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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무덤'에 해당되는 글 1

  1. 2015.10.23 아프리카 르완다 외계인 집단무덤 발견, 200명 시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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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라카의 외계인시체유적의 미스테리, 2m 넘는 거인무덤, 외계인존재의 증거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전한 소식에 의하면 아프리카 중부지역에서 외계인의 집단무덤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의 인류학자 등 과학자로 구성된 탐사대가 아프리카의 고대유적지를 탐사하던 중, 우연히 집단으로 매장된 무덤지대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지역은 아프리카중부에 있는 르완다의 키갈리부근의 정글지대로서 탐사대는 고대문화유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발굴을 진행했는데. 느닷없이 수많은 집단시신들이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시신들의 외모는 전혀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으며, 바로 외계인의 외모를 한 외계인들의 시신이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탐사대가 발견한 외계인무덤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인 1.400년경의 무덤으로 추정되며, 200구가 넘는 시신들이 발굴되었다고 한다.

탐사대를 이끄는 스위스의 휴고 차일드박사는 조사한 결과, 이무덤에서 200명의 시신들을 발굴했는데, 시신들 모두 인간이 아니었다고 밝혔으며, 키가 2m가 넘는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차일드박사등 탐사팀은 처음 이곳에 고대시기의 오래된 마을유적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지만, 발굴과정에서 우연히 외계인의 시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무덤의 토양과 시체 샘플을 조사한 결과, 14~15세기경의 무덤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한다.

 

 

시신으로 발굴된 외계인의 모습은 머리가 인간보다 더 크며, 입과 코가 없고 큰눈을 가졌다고 하며, 어떤 외계인은 신장이 무려 210cm나 될 정도로 인간보다 큰 키를 가졌다고 한다.

탐사팀은 이 외계인무리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왜 이곳에 묻혔는지에 관해 정밀하게 연구조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아프리카 르완다의 정글지대 무덤매립지에서 200구의 외계인시신이 원형그대로의 모습으로 발굴되었다고 해서 세계적으로 큰 충격과 화제를 불러오고있는 것이다.

 

차일드박사는 이 외계인무리들이 약 500년 전에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로서 아마도 치명적인 바이러스등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지구의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없기 때문에 집단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소식을 접한 일부과학자들은 이 외계인무덤 주변 근처에 그들이 타고왔던 우주선의 흔적이 없다는 점을 들어서 이시신들을 외계인의 시신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고 단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탐사대원들은 그 시신들의 유골을 인간으로 본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어불성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탐사대원들의 말에 따르면 그 시신의 유골의 형태는 인간의 모습이 결코 아니었으며, 전형적인 외계인의 형태를 하고있다고 한다.

 

 

시신 집단매립지 부근에 우주선이 없는 것은 과거 큰 무리의 외계인들이 대형우주선을 타고 이곳에 착륙했다가, 이곳에서 탐사활동을 하던 중 일부 외계인들이 질병에 걸려서 사망하는 바람에, 살아남은 일부의 외계인들이 타고왔던 우주선을 타고 황급히 이곳을 떠났던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외계인들 시신 주변에 우주선의 흔적이 없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외계인 집단무덤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이번에 발견된 외계인의 집단무덤 이외에도 과거에 중국이나 터키, 이집트등지에서도 외계인 집단무덤 흔적이 발견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 시신의 공통점은 몸통에 비해서 머리가 유난히 크다는 공통점을 갖고있다고 한다.

 

과거 이집트의 고대유적지에서도 2.5m의 큰 키에 큰 두개골을 가진 외계인과 유사한 미이라가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 외계인 집단무덤을 발굴한 차일드박사팀은 현장보존을 위해서 기자들에게 무덤발굴지의 정확한 위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차일드연구팀은 발굴과정이 모두 종료되고 연구가 완료되면, 외계인 무덤의 위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차일드박사는 이번의 발굴이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로 큰 논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으로 유아독존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세상은 크게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의 구태의연한 봉건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

 

외계인의 존재를 무조건 부정하는 인간들은 우주의 중심을 오직 지구라고 생각하고 인간만이 우주에서 가장 대단한 존재이며 유일한 지성체라고 생각하는 유아독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있는 것이다.

 

우리 은하계만 해도 2,000억개의 별들이 있는데도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지구에만 유일하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나머지 2000억 개의 별들은 왜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생명체가 살지도 않는데도 쓸데없이 2,000억개의 별들이 존재할 필요가 있겠는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은하계의 나머지 2,000억개의 별들은 존재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UFO들이 목격되어 왔고, 고대 벽화그림과 중세 유명화가들의 그림에도 UFO가 수없이 많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얼마전 우리나라 수락산기슭에서도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UFO가 목격되었고, 그것을 UFO헌터인 허준씨가 동영상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바로 금년 918일 날에 UFO헌터 허준은 의정부시 수락산 부근에서 공중에 떠서 발광하는 UFO를 발견했으며, UFO를 생생하게 카메라로 촬영까지 해뒀으며 그동영상을 공개했던 것이다.

 

허준은 그 수락산에서 2013년도와 2014년도에도 UFO를 목격했으며 그역시 카메라로 촬영까지 해뒀다. 우리나라 의정부 수락산은 과거부터 UFO들이 많이 출몰해왔던 UFO스팟지역인 것이다.

 

가장 최근인 금년 918일날에도 UFO가 발견되었고 그 촬영한 뚜렷한 화질의 영상까지 있는데도, 아직도 유아독존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들은 이러한 증거들을 무시하고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반대를 위한 반대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 많이 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UFO와 외계인에 관한 수많은 사진과 동영상, 벽화그림 등 수많은 근거와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는데도 믿지 않는다면, 이세상에 진리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않게 되는 것이다.

 

결론을 짓자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1%의 천재와 99%의 바보들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이라는 얘기다. 소수에 해당하는 이 1%의 천재들이 항상 진리를 발견하고 과학기술문명을 개발해왔고, 그러한 발견들로 인해서 99%의 바보들이 큰 혜택을 얻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99%의 바보들은 고마움도 모르고 항상 태클만 거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러면서 1%의 천재들이 발견하고 개발한 문명의 혜택은 고스란히 얻어먹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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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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