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의 환상적인 시구 시속 장면, ‘마이마이’ 직캠 동영상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멋지고 환상적인 시구를 선보여서 관중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합니다.

인기걸그룹이자 대세걸그룹으로 한창 인기를 끌고있던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항상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반전매력을 뽐내고 있는 윤보미가 모처럼 야구구장을 밟아 시구자로 나섰답니다.

8월 16일 열린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야구경기를 앞두고 잠실 야구구장을 밟은 윤보미는 시구자로 나섰고 같은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타자로 나섰다고 합니다.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오하영은 나란히 엘지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와서 엘지트윈스의 유니폼과 모자를 입고 나왔는데 그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답니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7월에 발표한 신곡 ‘리멤버’로 활발한 가요계활동을 벌이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에이핑크는 신곡 ‘리멤버’가 7월 셋째주에 ‘쇼챔피언’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등 방송3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성공적인 신곡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답니다. 

역시 인기절정의 대세걸그룹 답게 신곡 ‘리멤버’는 7월달에 이어 8월달에 계속 인기순위 상위권에 포진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데요.

이렇게 바쁜 가요계활동 와중에도 에이핑크의 스파클링녀 윤보미와 오하영은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자와 타자로 나와 멋지고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답니다.

이날 윤보미가 보여준 시구는 한마디로 말해서 ‘환상적인 시구’라고 평가되고 있답니다. 다른 여자연예인들과는 달리 윤보미는 매우 힘차고 정확하게 포수의 미티에 야구공을 적중시켰답니다.

전혀 예상치못했던 윤보미의 완벽한 시구에 LG 트윈스 선수들도 깜짝 놀라고,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도 놀랐으며, 해설자도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잠실구장에 모여있던 관람객들도 탄성을 지르면서 윤보미의 완벽하면서도 환상적인 시구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LG 트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던 윤보미는 매우 안정적인 자세로 투수 매트를 밟은 채로 정확하게 야구공을 던져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투수의 미트에 적중시켰답니다.

윤보미가 과거에 야구를 한 경력이 없는데도 저정도의 정확한 시구를 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랍니다.

윤보미가 시구한 거리는 무려 18.44m 거리로 여자연예인들이 던지기에는 상당히 먼거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른 여자연예인들은 대부분 시구를 하면 던진 야구공이 투수의 앞쪽 잔디밭에 떨어지기가 일쑤였답니다.

그만큼 힘에 부친다는 얘기지요. 아버지를 야구감독으로 둔 애프터스쿨의 유이도 투수의 미트에 못미치는 앞쪽 잔디밭에 떨어뜨려서 아버지망신을 시킨 적이 있었는데요.

윤보미의 시구를 관전석에서 관람한 MBC 허구연 해설위원도 ‘윤보미의 시구에 매우 놀랐다’고 말하면서 윤보미의 시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또한 허구연 해설위원은 윤보미의 시구는 역대급시구로서 손색이 없으며 내가 본 연예인시구 중에 1위감이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윤보미의 이날 시구는 과거 ‘시구의 여왕’이라고 불리워졌던 홍수아의 시구와 많이 비교되고 있답니다.

2008년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왔던 홍수아는 시속 80km의 강속구를 던져서 관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그렇지만 홍수아는 윤보미와 다르게 마운드 투구판보다 더 앞선 곳에서 시구를 했다고 하네요.

정확히 투구판을 밟고 던진 윤보미가 홍수아의 시구보다 한 수 위라고 판단되는 이유는 윤보미가 더 먼 거리에서 시구를 했고, 윤보미의 시구가 더 강하고 빠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윤보미의 시구 속도는 시속 80km보다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아뭏튼 허구연 해설위원이 언급했듯이 윤보미는 역대 시구여왕이라고 하는 홍수아와 이수정을 능가하는 역대최고의 시구를 했다고 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해외에 있는 한류팬들도 영문사이트인 ‘올케이닷컴’에 윤보미가 가장 인상적인 시구를 했다는 글을 올리면서 윤보미의 시구를 극찬했다고 하네요.

윤보미의 시구영상을 본 해외 팬들은 ‘다른 연예인은 패션으로 승부를 거는데 비해 윤보미는 진짜 완벽한 시구로 승부를 걸었다’ ‘내가 본 연예인시구 중 최고의 시구였다. 윤보미 정말 사랑받을 만해’라는 리플을 달면서 윤보미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LG 트윈스 선수들,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 야구해설위원, 그리고 해외에 있는 한류팬들까지도 탄성을 지르게 만들었을 정도로 환상적인 시구를 한 윤보미는 올해 초에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해서 큰 화제를 모으더니, 

이번에는 잠실구장에서 역대급 시구를 해서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으며, 윤보미의 인기와 주가가 더더욱 높이 올라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보미가 다른 여자연예인들과 달리 이처럼 힘차고 강력한 시구를 한 것은 윤보미의 체력이 남다르기 때문이지요. 윤보미는 원래 초등학생 때부터 7년 동안 태권도를 연마했으며 태권도 공인 7단의 보유자랍니다.

얼굴만 보면 참으로 예쁘고 매력적인 미모를 갖고 있지만, 한창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시절부터 윤보미는 ‘괴력소녀’라는 별명을 갖고있을 만큼 남다른 힘과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니고 있었답니다.

몇 년전 한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닭싸움 시합에서 1위를 하였고 훌라후프대회에서도 1위를 하였을 만큼 윤보미는 타고난 운동실력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윤보미는 2012년도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에도 출전해서 여자 100m 결승전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당시 여자달리기의 최강으로 군림했던 보라와 은지의 뒤를 이어서 3위를 하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윤보미의 탁월한 체력과 운동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윤보미는 2013년도 아육대회 때도, 100m 허들경기에서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돌이 얼굴도 저렇게 예쁜데다가, 운동까지 잘하니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사랑받지 않을 수가 없지요,

윤보미의 뛰어난 재능과 매력적인 퍼포먼스는 이미 정평이 나있지요. 에이핑크에서 윤보미가 예능감이 가장 뛰어나서 각종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코믹한 퍼포먼스와 유머를 선보여서 관객들에게 무한한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답니다.

몇 년 전 여러 방송에서 보여주었던 ‘고릴라연기’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던 것을 기억하고 계시나요? 해외 한류팬들도 윤보미의 ‘고릴라연기’를 보고 윤보미의 팬이 된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에서 춤을 제일 잘 추는 멤버가 바로 윤보미랍니다. 또한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메인보컬을 맞고 있을 정도로 출중한 노래실력을 지니고 있답니다.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추고 예능감도 뛰어나고, 거기에다가 운동까지 잘하는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인기를 모아주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답니다.

이왕 윤보미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윤보미의 상큼한 매력을 만끽해볼 수 있는 윤보미의 다양한 동영상을 올려드리지요.

윤보미가 얼마나 매력적이고 재능이 뛰어난 아이돌인지를 동영상을 직접 보면서 확인해보면, 탄성이 절로 나오실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동영상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윤보미는 다른 여자아이돌과는 달리 가식이 하나도 없는 털털하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가식없고 순수한 모습’ 이것이 윤보미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합니다. 대중이나 팬들이 진짜 보고싶어하는 아이돌스타의 모습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 아닐까요?

주간아이돌의 ‘알랑가 몰라’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중인 윤보미는 정형돈의 애교연기를 보여달라는 주문에 전혀 주저함 없이 깨알같이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주고 있답니다.

정말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답니다. 카라의 강지영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애교를 보여달라는 주문에 화를 내면서 울기까지 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혀 거부감없이 순수하게 따라주는 윤보미가 훨씬 더 빛나 보인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윤보미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실 수 있답니다.

윤보미의 시구 동영상

주간아이돌 윤보미의 애교

윤보미의 태권도 송판격파 동영상

윤보미의 ‘마이 마이’ 직캠 동영상

윤보미 스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