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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명곡,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Feelings)’ 동영상, 노래듣기, 인기팝송

 

 

70년대의 명곡 ‘필링(Feelings)’은 브라질 출신의 모리스 알버트가 불렀던 당대의 최고의 히트곡이죠. 1975년 모리스 알버트는 이 ‘필링(Feelings)’을 발표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요. ‘필링(Feelings)’은 빌보드 싱크차트 6위까지 올랐던 무척 감미로운 곡이랍니다.

 

 

모리스 알버트의 달콤한 목소리에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이 더해져 사람의 심금을 촉촉이 젹셔주었던 70년대의 크게 히트했던 대표적인 사랑의 노래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히트팝송이랍니다.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까지 오랜 기간 우리나라에서 사랑받았던 이유는 모리스 알버트가 부른 이후에도 여러가수들이 계속해서 리메이크해서 불러 인기를 유지해나갔으며 또한 여러 영화들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차용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예를 들면 70년대 인기외화 시리즈인 ‘소머즈’에서도 주인공 린제이 와그너가 이 ‘필링(Feelings)’을 구성지게 불러 올드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적이 있었으며 실제로 ‘필링(Feelings)’은 78년 이탈리아영화 ‘Last Feelings’와 ‘필링러브’의 주제곡으로 삽입되기도 했답니다.

 

 

또한 2004년도 우리나라영화인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도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올드팬들의 옛추억을 되새기게도 했을 정도로 명성이 높은 추억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지요.

 

 

70년대 중반 전세계인들의 심금을 촉촉이 적셔주었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사랑의 노래 ‘필링(Feelings)’을 여러분께 70년대 명곡으로 추천하지요!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Feelings)’ 뮤직동영상

 

 

 

 

 

 

 

 

 

 

 

 

 

 

모리스 알버트의 필링 / 가사와 해석

 

 

Feelings, nothing more than feelings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Teardrops roiling down on my face

Trying to forget my feelings of love

 

감정, 그저 사랑의 감정일 뿐

이제 내 사랑의 감정을 잊으려 합니다

얼굴에 흘러 내리는 눈물

이제 내 사랑의 느낌을 잊으려 합니다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일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 you again in my arms

 

아, 뜨거운 감정

아,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heart

 

당신이 결코 날 떠난 적이 없다는 느낌

다시는 내 가슴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이런 느낌들이 뒤섞이는군요

 

Feelings, for all my life I'll feel it

I wish I've never met you, girl

You'll never come again

 

사랑의 감정, 내 일평생동안 나는 그것을 느낄 것입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당신은 결코 다시 오지 않겠지요

 

Feelings, feelings like I've never lost you

And feelings like I'll never have you

Again in my life

 

당신이 결코 날 떠난 적이 없다는 느낌

다시는 내 가슴에 당신을 안을 수 없으리라는 느낌

이런 느낌들이 뒤섞이는군요

 

Feelings, wo wo wo, feelings

Wo wo wo, feelings again in my arms

 

사랑의 느낌.. 다시 내 품에 당신을 안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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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엠(Boney M)의 히트곡 바빌론, ♬ Rivers of Babylon ♬ 동영상 노래듣기

 

 

보니 엠 멤버 - 리즈 미첼(리드보컬), 토니 애쉬크로프트(댄스담당), 캐롤 그레이(백보컬), 패트리샤 포스터(백보컬)

 

 

70년대는 팝송의 시대라 할 만큼 미국 팝송이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던 시기였었죠. 엘튼 존, 비지스, 이글스, 올리비아 뉴튼 존 등 수많은 팝스타들이 불러 히트했던 미국팝송들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팝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되었던 시기였답니다.

 

 

집집마다 왠만한 팝스타들의 레코드판 한두장씩 갖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시기였죠. 지금은 우리나라 K-POP 노래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지만 70년대에 우리나라 젊은세대들은 국내 가요보다는 미국 팝송에 완전히 매료되었으며 특히 신나고 경쾌한 멜로드의 보니 엠의 노래에 흠뻑 빠져들기도 했답니다.

보니 엠의 경쾌하고 다이나믹한 멜로디는 70년대에 유행하던 디스코나 부기댄스음악의 붐을 타고 국내에 전파되기가 무섭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한 때 음악다방이나 레코드점 스피커를 온통 그들의 노래로 점령하다시피 했었답니다.

 

 

보니 엠은 자메이카 출신의 여성 3명, 남성 1명으로 구성된 혼성 4인조 그룹인데 자메이카 특유의 레게음악과 디스코음악을 합성해 만든 ‘써니’ 라는 곡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대히트를 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댄스그룹이랍니다.

 

 

70년대 당시 지금보다는 보수적인 경향이 강한 시기였는데 보니 엠은 무대에 올라 신나는 댄스율동을 펼치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자체가 파격적이라고 느껴졌던 시기였지요. 70년대의 댄스아이돌 그룹의 원조라고 불리울만한 그룹이지요.

특히 보니 엠에서 리드보컬을 맡았던 리즈 미첼의 목소리는 나이팅게일이 지저귀는 듯 청량하고 달콤했으며 보니 엠이 스타덤에 오르는 데에 1등공신아라고 할 만하지요.

 

 

보니엠의 76년도를 기점으로 ‘Sunny’ ‘Rivers of Babylon’ ‘Ma Baker’ ‘Happy Song’ 등 여러곡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80년대 중반까지 높은 인기와 명성을 이어갔던 추억의 명그룹이지요.

보니 엠의 음반이 70년대에만 6천만장 이상 팔렸으며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으로부터 유일하게 초청되어 공연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었답니다.

 

 

그럼 경쾌하고 신나는 곡으로 젊은이들의 감성을 매료시켰던 아름다운 추억의 노래 보니 엠의 ‘Rivers of Babylon’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니 엠의 ‘Rivers of Babylon’(바빌론) 노래 동영상

 

 

 

 

 

 

 

 

 

 

 

 

 

Rivers of Babylon / 가사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s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Ooh, have th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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