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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임사체험자, 사후세계의 체험담, 죽었다 살아난 사람,경험자, 실제 체험사례

 

 

미국드라마 기동순찰대의 유명배우 에스트라다,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가다가 트럭과 충돌사고가 나서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던 에스트라다는 사망한 후 다시 깨어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사망한 후 다시 살아난 에스트라다는 자신이 죽었을 당시 보았던 사후세계에 대한 목격담을 전해주어 큰 충격을 주었다.

 

 

 

에스트라다는 자신이 죽고난 후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고 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멋지고 화려한 복도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하며 ‘너는 다시 돌아가라, 너는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라’는 외침이 들려왔고 이후 에스트라다는 기적처럼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영화배우 에스트라다는 자신의 사후세계 체험담을 방송을 통해서 발표해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사후세계를 경험했던 경험자는 에스트라다 뿐만 아니었다. 영화배우 샤론 스톤, 20세기 최고의 미녀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한 때 사고로 죽었다고 다시 살아나 사후세계 체험담을 발표해서 큰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사고로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해서 죽음을 맞았지만 흰색빛이 머리를 환하게 비추는 신기한 사후세계 체험을 하고 다시 살아났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엘리지베스 테일러도 엄청나게 밝고 긴 터널을 통과하는 신기한 경험을 한 뒤 다시 살아났다고 밝히고 있어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그후 일반인들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보고가 잇따라 발표되었는데 92년부터 97년까지 5년동안 미국에서 무려 1500만명의 사람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통계가 발표되어서 큰 충격을 주었다.

 

 

5년동안 미국인 1500만명이 사후세계를 체험했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는 미국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하는 것이어서 그 엄청난 규모에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사후세계는 의학적으로 죽었다고 판명이 난 사람이 죽은 상태에서 영혼이 깨어있는 상태에서 여러 가지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현상이며 이를 의학적으로는 임사체험이라고 부른다. 임사체험을 한 사람은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사후세계를 체험하고 난 후 다시 살아난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1992 심장학자 마이클 세이봄은 사후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며 임사체험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라고 발표했다.

마이클 세이봄박사는 영국 사우스 셈트턴병원에서 심장박동 정지로 사망했다가 다시 살아난 환자 63명 중 4명과 네델란드병원에서 의학적으로 사망했다가 다시 깨어난 환자 300명 중 41명이 실제로 임사체험을 했으며 사후세계를 경험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

 

 

마이클 세이봄박사가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일으킨 환자의 경우는 심장마비후 몇초 이내에 뇌기능이 마비되어 버리고 뇌기능이 없어지면 기억하고 생각하는 기능도 없어진다고 한다.

 

그런데 의학적 사망으로 뇌가 멈춘 후에도 뇌의 기능이 작동한다는 것은 인간이 죽은 후에도 영혼을 살아서 활동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즉, 사람이 사망한 후에도 그사람의 영혼은 죽지않고 계속 살아았다는 것을 임사체험환자들에게서 증명된다고 마이클 세이봄박사는 주장했다.

 

 

그런데 마이클 세이봄박사의 임사체험 주장에 대해 게리 포스너등 많은 학자들이 격렬하게 반대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임사체험은 죽음의 충격에 대한 단순한 생태적 반응으로서 심장이 정지되거나 뇌기능이 마비될 경우 순간적으로 환자의 머릿속에 흰빛이나 오묘한 환상을 보게 되는데 이것은 임사체험 경험자가 본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즉, 임사체험은 의학적으로 모든 기능이 정지될 때 순간적으로 보게되는 환상, 환시현상에 불과한 것으로 사후세계나 임사체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임사체험과 사후세계에 대해서 학자들 간에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큰 논란이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결국 1998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의료기관에서 임사체험과 사후세계에 대한 서로 반대입장을 가진 두 단체가 모여 실제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사체험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팸 레이놀즈라는 작사가 겸 가수가 임사체험의 실험대상이 되었는데 그녀는 오랫동안 동맥경화 현상을 앓아왔으며 심실정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심실정지 수술은 환자를 저체온상태로 만들어서 일시적으로 사망상태가 되면 심장수술을 하는 수술로서 당시 유명한 가수였던 팜 레이놀즈는 이러한 심실정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태에 있었다.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으니 임사체험 찬성자들과 임사체험 반대론자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수술이 진행되었다. 팜 레이놀즈 수술을 통해 그녀가 실제로 임사체험을 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이었다.

 

 

수술이 시작되었고 그녀를 저체온 상태로 떨어뜨려서 팜 레이놀즈의 심장박동과 호흡이 정지되었고 뇌파도 정지되어 그녀는 완벽히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가 되었다. 

이렇게 그녀가 의학적 사망한 상태에서 수술이 진행되었고 나중에 수술이 모두 끝난 뒤 다시 깨어난 팜 레이놀즈는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서 놀라운 말을 했다.

 

 

팜 레이놀즈는 ‘나는 내가 죽어있는 동안 내 영혼이 살아서 내가 수술받는 모든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았다’고 말해 모든 연구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는 ‘내가 수술을 받는 과정과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의 움직임을 똑똑히 보았고 나를 수술하는 의료기구들도 뚜렷하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팜 레이놀즈는 그녀가 사망한 상태에서 이뤄진 모든 수술과정을 기억해내었고 전 과정을 지켜보았던 것이다. 이것은 영혼의 존재 없이는 설명될 수 없는 불가사의한 사실이다. 또한 그녀는 의료진이 자신의 두개골을 절개하는 모습과 의료진들의 배치, 수술기구들의 종류, 또한 일반인들은 알지못하는 수술도구나 세세한 집기들의 위치까지도 정확하게 설명하였다.

 

 

나중에 실험참가자들이 수술실모습을 촬영한 비디오화면을 확인해본 결과 팜 레이놀즈가 보았다고 설명한 모든 것들이 사실과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팜 레이놀즈는 의학적으로 사망한 상태에서도 그녀주변에서 일어난 모든 현상들을 목격한 것이며 이것은 그녀의 영혼의 존재를 빼놓고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학자들은 명백한 의학적 사망상태에서 임사체험을 한 것은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며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임사체험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영혼을 연구하는 교과가 100개 이상 의과대학에 개설되었고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는 영혼치료에 관한 의과대학 전공서도 출간되었다. 현대로 올수록 점점 많은 분야에서 영혼의 존재에 대해 집중 탐구하는 과제로 삼고있고 일반인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는 임사체험은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일까?

 

 

임사체험을 실제로 경험했다는 것이 실험으로 확인되었던 팜 레이놀즈의 사례를 보면 분명 사망한 상태에서도 어떤 영적인 작용에 의해서 죽은 자도 사물을 보고 인지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이렇게 명백한 실험결과가 있는데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임사체험이나 사후세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분위기이다.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서 판단해보면 분명 사람이 죽은 후에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희미하게 나마 인정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의 육신이 죽은 후에 펼쳐질 또다른 세계는 우리의 영혼이 죽지않고 살아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다.

 

 

영화배우 에스트라다, 샤론 스톤, 엘리자베스 테일러, 가수 팜 레이놀즈는 자신들이 명백히 사후세계를 목격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영혼의 존재와 사후세계의 실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신이 특별히 인지도가 높은 그들을 선택해서 메시지를 전하려 한 것은 아닐까?

 

 

사후세계 다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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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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