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공동설의 근거, 버드제독의 ‘지구속 비행일지’ 지구속 문명세계의 미스테리

북극바다밑에 뚫려있는 구멍이 있다! 그리고 그리고 그 구멍을 통해서 지구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지구공동설’이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몰고왔던 ‘지구공동설’은 지구내부가 공동으로 비어있으며 그 곳에 우리 인류와는 다른 제2의 인류가 생존하고 있으며 고도의 수준높은 문명을 이루고 살고있다는 내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함께 큰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지구의 내부에 또다른 신인류가 살고있다는 지구공동설은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왔던 기존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버리는 충격적인 내용이라서 과학자들이나 우리 일반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현실적인 괴리감이 큰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은 지구는 지구핵, 맨틀, 지각 이렇게 세 개의 층으로 지구속이 구성되어 있다고 알고있었는데 ‘지구공동설’에 따르면 지구속에는 지구핵과 맨틀은 없고 그부분이 빈공간으로 되어있으며 지각부분만 존재한다는 것이며 지구의 빈공간에는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또다른 인류가 초고도문명을 이루면서 평화롭게 살고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지구속에 살고있다는 새로운 인류는 지상위에 살고있는 우리 인류보다 수천년 이상 더 발달된 높은 문명을 이루고 있으며 그들의 수명은 600년 이상으로 장수하면서 살고있고 그들은 암과 같은 불치병들을 완전 극복했다는 것으로 그내용은 매우 충격적이며 황당하기까지 그지없다.

기존의 상식과 과학지식을 완전 뒤집고있는 이와같은 황당한 ‘지구공동설’과 ‘지구속 문명’은 일부이기는 하지만 일부의 탐구자들과 과학자들이 근세기부터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고 한다.

◆ 올랍 얀센 부자의 ‘지구속 문명’

지구속 문명을 기반으로 하는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근거로 드는 것이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그리고 노르웨이의 올랍 얀센 부자의 경험담을 수록한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이 그것이다.

19세기~20세기 전반까지 어부생활을 했던 노르웨이의 올랍 얀센은 19세기 전반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북극해를 항해하다가 우연히도 북극해의 열린 구멍을 통해서 지구속을 방문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우리 인류와는 전혀 다른 높은 문명을 일구고 살아가는 새로운 신인류를 발견하였고 

올랍 얀센부자는 지구속 세계에서 2년 이상 살다가 다시 지구밖으로 돌아와서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는데 그 책이 바로 ‘지구속 문명’이라는 책으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책이다.

◆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

올랍 얀센부자이외에도 지구속 문명인들을 목격하고 경험했다는 또다른 증인은 바로 미국의 리차드 버드제독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은 2차대전 당시 미국의 해군선단을 이끌고 참전했던 미국의 용맹한 해군제독이었는데 그는 자신의 해군선단을 이끌고 최초로 남극지방을 탐사했던 인물로 유명한 사람이다.

리차드 제독 또한 1947년경 북극을 정찰하던 중에 우연히도 북극점을 넘어서 지구속 2,720㎞지점까지 들어갔다고 하며 그곳에서 초고도의 문명세계를 일구고 살아가던 새로운 인류(외계인)와 접촉했다고 하며 그들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고 또한 지구속 문명세계의 최고통치자와 회담을 가진 후 지구밖으로 다시 귀환했다고 하는데 이와같은 내용은 모두 버드제독이 직접 쓴 ‘비행일지’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19세기 전반에 지구속 문명세계를 경험했던 올랍 얀센부자의 경험담과 1947년 또다시 지구속 문명을 경험했다고 하는 리차드 버드제독의 경험담은 지구속 세계의 초고도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는 지구속 문명세계의 존재를 알려주는 신비로운 내용으로 과학과 상식을 완전 초월하는 것이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책에서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표현과 주장들이 일관되게 펼치고 있어서 완전 무시만할 수만은 없어 우리 인류들에게 엄청난 딜레마와 풀어야할 또다른 숙제를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리차드 버드제독이 기록했던 ‘비행일지’는 실제 미국정부에서 오랫동안 국가기밀문서로 보관해왔던 공문서인데, 최근 50년간으로 극비문서로 비밀리에 보관해왔던 ‘비행일지’가 기밀 해제되어 일반에 공개되면서 리차드 버드제독의 ‘비행일지’가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던 것이다.

‘비행일지’속에 담겨져있는 내용은 실로 매우 놀라운 내용들이어서 우리들에게 주는 충격파는 엄청난 것이다.

1947년 2월 19일 리차드 버드제독은 베이스캠프를 출발하여 북극점에 있는 구멍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지구속 2720㎞지점까지 계속 비행해 들어갔으며 그곳에서 매우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하고 경험하게 된다.

북극점(북극점 구멍)을 지나 2720㎞지점까지 들어간 그곳에는 얼어붙은 빙하들은 사라지고 우리가 평소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장면들이 목격되는데, 거대한 산맥과 울창한 나무와 계속들, 눈부시도록 넓고 푸르른 대초원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버드제독의 시야에 들어왔고, 우거진 수목과 초원 위를 달려가는 거대한 맘모스 무리들과 다양한 초식동물, 육식동물들이 길게 행렬을 이루면서 이동하는 모습들을 목격하였다고 한다. 

이미 멸종된 맘모스들이 떼를 지어다니는 모습과 울창한 숲과 초원의 모습은 우리가 북극에서 결코 볼 수 없는 모습들인데 버드제독은 지구속으로 열려있는 구멍으로 비행해들어가서 이와같은 희한한 장면들을 직접 목격했다고 그의 비행일지에는 기록돼있는 것이다.

또한 리차드 버드제독은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도시의 불빛들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 불빛이 비추어지는 순간 자신이 조종했던 비행기의 장치들이 일제히 작동이 정지되어 버렸다고 하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비행기가 최첨단 운송시스템으로 예인되어 낯설은 깊숙한 공간으로 안착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자신과 비행기가 강제로 예인당한 후 그곳 지하세계의 최고통치자를 만나게 되고 그와 회담까지 가졌다고 한다. 버드제독과 회담을 가진 지구속 최고통치자는 지구밖 인류에게 중요한 몇가지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고 하는데 그곳 최고지도자가 전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지구밖세계에서 2차세계대전이 발발하고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난 그시점부터 지구속 문명인들은 지구밖 인류들에게 관심을 갖고 관찰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인들의 도를 넘는 무절제와 탐욕 때문에 엄청난 재난과 자연재해가 일어나게 되고 그결과 지구인들은 과거에 결코 경험해보지 못했던 충격과 파멸이 찾아온다고 한다. 

전지구적으로 닥쳐오는 거대한 충격의 소용돌이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시설물들이 파괴되고 그 충격으로부터 살아남은 일부의 지구인들을 구조하기 위해서 지구속 문명인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두었다고 한다.

지구의 대격변 이후에 살아남은 일부의 지구인들에게 파멸된 지구의 새로운 문명과 과학을 복원할 수 있도록 자신들이 특별한 지원과 도움을 주게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고 한다.

인류가 미래에 겪게될 이같은 재난과 충격은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서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하며 인류의 과도한 탐욕이 낳은 결과라고 한다. 지구속 문명인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도 바로 이같은 재난과 충격이 닥쳐오는 난 후 지구를 다시 정화하는 시점라고 한다.

지구속의 문명종족들이 주장하는 지구미래의 모습은 타락하고 탐욕스러운 인류세계의 파멸, 그리고 파괴된 지구문명 이후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서 다시 지구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지구정화설'의 한 양상으로 전개되는 특징을 띠고있다.

지구밖 인류들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이후 지구속 문명인들은 흘루젤라드라는 비행물체를 지구밖으로 보냈다고 한다. 2차세계대전의 양상과 피해를 관찰하기 위해서 지구속 문명인들이 보냈던 비행물체 흘루젤라드는 지구밖 인류들에게는 신비로운 모습으로 보였을 것이며 UFO와 비슷한 형태의 모습이라고 한다.

지구속 문명인들은 평균 600년 이상의 수명을 갖고있다고 하며 모든 질병들을 극복했다고 한다. 또한 그들의 문화수준이나 과학수준은 우리 인류보다 수천년 이상 앞서 있다고 하며 지구속 문명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지구밖 인류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버드제독이 선택을 받았다고 한다.

이와같은 내용이 지구속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버드제독이 ‘비행일지’에 기록한 핵심부분이다.

버드제독은 지구속 문명을 경험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으며 자신의 경험을 미국 국방부에 사실대로 보고했는데 미국정부는 버드제독에서 이와같은 내용을 외부에 알리지말고 평생 비밀로 할 것을 명령했다고 하며 버드제독이 기록한 ‘비행일지’ 또한 50년 이상 극비문서로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비밀보관되어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