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TV 서프라이즈’ 665회, 베트남전에서 미군과 UFO의 전투, 미해군함정을 침몰시킨 미확인비행물체는?

1968년 6월 15일 베트남 동하시의 해안 미군해군들이 해안가를 순찰하고 있었다, 하늘에서 강렬한 빛을 발하는 비행물체가 그들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고 그즉시 미해군 순찰함을 순시간에 침몰하고 만다.

그 미해군 순찰함은 15미터 길이의 최신식 순찰함으로 7명의 해군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그당시 이 순찰함은 전군에게 공격당해 침몰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호주해군 군함의 켄 샌즈 함장으로 당시 순찰함을 침몰시킨 바로 UFO라고 나중에 밝혔는데 그는 그당시 그장면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베트남전쟁이 한참 진행중이었던 68년 6월 15일 베트남의 동하시 인근해상에서 동하시인근 해상에서 적군으로 의심되는 비행물체가 발견되었다고 지원요청을 받았다고 한다. 

지원요청을 받은 켄 샌즈 함장 즉시 함대를 이끌고 현장으로 가보았는데 그곳 해상에는 미군의 순찰함이 떠있었고 해상 바로 위의 공중에는 두 개의 UFO가 휘황찬란한 빛을 내면서 떠있는 광경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이어서 미군 전투기 한 대가 출격해왔고 미군전투기는 미사일을 UFO에게 발사했는데 그즉시 두 대의 UFO들은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후 미해군 순찰함이 갑자기 폭발해버렸고 바다속으로 침몰하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당시 바로 현장에서 있었던 켄 섄즈 함장은 미공군에게 공격 받은 UFO가 보복으로 미국 순찰함을 공격해서 침몰시켰다고 주장했다. 이후 베트남전쟁 당시 발생했던 미국해군과 UFO와의 교전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거리가 되어 회자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캔 샌즈함장의 말을 믿지않았으며 그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서 꾸며낸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후 2003년 미공군을 퇴역한 예비역 대령 조지 파일러는 베트남전쟁 당시 미군과 UFO간의 전투가 실제로 있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조지 파일러는 베트남전 당시 1급비밀을 다루는 미군정보국 소속으로 근무하고 있었으며 베트남전에서 발생한 모든 정보들을 수집해서 총참모장인 조지 브라운장군에게 보고하는 업무를 담당했는데 해군순찰함이 괴비행물체에게 공격당해 침몰됐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그사건을 조사했다고 한다.

그당시 그현장으로 출동했던 전투기조종사와 현장요원들의 증언을 들었는데 그 괴배행물체에게서 매우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첫째 그당시 전투기가 출동했지만 레이더상에 그비행물체가 잡히지않았다고 한다. 분명 조종사들의 눈에는 빛을 내면서 날아가는 괴비행물체들이 눈에 보였지만 레이더에는 전혀 잡히지가 않았다고 한다.

또한 그 괴비행물체 근처로 전투기가 가까이 다가가자 전투기의 모든 기기들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괴비행물체는 곧바로 사라져버렸는데 괴비행물체의 추락의 흔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괴비행물체가 미사일을 맞고 추락한 것이 아니라 마치 순간이동처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한 것이라고 볼 수있다.

그당시 현장조사를 담당했던 조지 파일러는 괴비행물체는 적군의 비행기가 아닌 미확인비행물체(UFO)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즉, 이사건은 미군과 UFO간의 전투라고 최종 결론이 났으며 파일러대령은 이사실을 조지 브라운 공군참모총장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그런데 계속 이어진 조지 브라운의 주장은 더욱 놀라운 것이었다. 조지 브라운의 말에 의하면 베트남전 당시 UFO에 관한 보고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다고 한다. 

66년 6월 미군병사 4만명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기지가 있는 베트남의 나트랑해안가에서 밤 8시경 병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북쪽 상공에서 두 개의 폭팔하는 듯한 섬광이 번쩍였고 그와 동시에 이륙하려던 두 대의 비행기와 불도저의 엔진이 모두 멈춰버렸다고 한다.

또한 병사들이 막사앞에서 듣던 라디오들도 일제히 멈춰버렸다는 것이다.

그당시 한병사가 고향친구에게 보낸 편지속에서 ‘큰붚빛이 북쪽능선위 700미터 상공에 나타났고 그당시 4분동안 모든 기기들이 작동을 멈췄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또한 조지 파일러는 미군뿐만 아니라 소련군도 UFO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965년 배트남 하노이시에 소련군이 도착했는데 그곳에 도착한 소련군 병사들의 상공에 하얀 불빛을 내는 괴비행물체가 다가왔다고 한다.

소련군들은 그 비행물체가 적군의 전투기라고 판단하고 즉각 그 비행물체를 향해서 소총을 발사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다음에 일어났다. 그 비행물체가 총을 발사하던 소련군들앞으로 접근해왔고 그즉시 소련의 특수부대원 200명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 어떤 발사나 눈에 보이는 공격도 하지않은 채 총을 발사하던 소련군 200명을 순식간에 없어지게 했다고 한다. 그 비행물체는 지구상의 그 어떤나라도 만들 수 없는 바로 UFO였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93년 이탈리아의 언론에 의해서도 보도된 적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군인들이 베트남전에서 UFO를 목격했거나 전투를 벌였다는 증언들이 수없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또한 73년 미공군참모총장이었던 조지 브라운도 베트남전에서 주로 밤에만 나타났던 UFO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베트남전에서 미군뿐만 아니라 소련군과도 교전을 벌였던 UFO의 목격담은 한사람도 아니고 캔 샌즈함장, 조지 파일러대령,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이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 UFO가 맞는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조지 브라운 참모총장에게도 보고되었을 정도라면 분명 베트남전에서 여러번에 걸쳐서 UFO들이 출몰했던 것은 사실로 보이며 그 UFO들이 미군이나 소련군과도 전투를 벌인 것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UFO는 왜, 무슨이유로 베트남전에 관심을 갖게된 것이며 강대국이었던 미군과 소련군에게 자주 나타나서 전투까지 벌인 것일까?

2차세계대전 때에도 참전병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특히 공군기들이 공중에서 수많은 UFO들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속출했었다. UFO는 미군과 소련군이 주도해서 벌이는 국제전쟁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무언가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 출몰했던 것은 아닐까?

어쩌면 평화를 추구하고 있는 한 외계종족들이 UFO를 동원해서 지구상에서 수천만명을 희생시킨 2차세계대전의 참상을 목격한 후 또다시 대규모의 희생자를 발생시킬 수 있는 베트남전쟁의 참상을 막기위한 시도로 전쟁을 주도했던 미군과 소련군들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 UFO군단을 출몰했킨 것은 아닐까?, 

또한 미군과 소련군에게 그들보다 훨씬 강력한 첨단무기의 위력을 선보임으로써 두강대국들을 크게 위축시켜서 대량살상 전쟁을 중지시키려

 고 시도한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