적합한 체형으로 만들기 위해 유목민들이 개량을 해온 결과라고 한다.

 

 

거치른 아프리카 사막을 질주하며 원주민들과 가축을 지켜주던 충직한 경비견이라고 하는데 종종 아프리카지역에서 임팔라 같은 동물을 직접 사냥하기도 했다고 한다.

 

수렵용으로 양육된 개라서 그런지 저렇게 몸매가 매우 날씬하고 군살이 하나도 없고 다리도 매우 길어서 달리기 하기에 매우 적합한 몸매를 하고 있다. 마치 달리기선수인 치타나 말을 보는 것과 같다.

 

아자와크는 겉으로 보기에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매우 말라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원래 아자와크라는 견종 자체가 이렇게 마른 체형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아무리 많이 먹어도 군살이 전혀 찌지 않고 날씬하고 마른 체형을 계속 유지한다고 한다

그러니 아자와크가 말랐다고 애석해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 원래 품종자체가 살이 전혀 찌지않는 마른 체형이라고 한다.

 

 

아자와크 T.J는 아프리카 경비견, 수렵견 출신이라서 그런지 자신이 한번 가진 물건에 대해서는 집착이 매우 강해서 절대로 다른 개들에게 빼앗기는 일이 없다고 한다.

다른 개들도 아자와크 T.J가 가진 물건에 대해서는 절대 빼앗지를 못하는 것이 아자와크 T.J의 늠름한 자태와 두터운 압발에 위축되어 감히 끼어들지를 못하는 것이다.

 

견공들이 가장 좋아하는 사료먹는 시간이 다가왔는데, 다른 개들은 사료를 보자마자 서로 먹으려고 사료쟁탈전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데, 아자와크 T.J는 다른 개들이 먹고있는 사료에 전혀 관심조차 두지를 않으며 먹이쟁탈전에 끼어들지도 않는다.

 

먹이먹는 시간에도 아자와크 T.J는 자신만의 우아하고 도도한 자태를 유지한 채 점잖게 다른 개들이 사료먹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으며 전혀 식탐을 보이지않는 것이 정말 개가 맞는지 아니면 지체 높으신 선비인지 도무지 분간이 가지를 않는다.

 

다른 개들은 먹이를 보면 환장을 하고 서로 먼저 먹으려고 싸우고 노략질을 하는데, 아자와크 T.J는 전혀 그런 추한 모습을 보이지않고 얌전한 포즈를 유지하고 있다. 정말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을 끝까지 보여주고 있다.

 

 

다른 개들은 치열한 먹이쟁탈전을 벌이는 동안 아자와크 T.J는 소파위로 가서 고고하고 귀품있는 자태로 앉아서 지켜만 보고 있다자기는 다른 개들과는 다르게 품격높은 견공이라는 것을 마치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말이다.

이렇게 고고한 모습의 아자와크 T.J를 보고있노라면 아자와크 T.J가 정말 개가 아니라 사람의 화신을 보는 것만 같다.

 

아자와크 T.J는 다른 개들처럼 바닥위에 먹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사람처럼 식탁위에 식사를 차려주어야 그제서야 비로소 먹이를 먹는다고 한다아자와크 T.J는 다리가 워낙 길어서 바닥에 먹이를 놓으면 다리를 굽히기가 어려워서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아자와크 T.J를 위해 매번 식사때마다 식탁위에다 먹이를 차려준다고 하며 그래야만 비로소 아자와크 T.J는 식사를 한다고 하니, 정말 개팔자 상팔자가 아닐 수 없으며 세상에 사람처럼 식탁위에서 먹이를 먹는 개는 처음 보았다. 또한 아자와크 T.J는 바닥에 떨어진 먹이는 절대로 입도 대지 않는다,

 

아자와크 T.J는 생긴 모습도 우아하지만, 하는 행동 또한 우아하고 도도하기 이를 때가 없다.

 

또한 아자와크 T.J는 어느정도 먹이를 먹으면 먹이가 남아도 더 이상 먹지않고 다른 개들에게 자신의 먹이를 양보한다고 한다

아자와크 T.J는 자기 스스로 자기의 몸매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아자와크 T.J는 다른 개들처럼 무조건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필요한 만큼만 먹고 남은 먹이는 더 이상 먹지않는다고 한다.

 

아자와크 T.J는 스스로 알아서 음식조절을 하고있으며 몸매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하니, 정말 아자와크 T.J는 개가 맞는지, 아니면 사람인지 신기할 따름이다.

세상에 개가 스스로 알아서 자기몸매를 관리한다고 하니, 난생 처음보는 신기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아자와크 T.J는 절대로 살이 찌지 않으며 항상 날씬하고 균형잡힌 체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자와크는 우리의 진돗개처럼 한 주인만을 영원히 섬기는 충성심이 강한 개라고 하며 아자와크 T.J 역시 주인이 곁에 없으면 다른 개들하고도 잘 놀지않으며 풀이 죽어 지낸다고 한다.

 

그렇지만 주인이 나타나기만 하면 신나서 뛰어놀기도 하고 주인에게 갖은 애교를 부리는 등 한없이 친근감을 표시하는 귀여운 애완견을 돌변한다고 한다. 

 

이날도 주인이 없을 때는 다른 개들이 신나게 노는데도 관심 없다는 듯이 한쪽구석에 가서 앉아만 있던 아자와크 T.J는 주인이 나타나기가 무섭게 주인에게로 달려가서 꼬리를 흔들어대며 갖은 애교를 다부리고 있다.

 

그 커다란 체구를 가진 아자와크 T.J가 주인에게 두 앞발을 내뻗으며 안아달라고 조르면서 온갖 애교를 다 부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자와크는 주인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보통개들보다 더 크고 깊은 것만 같다.

 

 

아자와크는 다리가 긴 개로 유명한데 아자와크 T.J의 다리를 재어보았더니 무려 73cm가 나왔고 몸통의 길이는 63sm로 나왔으니, 아자와크는 몸통길이보다 다리가 더 긴 정말 롱다리의 견공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시말해서 아자와크의 몸매는 가로의 길이보다 세로의 길이가 더 긴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를 지닌 견공이다.

 

일반 개들은 높이()보다 몸통의 길이가 더 큰 것이 일반적인데 아자와크는 몸통길이보다 키가 더 크기 때문에 날씬하고 완벽한 황금몸매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자와크는 다리길이가 길기로 유명한 아프칸하운드보다도 더욱 긴 롱다리를 지니고 있다.

 

이렇게 황금몸매의 비율을 지녔기 때문에 아자와크를 얼짱몸매와 얼짱견공이라고 부른 것이다.

 

주인의 말에 따르면 아자와크 T.J는 여태까지 사고를 한번도 안쳤다고 한다. 다른 개들처럼 소란을 떨지도 않고 먹을 보아도 전혀 식탐을 부리지도 않기 때문에 사람들 입장에서 정말 키우기가 좋은 개라고 한다.

 

 

그래서 동물농장제작진은 주인의 말대로 아자와크 T.J가 사고를 안치는지 관찰카메라를 켜놓고 실험을 진행했다.

 

아자와크 T.J와 다른 개들이 있는 거실의 한쪽부분에 있는 식탁위에다 맛좋은 닭고기다리와 먹을거리를 접시위에 잔뜩 올려놓고서 개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다.

 

식탁위에 개들이 가장 좋아하는 닭고기요리를 올려놨으니 닭고기냄새를 맡은 다른 개들은 닭고기를 먹으려고 다리를 꼿꼿히 세우며 닭다리를 입에 물려고 난리를 피우고 있었다.

 

닭고기냄새를 맡은 개들이 닭고기를 그냥 놔두고 가만히 있으면 개가 아니다.

다른 개들은 어떻게든 식탁위에 있는 닭고기를 먹으려고 소동을 벌이고 있는데 아자와크 T.J는 그냥 소파위에 앉아있으며 닭고기요리에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있다.

 

 

드디어 다른 개 한 마리가 식탁위로 올라가서 닭고기요리가 들어있는 접시를 바닥으로 떨어뜨리는 데에 성공했다.

맛좋은 닭고기요리가 거실바닥에 쏟아졌으며 다른 개들은 닭다리를 먹느라 정신이 없는데도 아자와크 T.J는 전혀 닭고기요리에 관심을 없는 듯이 쳐다보지도 않고 있다.

 

개들이 가장 좋아하는 닭고기요리를 본 채 만 채하며 전혀 신경도 안쓰는 아자와크 T.J는 정말 개가 맞는 것인가, 아니면 지체 높으신 선비양반인가, 정말 헷갈리기까지 하다.

 

 

세상에! 이런 개 정말 처음 본다. 먹을 거만 보면 환장하는 게 모든 개들의 기본 생리이다. 그런데 이렇게 맛좋은 닭다리요리를 바로 앞에 놔두고도 전혀 관심도 보이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 개가 있다니, 공자와 석가가 놀라서 기절할 지경이다.

공자와 석가도 이렇게 우아하고 기품있는 개를 보았다면 군자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았을 것이다.

 

아자와크 T.J는 이렇듯 자기가 꼭 필요한 음식량 이외에도 절대 먹지않으며 다른개들처럼 무자비하게 식탐을 부리지도 않는다고 한다아자와크 T.J는 오직 주인이 직접 주는 먹이만을 입에 댄다고 하며 주인이 주지 않는 이상 눈에 보이는 먹이라고 해도 함부로 입에 대지 않으며 식탐을 부리지 않는다.

 

 

정말 아자와크 T.J는 말로만 점쟎고 우아한 개가 아니라 진짜로 몸으로 실천하는 품격높고 우아한 개가 아닐 수가 없다.

 

아자와크 견종은 원래 아프리카 초원위를 달려가면서 가축들을 지키며 임팔라를 사냥하는 달리기선수라고 한다. 아자와크 T.J 또한 달리며 뛰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래서 주인은 아자와크 T.J를 종종 경기도 평택에 있는 개훈련장을 데려가서 뛰어노는 시간을 만들어준다고 한다.

 

 

아자와크는 달리기에 최적화된 신체구조를 갖고 있어서 다른 개들보다 훨씬 빨리 달리며 드넓은 사막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질주한다고 한다드넓은 벌판에서 아자와크가 달리는 모습을 보면 마치 말이나 치타가 질주하는 모습이 연상될 정도다.

 

아자와크는 다른 개들보다 오히려 말과 비슷한 골격구조를 지니고 있다, 긴다리와 뒷다리가 튼튼해서 장거리를 달리기에 매우 적합한 구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자와크는 아프리카 초원에서 초식동물을 사냥할 때 초식동물이 달리다가 지치게 만들어서 사냥한다고 한다.

결국 아자와크에게 달리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하며 만일 아자와크를 키우실 때에는 넓은 공간으로 데려가서 자주 달리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롱다리와 날씬한 체형을 지닌 얼짱 아자와크는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로 견공의 품격을 더한층 높여놓고 있다. 더욱이 우아한 외모 못지않게 하는 행동 또한 점잖기 이를 데 없으며 다른 개들처럼 싸우지도, 식탐을 부리지도 않고 사고 한번 치지 않는다고 하니 정말 견공계의 신데렐라가 아닐 수 없다.

 

정말 아자와크 T.J는 탐나는 개가 아닐 수 없으며, 당장이라도 데려다가 키우고 싶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아자와크 견종은 아직 우리나라에는 한 마리밖에 없다고 한다

빨리 개수입업자들이 아자와크 견종을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해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아자와크 사육이 대중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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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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