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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리쓰천교수'에 해당되는 글 1

  1. 2016.10.1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765회, 손끝으로 보다, 제3의 눈 초능력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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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손가락으로 보다, 영적인 힘으로 사물을 보다, 리쓰천교수

 

  서프라이즈’ 735회 방송에서 매우 신기한 인간의 초능력을 소개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인간의 능력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이며, 보편적인 사람들도 과연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대만에서 시각장애인의 능력에 관한 TV방송이 중계되었는데, 눈을 전혀 못보는 한 시각장애인이 손가락으로 점자를 읽다가, 나중에는 그냥 손끝으로 글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읽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점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적힌 글자를 손끝으로 읽는 것은 결코 흔한 일이 아니라는 데에 큰 놀라움이 있는 것이다.

 

그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종이에 적힌 글자를 읽어내는 것은 초능력에 해당하는 비상한 능력인데,

2001년 대만국립대학교의 리쓰천 교수는 이같은 시각장애인의 초능력을 일반인들도 구현해낼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리쓰천교수는 초등학생 29명을 소집해서, 이들의 눈을 검은천으로 가리고 글자를 쓴 종이를 검은천속에서 넣고, 아이들로 하여금 손끝으로 종이를 만져서 글자를 읽어내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먼저 초등학생 29명을 대상으로 사흘동안 손끝으로 종이속의 글자를 읽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사흘동안 눈을 가린 채 손끝으로 종의위의 글자를 읽는 훈련을 마친 후에, 5일째 되는 날부터는 실세로 아이들의 눈을 가리고, 손끝으로 종이에 적힌 글자를 읽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리쓰천교수가 실시한 실험결과, 매우 놀라울만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실험에 참가한 29명의 초등학생 중에서 무려 30%에 해당하는 10명의 학생들이 종이에 적힌 글자들을 정확하게 맞췄다고 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학생들 모두의 눈을 안보이도록 검은천으로 가리고, 글자를 써넣은 종이를 볼 수 없도록 검은천속에 넣었으며,

그 천속의 종이를 아이들의 손으로 조물락거리는 등 만지기만 해서, 글자를 맞추는 실험이었다고 한다.

 

 

손끝으로 종이를 만지기만 해서, 종이에 적힌 글자를 맞춘다는 것은 보통사람들은 꿈도 꿀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런데 실험에 참가한 29명의 아이들 중에서 10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종이에 적힌 글자와 그림을 정확하게 맞췄다고 한다.

 

실험을 실시하기 전에 리쓰천교수는 아이들에게 단지 4일간만 훈련을 시켰을 뿐인데, 놀랍게도 29명의 학생들 중에서 10명의 아이들이 정확하게 종이에 적힌 글자나 그림을 맞추는 놀라운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험에 성공한 아이들은 초능력을 지닌 아이들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들을 무작위로 소집했는데, 이런 놀라운 결과가 나와서 대만전체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말인가?

   

1962년도에 로사 쿨레쇼바라는 소녀는 세계 최초로 손가락으로 글자를 읽는 능력을 터득했다고 한다.

 

로사 쿨레쇼바의 가족들은 모두 시각장애인들이라 하는데, 자신의 가족들을 도와주기 위해서, 로사 쿨레쇼바는 점자로 글을 읽는 훈련을 계속 하던 중, 우연찮게도 손가락으로 글자를 읽는 능력이 생겨났다고 한다.

 

그후 로사 쿨레쇼바는 눈을 가린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책도 읽고 신문도 읽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어린 소녀가 일정기간의 훈련을 거친 후에, 손가락만으로 글자를 읽는 능력이 생겼다는 소식을 접했던 리쓰천교수는

그러한 일이 실제로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실제로 2001년도에 초등학생들을 모아놓고 똑같은 실험을 실시했던 것이다.

 

그런데 실험결과, 로사 쿨레쇼바와 똑같이 대만의 어린 학생들에게 손가락으로 글자를 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 것이다.

그것도 실험참가 인원중 30%에 해당하는 10명의 어린이들이 그같은 초능력을 발휘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인간은 연습을 하면, 손으로 글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고 한다. 믿기 힘든 일이지만, 리쓰천교수는 자신이 실시한 실험에서, 이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한다. 

 

 

일반종이에 영어나 한자, 숫자 등을 적은 종이를 검은천에 넣고, 그 검은천속의 종이를 2초에서 몇분까지, 손끝으로 만지작거리가만 하고는 그 종이의 글자나 문양을 정확하게 알아맞췄다고 한다.

 

심지어 한 학생은 예수라고 쓰인 종이를 만진 후에 글자 대신 하얀빛십자가를 보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리쓰천교수는 실험을 실시하는 중에 피실험자들의 체온과 뇌혈류, 뇌활성도를 측정해해보니, 실제로 눈으로 사물을 볼 때에 반응을 보이는 뇌의 피질이 크게 활성화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결과를 바탕으로 리쓰천교수는 손가락으로 볼 때에, 반응하는 뇌의 영역을 3의 눈이라고 명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손가락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단지 글자뿐만 아니라고 하며, 손가락으로 색상도 알아맞출 수 있다고 한다.

 

1960년대 소련의 심리학자 아브람 노보메이스키도 이와 비슷한 실험을 했다고 하며,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

 책상위에 놓인 종이의 여러가지 색상을 알아맞히는 실험을 실시했으며,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손가락으로 노란색보라색’, ‘청색등 여러가지 색상들을 알아맞췄다고 한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서 손가락보기능력이 일반대중들에게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은 리쓰천교수의 실험은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리쓰천교수가 보통아이들을 데려다가 실험을 한 것이 아니라, 초능력자들을 모집해서 실험을 했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에 대해서, 실험을 실시했던 리쓰천교수는 다음과 같은 주장했는데, 아이들의 손가락보기능력은 결코 초능력이 아니며, 일반인들도 갖고있는 평범한 능력이라고 주장했다.

 

손가락으로 보는 능력은 초능력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본래 갖고있는 능력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능력이 후천적인 관념에 의해서 사라져버리는데, 후천적인 관념이 생기지않은 어린아이들에게는 이같은 능력이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수록, 손가락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같은 손가락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의문점이 제기된다.

 

리쓰천교수는 손가락을 사물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람의 영적인 힘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종이에 예수부처같은 글자들은 학생들이 읽어내지 못했지만, 대신 예수부처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 ‘예수부처같은 영적으로 뛰어난 인물들은 손가락이 아니라, 뇌속에서 그 이미지를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인간의 영혼의 눈으로 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또한 능력이 다른 실험자보다 더 뛰어났던 카오라는 소녀에게, ‘미국이 빈 라덴을 잡을 수 있는가?’라는 글자가 적힌 종이를 읽도록 실험했다고 하는데, 그 소녀는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당시는 2001년도라서 빈 라덴이 미국군대에 붙잡히고 10여년 전의 일이어서, 그 소녀 카오는 미래의 일을 손가락으로 읽어낼 수 있었으며, 그것은 영적인 힘에 의해서 가능했다는 것이다.

 

10년 후에 일어날 일을 그 어린 소녀는 미리 예지하는 능력을 발휘했는데, 이것도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영적인 힘에 의해서, 가능할 수 있었다고 리쓰천교수는 주장했다.

 

 

그런데 이 실험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리쓰천교수는 소녀 카오에게 미래에 외계인은 지구에 올 것인가?’라는 질문이 적힌 종이를 읽어보는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 질문에 대해 다른 학생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소녀 카오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했다고 한다.

 

카오는 외계인은 이미 지구에 와있지 않은가!’라고 놀라운 답변을 했다고 한다. 카오는 리쓰천교수의 질문을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읽었을 뿐만 아니라, 외계인이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에 와있다는 사실을 말해준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는 5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외계인에게 피납되었거나, 만났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47년도 로즈웰 비행접시 추락사건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사건이며, 이 로즈웰 추락사건 때에 이미 외계인시체가 2구 이상 발견되었다고 하며,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도 미국공군에게 체포된 적이 있었다고 전직 공군여성간호관이 책을 통해서 고백한 바가 있다.

 

 

글자와 이미지를 손가락으로 정확하게 읽어냈던 소녀 카오는, 이미 지구상에는 적지않은 수의 외계인들이 와서,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손가락보기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리쓰천교수는 이러한 실혐결과는 영적인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손가락으로 초감각적 지각을 발휘해서, 또다른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굳이 눈으로 보지 않고서도, 사물을 영적인 힘만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한다.

   

리쓰천교수는 손가락보기실험을 통해서, 인간들에는 영적인 힘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다른 차원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만족해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같은 리쓰천교수의 주장에 대해서, 다른 많은 학자들은 영적인 힘이나 제3의 눈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다른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눈으로 보지 않고도 사물을 맞출 수 있는 것은, 영적인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파장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 모든 동물이나 사물들은 그 자체의 고유한 파장이나 주파수를 갖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감각적으로 더 예민한 사람들이 특정한 사물의 그 파장대를 느낄 수 있는 것이며, 그 파장을 읽음으로써 그 사물을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과거의 실험결과를 조사해보니, 1979년도에 쓰촨성에서 손이 아니라 귀로 사물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쓰촨성의 12세 소년 탕유는 눈을 가리고 귀에다 글자가 적힌 종이를 대었을때에 그 글자를 정확하게 읽어냈다고 한다. 그리고 하버드대학의 보고서에는 겨드랑이로 글을 읽는 중국소녀에 관한 기록도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같이 손가락이나 귀, 겨드랑이 등 눈이 아닌 다른 신체의 감각을 이용해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례들이, 과거부터 계속 존재해왔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 제임스 랜드 같은 초능력사냥꾼들은 이같은 실험들을 말도 되지않는 사기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손가락보기실험에 성공한 리쓰천교수는 자신이 실시했던 손가락보기 실험은 엄연한 사실이며, 반대론자들이 보는 앞에서, 얼마든지 똑같은 실험을 다시 실시해볼 수 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리쓰천교수의 주장대로 손가락으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 그리고 모든 인간들은 영적인 힘이나 제3의 눈을 갖고 있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같은 영적인 힘으로 손가락보기 같은 엄청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도 신기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리쓰천교수의 손가락보기는 반대론자의 반박도 만만치않게 일어나고 있으므로, 리쓰천교수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손가락보기 실험을 다시 실시해서, 증명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제임스 랜드 같은 초능력사냥꾼도 승복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실험을 다시 실시해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증명해 보인다면 그의 주장을 믿지않을 사람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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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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