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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668, 1만년전에 그려진 외계인 벽화와 그림의 정체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8회에서는 고대 선사시대에 벽화에 그려진 외계인그림을 소개하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952년 프랑스 고고학자 앙리 로트는 아프리카 탐험도중 아프리카 알제리에 있는 타실리 나제르고원의 동굴에서 뜻밖에도 오래된 벽화를 발견하였는데 그 것은 놀랍게도 외계인의 벽화였다.

알제리의 타실리 나제르고원에는 선사시대의 유물,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곳으로 유명한 지역인데 선사시대의 예술을 연구하고있던 앙리 로트는 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보았던 것이다.

 

타실리 나제르고원을 찾은 것은 앙리 로트가 선사시대의 예술유적을 연구하기 위해서였는데 그는 이곳 동굴에서 무려 8천년 전에 그려진 동물들의 벽화들을 다수 발견하였고 동굴에는 소나 말같은 동물들이 여러군데 벽화로 그려져있었는데 또한 양떼를 몰고가는 사람들과 맹수가 가축을 공격하는 그림등 그시대의 생활상을 묘사하는 그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앙리 로트는 8천년전에 그려진 이벽화그림들 사이에 매우 특이한 그림 하나를 발견하게된다.

그 그림은 특이한 복장을 한 사람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코와 입은 없고 눈만 두 개가 그려져 있었으며, 마치 헬멧을 쓴듯한 모습이었고 옷은 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옷이었으며 또한 머리부분과 목부분이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 벽화그림을 잘 관찰해보면 지금의 우주복을 입은 사람과 너무나도 유사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그림은 다른 지역의 오래된 벽화에서도 많이 발견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호주의 킴벌리지역에서 발견된 고대벽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벽화그림이 발견되었는데 눈과 입은 큰 구멍으로 되어 있고 상의와 하의가 붙어있는 모습이었으며 머리도 동그랗게 무언가 헬멧을 쓴 모습이었으며 가슴부분에 지퍼까지 그려져 있어서 누가 보기에도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 그대로였다.

또한 이탈리아의 발카모니카동굴에서 발견된 고대벽화에서도 동그란 헬멧을 쓰고 상하의가 붙어있는 옷을 입고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주복을 입은 사람의 모습과 흡사했다.

 

 

또한 인도의 칸케르지역에 있는 벽화에도 헬멧을 쓴 사람모습이 그려져있었고 3개의 다리로 받혀있는 원형의 물체가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UFO의 모습과 매우 흡사했다.

 

 

이렇게 세계의 여러지역의 고대벽화에서 그려져있는 이러한 그림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들 벽화들은 고대에 그려진 벽화로서 서로 다른 지역에 그려져 있었는데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우주복을 입은 모습을 그렸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었다.

 

 

교통통신이 전혀 발달하지 않았던 고대선사시대에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등 서로 멀리 떨어진 지역의 동굴벽화에서 마치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거의 똑같은 형태로 그렸다는 것이 매우 신기한 현상이며 이 오래된 시기에도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존재하거나 방문했다는 흔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인도의 권위있는 고고학자 JR 바갓은 이 벽화속의 그림들이 모두 외계인을 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JR 바갓이 벽화속의 그림을 외계인으로 단정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첫째, 이 벽화그림들은 그 제작연대가 아주 오래된 고대선사시대에 그려졌다는 점이다.

 

 

아프리카의 벽화그림은 8,000년전에 그려졌고 호주의 벽화그림은 1만년전에 그려졌으며 인도의 벽화그림은 더 오래된 1,2000년전에 그려졌다는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이그림들이 그려진 벽화의 대부분이 지금으로부터 거의 1만년전인 구석기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이었기 때문에 그 시대에는 헬멧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문명이 발달한 시기가 아니라는 점을 그 근거로 들었다.

 

1만년전이라면 분명 구석기시대로 금속문화도 전혀 없었고 돌을 깨어서 사냥도구를 사용하던 아주 원시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벽화에 그려진 헬멧은 절대로 제작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이시대의 벽화그림 제작자는 당연히 외계에서 온 외계인을 목격하고 본 그대로 벽화에 그려넣었다는 것이다.

 

JR 바갓이 두 번째로 든 근거는 벽화속 그림이 모두 의복을 착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인류가 의복을 착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4,600년전부터라고 하는데, 이 벽화들이 그려진 시기는 1만년 전후의 시기로 그당시에는 의복을 제작할 능력이 없던 시기라는 것이다. , 그 의복을 입은 대상자는 사람일 수가 없으며 당연히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1만년전 의복을 만드는 직조기술이 전혀 없었던 그 구석기시대에는 사람들이 옷을 입지 않고 살아갔으며 기껏해야 사람들이 짐승가죽을 잘라 중요한 부위만 가리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이 벽화들에 그려진 그림에는 상의와 하의가 한데 붙은 매우 풍성한 형태의 의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고 헬멧부분에 연결장치까지 그려져 있어서 이렇게 정교한 의복은 외계인들이 입고있는 우주복 이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벽화속의 의복의 형태도 지금의 우주복과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JR 바갓이 세 번째로 드는 근거는 고대시대에 그려진 벽화는 일상생활을 담은 사실만을 그렸다는 점을 들고 있다혹자는 1만년 전에 그려진 이벽화그림이 혹시 구석기인들이 상상해서 그린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고대시대의 벽화그림들은 모두 현실생활의 모습을 그린 것들이며 상상해서 그린 그림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구석기인들이 정체모를 외계인들을 목격하고 그들이 본 그대로의 모습을 벽화에 그림으로 그렸다는 것이다.

 

설사 구석기인들이 상상을 해서 그렸다고 치더라도 그시대에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현대식 우주복을 똑같은 형태로 그렸다는 것은 그들의 상상의 범위를 초월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연의 일치치고는 만분의 일의 확률도 안나오는 우연이라는 것이다.

 

인류가 벽화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4만년 전부터라고 하며 벽화는 문자가 발명되기 전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문자가 없었던 시절에 문자를 대신해서 남들에게 의사표시를 하거나, 자신들의 생활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 벽화로 그린 것이다. , 고대시대의 벽화는 문자 대신 그림으로 현실생활을 기록하기 위해서 그린 것이라고 한다.

 

JR 바갓은 이 모든 벽화들은 외계인들을 직접 보고 그린 것이라고 하며 이 벽화의 그림들은 외계인이 고대시대에도 존재했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레전들리 타임스 잡지발행인 조르지오 소우칼로스는 JR 바갓의 주장을 반박하며 외계인의 그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조르지오 소우칼로스가 벽화그림이 외계인의 그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다음과 갔다.

 

벽화그림의 연대측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벽화그림의 연대측정은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으로 그 연대를 측정하는데, 이방법은 벽화의 염료에 들어있는 탄소의 양을 분석해 연대를 구분하는 방법이다.

 

아주 오래된 벽화의 경우에는 벽화의 염료가 적어서 분석이 불가능할 수도 있고 불순물이 들어가서 방사성탄소 측정법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대인이 그그림을 그렸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68년 우즈베키스탄의 페르가나동굴에서도 외계인의 벽화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그 벽화에는 헬멧을 쓴 외계인의 모습과 비행접시 형태의 그림이 그려져있었는데 이벽화는 탄소방사성연대측정법으로 측정한 결과 12,000년전에 그려진 그림으로 밝혀졌다.

이벽화를 발견한 사람은 에리히라는 스위스 작가로 자신의 책 신들의 귀환에서 외계인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증거로 이 페르가나벽화를 소개했었다.

 

그런데 이 벽화가 발견되기 1년전에 러시아잡지 스포트니크지에 페르가나벽화와 똑같은 그림이 삽화로 실려있는 것이 밝혀졌다그래서 페르가나벽화를 발견한 에리히가 러시아잡지의 삽화를 보고 나중에 동굴에 따라 그린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에리히는 과거에도 외계인이 그려진 토기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그 토기의 그림도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러한 것들을 근거로 들어서 소우칼로스는 동굴벽화에 그려진 외계인들의 그림들도 조작된 것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여기서 집고넘어가야할 사항은 UFO작가인 에리히가 페르가나동굴벽화의 외계인그림을 조작했다고 해서 모든 동굴벽화의 외계인그림들이 다 조작되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이세상에는 진짜가 있으면 항상 가짜도 존재하는 법이다. 모든 사물이나 대상에는 양면성이 있는 것이다. 과거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도 진짜 그림이 있는 반면 그그림들을 모방한 가짜그림들도 항상 존재해왔다.

 

그럼 일부의 유명화가의 가짜그림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그 그림을 그린 진짜 작가의 그림까지 가짜라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역사를 보면 항상 진짜가 먼저 존재했고 가짜는 나중에 진짜를 모방해서 새롭게 탄생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 가짜가 존재하는 것은 진짜가 있다는 것을 전재로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의 형상이 그려진 수많은 동굴벽화들이 모두 다 조작되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는 가짜도 일부 존재하지만 진짜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리히가 발견했다는 페르가나동굴벽화가 가짜라고 판명났다고 해도, 다른 동굴벽화의 외계인그림들은 조작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나온 것은 아니다.

일부의 외계인벽화가 조작되었다고 해서 다른 동굴벽화도 조작되었을 수도 있다고 추정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추정일 뿐이며 명백한 조작의 증거를 확보한 것도 아니고 조작했다고 판명난 것은 더더욱 아니라는 얘기다.

 

 

항상 진짜가 있으면 가짜가 있는 법이다. 진짜와 가짜는 항상 병립해왔다는 것을 역사를 살펴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일본의 고고학자가 몇해전에 자신의 선사시대의 유물을 가짜로 만들어서 자신들의 문명이 동북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는 근거로 삼았다가 들통이 난 적이 있다. 그 일본고고학자가 일부의 유물을 조작했다고 해서 모든 일본의 유물유적이 다 조작되었다고 단정할 수가 있는 것인가? 아니라는 얘기다. 일부의 사항을 보고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것이 사람들의 가장 큰 오류 중 하나다.

 

그러므로 일부의 외계인벽화가 조작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의 벽화에 한정된 것이며, 전체 벽화들의 외계인그림은 사실일 가능성과 개연성은 충분히 있는 것이다.

일부를 전체로 확대해석하는 위험성을 우리는 극히 경계해야만 하는 것이다.

 

또한 외계인벽화그림이 조작되었다는 사실과 실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전혀 별개의 개념이라는 사실도 주지할 필요가 있다.

 

일부의 외계인벽화가 조작될 수도 있다, 어떤 분야에든 항상 조작과 가짜는 존재하는 법이다. 가짜 화페도 만들어지는 세상 아닌가1 그렇지만 그것이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근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가까 화폐 몇장이 발견되었다고 해서 우리나라 화폐 전체가 모두 가짜가 될 수는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데카니 수도원의 프레스코화’ 

 

중세시기인 15세기에 그려진 유명한 그림인 팔라조 베키오의 마돈나와 성 지오반니노수태고지데카니 수도원의 프레스코화등의 그림에도 UFO그림이 그려져 있다. 중세에 그려진 종교그림으로 유명한 이그림들에는 은빛으로 발광하는 UFO와 그안에 탄 사람의 모습까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이 그림들은 워낙 유명해서 15세기에 그려진 뛰어난 걸작품으로 이미 판명이 난 명화들이다.

 

그럼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중세의 이그림들도 UFO가 그려졌다고 해서 모두 조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이그림들은 워낙 유명한 그림들이고 세계의 미술학계와 고고학계에서 중세그림으로 공인받았던 그림들이다.

이그림을 그린 작가는 그림을 그리다가 우연히 하늘에 지나가는 UFO를 보고 함께 넣어서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통일신라시대에 기록한 도솔가라는 향가가 있는데 이 시의 내용속에도 하늘에 해가 두 개 떠있다는 표현이 있는데 해가 두 개 있을 수는 없으므로 한 개는 해가 맞고 다른 한 개는 하늘에 해처럼 떠있는 UFO를 표현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당시 UFO라는 개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는 하늘에 은빛으로 발광하는 타원형의 물체를 보고 해라고 표현한 것이라고 본다.

 

이처럼 고대선사시대의 외계인 관련 벽화그림들은 전세계에 수없이 많이 발견되고 있으며 벽화뿐만 아니라 중세에 그려진 수많은 그림속에도 외계인의 UFO가 그려져 있다. 이러한 외계인과 UFO 그림들은 대부분이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그시대의 사람들이 눈으로 본 것을 사실대로 그린 그림들이다.

 

그리고 그 그림들 중에서 가짜로 조작한 그림들이 극히 일부가 존재할 수도 있지만, 조작한 일부의 그림들 때문에 진짜인 대부분의 외계인 그림들을 조작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자 오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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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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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어 51구역의 UFO, 밥 라자르박사 외계인 목격담, 제타레티쿨리, 비행접시

 

 

네바다주 한 가운데에 있는 에어리어 51구역은 UFO와 외계인이 출몰한다는 의혹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미국에서는 군사비밀지역으로 알려져있으며 지도상에도 표기되어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의혹을 사고 있는 지역으로 혹자는 이곳 지하기지에 외계인들이 살고있다고 하며 또한 에어리어 51구역 상공에는 UFO가 비행하는 모습이 지역주먼들에 의해서 종종 목격되어왔다는 증언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한 외계인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함구하고 있으며 단순 군사시설 그 이상이 아니라는 발표만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왜 단순 군사지역이라고 밝힌 에어리어 51구역에 대해서 큰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걸까? 그이유는 에어리어 51구역과 관련된 일련의 의문의 사망사건 때문이며 또한 밥 라자르박사의 외계인 관련 발언 때문이었다.

 

 

91도부터 96년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의문의 사망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당시 사망했던 사람들은 모두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세사람 모두 에어리어51구역에 대해 탐구하고 공개 발언했던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모두 목과 팔에 시퍼런 칼자국이 나있었으며 누가 보아도 명백한 타살인데도 불구하고 미국경찰에서는 이들을 모두 자살로 발표하고 수사를 신속히 종결해버렸다.

 

 

이들 사망한 세사람은 또다른 공통점은 사망한 당시 팔이나 주변에 ‘Area 51’이라는 글씨가 써 있었다.

의문의 죽음을 당했던 세명의 사망자는 모두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외부에 폭로했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누군가에 의해서 살해당했던 것이며 암살자는 사망자 주변에 ‘Area 51’이라는 표식을 해놓음으로써 에어리어 51에 대해 관심을 갖지말 것을 경고했던 것이다.

 

 

이들 세사람의 사망자 중에 한사람인 필 슈나이더는 1995년 5월에 LA컨벤션센터에서 강연을 했는데 폴 슈나이더가 이날 발표한 발언중 놀라운 사실이 공개되어 참석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몰고간 적이 있었다.

 

인공위성으로 찍은 에어리어 51구역 사진

 

필 슈나이더는 과거에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건설자로 일한 적이 있었던 기술자인데 그는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일하던 중 외계인을 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 그가 일했던 51구역에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다는 증언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큰 주목을 받았던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가 이곳에서 근무할 당시 미국은 외계인의 기술로 만든 레이저굴착기를 이용해서 지하기지를 밤낮으로 뚫고 들어가는 작업을 했으며 여러구역으로 나눠진 엄청난 크기의 지하기지는 서로간 레일을 통해서 연결되어 있으며 마하 2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무중력 지하기차가 그 레일을 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은 일반 민간인들은 절대로 출입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통재되어 있으며 출입허가를 받은 정보국출신 요원, 공군과 허가받은 외부 인력만 출입할 수 있는 곳이다.

엄격하게 통제된 51구역에서 건설기술자로 그곳 지하기지에서 일했던 필 슈나이더는 어느날 한 지하건물에서 작업을 끝내고 귀가하던 중 지하 격납고 옆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우연히 그 격납고 창문을 통해서 그 안에 있는 외계인을 똑똑히 보았다고 한다.

 

 

그는 너무 놀라서 다시 창문 안으로 그 생명체를 관찰했는데 온몸이 푸른 색으로 되어 있는 이상한 형태의 외계인이었다고 하며 - 도마뱀 형태의 렙탈리언 외계인 - 그가 가까이 가서 관찰하려고 하자 경호원들이 따라와서 제지하는 바람에 그만 멈추고 돌아왔다고 한다. 그 후에도 필 슈나이더는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 건물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외계인들과 UFO를 목격했으며 그가 공개 강연회를 열어 이같은 사실을 폭로했던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이렇게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폭로하는 바람에 미국 정보국의 요주의인물로 낙인찍히게 되었고 결국 1996년 미 정보국 요원에 의해 암살당하고 만다.

 

필 슈나이더 박사 이외에도 또다른 거물급 인사가 나타나 에어리어 51구역의 비밀을 폭로했는데 그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 박사이다.

 

 

밥 라자르박사는 1988년부터 89년까지 에어리어 51구역에서 근무했는데 근무할 당시 자신이 목격했던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폭로해서 또한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밥 라자르박사는 한 방송에 출연해서 에어리어 51구역의 목격담과 경험담을 얘기했는데 그에 말에 따르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 자신이 담당했던 일은 미국정부가 포획한 UFO를 분해하는 일이며 그 UFO를 해부해서 어떤 원리로 비행하는 지를 조사하고 연구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의 방송 증언은 필 슈나이더의 증언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었다.

밥 라자르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에어리어 51구역에서는 미국 정보국요원과 외계인이 함께 거주하면서 서로 협력해서 연구사업등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전수받고 있으며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받았다는 것이다.

즉, 미국정부와 외계인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비밀협정을 맺은 것이며 외계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미국정부가 특별히 허락해준 구역이 바로 에어리어 51구역이라는 것이다.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는 거대한 여러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곳에서 미국은 외계인들의 도움을 받아 최첨단무기, 최첨단 비행물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지하 격납고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UFO 8대를 목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밥 라자르는 증언에 의하면 UFO가 비행하는 원리는 비행접시 스스로 중력파를 증폭시킴으로서 추진력을 얻어 비행하는 원리라고 한다. 비행접시는 맨 아래에 있는 원자로에 의해서 추진력을 얻는다고 하는데 원자로에 쓰이는 연료는 지구에선 존재하지 않는 광석을 합성해서 사용한다고 한다.

 

밥 라자르박사는 이곳 에어리어 51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계인들은 제타 레티쿨리(Zeta Reticuli)2의 네번째 행성에서 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권위있는 물리학자이면서 전기공학자인 밥 라자르박사의 이러한 발언이 만약 사실이라면 미국정부는 오랜기간 동안 국민들을 속이면서까지 에어리어 51구역의 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협력해서 최첨단 무기들과 최첨단 비행물체들을 개발해왔던 것이며 외계인들이 지구상에서 민간인들을 납치해 생체실험을 하는 것까지 묵인해주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비밀을 폭로하는 사람들을 가차없이 살해한 것이다. 발 라자르박사 또한 한 때 총격까지 받았던 적이 있었으며 정보요원들로부터 살해위협을 당하곤 했다.

 

 

필 슈너이더, 발 라자르 외에도 과학자, 엔지니어전문가, 공학자, 공군장교 등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한때 근무했던 에어리어 51구역에서 UFO와 여러종류의 외계인들을 목격했으며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이를 외부에 알리고 있다.

 

 

 

 

 

이제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외계인들의 지구활동을 묵인해왔던 미국정부만이 그 사실을 시인하는 일만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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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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