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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카타콤 지하터널의 지옥문의 문지기, 의문의 동영상, 캠코더

 

 

 

신비한tv서프라이즈’ 689회에서는 프랑스의 신비로운 지하터널 카타콤에 얽인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파헤쳐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다주었다.

 

 

 

프랑스 파리의 레알지구에 있는 카타콤은 현재 존재하는 가장 거대한 납골당유적지로 알려져있는데. 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에서 종종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있는 중이다.

 

파리시가지의 중심부 지하속 깊숙이 위치하고 있는 카타콤은 그 거대한 규모의 크기로 유명한데. 카타콤의 지하터널은 깊이 30m에 총길이 300km로 어마어마한 길이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거대한 지하터널 유적지이다.

카타콤은 일반적으로 납골당 유적지로 알려져있으며. 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에는 600만개에 이르는 유골들이 빽빽이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카타콤은 5세기경 로마인들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하며, 그당시 로마인들은 카타콤을 석재를 캐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로마제국의 박해를 받았던 기독교인들이 이 카타콤의 지하동굴로 숨어들어 집회를 갖기도 했으며. 또한 은신처로도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고 카타콤을 로마제국이 만들었다는 것은 아니며, 로마인들은 단지 과거부터 존재했던 카타콤을 발견했을 뿐이며, 그곳을 석재광산으로 사용만했을 뿐이다.

300km에 이르는 엄청난 길이의 지하터널로 이뤄진 카타콤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의 정확한 용도는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누가 카타콤을 만들었는지도 전혀 미지수이다.

 

 

그런데 18세기에 루이16세가 파리에 대한 도시정비사업을 벌이면서 파리시 인근에 있는 수많은 공동묘지들을 파헤치고 밀어버렸는데, 이과정에서 수많은 유골들이 거리곳곳에 나뒹굴게 되었고, 파리시 경찰국장이 흩어져있던 유골들을 모아서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매장했다고 한다.

 

이렇게 수많은 유골들을 지하터널의 길목에 빼곡이 쌓아올림으로써 카타콤은 지하납골당으로 불리우게 된 것이다.

 

파리 중심부 지하에 위치한 카타콤의 미로와도 같은 지하터널은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관광의 명소가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유명한 관광명소인 카타콤에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실종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있는 것이다.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방문했던 사람들 중 일부가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시라진 사람들은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않고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필베르트 아스파르트를 비롯해서 수많은 탐방객들이 카타콤의 지하터널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가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으며, 이렇게 카타콤에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기이한 현상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카타콤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파리경찰은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대해 통제정책을 시행하기에 이른다. 카타콤의 입구부터 1.6km구간만 방문을 허용하고, 지하터널의 대부분의 지역을 통행금지구역으로 설정해버린 것이다.

 

이렇게 카타콤에 대한 통제가 실시되자, 카타콤에 대한 흉흉한 수문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카타콤의 지하터널 깊숙한 곳에는 바로 지옥문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카타콤을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게 사라져버린 것은 그들이 지옥문문지기에 이끌려서 지옥문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과거부터 파리의 카타콤에 대해서 전설같은 이야기가 많이 전해져 내려왔는데,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문이 바로 파리의 카타콤 지하터널에 있다는 것이다.

사실 카타콤에서 실종된 사람들을 찾으러 경찰들이 진입해서 여러번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된 사람들을 결코 발견하지 못했으며. 그들이 남긴 그 어떤 흔적도 찾지못한 것은 사실이다.

 

사람들이 실종되고 흔적도 못찾는 일이 반복되자, 사람들 사이에서는 카타콤의 지하깊숙한 터널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다는 루머가 점점 널리 퍼져나가게 된다.

 

그러자, 평소에 미스테리현상에 관심이 많았던 다큐멘타리감독 프랜시스 프리랜드는 자신이 직접 카메라를 갖고 카타콤을 탐방하기위해 나섰던 것이다.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은 당국의 정식허가를 얻어서 통행금지구역으로 묶인 카타콤의 지하터널 깊숙한 곳까지 방문하였다. 그리고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은 그곳에서 매우 놀라울 만한 단서를 포착하기에 이른다.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

 

1998TV다큐프로그램으로 방송된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의 사라진 사람들의 다큐를 본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에 사로잡히고 만다. 프리랜드감독이 만든 다큐방송에서 매우 충격적인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다큐방송에서 동영상이 하나 소개되었다고 하는데. 그 동영상에는 어떤 탕방객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캠코더를 찍으면서 탐사하는 내용이 나왔던 것이다.

카타콤의 지하터널 이곳저곳을 방문하면서 캠코더촬영을 하고있던 그 탐방객은 흩어져있는 유골들을 만져보기도 하면서 더욱 깊숙한 지하터널 속으로 계속 진입해들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탐방객은 벽에 그려진 벽화를 보다가 갑자기 크게 놀라서 달아나 버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무엇엔가 크게 놀란 그 탐방객은 큰 비명을 지르면서 도망쳐버렸고, 자신의 들고있던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린 채 무작정 달아나버리는 장면이었다.

그리고 그 동영상은 그 탐방객이 도망쳐버리고 난 후 곧바로 정지상태가 되어버렸다.

 

캠코더주인이 보고 놀랐다는 문제의 영상으로 지옥문문지기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TV방송을 이 동영상이 공개되고 난 후, 많은 사람들은 이 동영상에서 캠코더주인이 본 대상은 바로 지옥의 문지기라는 것이다. 캠코더주인은 카타콤의 금지구역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으며, 지하터널의 깊숙한 곳에 만난 지옥의 문지기를 피해서 황급하게 달아났다는 것이다사람들은 그 증거로 다음과 같은 근거를 들고 있다.

 

첫째, 캠코더주인이 들어갔던 구역은 일반 카타콤 지하터널과는 매우 다른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일반 카타콤 지하터널은 유골들이 차곡차곡 잘 쌓여있는데 반해, 그 사람이 들어갔던 구역은 많은 유골들이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고 전혀 정리정돈이 되어있지 않은 무질서한 상태라는 것이다.

그곳은 사람들의 관리가 전혀 미치지 않는 또다른 세계라는 것이다. 그곳은 마치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의 모습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그사람이 동굴벽에서 무엇인가를 목격하고 매우 놀라서 도망갔는데. 그가 본 대상이 바로 지옥의 문지기라는 것이다.

그는 동굴벽면에서 무언인가를 보고 깜작 놀라서, 캠코더마저 떨어뜨리고 황급하게 달아날 정도로 엄청난 위협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지옥의 문지기가 자신을 끌고가려고 하는 것을 피해서 달아났다는 것이다.

 

셋째, 도망쳤던 그사람이 자신이 떨어뜨린 캠코더를 다시 찾으러 오지않았던 것은 그가 누군가에게 붙잡혀서 지하터널의 또다른 세계로 끌려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가 끌려간 곳은 결코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는 곳이며 그곳은 지옥을 의미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 캠코더의 주인은 그이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과 파리경찰이 합세하여, 캠코더주인의 행방을 수소해보았으며, 지하터널로 경찰들을 파견해서 곳곳을 수색해보았지만, 끝내 캠코더주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캠고더의 주인은 지하터널의 벽면에서 무엇을 보고 그토록 놀라 도망쳤던 것일까? 자신의 캠코더를 떨어뜨릴 정도로 엄청나게 놀라고 두려웠던 그 무엇인가를 보고 도망쳤다면, 그가 본 대상은 그에게 굉장히 위협적인 존재인 것만은 분명해보인다.

   

이 의문의 동영상에 대해서 일부사람들은 그동영상이 흥미를 더하기 위해서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다큐 사라진 사람들을 제작한 연출진들이 다큐멘타리의 내용을 실감나게 하기 위해서 이같은 동영상을 조작할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그렇지만 그 다큐멘타리감독 프리랜드는 조작은 결코 없었다고 단호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기원전부터 존재해왔던 카타콤의 지하터널속에서 캠코더주인을 두렵게 만들 만한 존재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사람들의 말대로 정말 지옥의 문지기였을까? 아니면 또다른 제3의 생명체는 아니었을까?

 

그가 사람을 보고 도망친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그는 분명 무엇인가를 보았던 것이고, 그가 본 대상은 사람을 해칠 수도 있는 두려운 대상이었음은 분명하다.

지하동굴속에 사자나 호랑이가 있을 리도 만무하고, 혹시 지하세계에 살고있다는 외계인종족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카타콤 지하터널을 탐방했던 탐험가 줄리아 솔리스는 자신도 카타콤을 방문했을 때, 악마 비슷한 괴형체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 줄리아 솔리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카타콤 지하터널에서 악마와 비슷한 괴물체을 본 적이 있다는 증언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한다.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들이 목격했다고 증언하고 있는 카타콤 지하터널의 괴형상을 한 그 생물체는 과연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바로 이 괴생물체가 지옥의 문지기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또다른 일각에서는 이 괴생명체가 지하에 숨어살고있는 고대의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의 실종사건과 관련있어 보이는 이 괴생물체는 지옥의 문지기일 수도 있고, 만약 아니라면 필 슈나이더가 언급했던 지하세계에 살고있는 외계인종족일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의 외계인문서를 폭로했던 유명한 사람인데. 이사람은 미공군소속 엔지니어로 79년도에 에어리어51’구역에서 실제로 일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필 슈나이더는 에어리어 51’구역 뿐만 아니라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 지하비밀기지공사에도 참여해서 1년 넘게 지하기지에서 일했던 사람인데. 그곳 지하기지에서 굴착기로 구멍을 뚫는 공사를 하던 중 한 지하동굴의 벽면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벽면이 떨어져나간 그 지하동굴에는 수십명의 외계인종족들이 살고있었다고 하며, 그순간 위협을 느꼈던 그 외계인종족들과 기지건설 경비병들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했다고 하며, 치열한 총격전 끝에 외계인종족 수십명이 모두 죽었으며, 미군병사 67명이 사망하고 자신을 포함한 3명만이 살아남았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후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전역을 돌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외계인의 존재와 미국정부의 외계관련 비밀프로젝트를 폭로하는 강좌를 벌여나갔는데, 19961월 외계인 비밀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미CIA요원에게 암살당하고 만다.

 

필 슈나이더가 생전에 밝힌 내용에 따르면, 자신과 총격전을 벌였던 그 외계인 종족들은 이미 100만년 전부터 지구의 지하세계에서 살아왔던 지구의 가장 오래된 외계종족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외부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 아니라, 원래부터 지구속에서 거주해왔던 외계종족무리라는 설명이다.

 

 

우리 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호모사피엔스로 약 10만년 전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들 지하세계의 외계종족은 100만년 전부터 거주해왔다고 하니. 어쩌면 이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일 수도 있다는 말처럼 들린다.

 

파리 카타콤의 지하터널에서 목격되었던 악마 비슷한 괴생물체는 어쩌면 이들 지하세계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온 이들 외계종족의 한무리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들이 외부에서 온 존재로서 자신들의 터전을 파괴하는 침략자로 판단할 수도 있으며 지구인류에게 안좋은 감정을 갖고있는 듯 하다.

 

아뭏튼 파리의 카타콤의 지하터널속에 목격되었다는 지옥문지기가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보다는 필 슈나이더가 밝힌 외계인종족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인다. 필 슈나이더가 외계인을 진짜로 목격하지 않았다면, 그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까지 외계인 존재의 폭로를 멈추지 않고 계속할 이유가 있었을까?

결국 그는 외계인존재 폭로 때문에 미CIA요원으로부터 살해당했던 것만 보아도 그의 증언의 진실성을 엿볼 수 있다.

 

파리의 카타콤 지하터널에 지옥문지가 진짜로 있든 없든 간에 현재도 카타콤을 찾는 관광객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프랑스정부가 카타콤의 지옥문루머를 관광수입을 확보하는 이슈거리로 활용한다는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왜냐하면 카타콤 지옥문 루머가 오히려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많은 관광수입을 올리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프라이즈' 파리 카타콤 지옥문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JCMHK9vgyf4&t=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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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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