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미녀스타 TOP20, 1위 김태희, 2위 이영애

tvN 명단공개, 2015년 시청자가 뽑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 여자연예인’

 

 

 

우리나라 여자연예인 중 현재 가장 예쁜 연예인은 누구인지 몹시 궁금하네요? 시청자들과 대중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여자배우, 탈랜트, 가수 중 누구를 가장 예쁘다고 생각할까요?

2015년도 한국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연예인으로 누가 선정될지 살펴볼까요!

 

 

tvN에서 서울,경기,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등 전국 광역도시에 사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2015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TOP20을 선정하는 앙케이트조사를 벌였다고 합니다.

'2015년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탑 20'은 전문가가 아닌 시청자들이 직접 뽑은 것으로 일반 대중들의 평소 미인에 대한 인식이 솔직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지요.

 

tvN에서는 앙케이트조사의 공정성을 위해서 전국 7대도시에서 골고루 조사를 벌였으며, 조사대상의 연령비율도 20대,30대,40대,50대 등 골고루 분배해서 전연령층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고 하네요. 조사대상에 참여했던 연령층은 만 20세부터 59세까지라고 하며 총 2,500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과연 2015년 시청자가 뽑은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미녀스타는 누가 선정되었을까요? 시청자들이 뽑은 가장 예쁜 여자스타 TOP 20의 명단에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여자스타들도 많이 포함되어있으며,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신세대스타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TOP 20의 명단에는 왕년의 미녀스타인 이나영과 한고은, 고아라, 베이글녀 신민아와 이연희는 2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어 매우 이례적이라고 생각되어질 정도랍니다. 이번에 공개 설문조사를 벌인 한국에서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TOP 20의 명단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1위에는 예상했던 데로 김태희가 차지했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정받은 아시아최고의 미녀스타 김태희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여자스타 대망의 1위에 올랐답니다.

김태희는 신이 빚은 조각같은 청순미인이랍니다. 성형이 전혀 필요없고 화장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김태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김태희의 극강미모는 엄청난 찬사의 대상이 되고있지요. 김태희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수많은 남성들의 로망의 대상이 된지 오래 됐으며, 더 이상 수식어가 필요없는 보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행복감을 안겨다주는 완벽한 미모의 소유자랍니다.

김태희는 시청자들의 42.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답니다.

한국 최고의 미인으로서 김태희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답니다.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2위에는 ‘산소같은 여자’ 이영애가 차지했는데요. 이영애는 얼마전에도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미인 1위에 뽑혔답니다.

이영애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나라 청순미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김태희와 더불어 성형을 하지않은 모태미녀, 자연미인의 대명사이지요.

 

이영애가 얼마나 예쁜지는 그녀가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무려 11년 동안 태평양화학 화장물모델을 했다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답니다.

화장품모델은 최고 미인이라는 것을 공인받는 미적 권위의 상징이죠. 90년대부터 참으로 청순하고 아름다웠던 이영애가 두자녀를 둔 4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장 예쁜 여자스타 2위에 올랐다는 것은 그녀가 완벽한 무결점 미모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영애는 성형을 전혀 하지않고도, 화장을 하지도 않아도 눈부신 청순미모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최고미녀 1위인 김태희가 최고미녀 2위인 이영애와 닮은꼴이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김태희가 신인시절이었던 2000년대 초반 이영애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선물’에서 김태희는 이영애의 학생시절의 배역을 맡은 적이 있답니다.

김태희의 미모가 이영애의 미모와 많이 닮았기 때문이랍니다. 역시 미인들은 서로 닮나봅니다.

 

우리나라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미녀스타’ 1위와 2위에 선정된 두 미녀스타가 모두 성형을 전혀 하지않은 자연미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3위에는 26.8%의 지지를 받은 전지연이 차지했는데요. 전지연은 지난주 실시됐던 ‘가장 예쁜 몸을 가진 스타’에서도 2위를 차지했는데. 시청자들로부터 얼굴과 몸매 모두에서 아름다운 균형미인으로 공인받았답니다.

 

 

4위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송혜교가 차지했는데요.

송혜교의 미모는 옛날부터 유명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미모였답니다. 2011년 미국의 한 연예잡지사에서 실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선정에서 송혜교의 미모를 5위에 랭크시킬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국제적으로도 공인받고 있답니다.

송혜교의 미모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지요. 송혜교는 특히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중국에서 장쯔이를 능가하는 미인의 대명사로 대접받고 있답니다.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5위는 한가인이 차지했으며, 6위는 우리나라 원조미녀라고 칭송받는 김희선이 차지했는데요, 김희선은 이채롭게도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에게 더욱 높은 지지를 받고있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리고 대학생같은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을 지닌 손예진이 7위를 차지했답니다.

 

 

8위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인기가 높은 한류스타 하지원이 차지했답니다. 하지원은 크고 매력적인 눈에 선이 뚜렷하고 시원시원한 미모를 지녀 많은 남성들의 로망의 대상이랍니다. 

드라마 ‘황진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하지원은 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천하 일품이랍니다.

하지원은 언제 보더라도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미모를 지니고 있답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보영이 9위를 차지했고 10위에 한지민이 뽑혔는데요, 

 

 

한지민은 뽀얀 살결을 지닌 전형적인 한국형 미인이랍니다. 동양적인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한지민은 머리를 올리고 한복을 입었을 때 더욱 눈부시게 빛납니다.

한지민은 가장 여성스러운 미모에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청순한 미모를 지니고 있답니다. 

 

사실 한지민의 순수한 그 미모만을 놓고 볼 때에는 10위가 아니라 5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미모랍니다. 그런데 미인 선정도 인지도가 높은 순위대로 선정되는 경향 때문에 한지민은 아깝게도 10위에 머문 것 같군요. 

 

 

올해 3월 한류스타 이민호와의 열애설이 터졌던 미스에이의 수지가 11위를 차지했답니다. 수지는 가장 예쁜 여자스타 톱 20위 중에서 유일하게 뽑힌 가수출신인데요. 

20위권 안에는 수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배우와 탈랜트가 올라있답니다. 아이돌가수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스에이의 수지가 11위에 뽑힘으로써 가수들 체면을 세워주고 있답니다.

 

2012년도에 개봉된 영화 ‘건축학개론’이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정도 흥행에 성공하면서 여주인공 수지의 인기와 인지도도 크게 상승했던 것이 영향을 미치지않았나 생각되네요.

 

12위는 한예슬이 올랐고 13위는 박신혜가 차지했는데 그녀가 뽑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모태미녀라는 점이라고 합니다. 성형을 전혀 하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백옥같은 피부를 지닌 박신혜는 남자연예인들에게도 아주 인기가 좋답니다.

 

 

박신혜는 비록 13위에 그쳤지만 실제로 그녀의 미모는 충분히 10위권 안에 들 수 있는 미모랍니다. 

그런데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기호가 다르고, 출연한 드라마의 인기도에 따라서 선택되는 미인도 달라지기 때문에 진짜 미인들이 10권안에 들지못하고 탈락하는 변수도 생긴답니다.

즉, 최근에 방영하는 인기 드라마에 얼굴을 내비친 여자연예인일수록 상위권에 뽑힐 확률이 높은 것이지요. 

 

 

14위에는 90년대 청순미인으로 많은 남자들의 로망이었던 심은하가 차지했으며 15위에는 한효주가 차지했답니다. 심은하는 연예계에서 은퇴한 지, 14년이나 되었는데도 많은 시청자들이 그녀의 미모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김희애가 4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16위에 올랐답니다. 연예계데뷔 43년이나 된 그녀는 평소 동안외모에다 우아한 미모로 그녀의 나이를 잊게할 정도라고 합니다. 

수많은 젊은 여자연예인들을 제치고 16위에 오른 김희애는 평소 화장을 전혀 하지않은 것이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하네요.

 

 

17위는 수애가 차지했으며 18위는 문채원이 차지했다고 합니다. 제2의 김희선이라고 불리울만큼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문채원이 10위권안에 오르지 못하고 고작 18위를 차지했다는 것도 무척 이채로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스타’ 19위는 최지우가 차지했으며 20위는 성유리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다른 여자 연예인들의 미모순위는 해마다 차이가 나지만, 변함없는 사실은 완벽하고도 청순한 미모를 지닌 김태희와 이영애는 변함없이 톱 1위와 2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시청자들도 성형으로 만들어진 인공미인과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자연미인의 차이를 예리하게 판단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니 얼굴에 손 한번 댄적이 없는 김태희와 이영애의 순수미모가 높이 평가되어서 언제나 최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한국에서 최고미인으로 공인받는다는 것은 아시아에서 최고미인으로 공인받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요. 우리 한국여성의 미모는 세계가 극찬하고 있답니다. 물론 일반인들 말고, 연예인들 미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