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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1 미국의 빅풋(사스콰치) 목격담과 증거, 털복숭이거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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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털복숭이 인간, 빅풋의 목격담, 실제모습과 사진

 

 

빅풋은 미국의 주로 서부지역과 캐나다 록키산맥에 살고있다고 알려진 전설적인 존재로서 제2의 인류이자 또다른 생명체이다.

빅풋은 주로 북아메리카의 서부지역에서 많이 목격되었다는 목격담들이 종종 들려오고 있으며,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을 닮은 또다른 생명체인데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이들을 털복숭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사스콰치라고도 부른다.

 

 

빅풋에 관한 목격담은 과거 18~19세기에도 있었으며 근세기 들어 빅풋(사스콰치)에 대한 관심에 불을 붙였던 사건은 미국 사진 작가 이반 마커스가 1958년도 네바다주의 거대한 산속에서 덩치가 커다란 털복숭이 인간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큰 화제를 끌었으며 

이후 이반 마커스는 1972년 캘리포니아의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혼자 걸어가는 거대한 몸집의 털복숭이 빅풋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하면서 미국사회에 빅풋에 대한 관심을 크게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작가로 빅풋의 사진을 공개했던 이반 마커스가 붐을 크게 일으키면서 미국은 빅풋에 대한 관심이 크게 달아올랐던 60~70년대에만 해도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 넘게 나왔을 정도로 빅풋(사스콰치)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고조되기도 했던 시기였다.

 

 

또다른 빅풋의 연구가 헨너 파렌바흐는 40년 동안 수집한 빅풋발자국만 해도 550개가 넘는다고 하며 그 발자국들의 석고모형까지 보관해놓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오랜 역사와 수많은 목격담들을 간직하고 있는 거대한 털복숭이 인간 빅풋은 과연 진짜로 존재하는 것일까?

 

근세기 100년동안 미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자의 수가 계속해서 증가해오고 있다.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빅풋은 키가 2m 이상이 되는 거인의 체구를 가졌으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형 생명체라고 하는데 생긴 외모는 침팬지나 고릴라와는 다르고, 인간과 매우 닮아있는 모습이라고 한다그래서 빅풋을 제2의 인류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빅풋은 사람이 살지않는 미국 서부의 험준한 산악지대나 빽빽한 밀림속에 살고 있으며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고 하며 빅풋이라는 의미가 ‘bigfood’ , 거대한 발을 가진 거인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캘리포니아나 네바다주, 록키산맥 같은 미국 서부지역의 험준한 산림지역에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특히 많이 나오고 있으며, 빅풋은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침팬지 같은 유인원보다는 사람과 매우 닮아있는 또다른 인류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빅풋은 혹시 침팬지나 고릴라같은 거대한 유인원을 멀리서 보고 착각한 것은 아닐까?

빅풋의 존재를 반대하는 부정론자들은 흔히 이런 가설을 내세우고 있는데 빅풋을 목격했던 목격자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빅풋은 넓은 어깨를 갖고 있으며 사람처럼 반듯한 자세로 완벽하게 직립보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빅풋은 얼굴형태나 신체구조가 사람의 모습과 몹시도 닮아있다고 하며 키가 매우 크며 단지 털이 많이 났다고 하는 점만 빼고는 사람과 거의 비슷한 형상을 하고있다고 목격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넓은 어깨와 완벽한 직립보행, 그리고 사람과 몹시도 닮은 외모와 신체구조를 가졌다는 점에서 빅풋은 곰이나 침팬지, 고릴라와는 전혀 다른 신체적 특징을 갖고있으며 오히려 사람과 매우 흡사한 생명체라고 할 수 있으며 그래서 빅풋을 제2의 인류라고 부르는 것이다.

 

 

2013년도에 미국에서 빅풋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또다시 올라와서 빅풋에 대한 관심도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2013104일 미국 펜실베니아주에 살고있는 존 스톤맨씨는 킨주아국립공원 근처를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인근숲속에서 빅풋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하며 즉시 갖고있던 카메라로 촬영하는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존 스톤맨씨가 목격했던 생명체는 분명히 직립보행을 하고있었고 2m가 넘는 크기의 사람과 매우 비슷한 신체구조를 갖고 있었으며 온몸이 털로 온통 뒤덮혀있어서 빅풋이 틀림없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스톤맨씨가 말에 의하면 당시 사진까지 찍어두었던 그 생명체는 어깨부분이 넓었으며 허리는 상대적으로 가늘었다고 하는데 분명 곰의 형상은 아니었다고 한다. 혹시 멀리서 보았던 관계로 침팬지나 고릴라를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으나 미국에는 침팬지나 고릴라가 전혀 서식하지 않고 있다.

 

 

스톤맨씨가 찍은 사진을 확대해서 살펴보니 빅풋으로 추정되는 생명체는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함께 있었으며 이 생명체는 여러명이 군집생활을 하고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록 멀리서 찍은 사진이지만 빅풋으로 추정되는 그 생명체는 반듯한 자세로 직립보행을 하고있는 모습이어서 육안으로 보더라도 분명이 유인원이나 곰은 절대로 아니다. 그 형태를 살펴보면 분명히 거대한 털복숭이 인간, 빅풋이 분명해 보인다.

 

19세기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목격담부터 20세기 미국인들의 목격담까지 빅풋에 대한 목격담은 끊임없이 퍼져나오고 있으며 2013년도에도 또다시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까지 올라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빅풋은 실제로 미국에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인가? 그런데 아쉽게도 빅풋에 대한 미국과학자들의 연구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현재 빅풋에 대한 증거로는 사진과 발자국 석고가 남아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빅풋의 존재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가 되고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빅풋의 증거라고 제시되는 사진들은 대부분 멀리서 찍은 사진들이어서 빅풋의 형태를 어렴풋하게 나마 확인할 수 있지만 세부적인 관찰이 어렵다는 애로점이 있다. 가장 확실한 증거를 잡으려면 빅풋을 직접 잡아와야 한다.

그런데 빅풋 목격자들에 따르면 빅풋은 거대한 몸집에다가 움직임이 워낙 빨라서 사람들이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고 한다.

 

 

빅풋의 특징과 외모, 서식지

 

과거 80년대 후반에 우연히 우리나라 일간신문 해외토픽란에서 빅풋의 목격담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당시 미국인 과학자가 미국 서부 산림지대에서 목격하고 경험했던 빅풋 목격담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80년대 후반경 미국의 한 과학자가 미국 서부의 인적드문 밀림속에서 탐험하던 도중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는 직감적으로 그 생명체가 빅풋이라고 단정하고 계속 그 털복숭이 생명체의 뒤를 쫒아갔다고 한다.

 

그 과학자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그 털복숭이 생명체를 관찰했었는데 그 빅풋은 처음에는 그 과학자를 피하거나 달아나버리곤 하였는데, 계속해서 과학자가 그 털복숭이 생명체 근처를 따라다니면서 먹을 것을 주면서 호의를 베풀자, 인간에게서 악의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그 털복숭이 빅풋은 일주일이 지난 무렵 그 과학자를 친구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미국 서부지역의 빽빽한 밀림속에서 인간과 빅풋이 서로 호의적인 교감을 나누게되었고 인간이 악의가 없음을 확인한 그 털복숭이 빅풋은 그 과학자를 자신이 살고있는 서식지 근처까지 오는 것을 허락하였다고 한다.

 

빅풋에게 호의를 인정받은 그 과학자는 이후 그 털복숭이 빅풋의 서식지를 계속 방문하면서 빅풋의 생태를 집중 관찰하였으며, 인간이 전혀 몰랐던 빅풋의 생태와 실체를 많이 알게되었다고 한다.

그 과학자가 빅풋의 서식지에서 알아낸 빅풋의 관한 내용은 매우 획기적인 내용이어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빅풋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처럼 그들도 가족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족들이 조그만한 소집단을 이루고 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빅풋은 키가 2m 15cm~2m 40cm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갖고 있고 가슴부분이 넓고 신체구조가 사람과 거의 흡사하다고 하며 온몸은 털로 덮여있다고 한다. 분명히 빅풋의 신체구조가 침팬지나 고릴라, 곰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며 사람과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빅풋은 야생의 과일이나 각종 열매를 먹고 살고 있으며 개구리나 도마뱀, 토끼 같은 작은 동물들을 주로 잡아먹는다고 한다. 가끔 사슴 같은 동물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한다. 또한 빅풋도 저장시설을 갖고있어서 자신들의 식량들을 저장해둔다고 하며 빅풋은 남자들을 알몸으로 다니지만 여자들은 주요한 부분을 옷 비슷한 것을 만들어 가리고 다닌다고 하는데 빅풋은 나뭇잎등을 이용하거나 원시적인 직조방법을 이용해서 간단한 옷을 만들 줄 안다고 한다.

 

가장 궁금한 점은 빅풋의 얼굴인데 빅풋의 얼굴을 거의 완벽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침팬지나 고릴라와는 전혀 다르며 털이 많이 덮여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얼굴형태가 사람과 99% 흡사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80년대 후반인 그당시 신문에 나와있는 빅풋의 사진을 보았는데 얼굴은 서양사람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그 사진을 스크랩해서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었는데 워낙 오랜된 사진이라서 지금 다시 찾아보니 결국 그사진을 찾지못한 것이 한스럽다.

나중에 다시 그사진을 찾아보아서 찾는다면 꼭 내블로그에 다시 올려보겠다.

 

그당시 내가 본 빅풋의 사진은 거의 사람과 흡사한 얼굴에다가 엄청 넓은 어깨와 털로 온통 뒤덮혀 있는 거대한 키의 털복숭이 인간의 모습이었다.아마 여러분들도 그 사진을 본다면 빅풋이 결코 침팬지나 고릴라 비슷한 유인원이 아니라 사람과 비슷한 영장류인 것을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 과학자가 관찰한 바로는 그 빅풋무리들도 남자와 여자로 성이 나눠지고 있으며 남자와 역할과 여자의 역할도 사람들처럼 구분되어 있다고 한다. 여자들은 집에서 가사일을 돌보며 새끼들을 키우고 남자들은 밖에 나가 사냥이나 채집을 해서 먹을 것을 구해온다고 한다.

 

또한 재미있는 부분은 빅풋의 여자들이 사람들처럼 화장을 한다는 사실이다.

빅풋의 여자들은 자연에서 나는 여러 가지 색깔의 열매나 나뭇잎들을 돌로 빻아서 가루로 만들고 거기에다 물을 섞어서 천연화장품을 만든다고 하며 그 천연화장품으로 잎술이나 얼굴등에 발라서 사람처럼 화장을 한다고 하여 깜짝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빅풋은 원시적인 형태의 집을 지을 줄도 안다고 한다. 빅풋의 서식지는 험준한 숲속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곳에 있는 동굴을 사용하기도 하며 얇은 나뭇가지들을 엮어서 집의 둘레를 만들고 지붕은 커다란 나뭇잎새들을 엮어서 원시적인 형태의 집을 만들어서 그안에서 부부와 자식들과 함께 거주한다고 한다. , 빅풋은 사람들처럼 가족단위로 따로따로 살고 있다는 얘기다.

 

빅풋이 손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집을 지을 정도이며 화장을 할 정도이니 더이상 말해서 무엇하랴!

그리고 빅풋은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언어가 따로 있다고 한다. 인간들이 들으면 알아듣지를 못하지만 분명 빅풋은 자기종족들 사이에 특이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또한 빅풋은 주로 나무등을 이용해서 짐승을 잡는 창같은 무기나 도구도 만든다고 한다.

 

 

그리고 빅풋의 또다른 특징은 빅풋은 사람들을 극도로 꺼려한다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이 자기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하며 그래서 빅풋무리가 살고있는 서식지는 주로 높은 산맥의 험준한 곳이나, 깊숙한 밀림지역이며 사람들이 들어오기 힘든 빽빽한 산림속에다 자신들의 서식지를 만든다고 한다.

 

그 과학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빅풋은 사람들에게 먼저 공격하거나 해를 입히지 않는다고 한다. 빅풋은 덩치는 크지만 상당히 순하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하며 오히려 사람들을 두려워해 피해버리는 습성이 강하다고 한다.

아마도 과거 미국인들이 아메리카대륙을 정복하던 시절에 가공할 만한 대포나 무기를 사용해서 공격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던 빅풋들이 사람들을 매우 위험한 약탈자 내지는 파괴자들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

 

이와같은 빅풋에 관한 내용은 미국의 한 과학자가 오랫동안 빅풋에게 호의를 배풀어서 빅풋과 교감을 나누고 인정을 받은 후에, 빅풋무리들이 살고있는 서식지로 찾아가서 한달 가까이 그곳에 머물면서 근접 관찰해서 알아낸 사실들이다.

 

80년대 후반 주요일간지 신문에 사진과 함께 실렸던 내용이니만큼 사실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좀 오래된 시기라서 그 과학자의 이름을 잊어버렸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인데 그 내용이 너무나도 획기적이고 충격적이어서 그 내용만큼은 결코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다.

 

이와같은 빅풋의 생태를 살펴보면 빅풋은 사람과 전혀 다른 생명체가 아니라 사람과 매우 흡사한 종족내지는 인류 유사 생명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빅풋부정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빅풋을 침팬지나 고릴라와 비슷한 동물을 착각해서 잘못 본 것이 아니라 빅풋은 엄연히 실존하고 있는 생명체이며 그 실체가 사람과 거의 흡사한 모양과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그래서 빅풋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2의 인류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마도 빅풋은 현생인류가 최초로 생성되었던 시기인 10만년전에 현생인류의 최초조상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로부터 인간들과는 별도로 파생되어 나간 생명체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니면 멸종되었다고 알려진 네안데르탈인의 후손일 가능성도 매우 높아보인다. 그들의 몸에 털이 많이 난 것은 추운 북미대륙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진화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라난 것으로 보인다.

 

분명한 것은 아직 구체적인 증거는 나오고 있지않지만 빅풋은 엄연히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은 우리인류들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또다른 인류라는 점이며 결코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은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의 과학계에서 좀더 큰 관심을 갖고 빅풋에 대한 탐험을 체계적으로 벌여서 빅풋을 하루빨리 발견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빅풋을 사로잡아서 그들의 유전자검사를 해보면 더욱 확실하게 그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내생각인데 미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빅풋에 대한 정보를 알고있으면서도 정략적인 이유로 숨기고 있다고 생각된다어쩌면 미국 CIA에서는 빅풋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비밀에 부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나사나 CIAUFO나 외계인에 관한 수많은 정보들을 갖고있으면서도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미국정부는 자신들의 국가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나라이므로 자신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되면 철저하게 숨기고 비밀에 부치는 것이 그들의 습성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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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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