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okie_domain: 'auto', cookie_flags: 'max-age=0;domain=.tistory.com', cookie_expires: 7 * 24 * 60 * 60 // 7 days, in seconds }); 티라노의 보물 :: '#화성인면암' 태그의 글 목록

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나사발표, ‘화성에 소금물개천 흐른다화성의 미스테리, 외계인 생명체 존재가능성

   

 

 

929030분 나사(미항공우주국)가 화성에 관하여 중대발표를 하였는데. 화성에 액체상태의 물이 흐르고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나사는 28일 과학저널 '네이처 지오사이언스'에 게제한 중대발표에 따르면 화성표면에 물이 흐르고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화성에 흐르고 있는 물은 소금물 개천과 같은 형태다고 밝혔다.

 

 

나사의 설명에 따르면 염수(소금물)이 화성의 특정지역의 비탈진 부근에서 여름철에 흐르고 있다는 것이며 이렇게 여름철에 흐르는 개천물은 나먼지 1년동안에는 다시 사라져버린다고 한다.

 

나사는 그동안 화성탐사를 계속 진행해왔는데. 최근에 화성에 물개천이 흐르고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하며, 그 증거로 동영상과 사진을 제시했다.

 

 

나사가 화성에 물이 흐르고 있는 사실을 공식 인정하면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과거에 화성에 물이 흐른 적이 있었다는 그 흔적을 발견한 적은 있지만, 이번 나사의 발표는 현재 액체상태의 물이 흐르고 있는 사실을 발표한 것이라서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몰고오고 있다.

 

과거에도 화성에 물과 관련된 나사의 발표가 있었지만, 화성에 물이 흐르고있다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2000년도에 화성에 물이 흐른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가 아닌 과거에 물이 흘렀었다는 과거의 물 존재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며. 2008년도에는 화성에 물이 얼음상태로만 존재한다고 발표한 적이 있었다.

 

 

그렇지만 이번 나사의 발표는 과거의 발표보다 훨씬 더 진일보한 내용으로 현재시점에서 화성에 개천형태의 물이 흐르고 있다는 내용이어서 전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다.

 

화성의 북극지방과 남극지방에는 엄청난 양의 얼음이 땅속에 묻혀있으며. 몇 년전에는 화성 탐사로봇이 화성표면을 파다가 땅속에 소량의 눈형태의 물을 발견한 적은 있었다. 그렇지만 이당시 발견된 물은 매우 소량이어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 탐사로봇의 눈() 발견으로 화성에 분명 다량의 물이 어디인가에는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계속해서 물확인 탐사를 지속해왔다.

 

이번 나사의 중대발표는 소량의 눈형태의 물과는 차원이 다른 현재 계속해서 흐르고있는 물개천의 발견이기 때문에, 화성탐사 중 가장 진일보한 발견이 아닐 수 없으며, 물과 관련된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물이다. 그동안 말로서만 무성하게 나돌았던 화성에 물의 존재가 이번 나사의 발표로 명백히 공인되었으니, 화성에 생명체가 그 어디엔가 은둔한 상태로 소규모로 살아가고 있을 개연성이 높아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40억년 전에 화성에 지구와 비슷한 형태의 큰 바다가 존재했었다고 발표하기도 했는데, 화성에 존재했던 바다는 기상이변 등 원인불명의 이유로 화성표면에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우리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조건과 형태를 가진 행성은 바로 화성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오래전부터 인류는 태양계내에서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인 화성을 크게 주목해왔다. 우리 태양계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성은 금성이지만, 금성은 기압이 지구의 90배이고 평균기온이 섭씨 300도를 넘어서 너무 뜨거워서 생명체가 사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렇지만 화성은 최저기온이 영하 143, 최고 기온이 영상 35도로 다른 행성에 비해서 지구의 기온과 매우 가까운 기온을 보유하고 있다.

화성이 지구보다 다소 추은 것은 사실이지만, 화성의 적도지방은 지구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포근한 기후를 갖고있어서 생명체가 살기에 큰 문제가 없는 것이다.

 

 

문제는 화성의 공기인데. 화성의 대기는 이산화탄소가 댜량으로 존재하고 있다. 화성에도 산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며, 2% 정도의 소량의 산소가 존재하고 있다.

 

만일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다면, 적은 산소량에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는 특수한 생명체가 될 것이다. 아니면 이산화탄소나 탄소에서 산소를 추출해낼 수 있는 최첨단과학기술을 보유한 고등 지적인 외계생명체일 수도 있다.

 

자신이 과거 화성에서 살았던 화성인으로서 지구에 환생하게 됐다고 주장한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현재 화성에는 지적생명체인 외계인들이 살고있으며. 그들은 현재 모두 화성의 땅속에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땅속에 살고있다고 한다.

 

보리스카의 주장에 따르면 화성에서는 과거 태양계 지적생명체들 간에 핵전쟁이 벌어져서 화성의 문명들이 모두 파괴되어 버렸고, 화성표면의 물과 공기가 그 충격으로 날아가 버려서 오늘날과 같은 황량한 불모지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핵전쟁으로 인한 대재난 속에서도 살아남았던 일부의 화성인들은 화성의 땅속에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들었고, 그들 모두 지하로 숨어들어가서 화성의 지하도시에 거주하며 현재까지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핵전쟁으로 대기중 산소가 사라지자, 화성인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해서 탄소로부터 산소를 추출해서 땅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인디고소년의 일종인 러시아의 보리스카는 화성인들은 지구의 인류보다 훨씬 문명이 발달한 초고대문명인들이라고 하며 지구인들이 화성인들의 과거 잘못된 전철을 밟아가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인디고소년 보리스카의 주장에 따르면, 화성은 과거 핵전쟁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지구처럼 대기중에 산소가 많았고 바다와 푸른 산이 많이 있는 생명체가 살기 아주 좋았던 환경이라고 한다.

그런데 화성인들의 탐욕 때문에 화성에서 대참사가 발생하였고, 오늘날과 같은 황량한 불모지로 변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일방적으로 주장한 내용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은 아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미국 나사가 화성에 10번 넘게 많은 탐사선들을 보내서 촬영했던 수많은 사진들을 관찰해보면,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말한 주장에 신빙성을 높여주는 단서들이 하나둘씩 발견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거 화성에 보낸 탐사선 마르스호’ ‘바이킹호등이 화성표면을 촬영한 수많은 사진들에서 인면암과 수많은 피라미드들’, 그리고 사람형태의 석고상같은 인공건조물들이 계속해서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증언한 내용의 신빙성을 높여주는 증거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한다.

 

특히 2007년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촬영했던 사진인 사람형태의 조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것은 사람형태의 조각상으로 누군가가 정교하게 조각한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당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성에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아뭏튼 이번 나사의 중대발표에서 분명히 현재 화성에서 물이 흐르고있는 개천이 확인되었으니, 화성에 어떠한 형태로든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또한 장차 미래에 인류가 화성에 정착해서 살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열리게 된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화성에는 분명 물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에는 극소량의 산소만이 있다는 것인데, 어쩌면 나사가 자신들의 특수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위의 사진은 화성탐사선 스피리트호가 2007년 11월에 화성의 구세브 분화구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나사가 2008년 1월 2일에 공개한 사진인데, 인간 모양의 조각상이 보인다.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면 누가 뭐래도 지적생명체가 정교하게 조각한 사람형태의 조각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정교하게 조각된 물체를 풍화작용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겠는가?

 

화성이 지구처럼 물도 많고 산소도 많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에는, 러시아, 중국, 유럽등 강대국들이 너도나도 할 것없이 화성으로 진출해서 화성의 널려있는 엄청난 양의 지하자원과 에너지를 개발, 확보해갈 것이며. 이렇게 되면 미국의 화성에 대한 독점적인 이익이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화성이 마치 산소도 없고 물도 없는 쓸모없는 불모지인 것처럼 발표해서 다른 강대국들이 관심을 갖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은 비밀리에 화성에 탐사선과 탐사인력을 보내서 화성을 탐사하고 에너지를 개발하는 작업을 해왔다고도 볼 수도 있다.

 

남들한테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행성이라고 말하고 자신들은 몰래 그곳의 무한한 가치를 개발하려는 속셈이 아닌가 생각해볼 수 있다.

 

미국의 민간연구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정부가 비밀리에 화성에서 사람들을 보내서 특수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것이 밝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국나사는 화성을 별 쓸모없는 행성이라는 역정보를 계속 흘려왔다고 한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화성에 물이 흐른다는 진실을 밝힌 것일까? 거짓말하려면 끝까지 하지않고?

그 이유는 이렇다. 여태까지 미국 나사가 화성에 관한 중대한 사실들을 숨겨왔지만, 영원히 인류를 속일 수는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제는 미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 다른 선진국들도 탐사선을 화성에 보낼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곧 이들 국가들도 화성을 본격적으로 탐사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 미국이 화성에 관해서 거짓말을 해왔다는 것이 모두 탄로나게 되고, 미국은 인류를 속인 매우 부도덕한 나라로 낙인찍히며. 세계 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지위와 권위는 여지없이 무너져버릴 것이다.

 

다른 강대국들이 화성에 탐사선을 보내서 어차피 밝혀질 사실을 미국이 미리 조금씩 진실을 발표해서 나중에 받게될 거짓말쟁이라는 오명을 미리 피하기 위한 술수가 아닌가 판단된다.

 

그동안 미국정부는 화성 뿐만 아니라, 달과 지구에 드나드는 외계인들, UFO등에 관해서 무수한 거짓말을 해왔으며, 진실을 외면해왔다.

화성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 그리고 지구를 수없이 드나들고 있는 수많은 UFO와 외계인들에 대한 숨겨져 왔던 정보들도 앞으로 모두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사 중대발표 화성 동영상

 

 

 

 

 

 

 

반응형
:
Posted by 프린스.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