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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우리나라의 슈퍼박테리아의 실상과 감염경로, 예방법

 

 

최근 강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하천이나 강에서 녹조가 심하게 끼는 현상이라든가, 물고기들이 집단으로 떼죽음을 당하는 등 심상치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광주천 중류지점에 있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나온 물로 만든 무등폭포지점, 이곳은 몇 년전부터 물고기들이 거의 사라져버렸다. 다른 곳이라면 물고기들이 조류를 타고 올라오는데 이곳 광주천 중류지점에는 눈을 비비고 봐도 물고기들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곳 중류지점에서 유일하게 붕어 한마이를 발견하였는데 그 붕어는 군데군데 비늘이 벗겨져있고 아가미는 곰팡이까지 피어있는 등 매우 상태가 안좋아보였다. 유일하게 발견된 한 마리의 붕어는 움직임이 거의 없고 다죽어가고 있었다.

 

광주 도심을 흘러나오는 광주천은 이처럼 생명체들이 살기힘든 매우 열악하고 오염된 개천이 되어 있었다.

 

 

영산강의 담양호에서 붕어들을 잡아서 전남대학교에 조사를 의뢰해보았다. 영산강 담양호에서 잡은 붕어 10마리 중에서 3마리의 붕어들이 양성생식기를 갖고있는 이상현상이 발견되었다.

즉, 영산강에 사는 붕어들의 30%가 정자와 난자를 모두 갖고있는 양성생식 물고기임이 확인되었는데 이같이 붕어들이 양성생식세포를 갖고있는 것은 그만큼 강물이 많이 오염되었고 수질이 악화되었다는 증거라고 한다.

 

 

광주천과 영산강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물고기의 암수 양성현상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이상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환경호르몬과 수질환경이 심하게 오염되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강의 하류쪽으로 가면 물고기들에게 또다른 이상증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 등뻐가 흰 물고기와 지느러미가 썩어서 없어진 물고기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들은 하류로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중금속에 오염되었거나 미생물이나 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나타나는 현상들이라고 한다.

 

 

물고기들이 등허리가 휘고 지느러미가 없어지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렇게 이상증세를 보이는 물고기들을 잡아먹고 사는 사람들도 이러한 물고기나 오염된 생태환경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중금속이나 미생물에 감염될 수 밖에 없는 상태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물고기들만의 이상증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물고기나 그 생태환경으로부터 우리 사람들도 오염된 물질이나 미생물에 노출되어 건강을 크게 해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슈퍼박테리아의 존재다. 광주과학기술원의 미생물학자 허호길교수는 작년 여름과 가을 두차례에 걸쳐서 매우 이상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한다.

허호길교수는 작년 두 번에 걸쳐 광주천 탐사를 하던 중 NDM-1(클렙시엘라 뉴모니아라)이라고 하는 슈퍼박테리아(슈퍼버그)를 발견했다고 하는데 이 NDM-1은 치사율이 50%가 넘는 무시무시한 슈퍼박테리아로 2008년 인도 겐지즈강에서 발견되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했으며 이후 미국, 유럽, 일본등 16개국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했던 악명높은 슈퍼박테리아라고 한다.

 

 

 

 

이 악명높은 박테리아 NDM-1은 어떠한 항생제에도 죽지않기 때문에 슈퍼박테라아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무시무시한 슈퍼박테리아가 우리나라 광주천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이다.

 

 

최초의 항생제인 페니실린은 물론 가장 강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에도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한번 감염되면 퇴치가 거의 불가능한데 이 무시무시한 슈퍼박테리아가 우리나라 자연수계에서 발견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과 우려를 안겨 주고있다.

 

 

NDM-1은 항생제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일단 감염되면 치사율이 50%를 상회하기 때문에 공포의 슈퍼박테라아로 불리우고 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의 자연 생태계에서 발견된 것이며 시간이 지나면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슈퍼박테라아 NDM-1은 국내에서도 2010년에 4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했는데 이들은 전혀 해외여행을 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다.

외국 16개국에서 NDM-1에 감염된 환자들은 모두 해외여행을 통해서 감염된 사례이지만 우리나라의 감염환자들은 모두 외국에서 전염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자체내에서 NDM-1에 감염되었다고 하는 매우 특이하고도 놀라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럼 치사율 50%에 이르는 슈퍼박테리아 NDM-1이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매우 주목할만한 사례이고 상당히 위험천만한 상황임을 반증해주고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동안 잠복해있던 슈퍼박테리아 NDM-1이 작년 우리나라 자연수계인 광주천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제 슈퍼박테리아가 단지 외국여행객들에 의해서 외국에서 전염되어 온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자연수계에서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무서운 현실과 우리는 직면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조지아주에 사는 에이미 코플랜드는 수상스포츠와 수영을 즐기는 24살의 건강한 여대생인데 그녀는 어느날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왼쪽다리에 상처가 생겼으며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두팔과 두다리를 잘라내고 살아남은 에이미

 

그런데 그녀의 상처부위가 갑자기 괴사하기 시작했으며 급기야 두팔과 두다리 모두 썩어들어 갔으며 결국 양팔과 양다리를 모두 자르고서야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녀는 항생제가 없는 슈퍼박테라아 ‘살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던 것이다.

에이미가 감염된 ‘살파먹는 슈퍼박테리아’는 미국에서만 한해에 250만명이 감염되는 슈퍼박테리아로 어떠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치사율이 25%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 감염은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이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은 주로 병원내에서 발생한다는 특징을 갖고있다. 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로부터 다른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에게로 전염되고 또다른 환자에게 전염되는 등 슈퍼박테라아 감염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병원내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건수는 2013년에 무려 8만 955건이 발생했는데 해마다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서 큰 우려를 낳고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슈퍼박테리아의 위험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에서 다제내성균으로 지정된 슈퍼박테리아 6종류

 

 

우리나라 의학계에서는 어떠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라아 6종을 다제내성균으로 지정해서 특별 감시하고 있는데 CRE, MRSA, VRE, VRSA, MRPA, MRSA의 6종이 그것으로 이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면 건강한 사람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어린이, 환자들이 감염되면 요로 감염이나 폐렴, 패혈증으로 전이되어서 심한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

 

 

 

 

광주천에서는 지느러미가 없는 물고기, 허리가 굽은 물고기등 기형물고기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암수양성을 지닌 물고기등 이상증세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광주천에서는 작년 여름과 가을 두 번에 걸쳐서 슈퍼박테리아 NDM-1이 발견되었는데 이러한 슈퍼박테리아가 최초로 형성된 그 진원지는 어느곳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슈퍼박테리아의 최초 진원지, 감염경로

 

 

광주천에서 슈퍼박테리아가 발견된 것을 보면 서울의 중앙부분을 흐르고 있는 한강에서도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는 것이다. 한강이나 광주천은 그 하류쪽으로 내려올수록 도심지의 사람들이 흘려보낸 생활폐수들이 쌓이고 쌓여서 오염물질들이 집적되게 된다.

 

도심지 사람들이 버린 폐수들이 많이 쌓이게 되는 강의 하류부분에서 오염된 세균들이 크게 번식하게 되며 특히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은 오염된 세균들의 집합장소나 다름없다. 강상류에서 하류쪽으로 내려오면서 강하류에는 강상류보다 세균수가 최대 200배나 더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생활폐수들이 많이 몰리는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염소로 세균들을 살균처리를 하는데, 계속된 염소살균에도 불구하고 내성이 생긴 일부세균들이 진화를 거듭해서 마지막까지 살아남게 된다.

 

 

 

이렇게 살균처리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세균들이 스스로 진화를 거듭해서 더욱 내성이 커지게 되며 이들 세균들은 염소뿐만 아니라 그 어떤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군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은 다른 일반세균들에게 내성을 전이시키게 되며 이렇게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세균들이 크게 확산되는 것이다.

 

즉, 한강이나 광주천에서는 세균들이 진화를 거듭하며 내성을 다지는 하수종말처리장이 바로 슈퍼박테리아의 진원지역할을 하고있는 것이다.

 

 

광주천에서 발생한 슈퍼박테리아도 바로 하수종말처리장이 그 진원지라고 할 수 있다. 하수종말처리장은 세균들이 자신의 내성을 단련시키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되는 것이다.

 

 

 

생활폐수, 공장오염물질 → 광주천, 한강 → 하류 → 하수종말처리장 → 염소살균에도 살아남은 슈퍼박테리아의 탄생

 

 

도심지를 관통하는 강이나 하천의 하수종말처리장이 바로 슈퍼박테리아가 생성되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물놀이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가급적이면 하수종말처리장 근처에서 물놀이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수종말처리장 부근은 슈퍼박테리아가 우글거리는 무시무시한 장소이기 때문이다.

 

- 오염된 세균들이 많이 서식하는 곳 -

강상류 강하류 하수종말처리장

 

 

 

모든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가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오면 어떤일이 발생할 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다고 한다. 우리몸속으로 들어온 슈퍼박테리아는 아무런 제약없이 우리 몸속을 마음대로 헤집고 다니면서 독성을 퍼뜨린다. 그 독성은 우리 신체의 여러부분을 썩게 만들고 괴사시키고 우리몸을 만신창이로 만들어서 결국 죽음에 이르게 한다.

 

 

클로스트리듐이라고 하는 설사를 유발하는 슈퍼박테리아는 우리의 장내로 들어오면 30분만에 그 수가 두배이상으로 증식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증식해나간다고 한다. 항생제가 없으므로 무서운 속도로 증식해가는 클로스트리듐에 감염되면 일주일내에 사망할 수도 있다.

 

미국에서만 한해에 14,000명이 클로스트리듐에 감염되어 사망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한해에 4,000명이 감염되어 사망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클로스트리듐에 감염되어 사망하는 사람들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처럼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슈퍼박테리아는 계속해서 증가해가고 있으며 자체 돌연변이를 거쳐서 어떠한 항생제에도 죽지않는 강한 슈퍼박테리아로 변이를 거듭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해 6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사망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통계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

 

 

우리나라의 종합병원은 슈퍼박테리아가 전이되는 주요한 감염통로가 되고있다. 종합병원은 온갖 세균들을 다 갖고있는 환자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이며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쉽게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종합병원에서는 슈퍼박테리아 감염사례들을 철저히 숨기고 있는데 이것은 자기병원의 수익성악화를 크게 우려한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는 종합병원에 환자들이 가기를 꺼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병원의 수익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쉬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종합병원에서는 많은 환자들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손발을 잘라내거나 사망하는 사례가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지만, 병원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외부에 알리기를 꺼려하고 있으며, 슈퍼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사망을 다른 지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둔갑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슈퍼박테리아는 우리나라 종합병원에서는 뇌관의 핵이나 다름없다.

 

종합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검지손가락을 잘라낸 환자의 사진

 

즉, 우리나라 종합병원에서는 슈퍼박테리아 감염현상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종합병원측에서는 이같은 사실을 비밀에 부치고 있는 것이다.

 

 

 

◆ 슈퍼박테리아의 치료법과 예방법

 

 

그러면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치료법이나 예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슈퍼박테리아는 가장 강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에도 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번 감염되면 사실상 치료제가 없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미국의 에이미처럼 감염부위인 두팔과 두다리를 모두 잘라내고서 간신히 생명을 건지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즉,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면 감염부위를 잘라내어서 더 이상 슈퍼박테리아의 독성이 다른 인체부위로 퍼지는 것을 막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아직 항생제가 없기 때문에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방 = 최선의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자기 생활의 주변환경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며 외출했다고 돌아왔을 때에는 반드시 손발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제아무리 슈퍼박테리아라고 해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는 사람은 대부분 노약자나 어린이, 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다.

 

 

건강한 사람이라는 의미는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가 바로 자신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에게는 슈퍼박테리아가 그사람의 체내로 들어온다고 해도 강한 면역체계와 싸워서 슈퍼박테리아가 사멸되기 때문에 감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평소에 자신의 면역력을 크게 키워서 슈퍼박테리아를 물리치면 된다는 의미이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려면 규칙적인 생활습관, 그리고 식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가 쉽게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식이욧법을 통해서 강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즉, 면역력 증강식품을 계속해서 먹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면역력이 크게 강화된다.

 

면역력 강화식품은 여러 가지 식품이나 약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홍삼이 대표적이 면역력 강화식품이지만 너무 비싼 게 탈이다.

값도 싸면서도 면역력 강화기능이 뛰어난 식품으로 개똥쑥과 검은반점 바나나가 있다. 개똥쑥은 일반항암제보다 항암효과가 1200배나 더 높다고 하며 면역기능도 매우 뛰어나다고 알려진 식물이다.

 

개똥쑥 사진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국가에서 슈퍼박테리아를 연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 슈퍼박테리아 박멸이나 치료제개발을 위한 국가위원회를 만들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가야만 한다.

 

 

에볼라바이러스는 작년에 미국의 한회사에서 ‘지맥’이라는 백신을 개발했으므로 큰 고비는 넘겼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아직도 항생제나 치료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슈퍼박테리아는 에볼라바이러스보다도 더욱 무서운 존재가 된 것이다.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는 그것은 핵무기나 전쟁이 아니라 이세상에서가장 작은 생명체인 슈퍼박테리아라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두려운 존재로 슈퍼박테리아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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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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