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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22 미국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의 진실과 거짓, 조작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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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착륙 진실인가 거짓인가. 조작의혹과 사기극

 

 

미국이 1969년 아폴로 11호를 발사하여 달착륙에 성공하였고 아폴로 11호에 탐승했던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음으로써 미국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하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었다.

 

 

 

미국이 달착륙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은 그동안 우주경쟁에서 소련에 뒤쳐졌던 판세를 완전 뒤집어버렸고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우위에 섬으로써 초강대국의 지위를 획득하는 데에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럼 1969년 발사된 아폴로 11호는 과연 정말로 달착륙에 성공했던 것일까? 미국이 소련과의 패권경쟁에서 한발 앞서나가는 데에 큰 도움을 주었고 미국이 세계 초강대국으로 우뚝 솟는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미국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은 미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낸 자작극은 아니었을까?

 

 

1969년 아폴로11호의 선장 닐 암스트롱은 달착륙에 성공하면서 ‘‘우리는 달에 첫발을 내딤으로써 인류전체에게는 커다란 도약이었다고 말하는 달착륙 장면이 전세계에 인공위성으로 생중계되었고 전세계인들이 미국의 달착륙 성공에 크게 열광하고 크게 환호하였다.

달착륙에 최초로 성공한 미국은 소련과의 경쟁에서 엄청난 정치적, 과학적 승리를 일궈냈으며 미국의 세계적 위상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 이후 72년 아폴로17호의 달착륙까지 총 6번이나 미국은 달착륙을 성공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해왔는데 이상한 것은 달착륙 마지막 우주선 아폴로17호의 달착륙 이후 지금까지 43년 동안 한번도 달에 우주선을 쏘아올리지 않았다는 점은 큰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미국은 진짜로 달착륙에 성공했던 것일까? 진짜로 성공했다면 도대체 왜 73년 이후에 지금까지 40년이 넘도록 달에 우주선을 쏘아올리지 않는 것일까?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엄청난 시간과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성공한 달착륙의 후속조치가 왜 40년 넘도록 진행되지 않고 있는 것인가?

 

 

인류역사상 최초로 미국이 달착륙 성공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이룬지 4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의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조작설과 달착륙이 사실이라는 옹호론자들의 긍정설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엄청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일부의 과학자들은 1969년 당시 미국의 항공우주과학기술의 수준이 달착륙을 성공시킬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달착륙 조작설의 근거로 삼고 있다. 그당시 아폴로의 엔진설계를 담당했었던 엔지니어 빌 케이싱의 주장에 따르면 69년 당시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어서 달착륙을 성공시킬 만한 아폴로의 엔진구성과 안전제어장치에 완벽한 준비가 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또한 아폴로11호 발사 직전에 나사에서 실시한 여러차례의 모의실험에서 안전상의 결함으로 수십명의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나사의 한 실험장에서 달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놓고 착륙선이 착륙하는 모의실험을 여러차례에 걸쳐 실시했는데, 착륙선이 폭팔하는 등 여러차례에 걸쳐 착륙이 실패했으며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빌 케이싱은 이렇게 아폴로11호 발사 직전까지 실시했던 모의실험, 예행연습에서 안전장치 결함등으로 인해 실패를 거듭했던 상황에서 갑자기 아폴로11호가 발사되었으며 모의실험과 달리 달에서의 아폴로11호가 착륙에 성공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한다.

안전장치의 결함문제를 해결하지도 못한 아폴로11호가 지구보다도 더욱 열악한 환경인 달에서의 착륙에 성공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결국 미국의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은 그당시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뒤쳐져 있던 미국이 소련에게 뒤진다는 절박함과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하고도 성과를 내지못해 존폐의 기로에 섰던 나사의 해체를 막기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나사가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만들어낸 조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폴로 달착륙 계획을 한참 진행하던 1960년대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빌 케이싱의 주장이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미국은 소련과의 우주항공분야에서 첨예하게 경쟁하고 있었는데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호를 먼저 발사하는 데에 성공했고 또한 소련은 미국에 앞서 최초의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미국은 우주항공경쟁에서 소련에 크게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냉전시대상황에서 소련과 최강대국지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달착륙까지 소련에게 뒤진다면 미국은 그야말로 초강대국의 지위를 잃어버릴 수 있는 사면초과의 상황에 놓이게 된다.

 

또한 미국은 케네디대통령의 달탐사계획 전후로 거의 10년 동안 달착륙사업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해오고 있었는데 그에 반해 달착륙사업은 진전을 이루지못해서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짊어지고 있는 상태였고 또한 달착륙 전당부선인 나사(미항공우주국)는 그동안 투입해왔던 엄청난 비용에 비해 성과를 내지못하게 되자 나사 기구축소나 폐지론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그야말로 미국 대통령과 행정부, 나사 모두 아폴로달착륙 사업에 있어서 사면초과의 상황에 처해 있었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반드시 아폴로달착륙 성공시켜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나사는 그당시의 미국의 우주항공기술 수준으로는 불가능했던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을 만들어내기 위해, 실내 스튜디오에서 아폴로11호 모형을 갖다놓고 비밀리에 촬영을 해서 가짜 아폴로의 달착륙 장면을 만들어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69년 당시까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는 달탐사 예산은 대폭적으로 깎이게 되어 더 이상 우주탐사계획을 진행하기가 힘들어지며, 오랫동안 성과를 내지못한 나사는 폐지될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그 절박감과 소련에게 영원히 뒤진다는 초조감이 실내스튜디오에서의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조작극을 만들어냈을 개연성은 충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 이후, 미국은 소련보다 우위에 선 상태에서 초강대국의 지위와 권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고 나사는 그이후 엄청난 예산지원을 받아 우주항공계획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보더라도 위의 조작설이론은 충분히 설득력을 있는 것이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

 

첫째.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성공했다는 1969년의 미국의 우주항공기술 수준은 매우 열악하고 낙후된 수준이어서 방사능 피폭에 견뎌낼 만한 조종사들의 우주복과 우주선의 외피를 만들어낼 수 없었다고 한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구의 대기권밖 부분과 달의 주변, 그리고 우주공간에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존재하고 있는데, 치사량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깔려있다고 한다. 그당시의 미국의 기술수준으로는 우주공간에 깔려있는 막대한 방사능의 침투를 막아낼 만한 우주복과 우주선을 결코 만들어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만일 진짜로 조종사들이 아폴로11호를 타고 달에 갔다고 한다면 그 조종사들은 우주에 깔려있는 치사량의 방사능에 노출되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폴로11호부터 17호가 여러차례 달에 갔다온 수많은 조종사들 중 단 한명도 방사능에 노출되어 사망했거나 병에 걸린 전례가 전혀 없다는 것은 아폴로가 달에 가지않았다는 또다른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둘째, 달에는 모두가 아는 것처럼 대기 즉, 공기가 없는 진공상태다. 진공상태라는 것은 달에 대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하고 난 후에 달표면에 조종사가 성조기를 꽂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장면이 뚜렷하게 포착되었다. 이것은 성조기를 꽂았던 그 장소에 바람이 불었다는 증거이고 바람이 불었다는 것은 대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다.

 

달에서 꽂은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찍은 장소가 달이 아니라 지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폴로11호는 달에 간 것이 아니라 지구의 특정장소에서 비밀리에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는 절대로 성조기가 펄럭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셋째, 착륙선이 달표면에 내려앉을 때에 달표면에 엄청난 압력을 받아야 하는데 사진과 동영상에는 전혀 달표면이 압력을 받은 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한 착륙선이 달표면에 착륙할 때 화염이 방사되어 그을린 흔적이 나와야 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착륙선이 내려앉은 달표면은 너무나도 깨끗하고 아무 흔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높은 우주공간에서 엄청난 속도로 내려앉은 달표면이 이처럼 깨끗하다는 것은 내려오는 압력을 전혀 받지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째, 달착륙 후에 찍은 영상화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그 그림자의 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뻗어있다.

달에는 유일한 광원이 태양뿐인데 어떻게 서로 다른 그림자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은 화면을 찍은 그장소에 여러대의 광원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실내 스튜디오에서 여러개의 조명등을 켜놓고 촬영한 것으로 추측되는 부분이다.

 

 

다섯째, 달에서 찍은 화면을 보면, 달의 하늘에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달에는 지구와 달리 구름이 전혀 존재하지 않아 지구에서보다 하늘의 별이 더 잘 보여야 정상인데 달에서 찍은 그 어떤 사진에서도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여섯째, 달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6로 매우 중력이 낮은 수준이다. 그런데 달에서 조종사들이 걸어다니는 모습이 지구에서 걸을 때와 별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달표면위에서 조종사들이 걷을 때에 마치 두발로 뛰는 듯이 매우 어설프게 걷고있는데 필름을 늦은 속도로 돌리면 이러한 걸음모습이 쉽게 만들어진다

 

중력이 지구의 1/6이면 상당히 중력이 낮기 때문에 조종사가 달표면위를 걸을 때에는 공중으로 높이 도약하는 것이 정상인데, 실제로 조종사들이 걸을 때에 도약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지구에서의 걸을걸이와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달의 중력이 정말 지구중력의 1/6이라면 한걸음 걸을 때마다 공중으로 20cm 이상 도약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이 이외에도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는 꽤 많이 존재하고 있다1969년 당시 달에 착륙해서 촬영했다는 영상화면들을 보면 그 영상화면이 매우 조악해서 전문가가 아니라도 일반인들이 보기에 많은 허점들이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

특히 달에 착륙해서 찍었다는 아폴로들의 사진들을 면밀히 관찰해보면 서로 다른 날짜와 다른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동일한 배경에서 촬영된 것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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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16호의 경우 다른날 다른 장소에서 찍은 화면인데 두 사진에 나오는 돌들의 크가나 모양이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서로 다른 장소에서 찍었다는 사진이 있는데 사람과 동작만 다를 뿐 배경이 똑같은 사진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실제로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실내스튜디오에다 달의 표면과 비슷한 배경을 설치해놓고 촬영하는 과정에서 협소한 실내공간에서 촬영하다 보니 같은 배경이 겹치게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달착륙 영상화면을 보면 같은 공간이 계속해서 반볶적으로 나오는 것이며 월면차도 멀리까지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없으며, 동일한 좁은 공간을 계속 왔다갔다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실내스튜디오라는 좁은 공간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월면차가 멀리까지 나아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달착륙 영상화면을 보면 마치 어린이용 SF공상과학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수준이다.

 

이러한 허점들을 살펴보면 아폴로11호가 달에 가서 촬영한 것이 아니라 은밀한 장소에 만들어낸 실내스튜디오에서 달과 비슷한 환경과 아폴로 모형을 갖다놓고 비밀리에 촬영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아폴로11호의 영상화면을 관찰한 허리우드 영화감독은 달착륙 영상의 조악한 화면을 보고는 저정도 수준의 영상은 허리우드의 실내스튜디오에서 충분히 만들 수가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고, 저 영상보다 더욱 세련된 영상까지도 실내스튜디오에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있다.

 

달에서 찍은 모든 사진에서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620일 러시아정부 조사위원회 대변인 블라디미르 마르킨은 미국의 달착륙 사실이 거짓이었음을 암시하는 내용의 발표를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마르킨 대변인은 미국의 아폴로가 달에 갔다온 것이 사실이라면 달착륙 비디오영상과 달에서 갖고온 암석이 행방불명된 이유를 나사가 해명해야 하며 달착륙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태까지 개인이 달착륙 조작설을 주장한 적은 있지만 이와같이 한나라의 국가관리가 공식적으로 달착륙 의혹설을 제기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처럼 나사가 달착륙의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는 달 암석과 비디오영상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위에 제기한 달착륙 조작설의 근거들과 더불어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회의론자들의 주장에 더욱 힘을 실리게 하고 있다.

 

미국은 달 암석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탄로날까봐 가짜로 만들어낸 달 암석을 일부러 없앤 것은 아닐까? 또한 달에서 촬영했다는 비디오영상이 너무나도 조악하고 허점투성이라서 계속해서 회의론자들의 공격의 대상이 되니까, 아예 사장시켜 버린 것으로 보인다.

 

아폴로11호의 가장 중요한 증거가 되고있는 달 암석과 달착륙 비디오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자기모순에 빠지는 현상이며 나사 스스로 아폴로의 달착륙 사실을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다즉 나사는 거짓된 증거물을 없앰으로서 달착륙 찬반논쟁으로부터 피해가고 싶은 속내를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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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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